
애틀랜타 4년 새 서민주택 임대료 20%↑
고소득층 임대료 2%↑ 대비“세입자 보호장치 전무”분석 메트로 애틀랜타가 소득별 주택 임대료 격차가 전국에 가장 큰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비영리 감시단체 ‘프라이빗 에쿼티 스테이크홀더 프로젝트(Private Equity Stakeholder Project)는 “최근 4년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저소득층 주택임대료가 고소득층 주택임대료보다 10배나 더 상승했다”고 최근 공개한 10월 보고서에서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이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 주택인 근로자 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