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맥주 시장… 지난해 출하량 급감
24년래 가장 큰 5.2% 감소 무알코올 선호 경향에 출하량이 감소하며 맥주 업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로이터]유기농 전문 마켓인 홀푸드에서 하이네켄, 버드와이저를 제치고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맥주가 무알코올 맥주인 에스레틱(Athlethic)이 차지했다는 지난 3일 월스트릿저널(WSJ)의 보도는 미국 맥주 시장이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 있다는 현실을 드러내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미국에서 일반 맥주의 소비가 줄어들면서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 무알코올 맥주 소비가 빈 자리를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