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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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홈스테드 감면안 압도적 가결

스쿨택스 면제 장애군인, 교직원까지 귀넷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주 세금 경감을 위한 두 건의 홈스테드 감면 주민투표를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키며 재산세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이번 투표는 카운티 전역과 스와니(Suwanee) 시에서 각각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카운티 전역 투표에서는 기존에 교사, 현역 군인, 병원 종사자, 법 집행관에게만 적용되던 2,000달러의 학교 세금 감면 혜택을 장애 군인과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및 뷰포드 시립학교의 모든 직원으로 확대할 것인지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유권자들은 압도적인 찬성 표를 던졌

사회 |귀넷, 홈스테드 감면 확대 |

ICE, 법원 석방 명령에도… 이민자 재구금 최소 20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원의 석방 명령으로 풀려난 이민자들을 다시 체포·구금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법부 명령을 무시한 단속이라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1년간 전국에서 확인된 재구금 사례만 최소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ICE는 연방법원에서 인신보호 청원을 통해 석방 결정을 받은 이민자들을 석방 직후 또는 며칠 안에 다시 체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신보호 청원은 정부의 구금이 적법한지를 연방법원이 심사하도록 요구하는 절차다.실제 루이지애나주에서는 구금 중 심장마비를 겪었던

이민·비자 |ICE, 법원 석방 명령에도,이민자 재구금 최소 20건 |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편 고령화와 인종 다양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히스패닉계와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이 인구증가를 주도하면서 전체 인구 구성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조지아대(UGA) 칼 빈슨 정부정책 연구소는  주지사실 산하 기획예산국 의뢰로 진행한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주정부가 향

사회 |조지아 인구, UGA 칼 빈슨 정부연구소, 주지사살 기획예산국, 인구 전망 보고서, 유색인종, 히스패닉, 아시안, 귀넷, 포사이스, 고령인구 |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검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과 연방국토안보부(DHS)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폭스턴 이민구치소 산하 D. 레이 제임스 교정시설에서 수감 중이던 아이티 국적의 베넥 바르톨드(35)가 탈출한 것으로 확인됐다.당국은 바르톨드가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철조망이 설치된 담을 넘어 탈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찰턴카운티 당국은 탈출

사회 |ICE 수감시설, 폭스턴 이민자 구치소, 탈출, 찰턴 카운티. DHS, 불법입국, 단식투쟁, 자살 |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진출한 공화당 소속 의원 수는 절반으로 줄었다.민주당은 이미 수년 전부터 주의회 귀넷 대표단에서 다수를 차지해 왔다. 올해 회기 중에는 귀넷 주의회 대표단 31명 중  민주당이 19명, 공화당이 12명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 결과 공화당은 현역 의원들이 대거 낙선하면서 그 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게 됐다.귀넷 카운티의 민주당 우세 현상은

정치 |중간선거, 귀넷 주의회 대표단, 블루 쓰나미, 공화당, 민주당, 홍수정 |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ICE 가주 무차별 단속 논란   범죄피해자·증인 출석 기피  주 검찰, 연방정부에 소송“사법제도 마비 불법 행위” 캘리포니아주 법원 안팎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되는 이민자들이 급증하면서 법정에 출석해야 하는 범죄 피해자와 증인들까지 법원을 기피하는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LA에서는 불법체류 신분의 범죄 피해자들이 추방을 우려해 증언을 거부하면서 살인미수 등 중범죄 혐의가 취하되는 사례까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5월 법원 주변의 이민 단속을

이민·비자 |“재판받으러 갔다가 ICE 체포”6배 급증 |

ICE 총격 항의 시위…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브루클린 브리지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관들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 참가자를 체포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달 초 뉴욕 브롱스의 마블힐 지역에서 ICE 요원의 총격으로 부상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이민자 오스카 벨갈의 석방과 ICE의 뉴욕시 철수를 요구하며 차량 통행을 막았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 총격 항의 시위,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점거자 체포 |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늘어났다고 NPR이 보도했다.28일 NPR이 이민개혁 옹호단체 FWD.us가 발표한 보고서를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ICE로부터 이미단속 권한을 부여받은 주 및 지방정부 경찰관은 2만 9,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ICE가 집적 고용해 각 지방정부 교도소에  파견한 인력 1만1,600의 약 2.5배에

정치 |이민단속, 지역경찰, ICE, 287(g), NPR, FWD.us |

IRS, 세금보고 누락 1,470만건 적발

연방 재무부 보고서8년새 590만건 증가 연방 국세청(IRS)이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사례 1,470만건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 조세행정감사관실(TIGT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세금연도 기준 잠재적 미신고 사례는 2015년의 880만건보다 590만건 늘었다.이는 실제 탈세가 확정된 건수가 아니라 IRS의 심사 시스템이 포착한 미신고 가능 사례다. 전년도에는 세금보고를 했지만 해당 연도에는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고용주가 제출한 W-2 등 제3자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신고 의무가 있다고

경제 |IRS, 세금보고 누락 1,470만건 적발 |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구금된 채 해외 추방 위기에 놓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자신이 외국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한 진술을 이민당국이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미국 시민권을 입증하는 각종 공적 기록은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AP통신은 27일 자체 입수한 법원 기록과 출생증명서, 여권 발급 기록 등을 분석한

이민·비자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

주말 귀넷서 인도 페스티벌 열려

24일 카멜 인디아 가을 페스티벌 귀넷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음식과 문화,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이번 주 토요일 펼쳐진다. '카멜 인디아 가을 페스티벌(Carmel India Fall Festival)'이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된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이번 무료 지역 주민 행사는 정통 인도 음식과 라이브 음악, 전통 무용 공연, 콕트(skits) 및 기타 문화 공연을 통해 인도 문화를 기념할 예정이다.행사 장소는 스톤 마운틴에 위치한 6015 올드 스

생활·문화 |인도 페스티벌 |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에 화염병 투척

용의자 도주…FBI 수사 나서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에 화염병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투척돼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AP 통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저녁 8시15분께 일어났다. 당시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화염병으로 보이는 물건을  ICE 건물에 던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투척된 화염병 추정 물체가 건물에 직접 부딪혔는지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사건을 수사 중인 FBI는 현재 현장 증거 분석과 함께 단서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과 관련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사고 |ICE 애틀랜타 지부, 건물, 화염병, 투척,FBI |

ICE에 부당 구금 시민권자 연방정부 상대 배상법 추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경 이민단속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들까지 체포·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를 지원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19일 탐사보도 매체 프로퍼블리카에 따르면 연방의원들은 ICE 요원들에게 부당하게 체포되거나 구금된 미국 시민권자들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번 입법은 이민단속 과정에서 시민권자들이 신분을 제대로 확인받지 못한 채 구금되거나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당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추진됐다. 법안은 부당한 이민단속으로 피해를

이민·비자 |ICE에 부당 구금 시민권자 연방정부 상대 배상법 추진 |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주도자 추방

수감자 단식투쟁 2주째 이어져ICE “현재는13명만 참여”주장 폭스턴 이민구치소에서 열악한 수용 환경과 장기구금에 항의하는 수감자들의 단식투쟁이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식투쟁을 주도한 러시아 출신 망명 신청자는 이미 본국으로 추방됐다고 WABE가 17일 보도했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산하 폭스턴 이민구치소 수감자 45명은 지난 10월  6일부터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연방의회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을 폭로하면서 타 시설로의 이감과 가석방을 요구하고 있다.단색투쟁 참여자 45명 중에는 네팔인 1

사회 |폭스턴 이민구치소, 단식투쟁, 수감자, 주도자, 추방, ICE, 이민자 권익단체. |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1억불 투입… 요원 142명전국적 정보감시망 구축시민권·영주권자도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과 친척, 친구, 직장 동료 등 주변 인물들의 관계망까지 추적·분석할 수 있는 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정보수집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탐사보도 매체 아메리칸 프로스펙트가 연방정부 조달 문서를 입수해 지난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약 1억 달러를 투입해 전국적인 정보수집 및 분석망을 구축하는 ‘추방집행국 감시 및 국가안보 집행

이민·비자 |ICE, 이민자 가족·친구까지 ‘감시 대상’ |

“ICE 구금 풀려나도 여권 못 받아”

이 민당국, 석방자 신분증취 업허가증 등 반환 거부이 민자들 집단소송 제기“일자리·주거·생계 위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시설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에게 여권과 취업허가증 등 중요한 신분증명 서류를 돌려주지 않아 이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민자들이 서류 반환을 요구하는 집단소송까지 제기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이 구금과 추방을 넘어 석방 이후의 생계와 기본권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특히 합법적인 취업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나 신분

이민·비자 |ICE 구금 풀려나도 여권 못 받아 |

허위세금신고로 7,400만달러 환급금 챙겨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인 3명 체포8년동안 환급수표 1만6천장 받아 허위세금 신고서를 이용해 거액의 세금 롼급금을 받아 챙긴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 국적 남성 3명이 체포됐다.연방검찰에 따르면 14일 체포된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최근까지 수백 건의 허위 세금신고서를 제출해 연방 재무부로부터 1만6,000장 이상의 체크  총 7,400만달러의 세금 환금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이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멕시코 신분증을 이용해 IRS에 개인납세자번호(ITIN)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작했다

사건/사고 |허위 세금신고, 부정 환급, 연방검찰, 멕시코 국적, 개인납세자번호, ITIN |

귀넷판 ‘유전무죄’ 프로그램 적법성 따진다

GBI, 귀넷 경범죄 검사실 운영‘기소 전 사건 전환 제도’ 수사경범 위반자 돈 내면 기소 면제 조지아 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실이 운영해 온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Pretrial Diversion Program)’에 대해 수사를 착수했다. 이 제도는 경범죄 위반자들이 자선 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기소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적법성 여부가 이번 수사 대상이다.GBI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귀넷카운티 지방검사장실이 지난 5월 13일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에 대한 조지아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실, 기소 전 사건 전환 프로그램, 사회봉사, 기부금, 기소 면제. GBI |

ICE 총 꺼내도 바디캠 녹화 안 한다

연방 회계감사원 권고 “사생활·현장혼선 우려”국토안보부 거부 논란증거 확보에‘사각지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총기나 전기충격기를 꺼내더라도 바디캠이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조치가 도입되지 않을 전망이다.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자동녹화 장치 도입을 권고한 연방 회계감사원(GAO)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이민단속 현장의 투명성과 요원들의 무력 사용에 대한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4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GAO는 이날 공개한 감사보고서에서 ICE 요원이 총기를 꺼내

사회 |ICE 총 꺼내도 바디캠 녹화 안 한다 |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현장에서 제압되고 있다. 현장 영상 캡처.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불법체류자를 단속하던 중 5세 어린이가 타고 있던 차량에 총격을 가해 운전자가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9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

사건/사고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