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연방하원의원 12명 '틱톡' 퇴출 찬성
14명 중 12명 찬성, 2명 반대윌리엄스, 그린 의원만 반대 조지아 출신 연방하원의원 14명 중 2명을 제외하고 모두 미국에서 틱톡을 미국 애스토어에서 퇴출하는 법안을 지지했다.이는 인기 있는 비디오 기반 소셜 미디어 앱의 소유자와 국회의원의 전화선에 넘쳐나는 사용자 및 제작자의 강력한 로비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버디 카터(공화) 의원은 “틱톡은 국가 안보 위협”이라고 투표 후 소셜미디어에 게시했다. 그는 틱톡이 중국 공산당과 관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미국에서 계속 활동하려면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에서 분리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