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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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에…리사 4개 부문 올라

블랙핑크·캣츠아이·코르티스 등 K팝 가수 주목 BTS, FIFA 북중미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월드컵 하프타임쇼 출연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2026.7.2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년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수상을 노린다.빌보드는 18

연예·스포츠 |BTS, MTV VMA '올해의 노래' 후보 |

민주당 후보끼리 연방하원 보궐선거 결선

조지아 제13 선거구 보궐선거 과반 없이 스캇∙블레어 1,2위  조지아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끼리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연방하원의원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28일 치러진 이번 보궐선거 결과 민주당 마시 스캇 후보와 에버턴 블레어 후보가 각각 46%와 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이로써 두 후보는 모두 6명(민주4명∙공화 2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선거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해 8월 25일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스캇 후보는 사망한 데이빗

정치 |1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스캇, 블레어, 결선투표 |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연출상 등윤여정 여우조연상 후보     이성진 감독(위쪽)과 윤여정 [연합]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올해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할리웃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이성진 감독이 제작·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2’가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에 후보로 대거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도 촬영된 ‘성난 사람들 2’는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8일 발표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해당하는 ‘최

연예·스포츠 |이성진 감독 ‘성난 사람들 2’ 대거 에미상 후보에 |

세계한인의 날 포상 후보에 백낙영·박평강·윤숙영·최시영

동남부 후보 4명 19일까지 공개검증 ‘2026 세계한인의 날 기념’ 정부포상 후보자 명단이 공개됐다. 세계 각지에서 동포사회 발전에 공헌한 164명(개인 152명, 단체 12개)이 후보자 명단에 올랐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인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4명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재외동포청은 오는 19일까지 후보자를 공개검증하고, 제20회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에 맞춰 포상할 예정이다. 재외동포청은 홈페이지에 후보자 명단을 올려 7월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검증에 들어갔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이메일(okapolic

사회 |2026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후보자 |

알파레타, 모건스탠리 새 허브 최종 후보지

댈러스시와 지역본부 후보지 경쟁 7억달러 투자… 3,800개 일자리  알파레타시가 세계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모건스탠리의 새로운 지역본부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지역본부 설치 계획 일환으로 텍사스 댈러스시에 1,850만달러 규모의 인센티브와 추가 세제혜택을 요청한 상태다. 댈러스 시의회는 24일 해당 안건을 심의한다.AJC 와 WSB-TV 뉴스 등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댈러스 시의회에 제출된 문건에는 알파레타시가 대체 후보지(alternative location)로 검토되고 있

경제 |모건스탠리, 알파레타, 댈러스, 지역본부, 허브, 인센티브, 최종 후보지 |

조지아 공화 결선투표서 트럼프 1승1패

연방상원의원 후보에 콜린스주지사 후보엔 잭슨 각 확정 트럼프 지지 후보 존스 패배  조지아 공화당 유권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엇갈린 성적표를 안겼다.16일 치러전 주지사 및 연방상원의원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결과 릭 잭슨과 마이크 콜린스 후보가 각각 버트 존스와 데릭 둘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잭슨은 56%의 득표율을, 콜린스는 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트럼프는 이번 선거에서 주지사 후보로는 버트 존스를, 연방상원의원 후보로는 마이크 콜린스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결국 트럼프는 1승 1패의 결

정치 |조지아 공화당 예비선거, 결선투표, 주지사, 연방상원의원, 트럼프, 잭슨, 콜린스 |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위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AJC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업체들은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34개 주의원 선거구에 모두 약 1,000만달러 가까이 투입했다. 이중 이들이 지원한 양당 후보 중 단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승리하거나 결선 투표

정치 |스포츠 도박, 조지아 예비선거, 선거자금 지원, 정치활동위원회,PAC, 합법화 |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정치 |조지아 민주당, 예비선거, 흑인여성후보, 바텀스, 클라크, 쓰나미. 핵심 동력 |

조지아 예비선거 투표자 206만 명...민주당 더 믾아

조지아주 주무장관실에 따르면 지난 5월 실시된 예비선거에 등록 유권자 735만여 명 중 28%인 206만 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선택 유권자가 108만 명으로 공화당의 93만 명을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공화당이 11월 본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어야 할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일부 선거구는 6월 16일 결선 투표를 앞두고 있다.

정치 |예비선거, 조지아 투표자 |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한미동맹 강화로 헌신 지속”

■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북한 탈출 이민사 부각 한국어로 “고생 끝에 낙” 여야 의원들 모두 지지 “인품·근면성 등 적합”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20일 연방상원 외교위 청문회에 출석해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원외교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차기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된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이 20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70년 넘게 이어져 온 (미국과) 한국과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나의) 헌

정치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 연방상원 인준 청문회 |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정치 |귀넷 예비선거, 경범죄 검사장, 교육위원, 연방하원 13지구 민주 후보 |

조지아 예비선거, 미쉘 강 승리.유진철 낙선

미쉘 강 71.50% 득표율로 본선 직행유진철 4.36% 득표 6명 중 5위 낙선한인 사위 라훌 가라바두 2위 결선행 조지아주 예비선거(Primary)에서 한인 후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미쉘 강 후보는 넉넉한 표차로 낙승한 반면 유진철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조지아주 하원의원 제99지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는 3813표를 얻어 71.50%의 득표율로 승리해 11월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경선 상대 후보 셸리 에이브러험 후보는 1520표로 28.50% 득표율에 그쳤다.강 후보는 11월 본선에서 공화당

정치 |조지아주 예비선거, 미쉘 강, 유진철, 라훌 가라바두 |

주지사 경선, 공화 존스∙잭슨 결선… 민주는 바텀스 확정

▪2026 조지아 예비선거 결과부지사∙공화 연방상원 결선행주 대법관 선거선 보수 성향 현직 판사 2명 모두 승리해 버트 존스 부지사와 억만장자 사업가 릭 잭슨이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민주당에서는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19일 치러진 올해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주지사 공화당 경선을 포함해  부지사 양당 경선, 연방상원의원 공화 경선 등 관심을 모았던 주요 선거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보수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주지사 경선, 결선, 주대법관, 보수 성향, |

19일 주 전역서 예비선거 투표… 판세 ‘안갯속’

19일 조지아주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주지사, 부지사,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포함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진행된다. 공화당은 주지사 경선 자금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서며 '쩐의 전쟁'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 또한 후보 간 지지세가 갈리며 혼전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상당수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6월 결선투표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치 |예비선거, 혼돈, 안갯속, 주지사, 연방하원의원, 주 대법관, 트럼프,AJC |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발표에 따르면 조기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11시 기준 모두 2,773명이 투표를 마쳤다. 민주당 예비선거 투표자가 1,913명, 공화당 784명, 무당파 투표자가 76표로 집계됐다.이번 예비선거에서 귀넷에서는 주 단위 선거 외에 공화당 카운티 커미셔너 4지구와 민주당 검사장 경선이 있고 무당파 선거로 교육위원회 2지구와 4지구, 귀넷 고등법원  

정치 |예비선거,조기투표, 귀넷,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 |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안 모두 3만5,352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첫날 투표자 수는 2022년 예비선거 첫날 투표자 수 2만7,298명과 비교해 29% 증가한 것으로 중간선거 예비선거 기준 사상 최다 기록이다.2018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에는 9,266명만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조기투표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예비선거 본 투표일은 5월

정치 |중간선거, 예비선거, 조기투표, 역대최다, 주국무부 |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무장관, 주 법무장관 선거 등이 포함된다.연방단위 선거로는 조지아 연방 하원의원 14석 전체와 연방 상원의원 1석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이번 조기투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투표소가 운영된다.조기투표 기간에는 선거당일과는 달리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거주 카운티 내 어느 조기 투표소에서도 투표할 수

정치 |조기투표, 예비선거, 조지아 |

애틀랜타 식당 2곳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에

벅헤드 ‘아리아’∙미드타운 ‘무조’ 미 요식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으로 꼽히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에서 애틀랜타 식당 두 곳이 2026년 결선 후보에 올랐다.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지난달 31일 ‘2026 레스토랑 및 셰프 어워즈’ 결선 후보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식당 ‘아리아(Aria)’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고 ‘탁월한 고객 응대(Outstanding Hospitality)’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부문 상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탁월한 환대를 제공하는 동시에 음식

생활·문화 |제임스 비어드, 최종 후보, 결선, 아리아, 무조, 시카고 |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스 부통령이 4월  14일 UGA 애슨스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한다고 전했다.터닝 포인트 USA의 CEO 에리카 커크도 밴스 부통령과 함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에리카 커크는 지난해 유타 밸리대 행사 참석 중 총격으로 사망한 터닝 포인트 USA 설립자 찰리 커크의 부인이다.밴스 부통령의 UGA 방문은

정치 |밴스 부통령, 터닝 포인트, UGA, 에리카 커크, 보수인사, 조지아 예비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