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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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팰팍 경찰들은 격양된 채 소란을 벌이고 있던 방씨를 발견하고 진정시키려 시도했다. 그러나 방씨는 경찰의 통제를 무시한 채 말다툼을 벌였던 사람들에게 다가 갔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의 가슴을 가격했다. 체포된 방씨에게는 경찰관에

사건/사고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드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 부지에 매장을 건설하기 위한 신청서를 로렌스빌시에 제출했다.코스트코는 19.9에이커 면적의 해당 부지에 15만 8,000스케어피트 규모의 매장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매장 건설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6개 필지로 구성된 해당 부지는 모두 로렌스빌 다운타운 개발청 소유로 현재는 부지 중심에 RV 렌탈 업체가 영업

경제 |코스트코, 로렌스빌, 귀넷, 316도로, 뷰포드 드라이브, 신청서 |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1만 6,000여 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방사선 종양 센터는 트루빔 선형 가속기와 헬시온 시스템, 고선량률 근접 방사선 치료기 그리고 CT 시뮬레이션 장비 등 첨단 장비를 고루 갖추고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개소식에서 노스사이드 귀넷과 둘루스의 데비 빌브로 CEO는 “지역 주민이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멀리 가지 않고도 가장 앞선 암 치료를

사회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암, 로렌스빌, 귀넷 |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주 예술 단체를 영입하며 공연 예술의 지평을 대폭 넓힌다. LAC는 최근 서던 발레 시어터(Southern Ballet Theatre)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awrenceville Symphony Orchestra)를 새로운 상주 파트너로 맞이했다고 밝혔다.기존 상주 단체인 오로라 시어터(Aurora Theatre)와 함께 이번에 합류한 두

생활·문화 |로렌스빌 아트센터,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

로렌스빌 재산세액 10% 늘어날 듯

재산세율 3년 연속 동결 불구부동산 가격 ↑…공시가 인상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 10%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공시가격 인상으로 실제 재산세 납부액 규모는 이 같이 늘어날 것으로 시는 1일 추정 발표했다.이날 시의 재산세액 추정 발표는 지방정부는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야 한다

사회 |로렌스빌, 재산세율, 동결, 재산세 납부액, 부동산 가치. 공시가, 주민공청회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지은 지 4년 로렌스빌 아트 센터 천장 붕괴

2일 리허설 홀서…인명피해 없어 로렌스빌 아트 센터에서 지난 주말 일부 시설 천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아트 센터의 오로라 극장 측에 따르면 지난 2일 극장 소속 배우들이 뮤지컬 연습을 진행하던  리허설 홀 천장이 갑자기  무너졌다.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배우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극장 측은 전했다. 그러나 당시 진행 중이던 일부 행사는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조사 결과 스프링쿨러 배관 연결 부위가 분리되면서 천장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시 관계자는 “보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계

사건/사고 |로렌스빌 아트 센터, 오로라 극장, 천장 붕괴, 리허설 홀 |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발표에 따르면 조기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 2,773명이 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자가 1,913명, 공화당 784명, 무당파 투표자가 76표로 집계됐다.이번 예비선거에서 귀넷에서는 주 단위 선거 외에 공화당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와 민주당 검사장 경선이 있고 무당파 선거로 교육위원회 2지구와 4지구, 귀넷 고등법원  

정치 |예비선거,조기투표, 귀넷,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핵심 문화 시설 중 하나인 이곳의 장기적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로렌스빌 시와 극장 측은 시설 이용에 관한 파트너십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시가 맡고, 오로라 극장은 오직 공연 제작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변경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오로라 극장의 공동 설립자인 앤 캐롤

생활·문화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시 당국과 극장 정면충돌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낭만주의’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모차르트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음악적 차이와 조화를 관객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무대였다.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웅장한 ‘1812 서곡’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프린스턴 대학교 플룻 교수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사라 신이 협연한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박평강 음악감독 |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년 2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규 타워 공사장에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6년 전 실종된 둘루스 거주 티모시 월리암스라는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2020년 7월 18일 어머니와의 전화 통화를 마지막으로 행방이 끊겼다.당시 확인된 통화 위치는 둘루스 자택 인근이었다.이번 신원확인은 전통적인 수사 방식과 최신 과학기

사건/사고 |유골, 로렌스빌,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신원 확인, 둘루스 남성, 얼굴 복원 스케치 |

내달 4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만남 플루티스트 사라 신과 협연 무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가 오는 4월 4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Classical vs Romantic (고전 vs 낭만)이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서양 음악사의 양대 산맥인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작품을 통해 각 시대가 추구하는 서로 다른 음악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LSO의 설립자이자 음악감독인 박평강 (Pyeongkan

생활·문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박평강, 정기연주회, 사라 신 |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38명 체포 지난 주말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 경찰의 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모두 38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트윅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조지아 전역 경찰과 협력해 지난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16번 주간고속도로 27번 출구 근처에서 연례단속작전인 '오퍼레이션 롱 엑시트(Operation Wrong  Exit)'를 실시했다.20년 전부터 매년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동안 실시돼 오고

사건/사고 |함정단속, 오퍼레이션 롱 엑스트, 성 패트릭스 데이. I-16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