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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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인했다. 신설되는 5~7인 규모의 위원회는 역사적으로 소외된 공동체와 지역사회의 기여를 반영한 이름을 선정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향후 추천되는 학교 이름은 기존 시설과 중복되거나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되며, 제한 사항 면제 시 교육위원회의 만장일치 투표가 요구된다. 박요셉 기자    

교육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개편 |

귀넷∙스와니 유권자, 세제 관련 주민투표도

귀넷-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스와니-재산세 공제액 신설 다음 주 치러지는 중간선거을 맞아 귀넷 카운티 전역에서는 교육세 감면 대상 확대를 위한 주민투표가, 스와니와 노크로스에서는 별도의 시 단위 투표가 진행된다.귀넷 카운티 정부가 제안한 주민투표안은 장애 재향군인과 귀넷 및 뷰포드 교육청의 모든 직원에게 2,000달러의 교육세 과세평가액 공제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2024년 주민투표를 통해 도입된 교육세 과세평가액 감면제도는 현재 교사와 병원 근로자, 법 집행기관 근무자, 현역 군인 등 공공서비스 종사자에게만 적

경제 |중간선거, 귀넷, 스와니, 노크로스, 주민투표, 교육세 감면 확데. 재산세 공제액 신설 |

귀넷 중학교 두곳에 SM 협박글…경찰 수사 착수

크릭랜드 ∙존스 중학교실제 위협은 아직 없어  귀넷 카운티 중학교 2곳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26일 귀넷 교육청에 따르면 로렌스빌 소재 클릭랜드 중학교와 뷰포드 소재 존스 중학교를 대상으로 한 위협글이 소셜 미디어에 올라왔다.이에 따라 해당 학교 측은 학부모들에게 서한을 보내고 "학교 전담경찰을 추가 배치해 법 잽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협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교육청과 해당 학교 측은 “26일 오전 현재까지 실제 위협 증거와 가능성은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위협게게시글, 크릭랜드 중학교, 존스 종학교, 귀넷 교육청, 경찰, 실제 위협, 학교 폐쇄 |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인천시·재외동포청 MOU

인천시는 한국시간 22일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MOU가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역사관을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이하 센터)로 조성해 재외동포와 인천시민이 함께하는 교육·문화·교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센터에는 해외이주 역사유물 전시공간과 자료실이 들어서고, 차세대 동포 대상 한국어 및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세계한인회장대회 사무국, 세계한상대회 사무국,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사무국 등 관계기관 설치도 지원할 방침

사회 |재외동포 교육문화센터 인천시·재외동포청 MOU |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29일 조지아 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조지아 공립고등학교 졸업생의 SAT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2점 상승한 1,031점이다. 이는 전국 평균치 1,011점보다 20점 높은 것으로 9년 연속 전국 평균치를 넘었다.사립학교와 홈스쿨 학생까지 포함한 조지아 전체 학생 평균 점수는 1,041점으로 전국 34위였다.주 교육부는

교육 |SAT점수, 조지아 공립학교, 고교 졸업생, 조지아 교육부, 부모 학력, 거주지역, 소득, 전국평균 |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향상되지 않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는 결과에 따른 조치다.숀 버드 귀넷 교육청 최고학업책임자는 지난주 교육위원회에 보고한 자료에서 “많은 학생들이 다중언어 프로그램에 5년 이상 참여하고도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 습득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일부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교육위 보고자료에 따르면 2025~26학년도 기준

교육 |귀넷 교육청, 교육위, 다중언어 프로그램, 영어 미숙, 태스크포스, 학부모 자문위. ESOL, 졸업률 |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도 조지아 전체 고등학교 4년 정시 졸업률은 88.5%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87.2%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역대 최고치로 2011년 67.4%에서 15년 동안 21.1%포인트가 오른 셈이다.주교육부는 직업과 기술,농업 교육 프로그램과 순수예술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등을 졸업률 상승 요인으로 꼽았다.

교육 |고교 졸업률, 정시 졸업률, 조지아, 직업교육, 진로 프로그램, 포사이스, 귀넷 교육구 |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학교 통학구역 재조정 절차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귀넷 전역에서 나타난 학생 등록 규모의 변화를 반영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학군 경계 변경에 앞서 기존 학교의 가용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신임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교육감의 뜻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교육청은 지난 여러 해에 걸쳐

교육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학교통학구역, 에스트레야 교육감, 의견수렴, 중단 |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모리슨 작가의 가장 푸른 눈(The Bluest Eye)을 중고등학교 도서관 비치도서 목록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랙스데일 교육감은  “해당 작품에는 근친상간과 성폭행을 묘사한 대목 등이 포함돼 있어 학생들에게 제공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이번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다만 이번 결정에도 불구하고 모리슨의 다른 작품들은 캅 카운티 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 |캅 교육청, 금지도서, 비치 제외,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 노밸문학상, 수상작가 |

귀넷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에 소송

주정부 상대 소송 제기 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이 애틀랜타 대도시권 몇몇 카운티의 선거 용지에서 정당 라벨을 제거하는 새로운 법률에 맞서 조지아주를 법정에 세우고 있다.오스틴-갯슨 검사장은 28일 하원 법안 369호(HB 369)에 도전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로써 애틀랜타 대도시권에서 해당 법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두 번째 검사장이 되었다.공화당이 발의하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해 초 서명한 이 법안은 2028년부터 검사장 및 여러 기타 카운티 직위의 선거를 비정당 방식으로 치르도록 규정하고

정치 |귀넷 검사장, 검사장 선거 정당표시 금지, 소송 |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센 공방이 벌어지는 장이 됐다.이번 논란은 지난 여름 둘루스 고등학교가 히잡을 착용한 교사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이후 촉발됐다. 더블린 거주이자 해병대 참전용사인 토리 브래넘은 해당 교사의 채용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이 청구한 정보공개 청구(open records request) 건과 관련해 5만 달러의 비용 청구서를

교육 |귀넷 교육위, 무슬림 지원, 토리 브래넘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어! 새학기 아침 급식이 확 달라졌네”

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 아침 급식, 새 메뉴, 급식 |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찬성 3, 반대 1로 동결, 재산세율 20.15밀리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재산세율(millage rate)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3대 1로 표결했다. 이에 따라 시니어 면세 혜택이 없는 재산 소유자들은 학교 시스템 유지 및 운영을 위해 18.7밀리, 그리고 부채 상환을 위해 1.45밀리의 세율로 세금을 내게 된다.타레체 존슨모건 이사장과 스티브 너드슨, 레이첼 스톤 이사회 멤버는 지난해와 비교해 밀리지 레이트를 동결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졌으며, 스티브 가스퍼 이사회 멤버는 제안된 세율에 반대 투표를 했다.

교육 |귀넷 교육위, 재산세율 동결 |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5일 개학한다.귀넷 카운티 교육구(GCPS)에 따르면 2026-27학기에는 전체 134개 학교에서 약 17만8,305명의 학생들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학생 수 집계는 학기 중반 실시된다.새 학기를 맞는 귀넷 교육구의 가장 큰 변화는 새 교육감 취임이다. 지난 7월 새 임기를 시작한 알렉산드라 에스트레야 교육감이 이번 학기부터 귀넷 교

교육 |개학, 백 투 스쿨, 귀넷 교육구 뷰포드 교육구, 보안강화, 교육감, 신설 중학교, SRO |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정하면서 교육계와 학생들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예술, 음악, 사회복지, 종교학, 교사 보조과정, 미용 관련 자격 프로그램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받은 학자금 대출이 실제 취업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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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중국 투자’ 자동차 기업 불이익 법안 추진

 ‘커넥티드 차량 보안법’연방 상원 상무위 통과 벤츠에 중국 지분 19.7% “GM이 법안 로비” 주장도   헝가리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모습. [로이터]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의 적대국 정부나 기업이 15% 이상 지분을 가진 완성차업체의 자동차 판매를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커넥티드 차량(외부와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차)이 대중화되는 상황에서 이를 통해 적대국에 간첩 활동이나 사이버 공격 등의 빌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 자본이 20%나 투자된 독일 완성차업체인 메르세데스-벤츠

경제 |미국서 벤츠 판매 금지되나 |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교육 재정 역대 최고치 경신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가 2026 회계연도에 교육 재원으로 15억 4,086만 8,000달러를 조성했다고 지난 18일 공식 발표했다. 이는 11년 연속 복권 수익이 10억 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이번 발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동안 조지아 복권 공사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확보한 금액은 15억 4천만 달러를 상회한다. 이로써 1993년 복권 사업이 시작된 이래 주 재무부의 '교육을 위한 복권 계좌(Lottery for Education Account)'로

사회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역대 최고 |

연방교육부, 조지아 3개 교육청 조사 착수

디캡∙리치먼드∙서배나 등 성비위 교직원 처리 실태  연방 교육부가 조지아 3개 교육청을 대상으로 성비위 관련 교직원 처리 실태 조사에 나섰다.AJC는 16일 비영리 탐사보도매체 프로퍼블리카와 캘리포니아 공영방송 KQED가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전국 20개 학군을 대상으로 성비위 의혹을 받은 교직원을 처벌하지 않는 대신 다른 학교나 직무로 이동시키는 이른바 패스 더 트래쉬(Pass The Trash) 관행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조지아에서는 디캡 카운티와 리치먼드 카운티 그

교육 |연방교육부, 성비위, 교직원, 패스 더 트래쉬. 디캡, 리치먼드, 서배나-채텀, 실태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