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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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셰리프) 관련 문서 22건 찾았습니다.

"귀넷 셰리프국인데...가족 석방하려면 돈 보내라"

이번엔 셰리프 사칭 피싱 사기스와니 여성 실제 거액 피해 직접 가정집 방문해 돈 받아가  귀넷 셰리프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귀넷 주민들을 상대로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스와니 경찰은 최근 자신들을 귀넷 셰리프국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전화를 건 뒤 “구치소에 수감 중인 가족이나 지인을 석방하려면 돈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사기극이 늘고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실제 피해사례도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께 스와니 거주 한 여성에게 귀넷 셰리프국 특별요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화가 걸려 왔고 이들은 이

사회 |보이스피싱, 귀넷 셰리프, 스와니 경찰, 스와니 여성, 보석, 구치소, 배심원, 불참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귀넷 셰리프국, 불법 총기·마약 소지자 53명 체포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총기 13정, 펜타닐 9kg 등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대규모 작전을 펼쳐 불법 총기 및 마약 소지자 53명을 체포했다.불법 총기 및 마약 범죄 소탕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번 원 스타 작전을 통해 체포된 53명 중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총기 13정과 4만7,333달러, 펜타닐 9kg, 메스암페타민 12kg, 코카인 193g, 마리화나 561g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전에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뿐만 아니라 귀넷 메트로 태스크포스(GMTF), 마약 단속국(DEA), 로렌

사회 |마약, 총기, 53명, 셰리프, 원 스타, 작전 |

[인터뷰] “한인들과 함께 합니다!”-귀넷 셰리프 국장 후보자 커티스 클레몬스

“보안관실 예산 감사하고구치소 환경 개선하겠다” 지난 마크 조셉 귀넷 셰리프 국장 후보자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이후 현직 귀넷 셰리프 국장 다른 후보들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귀넷 카운티의 공공 치안을 총괄하는 귀넷 셰리프국장 선거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이어 게재한다. 이번 인터뷰 대상자는 법 집행 기관에서 경험이 풍부하고, 경영자로서의 경험까지 갖춘 커티스 클레몬스 후보이다.  1. 귀넷 셰리프 국장으로 출마하는데 이력과 경험을 소개해 달라.나는 군대 및 법 집행 기관에서 아주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해

인물·인터뷰 |귀넷 보안관 후보, 커티스 클레몬스 |

귀넷 셰리프국 모호한 태도 “이유 있었네”

시위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구금 유지 위해 ICE와 협조 의혹  귀넷 셰리프국이 지난 6월 이른바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의 구금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과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조지아 리코더지는 지난 21일  “ICE가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를 구금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보낸 자료를 활용했다”고 보도했다.게바라는 6월 14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시위를 취재 중 경찰에 체포된 뒤 15일 자정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았다.하지만 ICE는

사회 |귀넷 셰리프국, ICE, 마리오 게바라, 기자, 보석결정, 연방법원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과 '사랑의 점퍼'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점퍼’ 50벌을 케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점퍼’는 미션아가페가 매년 수백벌씩 제작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홈리스들에게 나누는 겨울 패딩 재킷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자랑의 점퍼를 노숙자 긴급 대피시설인 '워밍 스테이션'에서, 그리고 석방 수감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랑의 점퍼를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전달하고 있는 미션아가페 봉사자들. 박요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셰리프국, 사랑의 점퍼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귀넷 셰리프국, 27일 가방나누기 행사

27일 11AM-3PM, 귀넷 페어그라운드 귀넷 셰리프국은 오는 27일 제4회 연례 백투스쿨 배쉬(Back To School Bash)를 열고 배낭 5,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귀넷 카운티 어린이들은 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셰리프국 사무실은 7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렌스빌의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네 번째 연례 신학기 배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는 2024~2025학년도가 8월 초에 시작되기 전에 카운티 내 5,000명의 어린이에게 배

사회 |귀넷 셰리프국, 백스스쿨 배쉬 |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정책 시정 요구

시민단체, 주의원 테일러 국장에 항의카운티 이민자 법집행 절차 개정 요구 조지아주에서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인 귀넷카운티의 이민자 단속 및 연방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다양한 시민단체와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국장과의 면담 및 설명회가 지난 28일 개최됐다.28일 오전 11시 럭키 숄즈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는 테일러 셰리프 국장과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라티노 선출공직자 협의회(GALEO)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귀넷 출신 주의회 의원단도 참여했다.시민단체는 귀넷 보안관실과

정치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

테일러 귀넷 셰리프국장 '강요죄' 혐의 무죄

선거 시 보석금 대납업체 강요 혐의GBI 최근 무혐의 취지로 수사 종결 2020년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지만 기소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료했다.조지아주 법무부 장관실에 의하면 선거운동 당시인 2020년 9월 후에 영업허가가 취소된 보석금 대납업체 직원과 테일러가 나누는 대화가 담긴 영상을 제보받은 조지아 수사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선거운동 자금을 갈취하려 강요(extortion)한 혐의로 테일러

사회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강요죄 |

조지아 이민자 단체, 귀넷 셰리프에 분노

AAAJ등 아시안∙히스패닉 6개 단체“이민당국과 협력방식 밝혀라”요구취재 중 체포된 지역기자 사건 계기  조지아 내 아시아 및 히스패닉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당국과의 협력 방식 등에 대해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회와 갈레오(GALEO) 임팩트 펀드, CASA 조지아, 포더 라틴스, 라티노 커뮤니티 펀드, 커몬 커스 조지아 등 6개 이민자 권익단체는 지난주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 서한을 보내 “귀넷 셰리프국이 조지아 하원법안 HB1105

정치 |히스패닉 기자. 게바라, HB1105, 귀넷 셰리프, 키보 테일러 |

귀넷 셰리프국 행보에 커지는 의문

체포 히스패닉 기자에 추가 혐의한달 전 사건으로  뒤늦게 영장의문증폭 불구 명확한 설명 없어  소위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게 뒤늦게 교통위반 혐의를 제기한 귀넷 셰리프국의 행보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귀넷 셰리프국은 이달 14일 디캡 카운티 챔블리 지역에서 벌어진 시위 취재 중 체포돼 현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게 3건의 교퉁위반 혐의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산만운전과 난폭운전 및 교통신호

사회 |마리오 게바마, 폭스턴 이민구치소, ICE, 시위, 귀넷 셰리프국, 마빈 림 |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행사 29일 개최

학생 및 교사에 학용품 담긴 가방 증정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7월 29일 세 번째 백투스쿨 신학기 행사를 주최한다.리브 헬시 귀넷(Live Healthy Gwinnett)과 협력해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사에게 무료 건강 검진, 부스 참여업체, 재밌는 활동, 경품 등을 제공한다. 교사는 물품을 받으려면 신분증이나 재직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필기구, 공책 등 다양한 물품이 담긴 책가방 7000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교육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책가방 |

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10월 11일 오후 4시 로렌스빌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10월 11일 내셔널 훼이스 & 블루 무료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한다.주민들은 음식이 동이날 때까지 신선한 음식을 픽업할 수 있으며, 신분증 제시는 필요없다.이벤트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1575 로렌스빌 하이웨이(1575 Lawrenceville Highway.)이다. 박요셉 기자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사회 |푸드박스 나눔, 귀넷 셰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전 간부 "백인이라 해고" 소송

백인 간부 흑인 국장 취임 후 해고 주장 전직 귀넷 셰리프국 간부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무력사용에 관한 사건조사를 받던 중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귀넷 셰리프국과 키보 테일러 국장, 클레오파스 앳워터 차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998년부터 셰리프국에서 일한 조 뷰니스(51세)는 2020년 5월 귀넷구치소 신속대응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 한 명이 수감자를 넘어뜨리고 다리를 밀친 부적절한 무력사용을 해 조사를 받았다.뷰니스는 사건 당시 국장이었던 버치 콘웨이와 상의해 부적절한 무력사용이라 결론짓고 내부

사회 |인종차별, 백인 셰리프, 소송 |

귀넷 셰리프 '강요죄' GBI 수사 대상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가 지난해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17일 귀넷데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테일러 셰리프는 지난해 가을 선거운동 당시 보석금 대납업체들에게 선거를 돕지 않으면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보석금 대납업체 세 곳은 실제 운영권을 취소당했으며, 이들 업체는 연방법원과 귀넷 슈피리어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이와 관련 테일러는 지난 13일 성명을 발표하고 애니타임 베일 본딩사가 정치적 장난을 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

사건/사고 |테일러,셰리프,수사,고소,보석금 업체 |

귀넷 셰리프와 커피 타임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와 귀넷셰리프가 공동으로 주최한 ‘셰리프와 커피를(Coffee with a Cop)’ 행사가 지난 29일 오전 10시에 스와니 모짜르트 베이커리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키보 테일러 셰리프 국장을 비롯해 클리오퍼스 앳워터 부국장과 많은 셰리프들이 참석해 주민들과 대화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테일러 국장은 “우리는 귀넷의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오늘 이러한 만남을 통해서 한인커뮤니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어떠한 문제가 있는

사회 |귀넷 셰리프, 커피, 조지아범죄예방위원회 |

신임 귀넷 셰리프, 287(g) 프로그램 폐지

키보 테일러(사진) 귀넷카운티 신임 셰리프가 논란이 됐던 이민단속 프로그램인 287(g) 참여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수감된 이민자의 이민 지위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것으로 2009년 도입 당시부터 논란거리였다. 취임 선서 후 얼마 안돼 키보 테일러 셰리프는 선거공약에 따라 새해 1월1일 0시를 기해 287(g)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했다. 아울러 연방조사 및 과도한 무력사용으로 소송의 대상이 됐던 귀넷 구치소 내 신속대응팀도 해체했다.    키보 테

사회 |키보 테일러,287(g) 프로그램 탈퇴,귀넷 셰리프 |

귀넷 셰리프 당선자, 코로나19 양성 확진

7일 확진 판정 후 자가격리 중선서식 비롯 모든 일정 연기해 11월 선거에서 귀넷카운티 셰리프로 선출된 키보 테일러 당선자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테일러는 8일 오후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본인의 확진 사실을 알렸다. 9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는 “본인과 스탭들이 7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의 가족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이번 확진으로 인해 선서식을 비롯한 모든 일정들을 연기할 계획이다. 테일러

|귀넷,셰리프,코로나 |

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28일 오후 귀넷 세리프국에 유미(U·ME) 헬스&뷰티가 제공한 세정제 1,000개와 마스크 1,000개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상). 이 제품들은 수감자 및 셰리프 요원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 본보는 아시안 유스단체 AA-YO를 통해 지난 25일 노숙자 선교단체 메이크 어 스마일 홈리스(대표 오준환 목사)에게 세정제 1,000개, 마스크1,000개를 전달했다(사진 하). 조셉 박 기자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사회 |마스크,기부,한국일보,귀넷 세리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