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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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0.25%포인트 인상하자 조지아에서도 다양한  반응과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WABE가 전했다.전국적으로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경기부양보다는 갈수록 악화되는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아야 한다는 연준의 다급한 심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하지만 조지아의 유력 경제학자들의 전망과 분석은 다소 엇갈렸다.에모리대 경영대학원의 레리 힐

경제 |연준, 기준금리, 인상, 조지아. WABE, 에모리대. 조지아 주립대, 모기지 금리, 조지아 반응 |

조중식 회장 ‘광복절 행사는 두 한인회 같이 해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은 4일 둘루스 청담에서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조중식 회장은 "한인사회 원로로서 한인회 분열로 동포사회가 반목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민족이 일제에서 해방된 광복절 기념 행사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8.15 광복절 기념식은 두 한인회 모두 한인회관에서 행사를 가질 예정이지만 함께 행사를 치를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조중식, 향군 명예고문 |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드론 압수 조치는 FBI 애틀랜타 지부가 발표했다. FBI는 요원들과 법 집행 파트너들이 월드컵 경기장 및 행사 주변의 제한된 영공에서 드론을 운용한 조종사들을 적발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당국은 월드컵 행사 인근에서의 무단 드론 비행이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적발 시 막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력히

사회 |월드컵 행사장, 불법 드론, 10만 달러 벌금 |

“무섭다” 에모리 병원 인근 주민들 불안 호소

한타 바이러스 환자 치료 소식에“코로나19 사태처럼 되지 않길”‘바이오’ 폐기물 처리 모습 목격도  한타 바이러스에 노출된 미국인 18명 가운데 2명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 환자와 학생 및 인근 주민의 우려와 긴강감이 높아지고 있다.보건 당국에 따르면 11일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은 부부 사이로 이들 중 1명은 경미한 감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 환자는 현재 병원 내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 중이다.이 소식이 전해지자 병원 환자는 물론 인근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WSB-TV

사회 |한타 바이러스, 에모리대 병원, 인근 주민, 불안감, 우려, 코로나19, 바이오 위험물, 폐기물, hantavirus |

최우백 박사, 에모리대 총장 메달 영예

에이즈 치료제 개발자로 생명 살려 애틀랜타의 한인 과학자가 에모리 대학교의 2026년 졸업식에서 인류사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에모리 총장 메달을 수여받아 화제다.주인공은 신약개발회사 FOB Synthesis, Inc.을 이끌고 있는 최우백 박사이다. 최 박사는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에모리대 졸업식에서 리아 워드 시어스(Leah Ward Sears) 임시 총장으로부터 에모리대 화학과 데니스 리오타(Dennis Liotta) 교수, 에모리대 소아과 레이먼드 시나지(Raymond Schinazi) 교수

사회 |에모리대 총장 메달, 최우백 박사, 에이즈 치료제 |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중 1명은 감염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에모리대와 조지아 정부에 따르면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11일 오전 네브라스크에서 항공기를 통해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구급차로 에모리대 병원에 이송됐다.에모리대 병원은 “증상을 보이는 1명은 중증 감염병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무증상 1명은 검사 및 모니터링

사건/사고 |한타 바이러스, 부부, 애틀랜타 이송, 에모리대 병원 증증감염병 치료시설, 조지아 보건국, CDC, 일반인 감염 |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WSB-TV 채널2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다수의 학생들은  학교 측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리며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보도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특히 이번 학기 초부터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을 통해 인종차별적인 비속어와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를 암시하는 표현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으로

사회 |에모리대, 로스쿨 아시안 학생, 폭력 위협 발언, 인종차별, 마가, 총격사건, 징후, 링크드인 |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10개 대학 및 고교 참가 예정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미동남부 지역 10여 개 이상의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참가한 한국어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어 실력을 발표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이다.특히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지역 내 한국어 교육의 성장과 한인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도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

교육 |한국어 말하기대회, 에모리대 |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통과해 가결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의 헌법 개정을 위한 국민 찬반투표에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들은 주민등록이 없거나 한국에 거소 신고가 되어 있지 않아도 모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재외국민의 참정권 확대를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불가피한 절차다. 앞서 헌재는 국민투표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돼 있

사회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가 총기폭력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 27%보다 6%포인트가 늘어난 것으로 우려 항목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반면 교육과 학교의 질을 우려하는 비율은 작년 39%에서 올해는 32%로 줄어 총기 폭력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스티븐 패트릭 아동보건정책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

사회 |총기안전, 조지아 학부모, 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 HB1127 |

첨단기술 ‘CES 2026’ 개막… 행사장에 몰린 구름 관람객

  [연합]  전 세계 최신 기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이 6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본격 막을 올렸다.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 된 올해 CES에는 한국을 비롯해 총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추산됐고, 첫날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개막과 함께 관람객 인파가 구름처럼 행사장에 몰려들고 있다. [연합] 

경제 |CES 2026 개막 |

에모리대 졸업식, 둘루스 개스사우스 아레나로 변경

"악천후 등의 영향 피하기 위해" 에모리 대학교는 교내 잔디밭 광장인 쿼드랭글(Quadrangle)에서 40년간 개최해 왔던 졸업식을 앞으로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가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아레나 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대학은 5일 학생과 가족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변경에는 전교 졸업식, 학사 학위 수여식, 대규모 졸업식 및 전문가 수료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지난 봄 에모리 대학교는 악천후 예보로 전교 졸업식을 조지 W. 우드러프 체육센터(WoodPEC)로 옮겼고, 다른 소규

교육 |에모리대 졸업식, 개스사우스 아레나 |

MLB 애틀랜타,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 행사해 세일 잔류시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좌완 에이스 크리스 세일(36)부터 붙잡았다.애틀랜타는 6일(이하 한국시간) 세일에 대한 구단 옵션 1천800만달러를 행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세일은 내년 시즌에도 애틀랜타 마운드에서 던지게 됐다. 2024년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세일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21경기에서 125⅔이닝을 던지며 7승 5패, 평균자책점 2.58에 그쳤다.지난 6월 19일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다이빙캐치를 하다 갈비뼈가 골절된 세

연예·스포츠 |MLB 애틀랜타, 크리스 세일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CEO가 직접 소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 출연  엔비디아 행사 출연한 르세라핌[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요즘 세상 사람들이 어떤 노래를 듣는지 아시죠? K팝이잖아요. 여러분, 르세라핌의 대단한 무대를 보시겠습니다!"걸그룹 르세라핌이 글로벌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3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전날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초청받아 특별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 |

셧다운 장기화...조지아 대학들 '비상'

연방 셧다운 장기화로 조지아텍, 조지아대학교(UGA), 에모리대 등 조지아 주요 대학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조지아텍은 컨설팅, 대형 구매, 신규 채용, 비필수 출장 제한 등의 긴축 조치를 발표했으며, UGA와 에모리대 역시 비상자금 관리 및 대응 전략을 마련 중이다. 특히 조지아텍은 연구비 집행이 월 1억 달러 이상 지연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사회 |연방보조금, 송금 중단, 조지아 대학들, 조지아텍, UGA, 에모리대, 비상 전략, 셧다운 |

에모리대 '학부생 공짜 학비시대' 연다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내년 가을학기부터 등록금 전액 장학금  에모리대가 연소득이 20만달러 이하인 가정 출신 모든 학부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학금 제도를 시행한다.에모리대는 17일 “내년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인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를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프로그램은 신입생뿐만 아니아 재학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총장직무대행은 “등록금 부담으로 원하는 학교 진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우리는

교육 |에모리대, 에모리 어드밴티지 플러스, 학부생, 전액 장학금 |

애모리대, 트럼프에 백기…DEI 포기 선언

시어스 총장 “단계적 폐지”발표전미유색인종협 "심각한 우려" 에모리대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 포기를 선언했다.리아 워드 시어스 에모리대 임시 총장은 3일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내 성명을 통해  “DEI 프로그램과 관련 부서를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어 시어스 총장은 “이번 결정은 에모리의 공정과 포용,기회의 가치를 버린다는 의미가 아니다”라면서 “법적 의무와 대학의 정체성을 동시에 지킬 것”이라고 덧붙였다.에모리대의 이번 조치는 올해 초 트럼프 행정부가 도입한 연방법 및 관련

사회 |에모리대,DEI, 트럼프 행정부, NAACP |

에모리, 지원자 10명 중 1명만 합격

조지아 대학 중 입학률 가장 낮아실등록금 제일 비싼 곳은 SCAD 에모리대가 조지아에서 입학이 가장 어려운 동시에  장학금 수혜 전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으로 나타났다.최근 교육관련  온라인 평가 사이트인 니치(Nich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에모리대 입학률은 11%로 조지아 대학 중 가장 낮았다.  이어 조지아텍, 포인트대, 스펠먼 칼리지, UGA  순으로 입학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어거스타대는 입학률이 89%로 조지아에서 가장 입학하기가 수월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조지아주 대학 전체 평균 입학률은 5

교육 |에모리대, 조지아텍., 입학률, 졸업률, 등록금, 니치, 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