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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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 예일대생 유족, 밀턴시와 1천만불 합의

10년 전 도로변 화분과 충돌 사망 당초 3,255만달러 배상금 평결주대법원 원심 파기→조정 끝 합의 10년 전 밀턴시에서 발생한 예일대생 교통사고 사망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과 밀턴시가 1,000만달러 배상금 지급으로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밀턴 시의회는 지난달 24일 시 측이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조슈아 창(당시 21세)의 부모와 체결한 1,000달러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이번 소송은 2016년 11월 19일 당시 예일대 졸업을 앞둔 조슈아 창이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캔턴의 부모집으로 가던 중 밀턴시

사회 |예일대생, 교통사고, 소송, 밀턴시, 조슈아 창, 평결,주대법원, 파기. 1천만불, 합의금, 지방정부 면책특권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건강과 대사 건강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허연 가정의학과 교수와 오상훈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남가은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2014~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활용해 우울 증상과 지방간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19~44세 성인

라이프·푸드 |우울 증상 심한 2030, 지방간 위험 최대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사회 |검사장 소송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정치 |귀넷 예비선거, 경범죄 검사장, 교육위원, 연방하원 13지구 민주 후보 |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비당파 선거, HB369, 켐프, 서명, 소송, 위헌, 지방 검사장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이한아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이면 ‘지방간’ 진단몸무게보다 내장비만 반영 허리둘레가 중요학계‘임상적 비만’상태도 적극적인 치료 권고 지방이 전체 간조직의 5% 이상을 차지할 때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체중보다 허리둘레가 중요하다. 겉으로는 날씬해 보여도 허리둘레가 늘었거나 팔다리는 가는 편인데 배만 나오는 체형이라면 내장지방이 많을 가능성이 크다. 피하지방은 우리 몸에 남는 에너지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내장지방은 문맥을 통해 지방산과 염증 신호를 간으로 직접 보내 간에

라이프·푸드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볼록, 지방간 점검부터 |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신임 선출직’ 전문 교육과정에 참석했다. 조지아에는 약 536개의 시가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시장과 시의원 약 250여 명이 1차 교육에 참여했다. 본 과정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무를 넘어 시정 운영 전반을 다루는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연속 과정의 시작이다.교육에서는 ▲토지 이용 계획

정치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신임 선출직 전문교육 과정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올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열기 높았다

유권자5명 중 1명 투표PSC 선거로 관심 커져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가 예상 밖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중간선거나 대선 등 주 단위나 전국단위 선거가 치러지지 않은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저조한 것이 통상적 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공공서비스 위원회(PSC) 2석에 대한 주단위 선거가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커졌다.조지아에서는 홀수 해에 PSC 등 주단위 선거는 실시하지 않는다.그러나 PSC 선거는 흑인유권자에게 불리하다는 이유로 제기된 소송으로 인해 지연되면서 올해 치러지게 됐다.5일 오전

정치 |조지아, 지방선거, 투표율, PSC, 11얼라이브 뉴스, 주 선거관리위원회 |

한인 박사라 후보 둘루스 시의원 당선

득표율 54.3% 1,368표로현직 후보 누르고 승리 한인 최초 둘루스 시의원 포트밸리 김영규 시장후보는 낙선     둘루스 시의원에 한국계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씨가 당선됐다. 박 씨가 4일 당선 확정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지방선거에서 둘루스 시의회 1지구 선거에  나선 한인 박사라 후보가 당선이 확정돼 조지아주 한인 이민 역사의 한 획을 그었다.4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는 이날 밤 9시 35분 개표가 100% 완료된 가운데 득표율 54.3%(1,368표)로 현직인 재민 하크

정치 |박사라 후보, 당선자, 돌루스 시의원, 1지구, 지방선거, 한인 최초, 조지아 |

4일 조지아 전역서 일제히 지방선거

귀넷 13개 시 시장·시의원 선거 둘루스 시의원 박사라 후보 관심민주 2명,PSC 공화 아성에 도전  4일 귀넷 카운티를 포함 조지아 전역에서 2025 지방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올해 지방선거에서 한인 다수 거주지역인 귀넷에서는 13개 시에서 선거가 실시된다.  슈가힐과 브래슬턴, 로건빌에서는 시장 선거가, 버클리레이크와 로건빌, 스와니에서는 3명의 시의원을, 오번과 데큘라, 둘루스, 로렌스빌, 릴번, 노크로스, 스넬빌, 슈가힐에서는 2명의 시의원 선거가 치러지며 브래슬턴과 그레이슨에서는 1명의 시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정치 |지방선거, 귀넷, 시장, 시의원, PSC, 공화 아성, 교육특별목적세 |

조지아 전역서 조기투표 일제히 시작

14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2025년 지방선거 조기투표가 18일간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다양한 선거와 더불어 교육특별목적세 주민투표가 예정되어 있다. 둘루스 시의원 선거에는 한인 박사라 후보가 출마하여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전 투표소는 12곳에서 운영되며, 시별 투표 일정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치 |2025 지방선거, 귀넷, 교육특별목적세, 시의원, 시장 선거, PSC, 둘루스 시의원 선거, 박사라 후보 |

귀넷서도 마약관련 범죄 급증

8월초 기준 작년보다 43% ↑신종마약 ‘니타젠’ 사망자도  올해 들어 귀넷 지역에서 마약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티시 오스틴 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 8일 열린 시민예산 검토위원회에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업무부담을 이유로 지방검사와 수사관 인력 추가 채용을 위한 예산증액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갯슨 검사장은 지난 7월말 현재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관련 통계를 제시했다.갯슨 검사장 발표에 따르면 최근 귀넷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 증가가 두드러졌다.갯슨 검사장은 “8월 초 현재 귀넷 카운

사회 |귀넷 검사실, 마약, 니타젠, 범죄 발생 건수, 갯슨 검사장 |

이민법 집행 막는 지방정부 명단 공개… 트럼프, 지속적 법적조치 경고

뉴욕 등 12개 주·워싱턴 DC포함뉴저지주는 명단서 빠져뉴욕·뉴왁 등 18개 도시도 명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주와 뉴욕시 등 이민단속법 집행 제한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이른바 이민자 피난처 지방정부 명단을 공개하고 지속적으로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재차 경고했다. 연방법무부가 5일 발표한 피난처 지방정부 명단에 따르면 뉴욕,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커네티컷, 델라웨어, 일리노이, 미네소타, 네바다,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등 12개주와 워싱턴DC가 명단에 포함됐다. 다만 주정부 법집행기관을 대상으

이민·비자 |이민법 집행 막는 지방정부 명단 공개 |

[의학 카페] “소 지방과 돼지 기름 종양 촉진·면역은 약화”

돼지기름과 소지방,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단이 종양 성장은 가속화하고 암 치료를 위한 항종양 면역 반응은 훼손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프린스턴대·루드윅 암연구소 리디아 린치 교수팀은 31일 의학 저널 네이처 메타볼리즘에서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이 비만 생쥐 종양 모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에서 섭취한 지방의 종류가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치 교수는 “(돼지비계를 정제한) 라드, 소지방, 버터에서 유래한 고지방 먹이가 비만 생쥐의 종양 성장을 가속화한 반면 식물성

라이프·푸드 |소 지방, 돼지 기름, 버터, 종양 촉진·면역은 약화 |

코스모 헬스센터, 최신 골밀도 장비 도입

“정확 편안한 검사로 뼈 건강 지키세요” 노크로스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가 노년 및 중년층 골밀도 검사를 위한 최신형 장비를 도입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골밀도 저하가 여성의 폐경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센터의 간호 디렉터인 송경숙 간호사는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조기에 검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

생활·문화 |코스모 헬스센터,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