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DHS 예산안 대치 계속

계속되는 미 홍역 대란…홍역 의심사망 또 발생

미국 내 홍역 환자 수가 30여 년 만에 최대치에 달하는 등 홍역 감염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펜실베니아주에 거주하던 40세 여성이 홍역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펜실베니아주에서는 이미 670명이 감염됐고 124명이 입원하는 등 홍역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홍역 관련 사망자가 2명 보고됐으며, 이날 1명이 추가됐다. NYT가 입수한 서류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홍역 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으며 예방접종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0년 만에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사회 |홍역 의심사망 또 발생 |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전년비 21.4%↑

한글학교 지원 예산 30% 증액 디지털 통합 플랫폼 새로 구축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1,127억 원보다 21.4% 늘어난 1,369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개청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이번 예산안에는 역대 정부 최초로 실시한 ‘전세계 동포 대상 건의사항 조사’와 대통령 해외순방 계기 동포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요구가 반영됐다.특히 한글학교 지원에 60억원을 증액하고, 34억원을 투입해 민원과 소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하는 ‘디지털 통합 플랫폼’을 새로 구축한다.눈

사회 |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 |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거주지인 노스다코다로 가기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스카테기는  갑자기 들어닥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우스카테기는 ICE 애틀란타 지부 사무실에 구금된 상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우스카테기가  2023년 8월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202

사회 |애틀랜타 공항, ICE,DHS, 이민단속, 비자만료, 체류기간. 종료, 체포 |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국토안보부(DHS) 공고 내용을 근거로 “ICE가 내년 3월까지 현장요원들에게 지급할 전기충격 장갑 수천 개를 구매하기 위해 최대 2,0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DHS는 이번 보도와 관련 AP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현재 전기충격 장갑은 텍사스 소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사에 의해 제조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교

사회 |ICE, 전기충격장갑, 현장요원, DHS, AP. 물리력 |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이민 단속 강화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이민단속의 변형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온다.5월 1일부터 6일까지 조지아 북부 국유림 지역을 중심으로 ‘오페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Operation Southern Forest Trident)’이라는 작전명으로 다수 수사기관이 참여한 합동단속이 실시됐다.이번 단속에는 스티븐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해 연방국토안보부(DHS)와 조지아 주순찰대

사회 |북조지아, 산림지역 합동단속, 오퍼레이션 서던 포레스트 트라이던트, DHS, 스티븐스 카운티. |

내년 회기 주 예산 확정…켐프 3억달러 삭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2027회계연도 예산안(HB974)에 서명했다. 당초 주의회가 확정한 규모에서 3억 달러가 삭감된 예산이다. 켐프 주지사는 소득세율 인하로 인한 세수 감소를 삭감 이유로 밝혔다. 주 예산기획국은 현재 조지아가 13억 달러 규모의 구조적 재정적자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노숙 참전용사 지원, 초중고교생 교통 지원, 학교 안전 보조금 사업 등이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경제 |2027 회계연도, 예산안, 삭감, 소득세율 인하, 켐프, 법안 서명,잉여금 |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한 의무인 예산안 합의를 마침내 이뤄냈다.조지아주 하원은 2일 밤 11시 40분경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약 385억 달러 규모의 이번 지출 계획은 2025-2026 회기 종료를 알리는 '사인 다이(Sine Die)' 직전에 확정됐다.또한 대폭적인 소득세 인하안과 규모가 다소 축소된 재산세 감면 제안을 승인했다. 하원 법안(HB) 463호는 올해

정치 |주의회, Sine Die, 예산안, 소득세율 인하, 재산세 감면 |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되지 않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 보안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을 지시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구두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국토안보부 연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TSA와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이 포함됐으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 및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일부 예산은

이민·비자 |DHS 예산안 대치 계속, 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균 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수란 얘기다.26일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임주현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교수가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제균 치료 후에도 흡연을 계속하는 고등도 흡연자(연간 20갑 이상)의 경우 비흡연자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약 34%

라이프·푸드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미국 연방 상원이 27일 국토안보부(DHS) 예산 대부분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하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남겨둔 상태지만, 예산 중단으로 차질을 빚었던 공항 보안검색 업무 등이 정상화될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예산 교착의 최대 쟁점이었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은 이번 예산안에서 제외돼 이민단속 정책 개혁을 둘

정치 |상원,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

애틀랜타 공항 ICE요원 보안업무까지 수행

DHS “TSA 검색업무 집중위한 조치”TSA 노조  “오히려 위험 초래”  반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배치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일부 보안 업무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26일 “애틀랜타 공항에 배치된 ICE 요원들이 기본적인 연방교통안전청(TSA)교육을 받은 뒤 인파 통제와 물류 지원, 공항 출입구 관리 업무 외에도 신분증 확인 등 일부 보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인력 부족 상황에서 TSA 직원들

사회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ICE, TSA, 보안업무, DHS |

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 공항은 큰 지연 사태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DHS는 토요일인 21일 밤 갑작스럽게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신속 프로그램인 프리체크 운영을 22일 오전 6시부터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그러나 거센 비판이 일자 DHS는 하루 만인 22일 당초 중단 방침을 철회했다.DHS는 이날 성명을 통해 “TSA 프리체크는 정상

사회 |프리체크, 글로벌 엔트리, TSA,DHS, 연방정부 셧다운, 부분 셧다운 |

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머리와 눈까지 아프다면 디스크 아닐 수 있다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  평소에도 뒷목이 당기고 뻐근했던 A씨는 최근 목 부위의 찌릿한 통증과 함께 눈이 아픈 안통이 찾아왔다. 뇌졸중(중풍)일 수 있다는 두려움에 서둘러 병원에 갔으나,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퇴원 후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다른 병원에선 목 디스크(경추 추간판탈출증) 증세가 있다며 신경차단술을 권했다. 시술을 받았지만, 목과 눈 주위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다. 여러 병원을 전전한 끝에야 A씨는 ‘후두신경통’이 원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를 진단한 손병철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후

라이프·푸드 |계속되는 목·어깨 통증 |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운항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경우 아직은 큰 혼란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이날까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항공편 지연이나 보안 검색대 혼잡 등 눈에 띄는 문제는 없다고 보도했다.일부 승객들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안 검색 대기줄이 오히려 평소보다 짧아 보인다”고도 전했다.

사회 |국토안보부, DHS, 셧다운, TSA, 무급근무, 항공편, 결항, 지연, 애틀랜타 공항, |

ICE 단속 피해 도주하다 추돌사고...교사 사망

16일 서배나서...과테말라 국적 남성DHS "추방명령 받은 불법체류자"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추돌 사고를 일으켜 지역 학교 교사가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채텀 카운티 경찰은 16일 오전 과테말라 국적의 남성 오스카 바스케스  로페스(38)를 차량 과실치사와 난폭운전,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AJC 보도와 국토안보부(DHS) 발표에 따르면 이날 ICE 요원들이 서배나 도심 인근지역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로페스가 차량에 오르는 것을 보고 정차를 요구했고 이에 로

사건/사고 |ICE, 단속, 도주, 추돌사고, 교사. 불법체류, 추방명령, DHS, 채텀 카운티, 서배나 |

‘아찔’ 총격 대치 현장에 웨이모 차량 진입

애틀랜타서…승객 태운 채작전현장 한가운데서 멈춰  애틀랜타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이 경찰의 총격사건 작전 현장 한가운데로 진입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웨이모 차량에는 승객이 탑승한 상태여서 자칫 인명사고로도 이어질 뻔 했다.사건은 지난주 7일 애틀랜타시 체서 브리지 로드에서 일어났다. 당시 이 일대에서는 한 남성이 SWAT팀 및 중무장한 경찰관들과 대치 중이었다.이 남성은 아파트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경찰을 향해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경찰관 2명이 부상을 입은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이때 갑자기 뒷좌석에 승객

사건/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량, 애틀랜타, 총격, 대치현장, 위험상황 |

[사고] 성찰과 힐링… 산티아고 순례의 감동, 올해도 계속된다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꼭 가야할 인생 ‘버킷리스트’ 피레네 산맥에서 포르투까지 ‘가장 아름다운 여정’ 엄선 1차 4월7일 출발 프랑스길  산티아고 순례객들은 끝없이 펼쳐진 메세타 평원의 고독한 길을 걸으며 지난날을 되돌아보는 숭고한 시간을 갖는다. 수많은 사연과 영적 평화를 간직한 순례길,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걸어야 할 일생의 ‘버킷리스트’ 여행… 바로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입니다.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지난 2024년 창간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미주 한인사회에 선보인 산티아고 순례여행이 미 전역 한인들의 폭

사고 |2026 산티아고 순례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