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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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폐쇄된다.애틀랜타시 교통국(ATLDOT)은 G20 외무장관 회의 행사장인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 주변 교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금요일인 30일부터 일요일인 11월 1일 정오까지 이 일대 일부 도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일시 폐쇄되는 도로는 ∆주니퍼 스트리트 13번과 11번 도로 구간 ∆ 11번 도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주니퍼 스트리

사회 |G20 외무장관회의, 애틀랜타, 미드타운, 로우스호텔, ATLDOT, 도로폐쇄, |

공공 공사로 주택피해…4건 중 1건만 보상

애틀랜타시, 보상청구 74% 거부 불량도로 차량 훼손 14%만 보상  공공사업으로 인해 주택이 피해를 입어 보상 청구를 한 애틀랜타 주민 4명 중 3명이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WSB-TV 채널2 액션 뉴스팀이  정보공개청구를 토대로 확보한 애틀랜타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접수된 주민들의 주택피해보상청구 575건 가운데 약 74%가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상을 청구한 주민 4명 중 1명 만이 보상을 받은 셈이다.방송은 사우스풀턴에 거주하는 한  80대 여성 주민의 사례를 전했다. 이

사회 |애틀랜타시, 공공 공사, 주택피해보상, 거부, 도로불량, 차량훼손, 주택보험 |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최대 2년 간

29일부터…2개 임시 출구 운영 ‘내비’ 반영 못 할 수도…주의해야 조지아 400번 도로 남쪽방향 5번 출구가 최대 2년 동안  폐쇄된다.조지아 교통부(GDOT) 발표에 따르면 이번 주 토요일인 29일부터 400번 도로 남쪽 방향 5번 출구(샌디 스프링스)가 폐쇄되고 대신 노스 스프링스 마타역(North Springs MARTA Station))으로 연결되는 5-B와 애버내시 로드(Abernathy Road)와 해먼드 드라이브((Hammond Drive)로 연결되는 5-A 출구가 임시로 운영된다.단 기상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

사회 |400번 도로, 5번 출구, 폐쇄, 도로개선사업, 유료급행차선, 안내표지판, 내비게이션 |

전국 도로에 깔린 ‘AI 카메라’…“감시 멈춰라” 반발 거세

■ 중간선거 쟁점 ‘AI 감시망’차량 번호판 자동인식‘플록’전국에 12만대 카메라 설치돼경찰, 사생활 감시 활용 폭로성난 민심 반대시위 전국 확산  텍사스주 한 도로에 차량 번호판 인식 플록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표지판이 붙어 있다. [로이터]  미 전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감시카메라에 대한 시민 반발이 거세지면서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25일 AI 기반 감시카메라를 운용하는 ‘플록 세이프티(이하 플록)’의 차량 번호판 자동판독기(ALPR)를 둘러싸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사회 |플록 카메라, 반발 거세 |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 테네시주와 인접한 맥케이스빌시에 집중됐다.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패닌 카운티 소방국은 “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 “다른 기관들과 함

사회 |북조지아, 맥케이스빌, 홍수, 침수, 도로 침수, 주 비상사태. 피해복구, 도로공사, 배수로, GDOT |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

사회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미 연구결과

 미들버리대·전미경제연구소 보고서… “신체접촉과 대면 만남 대체 가능성” 미국에서 출산율 급락을 이끈 원인 중 하나가 스마트폰 보급이라는 경제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스마트폰을 일상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이용하면서 사람 대 사람의 대면 상호작용이 약해지고, 이것이 가임·출산 연령대의 성관계 빈도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12일 CNN 방송에 따르면 미들버리대학과 전미경제연구소(NBER) 소속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NBER 연구 보고서에서 2007년이 미국 출산율에서 중요한 변곡점이었다고 짚었다. 

사회 |스마트폰 보급이 출산율 급락 원인 중 하나 |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천400명이었다.미국에서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NY

사회 |미 출산율 사상 최저 |

출산기 코요테…주거지에도 서식지 ‘조심’

UGA연구진 생태연구 공개 “새끼 보호 위해 방어행동” 조지아 전역에서 코요테 출산기가 시작되면서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주거지 인근에도 코요테 서식지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한 연구보고가 나와 관심을 끈다.조지아 대학교(UGA) 연구진은 최근 GPS 추적장치를 부착한 48마리의 코요테에 대한 생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요테의 주요 출산기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로 현재 많은 코요테들이 굴을 파고 새기를 낳는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진은 이들 코요테를 추적한 결과 애틀랜타 지

사회 |코요테,UGA, 생태연구, 출산기, 서식지. 주거지 인근, GPS |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공화당 주상원 관련법안 발의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이다.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두 17명의 공화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달 29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SB443)발의했다.SB443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벌이는 행위를 중범죄로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법안은 최근 이민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확산과 관련 처벌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공화당 의원들이 대거 참여했다.서머스 의원은 “

정치 |도로 점거 시위, 중범죄, 주상원, 공화당, 표현의 자유, SB443 |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돌했지만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고는 9일 낮 12시 10분께 게인스빌 브라운스 브리지 로드와 펄 닉스 파크웨이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일어났다. 이 일대는 평일에도 하루 평균 수만대의 차량이 오가는 매우 번잡한 곳이다.게인스빌 경찰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발표에 따르면 이날 게인스빌의 리 길머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해 캔턴의

사건/사고 |소형비행기, 게인스빌, 엔진고장, 비상착륙 |

도로 결빙 ∙ 항공편 결항…조지아 ‘올 스톱’

밤새 내린 진눈깨비·비로 곳곳 결빙귀넷·뷰포드시·풀턴 내일 원격 수업I-85 귀넷 · 디켑 구간 특히 위험 오후 녹았다가 재차 결빙 가능성항공편 오전에만 1천여편 결항  25일 오후 또 한 차례 진눈깨비와 어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한 때 녹았던 도로가 밤새 다시 결빙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귀넷 카운티 페이스북> 24일 밤부터 25일 새벽에 내린 진눈깨비와 어는 비(Freezing Rain)로 인해 조지아 전역이 멈춰 섰다.국립기상청과 지역 주류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새벽에 내린

사회 |도로결빙, 아이스 폭풍 경보, 결항, 수업 취소, 결빙, 조지아, 귀넷, 디켑, 애틀랜타, 항공편경항, 올스톱 |

주말 조지아 전역 눈폭풍...주비상센터 대기

오는 24일부터 26일 오전까지 조지아주에 겨울 폭풍이 덮칠 것으로 보인다. 북부 지역은 눈, 애틀랜타는 눈과 비가 섞여 내릴 전망이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비상관리청과 협력해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기상청은 결빙으로 인한 정전과 사고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날씨,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눈비, 도로결빙, GEMA , 주 비상운영센터, 겨울폭풍 |

도로서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라스베이거스 인근서 아침 교통체증 와중에 발생…"무의미한 비극"  미국의 한 도로에서 교통 체증 속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의 차선 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면서 뒷자리에 타고 있던 아이가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다.15일 네바다주 헨더슨 지역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30분께 라스베이거스 남동쪽 215번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있던 운전자 타일러 매슈 존스(22)가 권총을 꺼내 옆 차선의 차량을 향해 총탄을 한 발 발사했다. 이 총탄에 존스가 겨냥한 차량의 뒷자리에 타고 있던 11세 소년이 맞았다. 해당

사건/사고 |끼어들기 다툼에 총격, 뒷자리 11세 소년 맞아 숨져 |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장단점

부모, 소득세 신고 시 직접 신청해야제3자, 연 최대 5천달러 추가 납입만 18세 인출 가능·용도 일부 제한 ‘세금 사항·신청 절차’ 숙지 해야   트럼프 행정부가 신생아에게 1천 달러를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녀의 미래를 위한 투자 계좌를 개설하도록 돕는 것이 취지다.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2025년부터 출생하는 신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를 도입한다. 최근 연방 의회 승인을 받은 이른바‘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ig

기획·특집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트럼프 계좌 |

유명무실 ‘핸즈프리’…시행 직후만 ‘반짝’

시행 7년…단속강화 목소리 커져애틀랜타 운전자 16% 산만운전교통사고 55% 휴대전화 사용 중 조지아에서 운전 중 핸즈프리법이 시행된 지 7년이 지나면서 법 시행 이후 성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조지아에서는 2018년 7월 1일부터 도로교통법 일부가 개정돼 운전 중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사용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핸즈프리 규정이 시행됐다.이에 따라 운전 중 문자 메시지 송수신과 영상 시청 등 산만행위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는 할 수 없게 됐다. 다만 음성 인식을 통한 문자 작성과 전화 걸기 및 GPS 조작을

사회 |핸즈프리. 사망사고, 효과, 도로교통법, 조지아 |

‘스파게티 정션’ 된 메타플랜트 인근 도로

출퇴근∙근무교대시간 최악 교통체증공장-고속도로 2.5마일에 30분소요인근 도로개선 공사 지연…상황 악화 지난해 10월부터 현대 메타플랜트가 본격 가동하면서부터 공장 인근 시골지역이 대도시 도심에서나 볼 수 있는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 지역은 I-16 143번 출구다.메타플랜트로 빠지는 143번 출구는 이전에는 이용 차량이 거의 없었지만 메타플랜타가 들어서면서 상황은 급변했다.근무교대시간과 출퇴근 시간만 되면 이곳은 브라이언 카운티판 스파게티 정션이 된다. 주민들은 이곳을 ‘수렁

사회 |매타플랜트, 교통체증, I-16, 143 출구, 도로공사, 스파게티 정션 |

만성 교통적체 시닉 하이웨이 '확' 넓힌다

GDOT “양방향 차선 1개 추가 등”2029년 4월 착공…공사기간 2년  귀넷 카운티의 만성적 교통적체 도로 중 한 곳인 시닉(Scenic) 하이웨이에 대한 차선확장 공사가 추진된다.귀넷 카운티와 조지아 교통국(GDOT)은 15일 시닉 하이웨이의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와 78번 국도 사이의 1.9마일 구간 도로 확장 공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GDOT 사업 홈페이지에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공사예정 구간도로 양방향에 각각 1개의 차선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시닉 하이웨이와 로널드 레이건 파크웨이 교차로에는 좌회전 전용차선

경제 |시닉하이웨이, 도로확장공사, GDOT, |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노벨상 경제학자 “한국 대표적” 남성이 가사노동에 덜 참여하는 국가에서 출산율이 더 낮으며, 이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이 대표적이라는 노벨상 수상 경제학자의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8일 칼럼에서 지난 202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하버드대 경제학과 첫 여성 종신교수인 클라우디아 골딘이 지난해 발표한 ‘아기와 거시경제’라는 제목의 연구를 소개했다. 남성이 가사노동을 더 많이 하는 곳에서는 출산율이 더 높고, 그렇지 않은 곳에서는 더 낮다는 게 해당 연구의 골자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사회 |남성 가사 덜 참여하면, 출산율 낮아 |

둘루스 집 앞 도로에 주차하면 벌금

둘루스 남성 4차례 주차위반 티켓 둘루스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앞 도로에 차를 주차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벌금을 물었다. 둘루스의 차타후치 리저브 서브디비전에 30년 동안 살고 있는 릭 그리펜트로그는 자신의 가족이 차 5대를 소유하고 있어서 집 앞 거리에 한 대를 주차한다. 그러나 그는 최근 50달러의 벌금을 받았고, 이후 세 차례 더 벌금 티켓을 받았다.둘루스 주택 소유주들은 거리에 밤새 주차하면(자신의 집 앞일지라도) 매번 주차할 때마다 5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명시한 조례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그리펜

사회 |둘루스, 주차 조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