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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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안경을 구매할 경우 어떤 안경테가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릴지 미리 판단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사진=Shutterstock>  현재 미국 성인의 약 75%가 어떤 형태로든 시력 교정용 안경이나 렌즈를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이처럼 대중화된 안경은 지난 수세기 동안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고, 오

기획·특집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생의 가족은 아이가 스쿨버스를 놓친 뒤 학교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고 신고했다.피해 소녀는 히커리 로드(Hickory Road) 인근에서 커다란 트럭을 몰던 한 남성이 차를 멈추고 태워주겠다고 제안해 차량에 타게 되었다고 진술했다.운전자는 소녀를 캔턴의 한 장소로 데려가 성폭행한 뒤, 학교 인근에 내려주었다고 소녀는 밝혔다.형사들은 자동 차량 번호판

사건/사고 |14세 여중생, 트럭 유인 성폭행, 캔턴 거주, 레이몬드 수크람 |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일 오전 6시30분께 체로키 카운티 우드스탁 92번 도로와 메인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당시 미니밴 한 대가 적색신호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강하게 들이받았다. 스쿨버스에는 우드스탁 초등학교 학생 20명이 타고 있었다.이 사고로 미니밴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 2명이 경상으로 인한 통증을 호

사건/사고 |스쿨버스, 추돌사고, 미니밴, 운전자, 우드스탁 초등학교 |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이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노크로스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최근 4분 간격으로 찍힌  스쿨존 과속티켓을 받았다. 두 티켓 에 표기된 위반 시간은 모두 등학교 시간이 아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간이었다.이 주민은 “당시 도로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로  점멸 경고등도, 과속단속 카메라 구역 진입을 알리는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었다

사회 |스쿨존, 과속 카메라, 점멸등,표지판, 티켓, 제한속도, 감속 |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카운티 교육구는 50대의 스쿨버스에 정지 표지판 단속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가능한 한 더 많은 버스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정지 표지판이 펼쳐진 스쿨버스 앞에서 멈추는 것은 주 법이지만, 운전자들이 매일 이를 위반하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들은 밝혔다.지난해 위반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학교 시스템은 16대의 버스에 첨단 카메라를 설치했다.각 버스에는

사회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스쿨버스서 음란행위… 귀넷 남성에 징역형

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사회 |스쿨버스 운전기사, 아동성범죄자, 음란행위. 귀넷 고등법원, 스와니 초등학교 |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연예·스포츠 |SCAD, 태권도팀, 전액 장학금, 전국 최초,올림픽 |

‘스쿨텍스 징수 수수료’놓고 한판 승부

캅교육청,카운티 정부 상대 소송“수수료 징수 법적 근거 없어”소송 결과 주 전체 파급 예상 캅 카운티 교육청이 스쿨텍스 징수 과정에서 카운티 정부가 부당하게 행정 수수료를 징수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결과에 따라 조지아 나머지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교육청은 이번 주 제기한 소송에서 “카운티 정부가 스쿨텍스 수입의 일부를 가져가는 ‘관행’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카운티 세무당국은  수년간 스쿨텍스 징수 대가로 행정 수수료를 부과해 왔고 최근에는 수수료율을

교육 |스쿨텍스, 캅 카운티, 징수 수수료, 소송, 지역 특별법 |

〈여행〉 예술과 낭만, 정열의 나라를 가다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9월 27일 출발하는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13일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카사블랑카로 입국해 모로코 전역을 둘러본 뒤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모로코 5성급 호텔 및 스페인·포르투갈 4성급 프리미엄 호텔을 제공하며, 30명 한정으로 예약 접수 중이다.

생활·문화 |여행,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드림투어 |

외출도 안했는데 스쿨존 무더기 과속 티켓

귀넷주민 “7분 간격 2장 발부 받아”스쿨존 과잉단속 이어 정확성 논란  메트로 애틀랜타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의 무차벌적인 티켓 발부에 이어 이번에는 단속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WSB-TV 채널2 뉴스는 27일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에 의해 발부된 티켓이 사실과 부합하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뉴스는 최근 48시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스쿨존 과속 티켓 3장을 발부 받은 귀넷 카운티의 한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이 주민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3장 모두 잘못 발부된 것이라고 주장하

사회 |스쿨존, 과속단속, 카메라, 과잉단속,정확성, 티켓, 레드스피드사, 경고등, 점멸, HB651, 조지아, 애틀랜타 |

스쿨존 경고등 꺼져도 카메라는 '단속 중'

스쿨존 카메라 과잉 단속 논란1대가 2달 새 1만여건 티켓도“돈벌이 수단 전락” 비판 비등 메트로 애틀랜타 일부 스쿨존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의 무차별적인 티켓 발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WSB-TV 19일 보도에 따르면 일부 스쿨존 단속 카메라는 등학교 시간 외에도 과속 차량을 적발해 티켓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클레이턴 카운티 거주 한 운전자는 지난 1월 스쿨존 과속 벌금 통지서를 받고 놀랐다.평소 서행운전을 하던 이 운전자가 과속 위반을 이유로 카메라에 찍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께. 통상 스쿨존 카

사회 |스쿨존 카메라, 과속 단속, 등학교 시간, 과잉 단속, 레드 스피드사 |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5월 한 달 개최 스와니 시가 주민들을 향해 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와니 시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트 온 어 림(Art on a Limb)'이 다시 돌아와 도시의 공원과 녹지대를 인터랙티브 야외 갤러리로 탈바꿈시킨다.5월 한 달 동안 매일 두 점의 독창적인 수공예 예술품이 경치 좋은 장소 곳곳에 숨겨지며, 이를 발견하는 방문객은 누구나 해당 작품을 소유할 수 있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아트 온 어 림'은 예술과 자연, 그리고 탐험을 결합한 스와니의 대

생활·문화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

정차 스쿨버스 통과 1,000달러 부과 시작

체로키 교육청, 4일부터  4일부터 체로키 카운티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을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앞서 지난 3월 체로키 카운티 교육청은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치고 4월 한달 동안 계도 기간을 운영해 왔다.계도 기간 중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고 통지서만 발송됐다.스쿨버스에 설치된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불법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해 기록하게 된다.위반 차량에 대한 벌금 고지서는 우편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벌금, 1,000달러, 계도기간 |

[화제]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천식발작으로 의식 잃자5명 역할나눠 협력 대처고속도로 대형사고 막아 스쿨버스 기사 실신에 학생들이 대응하는 모습. <행콕 카운티 교육구>  미시시피주 행콕 카운티에서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주행 중 의식을 잃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으나 탑승 중이던 중학생 5명이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사고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영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콕 카운티 교육구에 따르면 아찔했던 상황이 발생한 건 지난달 22일 수요일이었다. 평소와 같이 학생들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운행하던 버스에서 운전기사 리아 테일러(45)가

사건/사고 |스쿨버스 기사 실신, 중학생들 침착 대응 영웅 |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확장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세원 아메리카는 이번 전기차 부품공장 증설에 총 50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미국 동남부 전기차(EV) 생산 및 공급망 구축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제조기업의 생산 인프라 구축 전략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일반적인 건설 일정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조기 완공함

경제 |ARCO 디자인/빌드, 세원아메리카 사바나공장 확장공사, 준공 |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아 지부가 개최한 ‘2026 AIA 디자인 어워드’ 5,000 스퀘어 피트 이상 부문에서 우승했다.아키플랜은 한국의 간삼건축과 협동해 바토우 카운티 킹스턴에 위치한 SK온-현대차그룹 합작 배터리 공장 내 사무 및 직원용 건물 ‘더 커먼스'(The Commons)를 디자인했다. 박요셉 기자 아키플랜이 간삼건축과 함께 협동 설계한 '더 커먼스' 건물

경제 |더 커먼스, 아키플랜, 간삼건축, |

틱톡 트렌드는 잊어라… 시대 거스르는‘타임리스’디자인 인기

틱톡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한때 유행했던‘패스트 가구’(Fast Furniture)와 ‘클러터코어(Cluttercore)와 같은 주택 시장 트렌드가 시들해 지고 있다. 패스트 가구는 패스트 패션처럼 저렴한 가격에 최신 유행을 반영해, 빠르게 생산되고 소비되는 가구를 뜻한다. 클러터코어는 집주인의 취향이 담긴 물건들로 공간을 빽빽하고 자유롭게 채우는 인테리어 스타일이다. 그런데 최근 이 두 트렌드의 자리를 유행을 따르지 않고 오래 유지되는 높은 품질 디자인으로 전환하는 이른바 ‘타임리스’ 트렌드가 빠르게 대신하고 있다. 부동산 전

부동산 |틱톡 트렌드는 잊어라, 타임리스 디자인 인기 |

정차 스쿨버스 통과하면 벌금 1,000달러

체로키 교육청 한 달 계도 거쳐5월 4일부터 위반차량에 부과 앞으로 체로키 카운티에서 운전할 때 정차 중인 스쿨버스가 있다면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체로키 교육청은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모든 차량에 대해서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지난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체로키 교육청은 3월 한 달 동안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스쿨버스 차량에 ‘스톱암(Stop-Arm)’ 카메라 설치를 마쳤다. 스톱암 카메라는 스쿨버스가 정차해 학생들이 승하차 하는 동안 정지 표시를 무시하고 통과하는 모든 차량

사회 |정차 스쿨버스, 통과, 불법 통과, 벌금, 체로키 교육청, 벌금 고지서, 스톱암 카메 |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로이터, 우크라이나에서 그라피티 활동 추적 보도   뱅크시의 벽화 작품 [로이터]  이른바 ‘얼굴 없는 화가’로 불리는 뱅크시의 정체는 영국의 그라피티 예술가 로빈 거닝엄(53)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뱅크시의 벽화 작업에 대한 오랜 추적을 통해 구체적 신원을 특정한 것이다. 로이터통신은 뱅크시의 우크라이나 출입국 행적을 추적한 결과, 1973년 영국 브리스톨에서 태어난 화가 로빈 거닝엄이 뱅크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뱅크시 측은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뱅크시는 202

사회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정체는,영국 50대 예술가 로빈 거닝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