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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며 툭하면 요금 인상…알고보니 ‘엄살’

EPI, 조지아 파워 수익구조 분석전기요금 4분의 1이 회사 수익회사 측 “부정확·오해 소지”반박 조지아 소비자 전기요금의 약 4분의 1이 조지아 파워의 순익이라는 분석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비영리단체 에너지 정책 연구소(EPI)는 최근 조지아 파워를 포함한 전국 70개 대형 독점 전력회사 수익 구조를 공개 재무자료를 통해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파워는 2025년 28억 5,0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해 지난해 고객 전기요금의 23%를 차지했다. 여름철 한 달 전기요금이 200달러인 가정의 경우

정치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수익구조, EPI,ROE, PSC |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고 있지만 인하폭이 미미해 생색내기라는 비판도 나온다.조지아 파워는 17일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에 전기요금 인하 계획서를 제출했다.계획서에 따르면 조지아 파워는 “월 1,000킬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의 경우 전기 요금이 월 1.32달러, 약 1%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요금 인하안은 두 가지 요인이 결합

경제 |조지아파워, 요금 인하, PSC, 전기요금, 생색내기,PSC |

주지사∙연방상원 자리 놓고 공화∙민주 대격돌

▪2026년 조지아 중간선거 관전 포인트 5 그린∙캠프 행보 중간선거 변수번스 대 존스 공화 경선 2차전생활비 이슈 지속 여부도 관심  2026년에는 중간선거 해다. 특히 조지아에서는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선거라는 초대형 승부가 동시에 치러진다. 막대한 선거자금과 뜨거운 대결이 펼쳐질 2026년 조지아 중간 선거와 관련 AJC가 선정한  5개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마조리 테일러 그린의 ‘행보’5일부로 연방하원의원직을 내놓은 마조리 테일러 그린의 행보는 워싱턴 정가는 물론 조지아 정가에도 단연 핫 이슈다. 연방의회를

정치 |중간선거, 주지사, 연방상원의원,psc, 테일러 그린. 캠프 주지사, 소득셰, 존스 대 번스 |

조지아 민주당”내년엔 우리가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서도 주하원1석 추가  조지아 민주당이 주의회 다수당 지위 회복을 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릭 기슬러 후보가 50.85% 득표율로 공화당 맥 더치 게스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로 주의회에서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91석을 차지하게 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지역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마커스 위도워 의원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위도워는 지난해 선거에서 61%의 압도적 지지로

정치 |보궐선거,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PSC선거 |

"조지아파워 설비 증설안 대부분 허구"

PSC 내부직원 서면 증언 파문"실제 계약아닌 수요 추정 근거""승인시 전기료 월29달러 인상" 조지아 파워의 대규모 발전소 증설계획은 대부분 실제 계약이 아닌 추정치에 의한 것이라는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내부 직원들의 서면 증언이 나왔다. 만일 PSC가 조지아 파워의 계획을 승인할 경우 소비자 전기요금은 월 20달러 이상 오르게 된다는 주장도 담겨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조지아 파워 직원진은 외부 컨설팅 업체와 함께 작성해 제출한 문건에서 “현재 조지아 파워가 요청한 설비 증설 중 계약에 근거한 것은 극히 일부”

경제 |조지아파워,PSC,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 내부직원, 계약, 수요 추정,전기요금 |

올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열기 높았다

유권자5명 중 1명 투표PSC 선거로 관심 커져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가 예상 밖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중간선거나 대선 등 주 단위나 전국단위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통상적 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공공서비스 위원회(PSC) 2석에 대한 주단위 선거가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커졌다.조지아에서는 홀수 해에 PSC 등 주단위 선거는 실시하지 않는다.그러나 PSC 선거는 흑인유권자에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올해 치러지게 됐다.5일 오전

정치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율, PSC, 11얼라이브 뉴스, 주 선거관리위원회 |

기업편만 드는 PSC〈공공서비스위원회〉…조지아 유권자 뿔났다

민주후보 2명 모두 큰 표차 승리 공화당 주도 공공요금 정책 제동민주“정권심판...내년 선거 유리"  4일 치러진 선거에서 민주당이 주단위 선거인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 2석에 대한 투표에서 모두 승리했다. 공화당이 장악해온 PSC의 공공요금 정책에 제동이 걸리는 동시에 향후 조지아 정치 판도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주 단위 선거로 이번 선거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PSC 위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약 90만여표를 획득해 공화당 후보들을 30만표 이상 앞서면서 승리를 거뒀다.2지구 후보로 출마한 엘리사 존

정치 |PSC, 민주당, 압도적 표차, 공공요금, 인상, 제동,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데이터센터, 주단위 선거 |

4일 조지아 전역서 일제히 지방선거

귀넷 13개 시 시장·시의원 선거 둘루스 시의원 박사라 후보 관심민주 2명,PSC 공화 아성에 도전  4일 귀넷 카운티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2025 지방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올해 지방선거에서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귀넷에서는 13개 시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슈가힐과 브래슬턴, 로건빌에서는 시장 선거가, 버클리레이크와 로건빌, 스와니에서는 3명의 시의원을, 오번과 데큘라, 둘루스,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슈가힐에서는 2명의 시의원 선거가 치러지며 브래슬턴과 그레이슨에서는 1명의 시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정치 |지방선거, 귀넷, 시장, 시의원, PSC, 공화 아성, 교육특별목적세 |

주정부, 노인·저소득층 난방비 긴급 지원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정례 회의에서 유니버설 서비스 기금 500만달러 해제를 통해 노인 및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애틀랜타 개스 시니어 할인 프로그램 가입자에게 194달러 크레딧을 추가 지원하며, 호프웍스, 구세군 등 비영리단체에 보조금을 배분하여 보일러 수리 및 난방요금 지원에 활용한다.

사회 |난방비, PSC, 애틀랜타 개스 라이트, 저소득층 |

조지아 전역서 조기투표 일제히 시작

14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2025년 지방선거 조기투표가 18일간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다양한 선거와 더불어 교육특별목적세 주민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는 한인 박사라 후보가 출마하여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전 투표소는 12곳에서 운영되며, 시별 투표 일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치 |2025 지방선거, 귀넷, 교육특별목적세, 시의원, 시장 선거, PSC, 둘루스 시의원 선거, 박사라 후보 |

조지아 전기요금 향후 3년간 동결

PSC,조지아파워 요금 동결안 승인‘꼼수’ 비판 ‘예외조항’도 일단 연기  조지아 파워 전기기본요금이 향후 3년 동안 동결된다.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1일 지난달 조지아 파워가 PSC 실무진과 합의한 뒤 제출한 전기요금 동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PSC는 또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동결 예외조항에 따라 허리케인 헬린 피해복구 비용 회수를 위해 제출하려던 전기요금 인상안 제출 연기도 결정했다.PSC는  “내년에 공청회를 열어 피해복구를 위한 전기요금 인상항목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하겠다”며 “현재 피해복구

경제 |전기요금, 조지아 파워,PSC,예외조항, 동결 |

조지아 동남부에 새 지역코드 '565'

사바나 등 현 912 지역에 추가 조지아에 새로운 전화 지역번호가 추가된다.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PSC)는 10일 주 동남부 지역에 새로운 전화 지역번호 565를 추가 발급한다고 발표했다.새로운 전화 지역번호 565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더글러스 하인즈빌, 킹즐랜드, 웨이크로스, 리치먼드힐 등 기존 912번 권역에 적용된다. PSC는 1954년부터 이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존 지역번호 912가 2028년 2분기 내에 가능한 모든 번호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지역번호를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PSC는

사회 |지역코드, 912, 565, 조지아 동남부 지역, 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 PSC |

“조지아파워 요금 동결 제안은 꼼수”

환경단체“예외조항 통해 인상”비난 조지아 파워가 향후 3년간 전기기본요금을 인상하지 않겠다는 제안을 공개했다조지아 파워는 19일 조지아 공공서비스위원회(PSC) 에드보커시 스태프와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안이  PSC 승인을 얻게 될 경우 조지아 파워는 7월 1일까지 제출하려던 전기요금 인상안을 철회하게 된다.조지아 파워는 지난 6년간 모두 세차례에 걸쳐 요금을 인상해 소비자 단체와 환경감시 단체의 비판을 받아 왔다. 특히 조지아 전역에서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전력공급 비용을 일반 소비자에

경제 |조지아파워, 전기요금, 인상, 요금 동결, PSC, 합의안, 데이터 센터 |

데이터 센터-조지아, 허니문 끝?

PSC,전기요금 차등부과 승인주의회 세제혜택 철회 재추진 대형 데이터 센터 업계와 조지아 주정부와의 밀월관계가 서서히 종식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23일 조지아파워사가 대규모 전력을 소비하는 데이터 센터에 대해 더 높은 요금부과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승인했다.PSC의 이날 결정으로 월 100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기업은 일반 소비자와는 다른 요율로 요금을 부과받게 됐다. 1메가와트는 400가구에서 9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PSC 한 위원은 “이번

경제 |데이터 센터, 전기요금, PSC, 밀월관계,조지아 |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 또 인상

최근 2년 새 여섯번째가구당 월평균 44달러 ↑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이 또 오른다. 최근 2년새  여섯번째 인상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17일 조지아파워가 제출한 전기요금 인상안을 위원 5명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현재 월평균 전기요금이 165달러인 가구 경우 3.5%에 해당되는  5.84달러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조지아 파워는 전체적으로 3억 6,000만 달러를 추가로 징수하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조지아 파워는 이번 전기요금 인상근거로 전력

경제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상, PSC, 서던 컴퍼니 |

조지아 파워, 나무 태워 전기 만든다

PSC, 논란 속  ‘바이오매스’ 사용안 승인소비∙환경단체 “전기요금 월 45달러 추가석탄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 배출” 반대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가 바이오매스 에너지 중 나무를 연료로 이용해 전기를 생산한다는 조지아 파워의 계획을 공식 승인했다.PSC는 16일 조지아 파워의 바이오매스 에너지원 사용계획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4대1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조지아 파워는 앞으로 두 곳의 공급업체와 모두 세건의 계약을 맺어 약 80메가와트의 전력을 구매하게 된다. 바이오매스는 통상 태양 에너지를 받아 유기물을 합

경제 |조지아파워, PSC, 바이오매스, 남부환경법 센터 |

조지아 내년 전기요금 월평균 3.60달러 올라

3년간 18억 달러 요금 인상 합의2024-2025년엔 더 큰 폭 인상돼 조지아 파워와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V)는 15일 향후 3년간 18억 달러의 전기요금을 인상하는 안에 잠정 합의했다.잠정 합의안은 오는 20일 PSC 위원 5명의 공식 회의에서 과반의 승인을 받으면 확정된다. 합의안은 내년 가구당 월 평균 3.60달러의 요금을 더 내도록 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인상폭이 4.5%로 늘어난다. 조지아 파워는 당초 2025년까지 3년간 인상 총액을 29억 달러(가구당 14.90달러

경제 |조지아 파워, PSC |

보그틀 원자로 2기 공사 재개 결정

공공서비스위,만장일치 결정납세부담 가중 비판여론 여전   시공사인 웨스팅 하우스의 파산보호신청으로 그 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조지아 보그틀 원자로 2기의 건설이 재개된다.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는 21일 보그클 원자로 2기에 대한 건설 재개 여부를 놓고 투표를 실시한 결과 5대 0으로 건설 재개를 승인했다.보그틀 원자로 공사는 지난 2009년 웨스팅 하우스에 의해 시작됐지만 올 해 3월 말께 웨스팅 하우스가 파산보호신청을 신청하면서 중단됐다.웨스팅하우스의 전격적인 파산신청은 세계 원전사

|보그틀 원자로,웨스팅 하우스,PSC,공공서비스 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