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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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운전중 다툼...총기 겨눈 운전자 기소

도로서 운전자에 총기 겨눠 기소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도로 위 보복 운전 중 상대 운전자에게 총기를 겨눈 남성이 직장에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가 착용한 카메라에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기면서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월 10일 해밀턴 밀 로드(Hamilton Mill Road)의 한 신호등 앞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의 차량 옆으로 지프(Jeep) 차량이 다가왔고, 운전자인 스콧 헨더슨(Scott Henderson)은 피해자에게 고함을 지른 뒤 총기를 겨눈

사건/사고 |로드 레이지, 총기 겨눈 운전자, 스캇 핸더슨 |

조지아 운전자 수입 15% 이상 '차 할부금'

전국 10위 카 푸어 주로 나타나보험+개스+정비 합하면 더 올라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주 운전자들의 차량 유지 비용이 가계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소비자 권익 보호 기관인 '컨슈머 어페어스(ConsumerAffairs)'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전국에서 10번째로 '카 푸어(car poor)' 비중이 높은 주로 나타났다. 조지아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인지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비중의 소득을 자동차 할부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분석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중간 차량 할부금은 월 660달러에

경제 |조지아 운전자, 차량할부금, 전국 10위 카푸어 주 |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는 이번 사고의 책임자로 밴 운전자를 입건했다고 밝혔다.체포 영장에 따르면, 운전자 앙투안 롤단은 사고 당시 어느 출구로 나가야 할지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롤단은 이번 화요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2급 차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GSP는 사망한 동승자의 신원을 에디 배스로 확인했다

사건/사고 |2급 차량 사고, 스마트폰 보며 운전 |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경제 |개스값, 연방 에너지부, 크리스 라이트, 조지아 개스값, 유류세, 면제 |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텍사스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리프트(Lyft)의 한인 운전기사가 가짜 신원을 이용한 승객에게 호출된 뒤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유가족이 플랫폼 측의 안전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휴스턴 클로니클에 따르면 당시 27세였던 운전자 필립 김씨는 작년 2월26일 가짜 신원을 사용한 승객의 호출을 받고 텍사스 해리스 카운티의 한 지역으로 이동했다가 범행에 휘말렸다. 해당 승객은 실제 이용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며 김씨는 현장 도착 직후 총격을 받고 차량을 빼앗긴 뒤 도로변에 방치된 채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사고 |한인 운전자 피격 사망 유족, 리프트 상대 소송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13일까지 집중단속

조지아주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핸즈프리 조지아법' 집행 순찰강화 조지아주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 운전이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조지아 법 집행 기관은 이번 주부터 전국적인 부주의 운전 근절 캠페인에 합류했다.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 경찰(State Troopers)과 지역 경찰은 '핸즈프리 조지아법(Hands-Free Georgia Act)' 집행을 위해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2014년 아들을 잃은 뒤 평생을 부주의 운전 방지 운동에 헌신해 온

사회 |운전자, 휴대전화 사용, 단속 |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로드(Ridgeview Road) 인근 메도우 레인(Meadow Lane)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포르쉐 차량은 과속 중이었으며, 나무와 충돌할 당시의 충격이 차량을 두 동강 낼 정도로 강력했다.던우디 경찰국은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운전석만이 객실 구역 중 유일하게 온전하게 남은 부분이었다"고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건/사고 |던우디 포르쉐 사고, 두 동강, 운전자 걸어나와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보상을 하도록 하는 한편 무보험자 운전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주 하원은 지난달 26일 맷 리브스 (공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HB1344)을 찬성166표 반대 3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주 상원으로 이송했다.HB1344는 보험사가 주법을 위반한 경우 부과되는 40개 항목의 벌금을 크게 인상하도록 규

경제 |보험사, 벌금, 법 위반, 무보험 운전자, 단속, 보상금, 지급시기, 자연재해. 민사소송 개정안 |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GCSO)은 지난 목요일, 성범죄자 관리 부서 소속 R. 라라모어 수석 셰리프가 지난해 12월 교통 단속 중 한 운전자를 도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셰리프국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2025년 12월 8일에 발생했다. 당시 라라모어 셰리프는 교통 법규 위반으로 한 차량을 멈춰 세웠으나, 해당 차량이 교차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사회 |귀넷 셰리프, 멈춰선 차량 운전자, 온정 |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 |가속페달, 80대 운전자, 교차로, 7중 충돌사고, 카튜사 카운티 |

무면허 운전자 상대 차량 불법등록 조직 ‘덜미’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개월간의 수사 끝에 무면허 운전자들에게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고 불법 등록을 대행해온 일당 9명을 체포했다. 게인스빌에 사무실을 둔 알선책들은 여러 개의 법인 명의를 이용해 수백 대의 차량을 등록하며 약 7년간 100만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된 이들은 조직범죄처벌법(RICO)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범행에 가담한 자동차 딜러 업체 3곳의 명단도 함께 공개됐다.

사건/사고 |자동차 불법 등록, 알선, 딜러사, 공모, 무면허 운전자. RICO, 홀 카운티 셰리프국 |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날벼락’

리버사이드 60번 Fwy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량에서 빠진 타이어가 반대편 차선으로 튀어 날아가 한인이 몰던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을 덮치면서 충돌이 발생해 60대 한인 남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동승한 여성은 부상을 입는 참사가 났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와 리버사이드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7일 오전 11시12분께 리버사이드 카운티 샌 고르고니오 패스 지역의 잭 래빗 트레일 인근 6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미니밴을 운전하던 LA 거주 68세 노덕화씨가 사망했고

사건/사고 |프리웨이서 타이어 날아와 한인 운전자 사망 |

고속도서 111마일로 질주한 15세 운전자

던우디 경찰은 9월 29일 I-285에서 시속 111마일로 질주하던 15세 청소년 운전자를 적발했다. 해당 운전자는 퍼밋 면허만 소지하고 있었으며, 경찰에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라는 진술을 했다. 어머니는 아들의 무단 운전을 허용한 혐의로 소환되었으며, 경찰은 '무단 미성년 운전 허용'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부모에게 과속 및 난폭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사건/사고 |과속, 청소년 운전자, 퍼밋 운전면허, 던우디 경찰, 111마일 |

“여성 고객은 여성 운전자가 담당”

우버, 매칭서비스 도입 글로벌 차량공유 업체 우버는 여성 운전자와 여성 승객을 연결해 주는 새로운 기능을 미국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성 고객이 차량을 예약하거나 예약할 때 여성 운전자와 매칭되도록 앱 설정에서 선호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여성 운전자도 여성 승객만 태우도록 설정할 수 있다. 우버 미국 및 캐나다 운영 부사장 카미엘 어빙은 성명에서 “이번 기능은 여성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안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버 측은 여성 승객의 선호가 항상 보장되

경제 |우버, 매칭서비스 도입, 여성 고객은 여성 운전자 |

‘30명 부상’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 운전자 총상… “싸움 있었다”

차량 돌진 경위는 파악 안 돼…히스패닉계 총격 용의자는 도주나이트클럽 앞에서 사건 발생…입장 대기 중이던 여성들 다쳐  19일 로스앤젤레스 차량 돌진 사고 현장 [로이터]  19일 새벽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지역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과 관련해 가해 차량 운전자가 총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께 이스트 할리우드에서 "치명적인 무기를 이용한 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한 승용차가 군중을 향해 돌진한 정황을 파악했다.경찰관들이

사건/사고 |LA 할리우드 돌진 차량,30명 부상 |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체포

과속 적발되자 도주아이오와 고속도로서 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한인 남성이 또 다시 과속운전 중 경찰의 명령을 무시하고 시속 110마일로 광란의 도주를 이어가다 추격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아이오와주 지역 매체 ABC9에 따르면 지난 14일 이 지역 80번 고속도로에서 과속 운전을 하던 김모씨가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붙잡혔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 고속도로순찰대는 이날 오후 7시18분께 시속 65마일 제한구역에서 85마일로 달리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구했다. 하지만 운전자는 속도를 높이며

사건/사고 |한인 운전자, 광란의 추격전, 체포 |

둘루스 한인타운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서밋 리지 파크웨이서 사망 둘루스 한인타운 인근 둘루스에서 23일 오후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1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오후 4시경 트리 서밋 파크웨이 인근 서밋 리지 파크웨이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911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고 밝혔다.둘루스 경찰은 귀넷 카운티 소방대와 경찰이 오토바이 근처 잔디밭 갓길에서 한 남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이 단독 사고로 플레전트 힐 로드와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바드 사이 도로가 폐쇄됐다. 그러나 오후 6시 30분 직후 도로가 다시 개통됐다.경찰

사건/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둘루스 |

애틀랜타서도 운전자 없는 ‘우버’ 서비스

24일부터 웨이모 무인택시 운행도심∙미드타운 일대 우버앱 통해  우버 앱을 통한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서비스가 24일부터 애틀랜타에서 공식 시작됐다.애틀랜타에서의 자율주행차량 서비스는 웨이모 차량 수십대로 시작되며 서비스 지역은 캐피털 뷰에서 다운타운과 벅헤드에 이르는 65평방마일을 포함하게 된다.이선 타이셔 웨이모 대변인은 “수요를 바탕으로 점진적으로 차량규모와 서비스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이용은 기존 일반 우버 이용 절차와 거의 동일하다.먼저 우버 앱에서 목적지를 입력한 뒤 우버

사회 |웨이모, 우버,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