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이란 경제 왕따 작전… 돈줄·기술·물류망 다 끊는다
베선트 재무 경제압박 발표금·디지털자산·해운 등 제재 24일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대이란 추가 제재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은 물론 거래를 이어가는 제3국까지 겨냥한 새로운 경제제재를 단행하며 고강도 압박에 나섰다. 지난 2월28일 시작한 대이란 대규모 군사작전에도 이란이 버티기에 들어가고, ‘이란 핵 금지’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이라는 핵심 목표를 이루지 못하자 자금줄을 더 옥죄는 경제 제재로 이란 정권에 대한 타격 방향을 선회한 것이다. 이에 그간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