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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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문화·청소년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조 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대표단은 2일 미국 대표 항공우주 거점이자 록히드마틴 항공 사업장이 위치한 캅 카운티 정부 청사를 찾았다. 캅 카운티는 서부경남 항공 기업들과 부품 공급망을 이어오고 있어 향후 실질적인 산업 연계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리사 큐피드 캅

사회 |조규일 진주 시장, 박선근, 리사 큐피드, 안드레 디킨스 |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캅카운티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중 총격 발생

1명 부상 ∙∙∙ 14세 용의자 체포지역사회 “이런 일이 또” 충격  애팔래치고교 총격사건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애틀랜타에서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총격 사건은 21일 밤 9시께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발생했다.당시 경기장에서는 조지아 중학교 체육협회 주최로 사우스 캅  중학교와 읠튼 불루 중학교 8학년 미식축구 경기가 벌어지고 있었다.캅 경찰은 현장에서  총격사건 용의자로 14세 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체포된 소년에게

사건/사고 |총격사건, 캅 카운티, 사우스 캅 고등학교, 중학교 미식축구 경기 |

공청회 도중 “하일 히틀러” 구호

캅카운티 선관위 공청회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구호가 등장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청회는 결국 중단됐다.9일 캅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선거 관련 새로운 규칙 제정  중단을 촉구하는  주 선거관리위원회 결의안을 검토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그러나 공청회 도중 참석자 중 누군가 “하일 히틀러”를 외쳤고 공청회는 일시 중단됐다. 구호를 외친 참석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밝혀지지 않은 상항에서 토리 살라스 선관위원장이 해당 발언자는 즉시 공청회장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  하지

정치 |하일 히틀러, 캅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 공청회 |

미 교사들 76%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해야”

‘스터디닷컴’ 전국 교사대상 조사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의 교사들은 교내 휴대폰 사용을 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터디닷컴’(Study.com)이 뉴욕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 1,103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6%는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인다고 답변했다. 또한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교 안전도를 높인다는 답변이 70%, 학생 관리가 개선된다는 답변도 68%나 됐다. 스터디닷컴의 다나 브라이슨 부사장은

사회 |교사들,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 |

전 세계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서 연수

동포청, 46개국 232명 초청   지난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한글학교 교사 연수에서 이기철 동포청장이 강연하고 있다. [연합]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지난 22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년 한글학교 교사 초청 연수’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연수에는 전 세계 46개국 한글학교 교사 및 교장 232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앞서 3주간 온라인 사전 연수를 통해 한국어와 한국 교수법을 집중적으로 배웠다. 또 한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차세대 동포들을 가르칠 수 있

사회 |한글학교 교사들 한국서 연수 |

캅카운티 2세 남아 찜통 차량에서 숨져

아직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 없어 2일 저녁 캅카운티 주택가에서 2세 남자 아이가 차량 안에서 발견된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곧 사망판정을 받았다.캅카운티 경찰은 오후 5시 30분 직후 윈디 힐 로드 인근 원단 서클 800블록으로 출동했다. 신고자는 한 어린이가 의식이 없이 차량에 남겨져 있다고 신고했다. 그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경찰은 현재로서는 책임있는 자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아이가 ‘장시간’ 그곳에 방치됐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아이가 차량 안에 남겨졌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건/사고 |2세 남아 사망, 찜통 차량, 기소 안이뤄져 |

미 교사들 한국 배운다

‘한국 연구여행 펠로우십’ 미국 역사·사회 과목 교사들이 청와대 탐방을 하고 있다.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  미국의 역사 및 사회 교사 33명이 한국전쟁 74주년을 맞아 열흘 동안 한국을 방문해 미래 세대에게 가르칠 한국의 발전상과 역사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전쟁유업재단 자매 재단인 세계역사디지털교육재단(이사장 한종우)은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2024 한국 연구 여행 펠로우십’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경률 SCL그룹 회장, 손양영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지사

교육 |미 교사들, 한국 배운다 |

교실 떠나는 교사들…훈육 안 되는 학생에 임금도 제자리

"10개주 공립교사 이직률, 2022년 급등 후 고공 행진" 미국 교사들이 오르지 않는 임금과 훈육이 되지 않는 학생들에 지쳐 계속해서 교직을 떠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많은 주에서 공립학교 교사의 이직률이 정상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이 매체는 지역 내 공립교사의 이직 현황을 공개한 10개 주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한 결과 팬데믹 초기인 2020년 여름에는 이직률이 낮아졌다가 2022년 급격히 치솟는 양상이 나타났

사회 |교실 떠나는 교사들 |

애틀랜타 교사들, “천 달러 보너스, 좋다 말았네”

애틀랜타 교육청에서 주정부 보너스 사전 지급보너스 두 번 나오는 줄 알고 환호하다 낙심 애틀랜타 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발표한 ‘교사 및 공무원 연말 1,000달러 보너스 지급’에 대해 환호하다 낙심하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8일 조지아의 모든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주정부가 1,000달러의 연말 보너스를 일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대부분의 보너스 지급 대상자들은 적지 않은 금액의 보너스를 받을 것에 대해 기뻐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런 분위기는 애틀랜타 교육청 소속 교사들에

교육 |애틀랜타 교사 보너스, 조지아 공무원 보너스 |

교사들의 일탈에 우려 쏟아져

존스보로고 교사 교실서 알몸전 오스본고 교사 3년 징역형 교사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클레이턴카운티 존스보로고의 한 백인 교사는 교실에서 알몸으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학생에 의해 영상으로 촬영돼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6일 클레이턴카운티 공립학교는 성명을 통해 “한 교육자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영상이 돌아다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채널2 액션 뉴스는 신원미상의 남성이

사회 |교사, 알몸, 학생과 관계 |

교사들, “교실 검열 중단하라” 주청사 앞 시위

인종 논의 제한하는 법안 반대 지난 12일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들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의 인종 관련 논의를 제한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집회가 주청사 앞에서 열렸다. 이 집회에는 교사, 학생, 부모 그리고 시민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집회에 참여한 중학교 사회 교사인 미셸 라모스는 AJC를 통해 “교실에서 인종을 논의하는 방법을 제한하는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면 역사에 대한 진실과 비판적 사고를 가르치는 것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풀턴카운티 학부모인 마리아 쿠어톤은 “흑인으로서 이러한 교육 검열이 무섭다.

교육 |교사시위,인종논의,법안,비판적인종이론 |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타워 캅카운티에

420피트 높이TK엘리베이터 본사 캅카운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에 북미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가 세워졌다. 다국적기업 TK엘리베이터(TKE)는 지난 9일 북미 본사를 새로 세워진 캅카운티 엘리베이터 타워로 이전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이 엘리베이터 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 건물이다. 타워는 1만1,000스퀘어피트의 LED 스크린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미국 건물의 LED스크린 중 최대 규모이다.

사회 |엘리베이트 타워, 캅 카운티, 북미 최고층 |

한식대접으로 교사들에게 고마움 전달

피치트리릿지고교 PTAK BBQ버거·불고기피자 피치트리릿지고등학교 학부모회(PTA)는 스승감사 주간(Teachers Appreciation Week)을 맞이해 17일 교직원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PTA 박인순 부회장의 제안과 기획으로 결정된 것으로, 한인외식업협회(회장 앤디 김)에게 의뢰해 300명분의 음식을 250인분 가격으로 제공 받았다. 참여 업체는 WNB 팩토리, 스와니 치킨 피자, 본본 치킨 등 3개 업체였으며, 메뉴는 K BBQ버거와 불고기 피자였다.K BBQ버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사회 |피치트리릿지고,PTA,교사,한국음식 |

20대 교사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

캅 오스본고 미술교사 체포 캅카운티 소재 오소본고교 한 20대 미술교사가 학생과 학교 사무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체포영장과 구치소 수감기록에 의하면 이 학교 재커리 워렌 화이트(29) 그래픽 미술교사는 2건의 중범 성폭력 혐의로 지난 4일 체포됐다. 자슈아 모리얼 오스본고교 교장은 학교 웹사이트에 “최근 학교는 학교 현직교사와 학생이 비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돼 캅 경찰이 수사를 위해 학교를 방문해 교사를 체포했다”고 알렸다. 체포영장에 의하면 화이트 교사는 10월4일부터 10월

사회 |오스본, 미술교사, 체포, 캅교육청 |

캅에 미국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선다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 위치엘리베이터 안전성 테스트 캅카운티에 세워진 420피트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타워의 소유주인 TK엘리베이터(TKE)는 다국적기업으로 본사를 알파레타에서 캅카운티의 엘리베이터 타워로 옮길 예정이다. 이 타워는 내년 2월 공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TKE의 북미 본사가 된다.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는 420피트 높이로 캅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북미에서 가장 높은 엘리베이터 타워가 된다. 엘리베이터 타워를 비롯한 3개 빌딩단지에는 20만5,000

사회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최고층,캅카운티,트루이스트 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