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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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부터 전문직까지 모두를 위한 업무 공간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달구는 '서밋 포인트'  애틀랜타 소상공인 허브 뜬다   최근둘루스 한인타운에 프리미엄 공유 오피스 '서밋 포인트(Summit Point)'가 정식 출범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1인 기업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초 가 오픈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이곳은, 파격적인 부대시설과 유연한 임대 조건을 내세워 한인 비즈니스 업계에 새로운 업무 환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서밋 포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과 규모에 맞춘 맞춤형 요금제다. 공용 공간 이용이 가능한 기본 멤버십은 월 399달러에 제공된다.

업소탐방 |맞춤형 오피스, 서밋 포인트, 1인 기업 |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접근성이 뛰어난 중심 상권에 쾌적한 주차 환경을 갖춘 새 사무실을 마련함으로써,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는 고객들에게 한층 전문적이고 편안한 맞춤형 부동산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새롭게 문을 연 C Land 부동산 포트리 오피스는 고객의 편안한 방문과 최적의 상담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C Land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오피스 이전과 관련해 “고객들

사회 |C Land 부동산, 오피스 확장 이전 |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2곳서 ‘처형식’ 총격

■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캐럴턴 총격범 한승호씨샤핑몰 미팅서 4명 쏜 뒤아파트 찾아가 추가 살해사망자 조성래·조용학씨 용의자 한승호씨  텍사스주 한인 밀집지 달라스 근교의 캐럴턴 한인타운에서 지난 5일 발생한 한인 일식당 업주 총격 참극이 현지 K타운 플라자 샤핑몰 내 부동산 및 렌트비 문제를 둘러싼 금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며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숨진 한인들의 신원은 현지 한인 단체장 출신의 부동산 개발업자 조성래씨와 부동산 업체 대표 조용학씨, 부상자는 유양근·김성우·올리

사건/사고 |텍사스 한인타운 참극, 건물주와 금전 갈등 앙심, 처형식 총격 |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에게 있기 때문에 AI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 주택 유지, 보수, 수리, 렌트비 인상과 관련, 건물주와 세입자간 갈등을 겪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분쟁이 일어날 경우 양자간 갈등을 조정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법적 대응은 피하고 싶은 절차로 여겨진다. 최근에는 건물주와 세

부동산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렌더들 “갚아라” 압박 상업용 부동산 ‘한계’ 타운 대형빌딩도 여파 미 전역의 상업용 부동산, 특히 오피스 빌딩 시장이 구조적 침체 국면에 접어들며 디폴트 위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금리 급등과 재택·하이브리드 근무 정착으로 수요 기반이 약화되면서 소유주들이 대출 상환에 실패하는 사례가 늘고, 렌더들도 더 이상 유예 전략을 지속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다.월스트릿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상업용 모기지 담보증권(CMBS) 시장에서 오피스 빌딩 대출 연체율은 지난 1월 12.34%로 치솟아 관련 집계가 시작된

경제 |오피스 부동산 위기, 디폴트율 역대 최고 |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1일 보도했다. 무엇보다 대형 물류 창고에 대한 기업들의  임대가 다시 늘고 있는 양상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메트로 애틀랜타는 미 동남부 지역 최대의 창고 및 물류, 제조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애틀랜타에서는 전례없는 규모의 창고와 물류시설이 건설됐다. 2022년에는 3개월마다 1년치 공급량이 착공될 정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분기점, 창고, 물류시설, 팬데믹, 공실률 |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 건물’을 알리는 기념 동판이 설치됐다. 국가유산청은 허민 청장이 지난 9일 워싱턴 DC에서 강경화 주미 대사와 함께 주미대사관 건물에 ‘대한민국 첫 번째 대사관’ 기념동판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는 1949년 설립 당시 세계 최초의 한국 대사관이었던 주미대사관으로 쓰였던 곳으로,

사회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셀릭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사인 플로리다 SBA는 지난해 12월 미드타운 소재 31층 규모의 피치트리 타워(1105 W. Peachtree tower) 건물에 대한 2억 4,500만달러 규모의 재융자를 마쳤다고 최근 발표했다.이번 재융자는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성사된 오피스 건물 재융자 중 최대 규모다.셀릭의 매트 렌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미드타운, 오피스 시장, 회복, 1105 W 피치트리 타워, 재융자. 공실률 |

Ramen 아닌 Ramyeon…옥스퍼드사전에 K단어 2년 연속 올라

해녀·선배·빙수·찜질방·아줌마·코리안 바비큐·오피스텔조지은 교수 "글로벌 언어에 영원한 흔적…출판·연구 더 활발해져야" '케데헌' 신라면[서울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옥스퍼드대가 펴내는 영어사전인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온 단어 '라면'(ramyeon), '해녀'(haenyeo), '선배'(sunbae) 등이 새로 올랐다.옥스퍼드영어사전(OED) 한국어 컨설턴트 지은 케어(한국명 조지은)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는 7일 '빙수'(bingsu), '찜질방'(jjimjilbang),

사회 |Ramyeon, haenyeo,sunbae,옥스퍼드사전, K단어 2년 연속 올라, '빙수'(bingsu), '찜질방'(jjimjilbang), '아줌마'(ajumma), '코리안 바비큐'(Korean barbecue), '오피스텔'(officetel) |

귀넷 태그 오피스 업무시간 단축 운영

월-금요일 8시 30AM-5시PM 귀넷 카운티 차량등록 사무소(tag office)가 2026년 1월부터 내년부터 업무 시간을 30분 단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귀넷카운티는 이번 조치가 카운티 전역에 16개의 셀프서비스 키오스크가 설치된 덕분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키오스크 중 3개는 24시간 운영된다.내년부터 카운티 내 모든 차량 등록 사무소의 평일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된다.카운티 측은 운영 시간 단축을 통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재정 건전성을

사회 |귀넷 태그 오피스, 업무시간 단축 |

애틀랜타 30년래 최고층 건물 완공 '눈앞'

미드타운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  애틀랜타 미드타운 한복판에 또 하나의 초고층 빌딩이 완공을 앞두고 있다.미드타운 스카이라인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빌딩은 60층 규모의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로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록펠러 재단이 소유주다.록펠러 재단은 팬데믹 초기였던 2020년 과거 우체국으로 사용됐던 이 건물을 2,500만달러에 매입해 유리와 철골 구조물로 개조 작업을 벌여 왔다.현재 상층부 구조작업만 남겨 놓고 있는 이 건물은 높이가 749피트로 애틀랜타에서 다섯번째 높이다. 층수로는 73층의

경제 |미드타운, 1072 웨스트 피치트리 타워, 록펠러재단, 공실률 |

169년 UGA 상징 건물을 주점으로...주민들 뿔났다

UGA 169년 역사를 지닌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호텔 건립 계획이 제기돼,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가 주최한 공청회에 100여 명이 참석해 과도한 규모와 소음, 환경 영향을 우려하며 강력히 반대. 개발업자 제프 페인은 5에이커 부지를 상업용으로 전환 신청했고, 호텔 운영은 힐튼이 맡을 예정. 조지아 트러스트는 연방 보존 기준 미충족을 지적. UGA는 유지보수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매각을 결심했고, 수익은 학부·대학원 교육지원에 사용될 예정. 최종 승인권은 카운티 위원회에 있으며, 다음 공청회에서 수정안이 제출될

사회 |UGA, 프레지던트 하우스, 호텔 건립, |

CDC 총격 시 건물에 200여발 명중

현장서 탄피 500여발 수거총격범은 스스로 목숨 끊어   지난 8일 발생한 CDC 총격 사건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수사당국이 발표했다.  또 911 센터에는그 동안  범인의 자택으로부터 자살 위협 등으로 수차례 신고전화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조지사 수사국(GBI)는 이번 사건과 관련 12일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발표에 나선 크리스 호지 GBI 국장에 따르면 범인 패트릭 조셉 화이트(30)가 사용한 총기는 소총과 산탄총, 권총 등 5정으로 모두 부친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총기는 금

사회 |CDC, 총격사건, 화이트, GBI, 기자회견, 911, 신고전화, 자살 |

‘A’급은 모자라고 ’B’급은 남아돌아

ATL 오피스 시장 양극화 '뚜렷'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되고 있다. 고급 사무용 공간은 수요가 넘치는 반면 일반 사무용 공간은 공실률이 점점 더 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서비스 업체 CBRE에 따르면 6월말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 사무실 공간은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 여전히 공실 상태로 임대 속도도 둔화되고 있다.하지만 소위 ‘A’급으로 분류되는 고급 사무실과 ‘B’급으로 분류되는 일반 사무실 공간의 수요 격차는 뚜렷하게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 CBRE의 진단이다.엘렌 스탄 CBRE 애틀랜

부동산 |애틀랜타, ㅏ사무실 임대시장, 양극화, 고급 사무실, 일반 사무실, 공실률 |

알파레타 대형 오피스 단지 헐값 매각

조지아 400센터, 6년전 절반가격에애틀랜타 교외 상업부동산 침체 뚜렷 알파레타 소재 한 대형 오피스 단지가 6년전 가격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 매각됐다. 애틀랜타 도심뿐만 아니라 교외지역 상업용 부동산 시장도 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단면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된다.최근 부동산 투자신탁사인 KBS 캐피털 마켓 그룹은 자회사를 통해 알파레타의 ‘조지아 400센터’ 오피스 단지를  소유주인 부동산 개발사 서브 앤 어번사로부터 3,910만달러에 메입했다.24에이커 부지에 오피스 건물 3개동으로 이뤄진 이 단지는 현재

경제 |교외 상업용 부동산, 침체, 조지아 400센터, 알파레타, 경매, 압류 |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엎친 데 덮친 격’

연방정부 임대계약 해지 줄이어올해 11건…전국서 여섯번째귀넷서도 둘루스 등 2곳 해지 조지아가 연방정부 사무실 축소 정책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주요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부동산 서비스 업체 에이비슨 영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연방정부 부동산 및 임대 자산을 관리하는 연방총무처(GSA)는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모두 11건, 약 26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 임대계약을 해지했다. 이 같은 임대해지 규모는 워싱턴 DC와 전국 50개주 중에서 면적기준으로 여섯번째다. 애이비슨 영 애틀랜타 지사의 크리스 갓프리 임대 담당

경제 |오피스 시장, 연방정부 임대계약, 해지, 에이비슨 영, GSA |

“입주만 하면 뭐든지 다 해 줄게”

애틀랜타 도심 ‘191피치트리 타워’입주 희망기업에 건물 개명권까지   애틀랜타  도심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대형 건물이 임차인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과 함께 건물 이름도 바꿀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높은 공실률에 시달리고 있는  최근 사무용 건물 부동산 시장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부동산 투자사 베니언 스트리트 캐피털은 16일 발표를 통해 자사 소유 ‘191 피치트리 타워’에 대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예고했다. 임차인 유치를 위한 이번 리노베이션과 함께

부동산 |191 피치트리 타워, 애틀랜타, 사무용 건물, 공실률, 리노베이션, 건물 개명, |

활기 되찾는 애틀랜타 오피스빌딩 시장

가주 대형 HR기업 트라이넷던우디 ‘하이 스트리트’ 입주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HR 컨설팅 기업인 트라이넷(TriNet)이 던우디에 애틀랜타 지점을 신설한다.트라이넷은 최근 던우디 복합 단지인 하이 스트리트에 약15만 평방피트 규모의 사무실을 임대해 입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3월 애틀랜타 사무실 신설 계획 공개와 이번 공식발표에 따르면 트라이넷은 향후 애틀랜타지역에서 750명의 인력을 고용하며 모두 1,540만달러틑 투자하게 된다.트라이넷 캐서린 래그 인사책임자는 “많은 지역을 검토한 끝에 던우디 진

부동산 |트라이넷, 하이 스트리트 단지, 던우디, 오피스 빌딩 |

“모든 컴퓨터에 윈도·오피스… 세계 최대 SW(소프트웨어) 기업”

■ 창립 50주년 맞은 MS상장 후 시총 4천배 증가빅 하이텍 기업의‘원조’클라우드·AI 기업 재도약  빌 게이츠(왼쪽부터)와 스티브 발머 전 CEO, 사티아 나델라 현 CEO 등 MS의 역대 CEO들이 50주년 창립 행사에서 자리를 함께 했다. [로이터]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일 창립 반세기를 맞았다. MS는 이날 워싱턴주 레드먼드 본사에서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와 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 사티아 나델라 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을 기념했다. 

경제 |창립 50주년, MS |

박스 오피스 1위 ‘미키17’ 봉준호 감독에 지역언론 큰 관심

AJC “아카데미상 수상 거장 감독”“사회적 메시지∙독창적 작품 유명” 한국영화 ‘미키17’이 북미시장에서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하자 애틀랜타 지역 주류언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AJC는 미키17의 봉준호 감독의  영화세계와 역대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기사를 게재했다.신문은 9일자 일요판 ‘리빙 앤 아트’ 섹션 2면 머리기사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세계 알아보기’라는 제목의 트리뷴 뉴스 서비스의 기사를 전재해 보도했다.신문은 먼저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한국의 거장 봉준호 감독이 여덟번째 작품 ‘미

생활·문화 |미키17, 봉준호 감독, 박스 오피스, aj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