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데이터 센터 놓고 장고 중인 디캡 카운티

인허가 모라토리움 재연장 지난해 7월 후 1년여 고심  디캡 카운티가 데이터 센터에 대한 각종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일시중단(모라토리움) 하는 조치를 재연장하기로 했다.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회의에서 데이터 센터 신규 건설과 기존 시설의 확장에 필요한 인허가 및 승인 절차를 추가로 100일 동안  중단하기로 하는 안을 통과시켰다.7명의 커미셔너 위원 중 5명이 찬성했고 2명이 반대표를 던졌다.이번 결정에 따라 디캡 카운티에서 데이터 센터 관련 기존의  모라토리움은 9월 26일까지 유지된다.앞서 2025년

경제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인허가, 모라토리움, 일시중단, 장고, 고심. 케미셔너 위원회 |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근 지역 주민들 항의 때문이다.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드와 킬고어 로드 인근 지역 33에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의 주택단지 건설계획안을 부결시켰다.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 항의가 크게 작용했다.표결 전 회의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고가 들어선 데 이어 최근에는 고속

사회 |뷰포드시, 주민들, 난개발, 교통난,환경문제, 패트릭초등학교, 귀넷 도시계획위원회. 부결, 커미셔너 위원회 |

주택단지 개발 놓고 데큘라 주민∙업체 대립

주민들  “마지막 낙원..지켜야”소유주∙업체 “이젠 개발할 때”귀넷 커미셔너위 ”원점 재검토”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 주택단지 개발을 놓고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 및 개발업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4일 저녁 데큘라 지역 루크 에드워즈 로드 일대 79에이커에 대한 토지용도변경 신청을 심의했다.이번 토지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부지 소유주와 이 부지에 148채 규모의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개발업체에 의해 이뤄졌다.하지만 이날 회의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대거 몰려와 개발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다

사회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데쿨라, 주택단지. 개발, 낙원, 환경보전, 반대 청원서 |

논란 새 대입전형 'CLT' 조지아 도입되나

USG, 내년 이사회서 표결 제안기존 SAT·ACT 대안 평가 방식 인문학·고전·보수전통 가치 강조   조지아 공립대학이 대입 전형 기준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CLT(Classic Learning Test)를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달 11일에 열린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 이사회에서는 CLT를 대입 전형 기준으로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공식 표결에 부치는 안이 제안됐다.이날 USG 에린 헤임스 학사위원장은 “2027년 학년부터 CLT를 입학시험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 달 안에 결정해야 한다

교육 |CLT, SAT,ACT,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 USG, 컬리지 보드 |

"조지아파워 설비 증설안 대부분 허구"

PSC 내부직원 서면 증언 파문"실제 계약아닌 수요 추정 근거""승인시 전기료 월29달러 인상" 조지아 파워의 대규모 발전소 증설계획은 대부분 실제 계약이 아닌 추정치에 의한 것이라는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SC)내부 직원들의 서면 증언이 나왔다. 만일 PSC가 조지아 파워의 계획을 승인할 경우 소비자 전기요금은 월 20달러 이상 오르게 된다는 주장도 담겨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조지아 파워 직원진은 외부 컨설팅 업체와 함께 작성해 제출한 문건에서 “현재 조지아 파워가 요청한 설비 증설 중 계약에 근거한 것은 극히 일부”

경제 |조지아파워,PSC, 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 내부직원, 계약, 수요 추정,전기요금 |

귀넷 카운티 정부 2제

2026년도 감축 예산안 공개  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커미셔너 의장이 18일 총 26억달러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공개했다.2025년 예산보다 6,600만달러가 적은 이번 감축예산안은 운영예산이 21억9,000만달러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커미셔너 위원회는 내년 1월 6일 정례회의에서 이번 예산안 채택여부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다.이에 앞서 내달 2일에는 공청회가 열리며 주민들은 12월31일까지 카운티 웹사이트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예산안 전문 역시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이 가능하며 인쇄본은 귀넷

사회 |귀넷 카운티 정부, 감축 예산안. 핸드릭슨, 커미셔너 위원회, 자동차세, 미납, 이자, 벌금 |

“주택가에 장례식장∙화장장 신축 안돼”

귀넷카운티, 조례 개정안 확정주택과 1천피트 이상 거리 규정 주민들 대규모 반대운동 결실  주택가 인근에서 화장장과 장례식장 신축을 강력하게 제한하는 조례 개정안이 귀넷 카운티에서 확정됐다. 지난 몇달 동안 주민들이 벌인 반대운동이 이끈 정책 변화로 평가받는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녀 위원회는 28일 화장장과 장례식장 신축 시 특별용도허가를 받도록 하는 한편 주택가로부터 최소 1,000피트 이상 거리 확보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만장일차로 의결했다.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필수로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앞서

정치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 장례식장, 화장장, 신축, 조례 개정안, 주민운동, 공청회. 민감시설 |

현대와 거리두기 고심했던 주지사실

현대차 사태 관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의 대응 과정이 내부 문건 공개로 드러났다.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주정부는 사건 여진을 최소화하려 노력했으나, 한국 언론의 관심과 주민들의 문의가 폭주하며 대외 발표문 문구 선정에 고심했다. '흥분된다'는 표현 삭제, 불법 고용 의혹에 대한 선 그어짐 등이 확인되었으며, 현대와의 파트너십 유지를 강조하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연장 검토 지시와 홍수정 의원의 법 준수 입장 표명 등도 포함되었다.

사회 |련대차 사태, 배터리 공장, 급습,ICE, 이민단속, 주지사실 거리두기. 홍수정, 내부문건, 정보공개법,AJC |

탄력 받는 귀넷 몰 재개발 프로젝트

귀넷정부, 시어스 부지 매입 메가마트 ∙ 뷰티마스터 제외몰 부지 대부분 재개발 추진 귀넷 카운티 정부가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매입한다. 이로써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2일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1,15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공식 의결했다.의결 직후 니콜 러브 핸드릭스 커미셔너 의장은  “해당 부지가 주민과 기업가, 비즈니스를 위한  변화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귀넷 플레이스몰 시어스 백화점 매장은

경제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시어스 백화점, 부지 매입,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

귀넷경찰 본청 신축공사 "일단 보류"

관세 여파...건설비 불확실성↑올 12월 착공시기 전격 연기  귀넷 카운티가 야심차게 추진하던 귀넷 경찰 본청 신축 공사 계획이 돌연 취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건설비용 불확실성 때문이다.니콜 러브 핸드릭슨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은  지난 주 개스사우스 극장에서 열린 “귀넷 2045: 미래를 준비하다’ 행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식으로 밝혔다.이날 핸드릭슨 의장은 “경찰 본청 신축 공사는 이미 예산에 반영됐지만 현재로서는 관세 여파로 인해 잠정 중단할 수 밖에 없다”면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사회 |귀넷 경찰, 본청, 신축 공사, 참정 취소,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

귀넷 인구증가 ‘주춤’…포사이스 ‘급성장’

▪ARC 2025 카운티별 인구 추정치 귀넷 지난 1년간1.4% 증가 그쳐포사이스 2.4% 증가해 단연 선두건축허가는 귀넷·포사이스 압도적      귀넷과 풀턴 그리고 포사이스 카운티가 메트로 애틀랜타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애틀랜타 지역 위원회(ARC)가 20일 발표한 2025년 4월 현재 각 카운별 인구 추정치 보고에 따르면 한인다수 거주지역인 귀넷 인구는 102만 7,312명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만5,200명이 늘었다. 증가율은 1.23%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가장 많이 인구가

경제 |ARC,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귀넷, 포사이스, 인그 증가, 건축허가건수 |

귀넷 올 재산세율 작년 수준 동결될 듯

커미셔너위, 6.950밀로 잠정 결정19일 표결 전 세차례 공청회 열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올해 재산세율을 6.950밀로 잠정 결정하고 8월 19일 열리는 회의에서 이를 표결에 부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6.950밀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지만 부동산 평가가치 상승에 따라 주민들이 실제로 납부하게 되는 재산세 규모는 지난 해보다 늘어나게 된다.이에 따라귀넷 카운티 정부는 주법에 따라 표결 전 세 차례의 주민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공청회는 8월 1

사회 |귀넷 재산세율, 커미셔너 위원회, 공청회, 동결 |

개스 사우스, 1억 7천만달러 들여 리노베이션

귀넷정부 발행 채권으로 자금 조달  귀넷 최대 이벤트 공연장인 둘루스 개스 사우스 아레나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들어간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2일 개스 사우스 아레나 리노베이션을 위한 1억 7,0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안을 승인했다.이날 승인에 따라 개스 사우스 아레나 리노베이션 작업은 귀넷 카운티 발행 채권과 잉여예산 등을 통해 조달된 자금으로 내년 초부터 약 2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리노베이션은 지붕 전면 교체와 전 좌석 교체 및 프리미엄 바닥 좌석 도입 등 건물 골조를  제외한 대부분의 내외부가 대

사회 |개스 사우스 아레나, 리노베이션,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채권 |

조지아 동남부에 새 지역코드 '565'

사바나 등 현 912 지역에 추가 조지아에 새로운 전화 지역번호가 추가된다.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PSC)는 10일 주 동남부 지역에 새로운 전화 지역번호 565를 추가 발급한다고 발표했다.새로운 전화 지역번호 565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더글러스 하인즈빌, 킹즐랜드, 웨이크로스, 리치먼드힐 등 기존 912번 권역에 적용된다. PSC는 1954년부터 이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존 지역번호 912가 2028년 2분기 내에 가능한 모든 번호가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로운 지역번호를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PSC는

사회 |지역코드, 912, 565, 조지아 동남부 지역, 조지아 공공 서비스 위원회, PSC |

애틀랜타,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 전국 9위

금융사이트 ‘모틀리 풀 머니’분석“생활비 대비 가구소득 높은 편”“주민 체감온도는 달라” 주장도  애틀랜타가 전국에서 아홉번째로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Most Affordable City)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금융정보 사이트인 ‘모틀리 풀 머니’는 최근 전국 도시를 대상으로 살기에 (재정적으로)가장 부담이 없는 도시 순위를 매겨 그 결과를 발표했다. 모틀리 풀 머니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센서스 자료와 경제 및 지역사회 연구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2025년 기준 중간가구소득과 생활비 수순을 비교해 분석했다.조

경제 |모틀리 풀 머니, 살기에 부담없는 도시. 생황비 수준, 중간가구소득, 애틀랜타 지역 위원회, 설문조사 |

조지아 등 남부지역 산불 피해 점점 더 커진다

지난 주말 남부 전역 산불피해이상기후 영향 건조한 겨울 탓 전문가들 “향후 산불위험 증폭” 조지아를 포함한 남부지방이 산불 확산으로 인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남부지방의 산불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지난 주말 동안 모두 13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2,400여 에이커가 피해를 입었다.<본보 3월 4일 보도> 국립 기상청은 3일 조지아 중부와 북부 전역에 산불 위험 경보를 내리기도 했다.사우스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의 산불 규모는 더 컸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경우 1

사회 |조지아, 미 남부, 산불, 라니뇨, 조지아 산림 위원회, 퍼스트 스트리트, 산불 피해 |

주말 조지아 전역서 산불 130여건

수천 에이커 피해···인명피해 없어S.캐롤라이나는 주비상사태 선포 지난 주말 조지아 전역에서 130여건의 산불이 발생해 2,400여 에이커가 피해를 입었다.조지아 산림 위원회에 따르면 산불은 토요일인 1일 럼킨 카운티를 비롯해 워커와 얼리, 레이븐 카운티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주 산림 위원회는 “대부분의 산불은  진압됐고 공공안전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이번 산불은 주말 조지아에 분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원인으로 지목됐다.이로 인해 조지아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1일 오전부터 적색 깃발 경보가 발령됐고 2일 저

사회 |산불, 조지아, 조지아 산림 위원회,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비상사태 |

알파레타 경찰, 인종∙성차별 피소 최다 ‘불명예’

최근 5년래 전현직 경관 8명 제소ATL중소규모 경찰서중 제일 많아  최근 5년간 알파레타 경찰서 소속 전현직 경찰 8명이 시를 상대로 인종 및 성별 등을 이유로 차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송 건수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소규모 경찰서 중 가장 많은 규모다.AJC가 최근 정보공개법에 의거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EEOC) 에 접수된 관련 소송을 검토한 결과 알파레타 외에도 던우디 4건, 스머나 3건, 마리에타와 로렌스빌, 존스크릭 2건, 노크로스와 밀턴에서 각각 1건의 유사한 소송이 접수된

사회 |인종차별, 성차별, 알파레타 경찰, EEOC, 연방평등고용기회 위원회, 정보공개법 |

조지아 공립대, 백인 줄고 아시안∙히스패닉 급증

올해 전체 등록학생수는 역대 최대 올해 조지아 공립대학의  학생 등록수가 크게 늘어났다.조지아 공립대학교 위원회가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26개 공립대학의 2024년 가을학기 등록 학생수는 36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과 비교해 2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증가율로는 6%로 전국 평균 증가율 3%의 두배 수준이다.등록 학생수 증가에는 조지아 최대규모의 조지아텍 기여도가 컸다. 조지아텍은 온라인 석사학위 프로그램 등록 학생수 증가에 힙입어 전체 등록 규모가 11% 늘어난 5만3,

교육 |조지아 공립대, 등록학생수, 조지아텍,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 2년제 공립대학 |

파워볼 잭팟 뷰포드서 터졌다

4억 7,820만 달러∙∙∙조지아선 두번째파워볼 잭팟에 당첨된 복권이 판매된 뷰포드시 발레로 주유소 내 퀵마트<사진=구글 캡쳐> 4억 7,820만 달러의 파워볼 잭팟이 뷰포드에서 터졌다.조지아 복권 위원회에 따르면 23일 밤 파워볼 추첨 결과 뷰포드시에 있는 발레로 주유소(주소: 2155 Buford Dam Road) 내 퀵마트에서 판매된 복권이  1등에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딩첨 번호는 2-15-27-29-39 였고 파워볼 번호는 20이다.잭팟 금액을 일시불로 수령할 경우 약 2억 3,000만 달러다.

사회 |파워볼 , 잭팟, 조지아 복권 위원회, 발레로 주유소, 퀵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