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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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취업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업들이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채용 수요는 줄이면서 정작 취업자에 대한 요구 수준은 높아지면서 ‘초기 경력 공백’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뉴욕 연방준비은행 조사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최근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기업들의 채용 수요 자체가 줄어든 데다

경제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MIT 졸업생 연봉 1위… 조지아텍 16위

학사취득 4년후 연봉 순위공학 ·의료·보건계열 강세 미국 대학 졸업생들의 초기 소득을 비교한 조사에서 MIT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조지아에서는 조지아텍이 16위에 이름을 올렸다.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연방 교육부의 ‘칼리지 스코어카드’ 데이터를 분석해 학사 학위 취득 4년 후 졸업생들의 중위 연봉을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MIT 졸업생의 중위 연봉은 16만2,000달러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이어 캘텍이 15만3,000달러로 2위에 올랐다. 이어 새뮤얼 메릿대(14만8,000달러3위, 스

교육 |MIT 졸업생 연봉 1위, 캘텍 2위 |

귀넷 공립고교 1만5천 졸업생 배출

장학금 3억 달러, 우등생 5천여명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약 1만 5천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5일 오후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생이 졸업장을 받으면서 올해의 졸업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대부분의 졸업식은 귀넷 가스 사우스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메모리얼 데이 당일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와 둘루스 고등학교를 끝으로 GCPS의 졸업식 일정이 종료됐다. 이로써 2026년 졸업반(Class of 2026)은 공식적으로 학업을 마쳤다.알 테일러(Dr. Al Taylor) GCPS 교육

교육 |귀넷 공립학교, 졸업생 |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명문 UC 버클리가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83년 만에 한국학 전공 졸업생을 배출한다. UC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는 오는 19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복수 전공으로 한국학을 선택한 학생 3명이 학위를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학과에 한국학 전공이 개설된 지 1년 만에 거둔 첫 결실이다. 첫 졸업생인 김소영(미국명 일리스 김)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한국학의 커리큘럼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졸업 소감을 말했다. 다른 졸업생인 조앤 문씨는 윤동주의 시를 공부하고 일제 식민지배와 한

교육 |미 대학 최초 한국어 수업…버클리 첫 한국학 졸업생 |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졸업식, 31회 |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랜타한인교회협회 회장인 손정훈 목사가 ‘하나님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김창환 총장과 교수진은 19명의 졸업생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첸 메이 리 졸업생이 이사장상을, 이기문 졸업생이 총장상을, 제시카 신 졸업생이 동문회상을, 이준상 졸업생은 성적우수상, 유신우 졸업생은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김 총장은 음악대학 교수로 신규 임용된

교육 |조지아센추럴대학교, 학위수여식, 19명 학위 수여 |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생 나와

1기 졸업생 6명 배출 미션 아가페와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협업해 추진한 ‘리스타트 바리스타’ 1기 졸업식이 지난 4월 25일 열렸다.‘리스타트 바리스타’는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에서 증가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커피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수강생들이 전문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인터뷰를 통해 선정되었던 6명의 수강생은 총 21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며 바리스타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 김영신씨는 모자르트 베이커리 뷰포드 점에 취업을 하기도

정치 |리스타트 바리스타, 미션아가페, 조지아 센추럴대학교 |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저녁 아처 고등학교에서 두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지역 학부모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모두 다섯 차례 예정된 타운홀 미팅 중 두번째다.이날 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행사에 앞서 WSB-TV 와의 인터뷰에서 다중언어 학습자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졸업률 향상 등을 주요 개선 과제로 꼽았다.이외에도 초등학교 교사들이 읽기 교육에 필요한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 특수교육, 졸업률, 타운홀 미팅, 에스트렐라 |

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

사회 |조지아 고교 졸업반, 여학생, 구금, 체포,ICE, 고펀드미. 시더타운시 |

학생들 장난이 교사 죽음으로…어이없는 비극

홀 카운티 고교 졸업 전통장난 중넘어진 교사, 학생 차에 치여 사망  귀넷 인접 한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의 장난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이 학교 교사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났다.홀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노스홀 고등학교 수학교사 제이슨 휴즈(40,사진)가 지난 6일밤 자신의 집 앞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햇다.당시 여러명의 학생들이 이 학교 졸업반 전통 장난인 화장지로 휴즈 교사의 집을 감싸는 소위 ‘롤링(Rolling)’을 하고 있었고 휴즈가 집 밖으로 나오자 이들은 차량을 타고 떠나기 시작했다.그러나 이때

사건/사고 |홀 카운티, 노스홀 고교, 졸업반, 전통 장난, 롤링. 교사, 사망, 형사입건 |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졸업 3개월 지났는데도 미국의 화이트칼라 전문직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유명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기업들이 화이트칼라 임직원 채용에 매우 신중해지면서 MBA 구직시장은 1년 넘게 침체 상태로, 많은 대학원의 취업 실적이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보다 나쁘다. 작년 여름 졸업식 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직장을 찾고 있는 MBA 졸업생의 비율은 듀크대 푸콰 경영대학원에서 21%, 미시간대 로스

경제 |MBA,경영대학원, 졸업생 구직난 심각 |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한다…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들도 ‘취업난’ 극심

“신입 채용 대신 AI로”전미경제학회 충격 경고문과 전문직도 위험 진단”‘AI 활용 능력’필수조건  AI가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닌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로이터]  인공지능(AI) 확산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들은 물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들의 일자리까지 잠식하는 트렌드가 급격해져, AI는 더 이상 사무 보조가 아니라, 전문직을 대체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지난 4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전

사회 |일자리 위협하는 AI, 전문직도 대체, 컴퓨터 전공·로스쿨 졸업생, 취업난 극심 |

귀넷 공립고교 2026년 졸업식 일정 발표

5월 14-25일 일제히 졸업식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년 졸업식 날짜를 발표했다. 피닉스 고등학교는 5월 14일에 졸업식을 시작하고, 둘루스 고등학교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는 메모리얼 데이인 5월 25일에 졸업식을 마무리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GCPS 학교는 개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졸업식을 치르지만, 센트럴 귀넷, 브룩우드, 파크뷰, 밀크릭 고등학교는 전통에 따라 학교 내 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한다.다음은 GCPS 졸업식 날짜 목록이다.♦ 피닉스 고등학교, 5월 1

교육 |귀넷 고교 졸업식 일정 |

에모리대 졸업식,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로 변경

"악천후 등의 영향 피하기 위해" 에모리 대학교는 교내 잔디밭 광장인 쿼드랭글(Quadrangle)에서 40년간 개최해 왔던 졸업식을 앞으로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가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아레나 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대학은 5일 학생과 가족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변경에는 전교 졸업식, 학사 학위 수여식, 대규모 졸업식 및 전문가 수료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지난 봄 에모리 대학교는 악천후 예보로 전교 졸업식을 조지 W. 우드러프 체육센터(WoodPEC)로 옮겼고, 다른 소규

교육 |에모리대 졸업식, 개스사우스 아레나 |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수 역대 최고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조지아 공립대학 졸업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에는 8만 2,607건의 학위가 수여될 전망이며, 학사 학위는 5만 3,739건, 대학원 및 전문직 학위는 2만 8,868건을 차지했다. USG는 ‘조지아 학위 페이’ 와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프로그램을 성과 요인으로 분석했다. 4년 정시 졸업률은 UGA 77.4%, 조지아텍 69.3%인 반면, 포트밸리 주립대는 15.9%, 조지아 귀넷 칼리지는 10.2%에 그쳤다.

교육 |조지아 공립대, 졸업생, 학위취득, 정시졸업률, USG, 조지아 학위 페이, 조지아 모멘텀 어프로치 |

귀넷 고교 졸업률, 메트로 내 최하위권

조지아 주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이 87.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귀넷 학군은 85.4%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디캡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졸업률을 보였다. 포사이스 학군은 97%로 가장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으며, 클레이턴 학군은 86.3%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주 교육청은 전반적으로 졸업률이 상승했지만, 학업성취도는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인 학생 다수 재학 중인 귀넷 지역의 졸업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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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팬데믹 대비 3배 가량 ↑베이비붐세대 연체율 12% 고용시장·소비둔화 겹쳐 ‘지역경제 뇌관’으로 부상 졸업의 기쁨도 잠시, 대학교나 대학원 졸업자들은 어려운 경제사정과 고용시장으로 힘겨운 학자금 대출 상환에 나서야 한다. [로이터]  캘리포니아에서 전체 학자금 대출자 35만명 가운데 무려 11%가 최소 30일 이상 연체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학자금 상환 유예 조치가 끝난 지 2년이 지났지만, 경기침체와 고용시장 둔화 여파가 이어지면서 연체율이 팬데믹 이전의 세 배 이상으로

사회 |학자금 연체 대출자 급증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

기술대 간호학과 졸업생, 바로 4년제 편입

TCSG∙USG,공식협약 체결농촌 등 의료수요 충족 기대 조지아 내 2년제 기술계 대학에서 간호학과를 졸업한 학생들이 곧바로 4년제 공립대학 간호학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최근 조지아 기술대학 위원회(TCSG)와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USG)는 이 같은 내용의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술대학 간호학 전공학생들은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학점 손실이나 과정 중단 없이 간호학 학사학위(BSN)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3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가 전국 최고의 기업친화적 주로

사회 |간호학과, 기술계 대학, 공립대학, 간호사, TCSG, USG, 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