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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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사회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버튼 설치까지 긴장 속에 선거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경우 선거를 둘러싼 긴장이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이어지면서 안전과 선거 신뢰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2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선거과정에 대한 유권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주와 공화 양당 인사와 카운티 선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준비, 투표소 비상버튼 비상대응훈련, 도상훈련, ICE개입설, 비상사태 선포설, 긴장, 부정선거 |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날 성명에서 버핏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버핏은 명예회장으로서 이사회의 일원으로 남을 것이며, 그의 가치 있는 판단과 관점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회장에는 버핏의 아들인 하워드 버핏(71)이 임명됐다. 이로써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회장으로 취임한 뒤 56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

경제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대상으로 한 법 집행 조치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인 동포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에 우려를 낳고 있다.국토안보부 국경 정책 대행이 작성한 12월 19일 자 이메일에는 "유권자 관련 혐의 기소 요건을 개괄하는 형사 체크리스트"가 언급되어 있다. 체크리스트 자체는 검게 가려져 있지만, 이 이메일에는 영어 외의 언어로 투표용지를 인쇄하도록 요구하는 주별 지역

정치 |국토안보부, 외국어 선거자료, 한인 밀집지역 |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주·연방법원과 대법 오락가락 경선과 본선 선거구 달라져공화, 미주리선 실패했지만“각주 재조정 9석 유리해져” 워싱턴 DC의 연방대법원 건물. [로이터]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 한 석을 더 얻기 위해 시도한 미주리주의 선거구 재편이 끝내 불발됐다. 연방대법원은 10일 공화당이 추진한 새 선거구가 아닌 기존 선거구역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미주리 동부 연방지방법원 스티븐 클락 수석판사의 지난 8일 임시제한명령 집행을 정지시켰다. 그간 공화당이 추진한 선거구 재편을 반대해온 시민단체 ‘정치인이 아닌 시

정치 |공화에 유리한 미주리 선거구 ‘게리맨더링’ 끝내 불발 |

“11월 선거 감시에 주방위군 투입될 것”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발언 파장 민주당 반발…캠프 주지사 침묵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릭 잭슨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주방위군이 동원돼 선거 감시에 나설 것이라고 발언해 파장이 일고 있다.24일 AJC 는 지난 8월 13일 콜럼버스에 열린 잭슨의 선거 유세 발언 녹음 파일을 입수해 내용을 공개했다.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이날 잭슨은 한 참석자가 “민주당이 부정행위를 할 것이 두렵다”면서 “트럼프에게 연락해 연방 병력을 지원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에 잭슨은 “우리는 주방위군을 투입할 것이다”라면서 “켐프 주지

정치 |릭 잭슨, 주방위군, 선거감시. 캠프 주지사. 조지아 민주당, AJC, 선거유세 |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다수당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81석인 민주당은 10석을 더하면 91석으로 다수당이 될 수 있다.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조지아로 이민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렸다”며 “조지아인의 더 나은 미래와 기회, 경

정치 |미쉘 강 후보, 선거운동 출정식 |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선출, 그리고 연장교육 클래스’의 시간을 갖고 김지연 기획부장을 차차기(2028년) 회장으로 선출했다.레이첼 김 회장은 “벌써 3차 총회를 맞았고, 날씨가 무더운데 힘내시고, 연장교육과 차차기 회장 선출의 좋은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정승희 대외협력부장은 스포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스폰서로 참여한 뱅크오브호프, SM 익스프레

부동산 |한인부동산협회, 차차기 회장 김지연 |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을 선정해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한인 미쉘 강 후보가 나선 99지구는 명단에서 빠졌다.AJC 는 11일 “민주당의 주하원 탈환 가능성 자체는 높지 않지만 이미 줄고 있는 공화당과 의석수 차이를 좁힐 가능성은 훨씬 크다”고 전망했다.현재 민주당은 중간선거에 대비해 주 전역 수십개 지역에 선거사무소를 개설하고 160여명의 선거운동 실무진을 배치해 다

정치 |중간선거, 민주장, 승부처, AJC, 99지구, 미쉘 강, 다수당, 회복, 선거자금 |

미션아가페 새 회장에 이은자씨

8월 8일 회장 이·취임식 애틀랜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선교단체 미션아가페가 새 회장 취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창립부터 지난 16년간 회장으로 섬긴 제임스 송 선교사가 이임하고 이은자(사진) 이사장이 새 회장으로 취임한다.추임식에서는 미션아가페의 새로운 프로젝트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취임식은 오는 8월 8일(토) 정오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리며, 사전 참석예약자에 한해서 참석 가능하다. 문의=404-790-8683.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

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공고

7.15-8.15 입후보 등록 받아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32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지난 10일 둘루스 왕서방에서 모임을 갖고 회장선거 공고를 알렸다.후보자 등록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며 당선자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후보자 자격은 최근 2회 이상 연합회비를 납부한 만 35세 이상 정회원으로 지역회장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친 자이다. 입후보자는 정회원 15명 이상의 추천서와 2만 달러의 공탁금을 제출해야 한다.선거일은 연합회 정

사회 |동남부연합회장, 32대 회장, 선거공고 |

조지아한인상의  신임 회장에 최연철 추대

한오동 회장 건강상 문제로 사임이사회 최연철 수석부회장 추대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한오동 회장의 후임으로 최연철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한 회장은 2024-25년 회장직을 수행했으며, 후임 회장 등록자가 없어 지난 1월부터 재선 회장직을 수행해왔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향후 절차를 거쳐 공식적으로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최연철 회장 추대자는 미국 건설사 ARCO의 코리아 데스크를 총괄하고 있으며, 현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제 |조지아한인상의, 최연철 회장 |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우편투표 유권자 성향은 대체로 민주당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지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속적으로 문제삼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대법원은 29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와 미시시피주 공화당이 주 우편투표 관련법에 대해 지난 2024년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관 9명 중 5명이 ‘연방법에 위배되

사회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이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 폐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합의실패. 선거구 재조정, QR코드, 재산세 감면, 재소집 |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UKC 2026은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자, 기업가, 정책결정자, 과학기술 전공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첨단 과

사회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

동남부체전 역대급 성과...선관위원장에 김강식

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안내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체전은 5개 주의 한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세대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으며, 우리 동포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이어 천선기 준

정치 |동남부체전 성과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

"선거구 재조정 없던 일로” GA 공화당 전격 철회

당지도부,특별회기 첫날 발표결선투표 패배 켐프∙존스에다수 의원 공개 반기 분석도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가 특별회기에서 추진하려던 선거구 재조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공화당은 추가 법률 검토와 주민의견 수렴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거센 여론 반발에 물러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존 번스 주하원의장과 래리 워커 주상원 임시의장은 1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보낸 서한과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선거구 재조정과 관련해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겠다”면서 “이번 특별회기에서는 연방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

정치 |선거구 재조정, 조지아 공화당, 특별회기, 소송, 권력 경쟁, 공개 반기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구 재조정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WABE가 16일 보도했다.회기 일정과 관련 존 번스 주하원의장은  WAB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주 중 공개될 예정이며 선거구 조정절차가 시작되면 주민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상원의장인 존 번스 부지사도 “주민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회 회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조정, 흑인의원, 불안 |

스포츠 도박 업계, 조지아 선거에 거액 자금

양당 주의원 후보에 약1천만달러스포츠 도박 찬성의원 집중지원반대후보엔 경쟁후보 지원 ‘경고’ 최근 치러진 조지아 예비선거에서 스포츠 도박업계가 다수의 주의원들을 상대로 거액의 선거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에서 스포츠 도박 합법화를 위한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AJC 보도에 따르면 스포츠 도박업체들은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해 34개 주의원 선거구에 모두 약 1,000만달러 가까이 투입했다. 이중 이들이 지원한 양당 후보 중 단 두 명을 제외한 모든 후보가 승리하거나 결선 투표

정치 |스포츠 도박, 조지아 예비선거, 선거자금 지원, 정치활동위원회,PAC, 합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