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해야 했던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씨가 뉴욕 주지사의 사면을 받았다. 이번 사면으로 어린 시절부터 평생을 살아온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법적 절차에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 28일 박씨의 보석 중 도주와 마약 소지 관련 유죄 판결을 사면했다. 박씨는 이날 사면을 받은 6명 가운데 한 명이다. 호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