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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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보부 셧다운에 TSA 무급 근무… 항공 차질 우려

수백편 결항·1만편 지연“검색대 대기시간 길어져” 연방의회 예산안 처리 결렬로 인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부분 셧다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본보 16일자 A1면 보도) DHS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어 미 전역 항공편 운항에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실제로 국토안보부 셧다운 첫 날인 지난 14일 미국 내·외 항공편 5,100편 이상이 지연되고 약 460편이 결항됐다. 15일에는 6,500편 이상이 지연되고 약 330편이 결항됐다. 다만 이 수치에

사회 |국토안보부 셧다운에 TSA 무급 근무 |

조지아 부동산 시장 ‘깜깜이 거래’되나

주 등기소 랜섬웨어 공격데이터베이스 전면 ‘먹통’피해규모 아직 확인 안 돼  조지아의 모든 부동산 등기기록을 관리하는 기관의 데이터 베이스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지돼 파장이 예상된다.조지아 등기소 격인 조지아 고등법원 서기합동기관 (Georgia Superior Court Clerks’ Cooperative Authority; GSCCCA)은 지난 23일  “ 정교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조지아 전역 부동산 인덱스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되는 웹사이트 접속을 제한하는 동시에 관련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어

경제 |부동산 등기소, GSCCCA, 데이터 베이스, 랜섬웨어, 사이버 공격, |

“경제는 통계인데”… 최장기 셧다운에 ‘깜깜이’

고용·물가 주요 지표정상화에 수개월 소요   셧다운은 연준의 금리인하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로이터]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의 후유증을 앓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요 경제지표의 발표가 지연되거나 영구적으로 누락돼 정부의 경제정책 수립부터 기업의 고용, 투자 결정까지 광범위한 악영향이 예상된다. 15일 언론들에 따르면 노동통계국(BLS), 경제분석국(BEA), 인구조사국 등은 셧다운 기간에 데이터를 수집해 발표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현재 건설·무역에서

경제 |고용·물가 주요 지표, 최장기 셧다운에 깜깜이 |

연방정부 셧다운에 SBA 대출 ‘올스톱’

중소기업청 업무 중단접수·심사·승인 못받아은행·사업주들‘발동동’4분기 실적에도 악영향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한인 등 미 전국 중소 기업들에게도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셧다운으로 인해 중소 기업들이 의존하는 대표적인 대출 프로그램인 SBA 대출이 전면 중단됐기 때문이다. 5일 연방 중소기업청(SBA)과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 10월 1일부터 SBA의 업무가 전면 중단되면서 SBA가 서류 접수와 심사, 승인 절차 업무도 함께 중단됐기 때문이다. 한인 사업주들이 많이 이용하

경제 |연방정부 셧다운에 SBA 대출 ‘올스톱’ |

법원 "셧다운에도 비상자금으로 저소득층 식비지원 지속해야"

농무부 혜택지급 중단 예고에 24개州 소송…트럼프는 민주당에 책임   저소득층 식비지원 중단 항의시위 피켓[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중단(셧다운)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대상 식비 지원 프로그램인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 혜택 지급이 지속돼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로드아일랜드 연방법원의 존 매코널 판사는 시민단체 등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연방정부가 비상예비자금 등을

사회 |셧다운에도 비상자금으로 저소득층 식비지원 지속해야 |

정부 셧다운에 이민국 ‘고용자격(E-Verify) 확인’ 차질

미국 정부 셧다운으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E-Verify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발생, 고용주들이 I-9 서류를 수동으로 확인해야 한다. USCIS는 셧다운 기간 중 H-1B, H-2A 등 비자 연장 신청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약속했으며, 이민 서류 접수 절차의 온라인화에 박차를 가한다. USCIS는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높이고 신청 적체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콘래드 30 프로그램' 중단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민·비자 |정부 셧다운에, 이민국,고용자격,E-Verify, 확인 차질 |

행정부, 셧다운에 CDC 700명 해고 통보했다 취소… “전산오류”

트럼프 행정부는 셧다운 기간 중 CDC 직원 약 1,300명에게 해고 통보했다가 전산 오류로 700명에게 해고 취소 통보를 발송했다. 전염병역학조사팀 등 핵심 인력들이 포함되었으며, 약 600명은 실제 해고되었다. AFGE는 불법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등 4천100명 이상 감축 계획도 밝혀졌다.

사회 |행정부, 셧다운에 CDC 700명 해고 통보했다 취소 |

셧다운에 항공편 결항·지연 가능성…자유의여신상 폐쇄될수도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항공편 지연 및 결항, 주요 국립공원 폐쇄 등 여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항공교통 관제사 및 공항 보안 검색 요원들은 무급 근무하게 되며, 그랜드캐니언, 자유의여신상 등 주요 관광 명소도 문을 닫을 수 있다. 2019년 당시 셧다운 사례 재현 가능성이 있으며, 여행 산업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 Amtrak 철도 및 영사 업무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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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국방 ‘깜깜이 입원’ 파장

바이든 “업무복귀 고대”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 와중에 로이드 오스틴(사진·로이터) 국방장관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조차 입원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그의 거취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11월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재대결을 벌일 것으로 유력시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직무 유기를 이유로 오스틴 장관의 경질을 주장했으나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이를 일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스틴 장관이 가능한 한 일찍 업무에 복귀하길 고대한

정치 |오스틴, 깜깜이 입원 |

뉴진스 일냈다..‘빌보드 200’ 최장기 차트인 신기록

사진=어도어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4세대 K-팝 그룹 신기록을 세웠다.12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2월 16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의 두 번째 EP 'Get Up'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156위에 자리했다. 지난 7월 21일 발매된 'Get Up'이 이 차트에 1위(8월 5일 자)로 직행한 뒤 20주 연속 머무름에 따라 뉴진스는 4세대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최장기간 차트인 신기록을 세웠다.'Get Up'의 타이틀곡 'S

연예·스포츠 |뉴진스, 빌보드, 차트인, 신기록 |

금리상승·중국 셧다운에 짓눌린 증시

나스닥 또 2.2% 하락 뉴욕증시가 11일 금리상승 공포와 중국발 셧다운 뉴스에 짓눌려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3.04포인트(1.19%) 내린 34,308.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5.75포인트(1.69%) 떨어진 4,412.5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9.04포인트(2.18%) 떨어진 13,411.9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벤치마크 시장금리인 10년물 미 국채 금리가 2.7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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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버터', 올해 최장기간 빌보드 1위곡 등극…9주째 정상 유지

8주 1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넘어서"늘 과분한 무언가 씌워줘서 황송…빨리 콘서트 합시다"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올해 들어 가장 오래 1위를 지킨 곡에 등극했다.빌보드는 2일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최신 순위에서 통산 9주째 정상에 올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버터'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드라이버스 라이선스'(Drivers License)가 지닌 기록(통산 8주)을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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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빌보드 싱글차트 한국 가수 최장기 유지…싸이 기록 깼다

방탄소년단(BTS)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강남스타일'의 한국 최장기 차트 진입 기록을 깼다.빌보드가 6일 발표한 최신 핫 100 차트에서 '다이너마이트'는 30위를 기록하며 3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지난주(26위)보다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상위권 수성에 성공했다.이로써 '다이너마이트'는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앞서 세운 한국 가수의 핫 100 최장기 진입 기록(31주)을 경신했다.빌보드는 최신 히트곡 흐름을 반영하기 위해 20주 넘게 차트에 오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

승패 ‘깜깜이’ 우려… 플로리다·애리조나가 풍향계

“대선 당일 밤 당선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할 수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대선 투표 결과가 얼마나 빨리 나올 것인가라는 유권자들의 질문에 이러한 답변을 내놓았다. NYT가 이렇게 예측한 이유는 우편투표에 있다. 대선 당일 현장 투표가 끝나더라도 우편투표 개표가 지연되면서 당분간 승패를 확정할 수 없는 ‘깜깜이’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올해 대선에선 우편투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해 개표 집계는 더욱 지체될 것이라는 게 미국 정가의 분석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봤을 때 우

정치 |대선,미국,트럼프,바이든 |

12학년생들 대학 결정 ‘깜깜이 선택’ 할판

 시한 5월말까지 연장불구 캠퍼스 방문 못해 혼란 가상캠퍼스 환영행사 늘어  코로나19 사태로 올 가을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 12학년 수험생들의 대학 선택 마감일이 기존의 4월 말에서 5월 말로 연장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합격한 대학들 중 어느 대학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13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12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캠퍼스 방문을 못하면서 앞으로 4년을 다녀야 할 학교를 직접 가보지도 못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

교육 |코로나,12학년생,대학결정 |

MLB 코로나 셧다운에…코리안 좌완 듀오 ‘전전(錢錢)긍긍’?

 최악의 경우 시즌 반토막 날 상황,‘국가비상사태’땐 계약 중지 가능 류현진·김광현 다 못받을수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개막이 일러야 5월 중순으로 다시 미뤄지면서 선수의 연봉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악의 경우 시즌 일정이 반 토막 날 상황이라 연봉 보전을 두고 선수노조와 구단 간 첨예한 줄다리기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다.MLB 사무국은 16일 2020시즌 개막을 오는 5월 중순까지 미룬다고 밝혔다. MLB 정규시즌은 이달 26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

연예·스포츠 |류현진,김광현 |

한국 정부‘깜깜이’이민통계

해외이민에 대한 한국인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누가 왜 나갔는지 알지 못한다. 기초 통계가 없어서다.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정책에 집중한다면서 정작 인구 유출에 대한 관심은 소홀한 것이다. 현재 한국인의 이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는 통계청의 ‘국제인구이동통계’, 외교부의 ‘재외동포현황 통계’와 ‘해외이주신고자 현황’ 등 세 가지다. 하지만 이민자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하기엔 이들 통계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통계청의 국제인구이동통계는 매년 들고나는 출ㆍ입국자 수를 성과 연령별로 제시한다. 하지만 한국인

이민·비자 |한구정부,깜깜이,이민통계 |

한인단체 지원금 '깜깜이' 논란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내역 비공개 대상선정 · 심사과정 의구심 증폭 한인단체 "비공개 이유 납득 안돼"재외동포재단이 매년 한인사회 단체들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지원금 지급과 관련 소위 ‘깜깜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논란은 최근 재단이 재외동포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외교관 및 현지 진출 기업체 자녀들을 선정한 것이 드러나면서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지난해 말 재단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총영사관을 통해 한인단체들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어 자체 심사를 거쳐 올해 초 선정된 단체들에 지원금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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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부터 56년 복역 미시간 최장기수 석방

"10대에 가석방 없는 종신형 위헌"연방대법 판결 뒤 소급 적용 명령 17세 때 살인을 저질러  미시간 주 법원으로부터 '가석방 없는 절대적 종신형'을 선고받고 56년 이상 복역한 70대 남성이 재심을 통해 자유의 몸이 됐다.1일 현지 언론들은 "미시간 주 최장기수 셸드리 탑(74)이 전날 석방됐다"고 전했다. 보행 보조기에 의지해 교도소 문을 나온 그가 마중 나온 동생과 함께 제일 먼저 간 곳은 인근 스테이크 하우스. 그는 "내일 어떤 기분이 들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정말 기분이 좋다"고 석방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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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에 이민법원 적체 더욱 심화

지난 25일까지 35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연방 이민 법원 심리 일정이 대부분 취소돼 이민 적체 현상이 급격히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법률정보센터(TRAC)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셧다운 여파로 이민 법원의 심리 일정 취소 건수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총 4만 2,726건, 셧다운이 일시 중단된 지난 25일 기준으로는 8만 6,192건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TRAC는 이번 셧다운 사태의 영향을 받은 이민 신청자 가운데는 이미 2~4년간 법원 심리 날짜를 기다려온 이들도 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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