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항 물동량 사상 최대… 연말 남가주 물류경제 ‘활기’
관세 완화에 수입 ‘폭증’9월 컨테이너 104만개118년 역사상 최고 기록연말 샤핑시즌 재고 확보파나마 운하 차질 영향 9월 LA항 물동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항에 쌓여 있는 컨테이너 모습. [로이터] 미국 최대 컨테이너 항만인 LA항이 지난 9월 개항 118년 역사상 최대 물동량을 기록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담이 올해 초보다 완화된 데다 연말 샤핑 시즌을 앞둔 미국 유통업체들의 상품 확보가 급증하면서 수입 화물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여기에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의 운항 차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