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GD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이번 주말 I-285 일부 구간 다시 폐쇄

출구 7~9번 양방향 통제다음 주엔 16~18번 구간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가 다시 시작된다.조지아 교통부(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31일 오후 7시부터 8월 3일 오전5시까지는 I-285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부터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 양방향 구간이 전면 폐쇄된다.운전자들은 랭포드 파크웨이와 I-20, 다운타운 커넥터 구간을 이용해 우회해야 한다.다음 주말인 8월 7일 오후7시부터 10일 오전5

사회 |I-285,통제, 폐쇄, 보수공사,GDOT |

조지아 경제규모 전국 여덟번째

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

경제 |경제규모,GDP,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조지아, 한국 |

“연휴 여행 3일 오전 떠나야 덜 혼잡”

GDOT “3일 오후부터 혼잡”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은 교통량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이 중  210면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정치 |듁립기념일 연휴, 정체, 자동차 여행, 혼잡, AAA,GDOT |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연방 재정부 산하 경제분석국 자료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워싱턴DC를 포함한 전국 51개 지역에 대한 누적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 전체 GDP는 10.8% 성장했다. 하지만 적은 수의 일부 주들이 전체 성장을 이끈

경제 |펜데믹, 경제성장률,GDP, 비주얼 캐탈리스트, 조지아, 순위 |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여러 지역에서도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조지아 교통국(GDOT) 발표에 따르면 I-285 7번 출구(캐스케이드 로드)와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 사이 2마일 구간 양방향이 8일 오후 7시부터 11일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이번 도로 폐쇄는 해당 구간 도로를 기존 콘크리트에서 아스팔트로 교체하는 작업에 따른 조

사회 |I-285, 전면 페쇄, 교통혼잡, GDOT, 공사, 교통파급 혼잡 현상 |

미 국가부채 비율, GDP 대비 100% 돌파

2차 대전 이후 80년만 올해 1분기 들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보유 국가부채 비율이 100%를 넘어섰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팬데믹 시기인 2020년 2분기 일시적인 상승을 제외하면 이 비율이 100% 넘어선 것은 2차 세계대전 직후 이후 처음이다. 미국의 공공보유 국가부채는 1분기 말 기준 31조2,160억달러로, 최근 4개 분기 미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와 비교했을 때 비율이 100.2%에 달했다. 작년 9월 말 기준으로 이 비율은 99.5%로 100%에 못 미쳤다.

경제 |미 국가부채 비율, GDP 대비 100% 돌파 |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안전국(GDPS)는 내부 조사 결과 주순찰대 소속 경관 3명과 이들의 상관 1명 등 모두 4명을 내부 규정과 윤리 기준 위반을 이유로 해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GDPS는 발표와 함께 이례적으로 해임된 경관들의 사진도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용의자 차량 추격 과정에서 차량을 고의로 충돌시키거나 소위 PIT기법을 사용해 정지시킨 뒤 사고 보

사건/사고 |조지아 주순찰대, 보험금 청구, 해임, 용의차량 추격, 합의금, GDPS, 추격전 |

아이브, 데뷔 첫 아침 방송 FOX11 ‘GDLA’ 출연..월드 투어 기대감↑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미국 대표 아침 방송에 출연해 월드 투어 열기를 끌어올렸다.아이브는 25일 LA에 위치한 FOX11의 아침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Good Day LA'에 출연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프로모션차 미국을 방문한 이들은 데뷔 후 처음으로 현지 아침 방송에 출연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날 아이브의 미국 투어 소식이 새롭게 공개

연예·스포츠 |아이브, 데뷔 첫 아침 방송, 월드 투어 기대감 |

전국 10대 병목구간 중 4곳이 애틀랜타

스파게티 정션 3위…I-75/I-285 5위GDOT “인구 및 물동량 증가가 원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이 전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고속도로 구간 중 다수를 차지했다.최근 전미 교통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최악 병목 고속도로 구간 상위 10곳 중 4곳이 애틀랜타 지역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는 상위 100곳 중에서는 9곳을 차지했다.애틀랜타에서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고속도로 구간은 I-285와 I-85북쪽 방향 구간이 만나는 구간으로 소위 스파게티 정션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 구간은 전국에서

사회 |병목구간, 교통체증, 전미 교통연구소, 스파게티 정션,GDOT, 물동량 증가 |

29~30일 '혼잡'...새해 전후는 '한산'

▪연말연시 조지아 교통량 전망   성탄절 이후 연말연시 기간 동안 모두 34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들이 자동차를 이용해 여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전미자동차협회(AAA)는 26일 새해전후  조지아 도로 상황은 성탄절 보다는 덜 혼잡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 같이 예측했다.조지아 교통국(GDOT)도 일요일인 28일까지는 일단 조지아 전역의 교통흐름은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월요일인 29일과 3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는 연말연시 기간 동안 가장 교통혼잡이 심할 것이라는 것이 GDOT 예상이다.반면 새해 전야와 새

사회 |연말연시, 교통혼잡, GDOT,AAA |

연휴 교통사고 57건 중 7건 음주운전

이틀새 주 전역서 6명 사망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조지아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모두 6명이 사망했다.26일 오전 조지아 공공안전국(GDPS) 발표에 따르면 24일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 조지아 전역에서 실시된 교통단속 결과 음주운전 48건, 안전벨트 미착용 35건, 난폭운전 25건이 적발됐다.같은 기간 교통사고는 모두 57건이 발생해 이 중 15건 사고에서 부상자가 발생했고 6명이 사망했다.교통사고 중 7건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GDPS는 전했다.GDPS는 연휴기간 동안 교통단속 및 사고와 관련된 통

사회 |연휴, 교통사고, GDPS, DUI, 조지아, 크리스마스연휴 |

"11년전 스노우마겟돈 악몽...더 이상 없어요"

GDOT, 올 폭설 대비 현황 공개 "브라인·제설트럭 등 만반 준비" 2014년 겨울 애틀랜타를 마비시켰던 소위 스노우마겟돈(Snowmageddon)은 지금도 지역 주민들의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올해 조지아 교통국(GDOT)은 더 이상의 스노우마겟돈은 없다고 공언하고 나섰다.GDOT는 4일 포레스트 파크에서 겨울철 기상 대응 준비 현장 공개행사를 가졌다.도로 제설 작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브라인(소금물 용액) 제조 시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GDOT는 겨울철 폭풍과 폭설에 대비한 준비상황을 공개했다.이

사회 |폭설, 애틀랜타, 스노우마겟돈, GDOT, 브라인, 제설트럭 |

연휴 애틀랜타 전역 교통체증 심할 듯

25~26일, 30일 가장 심하고27일·28일 오전은 원할 예상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200만명 이상의 조지아 주민이 차량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조지아 교통국(GDOT) 에 따르면 25일과 26일 그리고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이 가장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구체적으로 25일과 26일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저녁 시간대에 교통량이  평소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GDOT는 내다봤다.GDOT는 추수감

사회 |추수감사절, 연휴, 메트로 애틀랜타, 교통체증, 고속도로 단속,GDOT |

"I-285·I-20 서쪽 교차로 감속운전 하세요"

교차로 구조변경 공사 시작매일 발파 작업…몇달 소요 이번주부터 I-285와 I-20 서쪽 교차로 대규모 개선 공사가 시작됐다. 이로 인해 공사가 진행되는 수개월 동안 이 일대에는 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조지아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교차로 구조 변경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공사 기간 내내 발파작업이 병행된다.발파 작업은 매일 오전10시부터 정오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이 시간대에는 출입구 일시 폐쇄를 포함해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공사로 인해 구간 통행 시간은 최대 20분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G

사회 |I-285.I-20 교차로, 교차로 개선 공사, 발파 작업, GDOT, 감속운전 |

부에 대한 인식… ‘GDP·사회평등 따라 달라’

고소득 국가 ‘비도덕적’ 저소득 국가는 ‘관대’ 과도한 부(excessive wealth)는 비도덕적일까? 대부분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더 평등하고 부유한 사회의 구성원일수록 돈이 너무 많은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믿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머스트 매사추세츠대 모하마드 아타리 교수팀은 7일 미국립과학원 학술지 PNAS 넥서스(PNAS Nexus)에서 20개국 4,300여명을 대상으로 한 과도한 부에 대한 도덕성 인식 조사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과도한 부에 대한 평균적 응답은 ‘전혀 잘

경제 |GDP,사회평등 따라 달라, 부에 대한 인식 |

경기후퇴 우려감 , 현실로 되나

올1분기 3년 만에 역성장 기록실업수당신청 3년반만에 최고  경기후퇴에 대한 우려감이 실제 지표에서도 반영되기 시작했다.1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가 하면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크게 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방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감률(잠정치)이 -0.2%(직전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지난달 발표한 속보치(-0.3%)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4%)도 웃돌았다.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으로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

경제 |경기후퇴, 역성장, GDP, 신규실업수당신청 |

만성 교통적체 시닉 하이웨이 '확' 넓힌다

GDOT “양방향 차선 1개 추가 등”2029년 4월 착공…공사기간 2년  귀넷 카운티의 만성적 교통적체 도로 중 한 곳인 시닉(Scenic) 하이웨이에 대한 차선확장 공사가 추진된다.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교통국(GDOT)은 15일 시닉 하이웨이의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와 78번 국도 사이의 1.9마일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GDOT 사업 홈페이지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공사예정 구간도로 양방향에 각각 1개의 차선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시닉 하이웨이와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 교차로에는 좌회전 전용차선

경제 |시닉하이웨이, 도로확장공사, GDOT, |

미국도 관세 충격… “최악땐 펜실베니아 GDP만큼 날린다”

■ 무역장벽 역효과 따져보니최고수준 적용땐 관세율 28%P↑2~3년간 미 물가 2.5%p 높일듯중국산 의존 기업에 수익 압박투자중단·소비감소 악순환 우려일각선“성장효과 없다”분석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본격 시행되면 미국의 평균 관세율이 28%포인트 치솟고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4%가량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대략 1조 달러의 생산이 줄어드는 것으로, 펜실베니아주 전체 GDP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규모다. 1일 블룸버그이코노믹스의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 |미국도 관세 충격,무역장벽 역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