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20년만에 당 지도부서 퇴진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회차 당첨금이 6억3,3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당첨되면 277.2M을 현금 일시불로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도 24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이 8억 달러까지 불어났다. 일시불 수령을 선택하면 약 344.2M 달러를 받을 수 있다.메가밀리언스의 다음 추첨은 28 밤 진행된다. 파워볼도 다음 추첨은 27일 새로운 당첨자를

사회 |파워볼, 메가밀리언스, 당첨금 |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의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당선자 임기가 올해까지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4명과 공화당 후보 2명 등 모두 6명이 출마했다.민주당에서는 전 귀넷 교육위원장 에버턴 블레어와 고 스캇 의원의 딸인 마스 스캇을 비롯해 토니 브라운, 카를로스 무어가 후보로 나섰다.공화당에서는 시저 곤잘레스와 페이스 파크가 출마했다.이

정치 |조지아 13지구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보궐선거, 당선자, 중간선거, 데이빗 스캇, 별세 |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해 고객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출된 고객 정보는 이름과 이메일 주소, 저장된 신용 혹은 직불카드 마지막 4자리 번호,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등이다.이번 유출사고는 2016년 도입된 칙필레 고객

경제 |칙필레. 해킹, 고객정보 유출, 코카콜라, 페어라이프, 개인정보 |

조지아서 메가밀리언 400만달러 당첨자

세인트메리스서…4배 옵션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달러 당첨자가 나왔다.14일 밤 진행된 메가밀리언 복권 추첨에서는 6억 3,700만달러의 행운의 잭팟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그러나 조지아 남부 해안도시인 세인트메리스에서 판매된 복권 구입자가 흰색 번호 5개를 모두 맞히고 4배수 옵션까지 선택해 400만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행운의 주인공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메가밀리언 복권 다음 추첨은 17일 밤 11시에 진행된다. 잭팟 금액은 6억7,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 |메가밀리언, 복권, 판타지5, 잭팟, 400만달러, 배수옵셥 |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지난 화요일 밤 추첨에서 메가밀리언의 모든 번호와 메가볼을 맞춘 티켓은 없었으며, 이에 따라 금요일 밤 추첨의 잭팟 금액은 6억 400만 달러로 상향 조정됐다.수요일 밤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토요일 밤 추첨의 잭팟 금액은 4억 5,7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두 복권의 잭팟을 합치면

사회 |파워볼, 메가밀리언 |

버핏, 게이츠 재단 기부 20년만에 보류

엡스타인 조사 결과 주시게이츠, 버크셔 주총 불참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인 워런 버핏(95)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연구지원 재단인 게이츠재단에 대한 연례 기부 결정을 20년 만에 보류했다. 게이츠재단이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2019년 사망)과의 관계를 들여다보기 위해 진행 중인 내부 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달 29일 버핏이 통상 6∼7월 진행해온 게이츠재단 기부를 올해는 미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경제 |버핏, 게이츠 재단 기부 20년만에 보류 |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원유 판매 대금을 달러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이란을 고립시키던 전략을 바꿔 관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가 서방 제재로 중국 외에는 수출이 막혔던 이란 원유를 ‘페트로 달러’가 주도하는 시장에 복귀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란과 중국 사이 차단막을 만드는 결과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경제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젊은 당뇨병’, 제대로 관리하면 완치도 기대

10~30대 젊은 환자 급증합병증 겪을 위험 높아 ‘젊은 당뇨병’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한당뇨병학회는 20, 30대에 발생하는 젊은 당뇨병 환자가 크게 늘어나자 ‘청년 당뇨병 전략적 팀(TFT)’까지 꾸렸다. -젊은 당뇨병 현황은▲한국내 당뇨병 유병률은 2012년 12.4%에서 2020년 19.2%로 증가했는데, 특히 10~30대 젊은 당뇨병 환자가 가파르게 늘었다. 당뇨병 진단 후 6개월 이내 병원을 찾은 이는 70대는 47.5%였는데 30대는 19.9%에 그쳤다. -증가 원인은▲고열량·고지방 등 서구화된 식

라이프·푸드 |젊은 당뇨병, 10~30대 젊은 환자 급증 |

모기지 금리,“6% 아래 당분간 요원”

상승에 주택시장 ‘찬물’6.46%까지 다시 상승세 전국 장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최근 하락세를 마치고 다시 반등하면서 봄철 주택 매수 시즌을 맞은 주택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12일 연방 주택공사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번 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6%로 전주 6.37%보다 상승했다. 이는 1년 전 6.76%보다는 아직 낮지만, 최근 하락 흐름을 멈추고 다시 오름세로 전환된 것이다. 5%대까지 떨어졌던 모기지 금리가 이젠 오히려 7%대를 향하고 있다. 주택 재융자에 주로 활용되는 15년 만

부동산 |모기지 금리,6% 아래 당분간 요원 |

멀쩡하던 혈당이 갑자기 쑥? 그냥 넘기면 안되는 이유

체중 증가나 식습관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신애·윤동섭·김형선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와 이민영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준성 서울대병원 교수 공동 연구팀은 췌장암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핵심 분자 기전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췌장암 세포가 분비하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 관계는 오랫동안 의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라이프·푸드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 췌장암을 의심 |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지난 16일자로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 칼 마이어는 삼성전자 아메리카와 전·현직 경영진 3명을 피고로 지목해 소송을 냈다.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지난 2016년 8월 서부지역 영업 총괄로 입사해 성과를 내왔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책임자를 맡기도 했다. 그는 광고 데이터 왜곡으로 인한 회사 매출 과다 계상 문제를 발견한 적이 있으며

사회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핵심 문화 시설 중 하나인 이곳의 장기적 안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현재 로렌스빌 시와 극장 측은 시설 이용에 관한 파트너십 재협상을 진행 중이다. 시 당국은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시가 맡고, 오로라 극장은 오직 공연 제작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역할 분담을 변경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오로라 극장의 공동 설립자인 앤 캐롤

생활·문화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시 당국과 극장 정면충돌 |

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 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 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

사건/사고 |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

복권 300여장 훔친 커플 체포

당첨금 교환하려다 신분 노출 애틀랜타의 한 커플이 사업장에 침입해 수천 달러의 현금과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친 뒤, 대담하게도 당첨금을 수령하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한 업소에 침입해 현금 5,000달러와 담배 여러 갑, 그리고 수백 장의 복권을 훔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들은 훔친 복권 중 일부가 당첨되었던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범행 당일 일당 중 한 명이 다른 매장의 카메라에 포착되어 훔친 복권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바꾸는 모습이 확인됐기 때문이다.용의자인 마텔 존슨(28)

사건/사고 |복권 절도범, 당첨금 교환 |

“아버지 흡연은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UC 샌타크루즈 연구팀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의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14일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

라이프·푸드 |아버지 흡연은 자녀 당뇨병 위험 요인 |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중국 연구팀 "주말에 몰아서 자기 지나치면 당뇨병 위험 커질 수 있어"  제2형 당뇨병 예방에 가장 적합한 하루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이며, 평소 이보다 많이 자는 사람이 주말에 2시간 이상 보충 수면을 할 경우 오히려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장쑤성 난퉁대 장펑 교수팀은 4일 의학 저널 BMJ 오픈 당뇨병 연구 및 진료(BMJ Open Diabetes Research & Care)에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에 참가자 2만3천여명의 수면 시간·패턴과 당뇨병 지표인 추정

라이프·푸드 |당뇨병 예방 위한 하루 최적 수면 시간은 7시간 18분 |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차터스쿨 한인학생 2명 ‘자발적 자퇴’ 일방 통보 “신체적·정신적 후유증” 학교 상대로 민사소송 지난 2024년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LA의 유명 차터스쿨 운동장에서 한인 초등학생 2명이 백인 학생 6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가운데 당시 피해를 본 한인 학생들이 오히려 학교 측으로부터 퇴학 조치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 정모씨는 “현재까지 아이들이 겪는 후유증과 트라우마가 매우 심각하다”며 “아이를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하루하루가 무겁다”고 토로했다.정씨에 따르면 L

사건/사고 |집단폭행 당했는데 외려 퇴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