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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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탑10’

 LA카운티 은행 자산 순위      남가주 한인은행들이 LA 카운티 금융기관 순위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출 시장에서 강세를 기록해 실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LA 비즈니스저널(LBJ)이 22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은행 자료를 토대로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38개 은행들의 순위를 2026년 1분기 총 자산규모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5위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뱅크오브호프는 2023년 2분기 5위로 처음 탑5에 들어간 이후 같은 순위를 유지 중이

경제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 호프·한미 ‘탑10’ |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안내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체전은 5개 주의 한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세대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으며, 우리 동포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이어 천선기 준

정치 |동남부체전 성과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미주한상대회와 9월에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준비 등에 관하여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김미경 미주한상총연 이사장, 존 박 글로벌 베이스 캠프 애틀랜타 센터장, 최연철 미주한상총연 사무총장 등이 배석했다.황병구 회장은 “국민주권 정부’의 기조에 맞춰 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을 민간에 이양한

경제 |황병구 회장, 한상대회 운영위원장 |

성시경, 인니 스타 라이사와 듀엣곡 '헤븐 노즈' 발표

 가수 성시경(우)과 인도네시아 가수 라이사(좌)[E2W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성시경이 19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 스타 라이사(Raisa)와 듀엣곡 '헤븐 노즈'(HEAVEN KNOWS)를 발표한다고 E2W 그룹이 밝혔다.'헤븐 노즈'는 사랑, 희망, 운명 그리고 문화와 국경을 넘어선 연결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한국 발라드의 섬세한 감성과 현대적인 글로벌 팝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라이사는 이 곡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어 가사에 도

연예·스포츠 |성시경, 인니 스타 라이사와 듀엣곡 '헤븐 노즈' 발표 |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해 딸은 4년전 발생한 주택화재로 결국 숨졌다.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11일 4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윌리엄 린 맥큐(51,사진)에게 중범죄 살인과 강간 2건, 가중 아동 성범죄 3건, 근친상간 2건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이어 법원은 맥큐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와 종신형 1회 및 징역 120년을 추가로 선고했다.이번 사건 전

사회 |성폭행, 회재, 종신형, 가석방, 귀넷 법원, 귀넷 대배심. 아동학대, 불법감금 |

세계 최대 기업공개… 스페이스X 성공적인 나스닥 데뷔

첫날 거래 19%나 상승주당 161달러로 마감시총 6위 기업에 등극자금 750억달러 조달   스페이스X 임직원들이 12일 나스닥 시장에서 거래가 시작되자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성공적으로 증권시장 데뷔를 했다. 월스트릿저널(WSJ) 등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스페이스X 주식(심벌: SPCX)가 나스닥에서 주당 160.95달러로 첫 날 거래를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공모가는 135달러로, 이와 비교하면 첫 거래에서 19.22%(25.95달러)

경제 |스페이스X 성공적인 나스닥 데뷔 |

264개 대학 합격통보 받은 조지아 고교 졸업생

헨리 카운티 우드랜드고교 졸업생 장학금1,700만달러도 제의 받아 조지아의 한 고등학교 졸업생이 미 전역 264개 대학으로터 입학 허가를 받아 모두 1,700만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의 받아 화제다.헨리 카운티 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역 우드랜드 고등학교 올해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은 모두 270개의 대학에 입학 지원을 해 최종적으로 6곳을 제외한 264개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이는 이 분야 미 전국 최고 기록이다. 지금까지는 역시 조지아의 리버티 카운티 고등학교 2024년 졸업생 메디슨 크로웰이 기록한 231개 대학

교육 |대학 합격 통보, 264개 대학, 장학금,조지아 고교 졸업생, 패트릭 프루잇. 헨리 카운 |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 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시장 역성장 속 ‘나홀로 질주’연평균 16%씩 판매량↑ 예상  다저스 구장에서 판매되는 진로 소주. [하이트진로 제공]  미국 주류 시장에서 소주가 고속 성장하고 있다. 미국 전체 주류시장이 역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두 자릿수의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컨설팅업체 IWSR에 따르면 2024년부터 2029년까지 소주 판매량이 연평균 1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 기준 소주는 미국 전체 주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에도 못 미치지만, 성장

경제 |젊은 세대 사로잡은 소주,미국서 폭발적 성장세 |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는 1997년 예수회에 입회하여 1999년 첫 서원을 했으며, 2008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대만과 중국에서 본당 사목을 수행했으며, 수원 말씀의 집에서 피정 및 영성 사목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사목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6월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제15대 주임신부로

종교 |애틀랜타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주임신부 취임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하향

    지난 1분기 미 경제 성장세가 부진했다. 1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잠정치가 1.6%(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2.0%) 대비 0.4%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민간 재고투자 및 개인 소비가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된 게 전체 성장률 하향의 배경이 됐다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경제의 중추인 개인 소비는 증가율이 1.6%에서 1.4%로 하향 조정됐다. [로이터] 

경제 |1분기 미 경제 성장률 1.6%로 하향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사범 강모(66)씨를 반복적 아동 성폭행 혐의 3건과 16세 미만 아동에 대한 2급 성폭행 혐의 1건 등 총 4건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리버힐스 경찰은 이달 초 피해 아동과 부모를 면담하는 과정에서 강씨가 수년 동안 개인 태권도 교습 시간에 피해자를 성폭행해 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피해 아동

사건/사고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안정된 성장세 지속… 고객 저변 확대”

■ 2026년 한미은행 주총이사진 10명 신임 받아‘커뮤니티와 동반 성장’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보상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경제 |2026년 한미은행 주총 |

귀넷, 아동 성추행·납치 용의자 공개 수배

최근 노크로스에서 마지막 목격 귀넷 카운티 경찰이 아동을 납치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해당 용의자는 최근 노크로스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인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경찰국의 안젤라 카터 경관은 용의자 베르나르도 안토니오 로메로-리나르테(Bernardo Antonio Romero-Linarte)가 납치, 불법 감금, 가중 소도미(항문 성교), 가중 아동 성추행, 성추행 등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피해 아동의 연령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범행 장소를 확인할 수

사건/사고 |아동 납치, 성추행 용의자, 공개수배 |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저지 지법에 LG 전자 근무 당시 자신을 상대로 반복되는 여성 모욕적 언사와 적대적 근무환경을 견디다 못해 퇴사했고 사측이 사실상 이를 방관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별도로 화승 오토모티브 USA 상대 고용차별 소송도 재판 전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처럼 한국 기업의 미국내 법인들에서 직장 내 성차별과 적대적 근무환경 등을 이유로 한

사건/사고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

니코틴 전자담배, 무니코틴보다 금연 성공률 3배 높아

니코틴이 포함된 포드형 액상 전자 담배가 일반 담배 흡연자의 유해 화학 물질 노출을 줄이고 무니코틴 전자담 배보다 금연 성공률도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펜실베이니아주립대 의대 제시카 잉스트 교수팀은 20일 미국의사협회저 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매일 흡 연 성인 104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 결과 니코틴 전자담배 사용 그룹은 무 니코틴 전자담배 사용 그룹보다 금연 성공률이 3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잉스트 교수는 “이 연구는 승인된 금연 치료제로도 금연하지 못한 흡연 자들에게 니코틴 전자담배가 실제로 유해 독성물질

라이프·푸드 |니코틴 전자담배, 무니코틴보다 금연 성공률 3배 높아 |

한국 AI 사용률 37%… 세계 최고 성장세

전분기 대비 6.4%p 급등아시아, 새 중심축 부상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 싱크탱크 ‘AI 이코노미 인스티튜트’가 공개한 ‘2026년 1분기 글로벌 AI 확산 트렌드와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생성형 AI 사용률은 37.1%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해 6.4%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조사 대상 경제권 가운데 가장 가파른 성장세라고 MS는 설명했다. 한국의 글로벌 순위도 18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생

경제 |한국 AI 사용률 37% |

호쉬튼이 뜬다…성장률 주1위∙전국 7위

연방센서스국 발표북조지아 성장 뚜렷해안지역도 성장세   조지아 북부 지역 다수 도시와 카운티가 미 전국에서 최고 수준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는 호쉬튼의 인구 성장이 두드러졌다.연방센서스국은 14일 인구 1,000명 이상의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해 대비 올해 인구 증감 현황을 발표했다 ▲잭슨 카운티∙호쉬튼 급부상발표에 따르면 호쉬튼 인구는 지난해 6,700명에서 올해는 8,600명으로 늘어 1년 새 무려 28% 이상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조지아에서는 1위,

사회 |연방센서스국, 호쉬튼, 잭슨 카운티, 커밍, 소도시. 쇠퇴. 레스트 헤이븐, 에지 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