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수계 집 사기 쉬워질까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용된 거주 기간을 넘기면 자칫 퇴거 사유에도 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주택 가격이 높아 전국 50대 대도시권에서 주택을 임대하는 것이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주택 임대 수요가 여전히 높은 만큼 원하는 집을 임대하려면 철저한 준비와 사전 전략이 필요하다. 주택을 임대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조심해야 할 것은 말

부동산 |임대할 때 조심할 말 |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이케이 센터에서 지난 11일 2명의 홍역 환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이로써 이 데이케어 센터와 연관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늘었다.DPH는 지난 8월 28일과 9월 4일에도 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의 홍역 확진자 발생 사실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이 데이케어 센터 명칭과 구체적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해당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사회 |데이케어 센터, 홍역, 집단감염, 확진자, 에방접종, 어린이. dph |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사기, 사기, 자금 세탁, 기타 범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불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FAC는 또 가상화폐와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비 개런티의 핵심 운영을 지원하는 2개 법인도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다. 이번 제재는 연방 법무부 사기센터 특별수사대(SCSF)와 공조로 이뤄졌으며, SCSF는

사회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 |

치솟는 모기지 금리, 집값에 주택거래 바닥

8월 주택거래량 398만채로 감소30년 모기지 금리 6.71% 최고치 모기지 금리와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미국 내 기존 주택 매매가 8월 들어 1년여 만에 가장 느린 속도로 곤두박질쳤다. 잠재 주택 구매자들이 치솟는 대출 비용과 집값 부담에 직면하며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목요일, 8월 기존 주택 판매량이 7월 대비 2% 감소한 연환산 기준 398만 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이다. 전년 동월인 지난해 8월과 비교해도 판매량은 1.2% 줄어들었다. 팩

부동산 |주택거래 바닥, 치솟는 모기지 금리 |

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면세 지위 박탈 예고

연방 정부가 입학 정책과 장학금 혜택 등에 학생의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를 반영하는 사립학교는 면세 혜택을 박탈하겠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지난해 하버드대를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벌였던 ‘교육 전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흑인과 소수인종에 대한 ‘우대’가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인식에서 비롯된 것인데, 그러나 법적 논란이 커 소송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 재무부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내놓은 국세청(IRS)의 새 규정안은 “사립학교가 인종, 피부색, 출신 국

교육 |소수계 우대 사립학교 |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희귀 동전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집 안의 저금통이나 서랍 속에 오랫동안 방치해 둔 페니가 뜻밖의 ‘횡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화제가 된 동전은 ‘1969-S 링컨 메모리얼 센트’로, 주조 과정에서 발생한 ‘앞면 이중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희귀 동전 전문 경매업체 스택스 바워스

사회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성능 부풀리기 허위 광고‘ 동전던지기 수준 수면측정’뇌파·안구운동 측정 못해  스마트 반지 오우라. [로이터]  최근 한국 시장에도 진출한 스마트 반지 기업 ‘오우라’가 수면 측정 정확도를 허위 광고했다는 의혹으로 미국에서 집단 소송에 휘말렸다. 21일 캘리포니아주 북부연방지법에 따르면 클락슨 법률사무소는 캘리포니아주 주민 매디슨 서버를 대표 원고로 해 오우라를 상대로 이 같은 내용의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서버는 소장에서 지난해 5월 오우라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으나 수면 시간, 깨어난 횟수, 수면의 질 등을

경제 |스마트반지 ‘오우라’, 미국서 집단소송 휘말려 |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미 법원 이의 신청 기각원고‘제품인증 미비’주장 한국 가전 기업 쿠쿠를 상대로 ‘정수기 인증 허위’ 여부를 놓고 제기된 미국 내 집단소송이 재개될 전망이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의 소장의 법적 요건이 충분하지 않다는 쿠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소장을 보완할 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원고 소비자들이 수정된 소장을 제출했고, 법원이 이를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하면서 후속 소송 절차가 진행되게 된다.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은 최근 쿠쿠 렌탈 아메리카와 쿠쿠 일렉트로닉스 아

정치 |쿠쿠 ‘정수기 인증’ 집단소송 재점화 |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신용점수 등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제기된 집단소송에서 1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12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제출된 이번 합의안은 지난 2022년 집단소송이 제기된 지 4년 간의 소송 끝에 마련됐다.에퀴팩스의 시스템 오류는 2022년 3월 17일부터 4월8일까지 3주 동안 발생했다.당시 이 기간 동안 에퀴팩스가 금융기관과 제3자에게 제공한

경제 |에퀴팩스, 집단소송, 시스템 오류, 신용점수, 신용정보회사, 공정신용정보공개법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창조’ 다큐·역사·코미디…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대각성… 영적 각성이 건국 토대초원의 집… 가족의 신앙·인내모든 것의 이야기…‘창조’다큐 올여름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가족, 용기, 희망, 회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영화가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의 밤을 계획하고 있거나,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을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 스트리밍 콘텐츠들이 안성 맞춤이다. 역사 드라마와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부터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코미디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

종교 |집에서 즐기는 기독교 콘텐츠 |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

부동산 |질로우, 스태커, 중간 주택가격, 조지아 탑30, 밀톤, 씨아일랜드 |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자신들에 대한 차별대우와 보복 행위를 이유로 대학 측을 상대로 지난 6월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AJC 는 이번 제소는 지난 2022년 8월 발생한 흑인직원 집단해고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소장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한 전직 직원 3명은 재직 당시 자신들이 전문직이 아닌 단순한 심부름꾼이나 하인처럼 취급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대

사회 |라이프대, 인종차별, 소송, 흑인직원, 보복, 하인, 집단해고, 연방법원 |

단백질 파우더 집단소송…제품 ‘중금속’ 함유 의혹

코스코가 판매한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에서 중금속이 검출됐다는 이유로 소비자 집단소송에 휘말렸다.워싱턴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코스코가 ‘오가인(Orgain)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파우더’에 납과 카드뮴, 비소 등 중금속이 포함된 사실을 알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판매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원고 측은 코스코가 해당 제품의 중금속 존재를 고지하지 않아 소비자를 기만했으며, 소비자보호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원고 측이 의뢰한 실험실 검사에서 제품에서는 납과 카드뮴, 비소가 검출됐다. 원고들은 법원에 코스코의 손해배상 책

경제 |코스코, 단백질 파우더 집단소송, 제품 ‘중금속’ 함유 의혹 |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 사기와 전면전

푸드스탬프 현금화 조직 적발메디케이드 실업수당도 수사허위신청·명의 도용 한인들‘ 주의’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에 나섰다. 연방검찰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에 따르면 지난 3일 LA의 한 파티용 품점을 급습해 직원인 제시 세르반테 스-고메스(30)를 체포했다. 그는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에게 허위 구매를 가장해 현금을 지급하고 SNAP 혜택을 현금으로 바꿔주는 이른바 ‘푸드스탬 프 현금화’ 수법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수사당국은 해당

사회 |푸드스탬프(SNAP) 급습 단속,사기와 전면전 |

'호프' 정호연 "나홍진의 집요함이 축복…사명감 갖고 임했죠"

순경 성애 역으로 스크린 데뷔…"수동 운전 면허 따고 드리프트 연습""심장 떨리게 하는 유쾌한 영화…15세 이상 국민 모두 보셨으면"영화 '호프' 배우 정호연[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처음 상영할 당시, 객석에서 박수가 나왔던 장면 중 하나는 순경 성애(정호연 분)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순간이었다.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을 비롯해 호포항 마을 사람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수세에 몰릴 때, 경찰차를 타고 총으로 무장

연예·스포츠 |호프 정호연, |

“와플하우스, 흡연직원 차별했다” 집단소송

직원100여명 소송 제기“건강보험료 추가 부과” 귀넷 노크로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남부의 대표적 외식업체 와플하우스가 흡연 직원들에게 추가 건강보험료를 부과해 차별했다는 내용의 집단소송에 직면했다.최근 와플하우스 직원 100여명은 회사 측으로부터 흡연을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직원들에게 건강보험 가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하지만 해당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흡연여부를 공개하고 흡연자일 경우 매당 92달러, 연 1,104달러의  담배 할증료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사회 |와플하우스, 건강보험, 차별, 집단소송,흡연, 추가보험료 |

사기계약 부동산 회사, 거액 배상에 영업금지

불법 해약 수수료∙저당권 설정 MV리얼티,100만불 배상합의주법무부, 향후 영업금지 조치  조지아 지역 주택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인 수수료를 받아 챙겼던 부동산 회사에게 배상금 지급 명령이 내려졌다. 이로써 최소 400명이 넘는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모두 100만달러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받게 됐다.  WSB-TV는 6일 보도를 통해 조지아 법무부가 플로리다 소재 부동산 회사 MV 리얼티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100만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지난 2024년 제기된 이번 소송은 WSB-TV채널2

경제 |MV 리얼티, 조지아 법무부, 배상합의금, 100만달러, WSB-TV, 조기계약해지 수수료, 영업금지 |

불꽃놀이 축포가 집안으로... 디캡 여성 중태

용의자 2명 체포 기소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발생한 ‘축포’ 사고로 인해 여성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 보도에 따르면, 스티븐 조셉(34)은 가중 폭행 및 1급 형사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오데인 린치(42)는 무모한 행위 및 공공 도로 인근에서의 총기 발사 혐의를 받고 있다.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디캡 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독립기념일 축제 분위기가 한창일 때 발생했다. 경찰이 클

사건/사고 |불꽃놀이 축포, 여성 중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