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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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법 유예’ 추가연장…개솔린값 잡기에 ‘총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항구 간 운송권을 자국 선박에만 주는 ‘존스법’의 추가 유예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상승에 개솔린값이 다시 치솟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외국 선박에도 미국 내 연료 수송을 더 허용하려는 것이라고 소식통들은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의 적용을 이란 전쟁 이후인 지난 3월 18일 60일간 유예했고, 4월 말 이를 다시 90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5개월이 지난 오는 16일 만료되는데, 이는 존스법이 적용되지 않

경제 |존스법 유예 추가연장 |

첫 한인 부지사 실비아 장 하와이주서 뇌물혐의 기소

로비스트로부터 5천만원 기부금 논란…부지사 "후원자에 특혜 없어"  미국 내 최초의 한인 부지사로 주목받았던 실비아 장 루크(한국명 장은정·민주) 하와이주 부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됐다.27일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하와이주 대배심은 루크 부지사를 뇌물 수수 및 뇌물 수수 공모, 선거캠프 위원회 보고서 허위 작성 등 12개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루크 부지사는 2022년 주 하원의원으로 부지사 선거를 준비하던 중 로비스트 토비 솔리둠에게 수표 1만 달러(1천467만원)를 받았으며, 총 3만5천

사회 |첫 한인 부지사 실비아 장 하와이주서 뇌물혐의 기소 |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근 해당 학교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 결핵 노출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정보와 검사 절차를 안내했다.이번 조치는 학교 내 결핵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보건국은 현재 누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를 파악 중이다. 보건국 서한에 따르면,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에게는 결핵 검진에 관한 상세 내용이 담긴 2차

사회 |존스크릭고교, 결핵노출 비상, 결핵검사 |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연속 모두 150만달러의 연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년 3개월 실형과 출소 후 2년간 보호관찰령을 선고했다.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의 벌금형도 내려졌다.1994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해

사회 |변호사, 연방검찰,연방법원, 세금 포탈, 소득 은닉, 존스크릭, 탈세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11일…조지아 11번째북풀턴∙귀넷 주민 타겟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트레이더 조스 측은 11일 오전 9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발표했다.9,240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은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 메들리 복합 개발단지 안에 있다.현재 트레이더 조스는 미드타운과 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노크로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에 9개 매장과 에슨스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 내 11번째 트레이더

경제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신규매장, 공식 개점 |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전국 최고의 거주지(Best Places to Live)’ 평가에서 존스크릭은 조지아주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해당 보고서는 존스크릭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거주민들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한 정주 여건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

사회 |조지아 최고 거주지, 존스크릭 |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자택 지하실서 아내 총격  버지니아주 부지사를 지내며 한때 촉망받았던 40대 흑인 정치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저스틴 페어팩스(47·사진·로이터)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페어팩스 전 부지사는 자택 지하실에서 아내를 수차례 총으로 쏜 뒤 침실로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부의 10대 아들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데

사건/사고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

존스크릭 도심 바꿀 ‘메들리 프로젝트’ 순항

2단계 ‘앙코르’ 곧 착공복합주거단지∙상업시설1단계는 올 10월 완공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용도 개발 ‘메들리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사인 토로(TORO)사는 최근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 공사 완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인 ‘앙코르’가 곧 착공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앙코르 단계에서는 복합주거단지 408세대와 2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시설이 포함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2단계 공사에 소요되는 자금 조달을 위해 최근 덴버 기반 투자사로부터 9,000만달

경제 |메들리 프로젝트, 토로사, 존스크릭, 아발론 커밍시티센터, 앙코르, 2단계 공사 |

맥기니스 페리 로드 교통체증 해소되나

2차선→4차선 확장 공사 한인밀집 거주지역 및 상가지역을 관통하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에 대한 대대적인 차선 확장 공사가 시작됐다.이번 차선 확장공사는 맥기니스 페리 로드 2차선 구간 2.4마일을 4차선으로 확장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모두 5,000만달러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에는 포사이스 카운티와 풀턴 카운티,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그리고 에모리 헬스케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포사이스 카운티 관계자는 “이처럼 여러 지방정부와 기관이 신속하게 협력해 대형 프로제트를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다”고 설명

정치 |맥기니스 페리 로드, 차선 확장 공사, 포사이스, 풀턴, 조지아 교통국, 존스크릭시 |

‘소량 대마초 소지’ 처벌 낮추거나 없애거나

대마초 비범죄화 지방정부 확산  조지아에서 비교적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처벌을 완화하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존스보로 시의회는 2일 대마초 소지 혐의에 대해 처벌을 크게 낮추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조례안에 따르면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 구금처벌은 받지 않고 벌금만 최대 150달러 부과된다. 기존에는 최대 180일 구금에 벌금도 최대 1,000달러에 달했다.조례안을 발의한 첼시 커니 시의원은 “경찰력을 폭력 범죄 대응에 보다 집중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클레이튼 카

사회 |대마초, 마리화나, 존스보로, 조례안, 처벌, 비범죄화, 조지아 |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주요 TV 방송과 우편물 및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현 부지사 버트 존스를 공격하는 광고가 대대적으로 노출되고 있다.해당 광고는 존스 부지사에 대해 “납세자 돈으로 사익을 챙기는 행태를 멈추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이 광고는 2026년 주지사 선거 혹은 존스의 출마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공개 제한 규정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정치 |조지안스 포 인테그리티, 버트 존스, 부지사, 광고, 요동, 미디어 바이어, 다크 머니 |

존스크릭을 글로벌 K팝 인재 양성 요람으로

T1 댄스 스튜디오 '윈터 갈라'성황 개원 1년 만 K팝 교육 중심지 도약 존스크릭에 자리한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가 개원 1년 만에 글로벌 K팝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하이브(HYBE) 등 한국의 대표적 대형 기획사 출신 트레이너와 안무가들이 직접 지도에 나서는 수준 높은 교육 과정을 자랑한다. 현재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T1 댄스 스튜디오는 전문가 과정뿐만 아니라 지역 사

사회 |T1 댄스 스튜디오,T1 Dance Studio,아이돌,아이유 |

대낮 경찰서 옆서 청소년들 집단폭행

존스보로서...동영상 확산 파문지역주민들 "어떻게 이런 일이" 다수의 청소년들이 애틀랜타 지역 한 공원에서 한 사람을 집단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더욱이 폭행 장소가 경찰서 건물 바로 옆으로 확인돼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현재 페이스북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에는 존스보로에 있는 리 스트리트 공원에서 10~15명의 청소년들이 바닥에 쓰러진 한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자 마자 800회 이상 공유

사건/사고 |집단폭행, 청소년, 존스보로, 경찰서 건물, 소셜미디어 |

경북 양금희 부지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기업들을 격려하고,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 결과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으로부터 '조지아 명예주민증'을 받았으며, 주지사 선거 승리 시 한국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이경철 회장, 안순해 이사장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 완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코페 참석 |

공화 소속 부지사서 민주 주지사 경선후보로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다.던컨은 16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옳은 일을 할 용기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28년 만에 조지아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되겠다”며 공식적으로 주지사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포사이스 카운티 출신인 던컨은 오랜 기간 동안 공화당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지난해 조지아 공화당과 결별한데 이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제프 던컨, 민주당 경선, 공화 부지사, 출마 선언 |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에 ‘2연패’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 경선카 “존스, 선거법 악용” 제소에연방법원 “소송 자격 없다”기각 선거자금법 악용을 이유로 버트 존스 부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의 소송이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둘은 모두 내년에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연방법원 애틀랜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28일 “카 주법무장관이 이번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부족하다”며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이달 7일 카 장관은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

정치 |주지사, 경선후보, 공화당, 소송, 기각, 소송자격, 선거법, 악용 |

공화 주지사 후보들 선거자금 놓고 소송전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 제소“리더십위 통한 모금은 불공정”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선거자금을 놓고 소송전에 휩싸였다.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인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은 7일 공화당 내 또 다른  경선후보인 버트 존스 부지사를 연방법원에 제소했다.카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법원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존스 부지사가 리더십 위원회를 통해 무제한 정치자금을 모금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카 장관이 주장하고

정치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 카 주법무장관, 존슨 부지사, 소송, 연방법원 |

조지아, 소득세 폐지 열번째 주 될까

공화주도 주상원 관련 특위 구성12월 15일까지 연구결과∙권고안내년 주의회 회기서 폐지안 발의 조지아 주의회가 소득세 폐지를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했다.주상원 예산위원장인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의원은 24일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소득세 폐지를 다룰 상원특별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특위 위원장에 내정된 틸러리 의원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특위 공식 명칭은 ‘조지아 소득세 폐지 특별위원회’로 명명되며 공화당 의원 8명과 민주당 의원 3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다.특위는 여름과 가을 동안 수차례 청

경제 |소득세, 폐지, 주상원,특별위원회, 틸러리 의원, 존스 부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