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던우디 경찰 미성년자 술판매 함정단속

서장 포함 경찰관 전원 집단사직 파문

조지아 중서부 소도시 밀너시시장∙일부 시의원과 갈등 끝 조지아 한 소도시에서 경찰서장을 포함 경찰관 전원과 시 행정책임자가 동시에 사직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시장과 일부 시의원들의 경찰서 운영방식에 대한 간섭이 집단 사직의 배경으로 지목된다.21일 WSB-TV와 FOX5  뉴스 등 언론보도를 종합하면  조지아 중서부 라마 카운티 소재 밀너시 라마 번 경찰서장과 소속 상근 경찰관 5명 전원이 최근 시에 10월 28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어 시 행정책임자도 19일 시의회 회의에서 10월 30일자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건/사고 |밀너시, 시장, 시의원, 갈등, 간섭, 집단사직, 차량 위치추적기 부착, 치안공백 |

조지아 미성년자 소셜미디어 규제법 전격 허용

16세 미만 SNS 계정 이용 제한연방항소법원 1심 판결 뒤집어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가 조지아주의 새로운 소셜미디어 규제법 집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림에 따라, 미성년자 계정 보호 및 연령 확인 의무화 조치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 판결로 메타, 아마존, 구글, 넷플릭스 등 거대 인터넷 기업들을 회원사로 둔 미국 전자 상거래 연합체 '넷초이스(NetChoice)'는 큰 타격을 입게 됐다.조지아주를 관할하는 제11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14일 내린 판결을 통해 조지아주의 소셜미디어법 시행에 대한 임시 금지 명령을 해제했

사회 |조지아, 소셜미디어 미성년자 규제봅, 연방항소법원 |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팰팍 버겐블러바드 선상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팰팍 경찰들은 격양된 채 소란을 벌이고 있던 방씨를 발견하고 진정시키려 시도했다. 그러나 방씨는 경찰의 통제를 무시한 채 말다툼을 벌였던 사람들에게 다가 갔고,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의 가슴을 가격했다. 체포된 방씨에게는 경찰관에

사건/사고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여전히 침체 상태인 애틀랜타 오피스 부동산 시장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거래로 주목된다.22일 AJC 보도에 따르면 던우디 파크센터 2,3타워가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출회된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스테이트팜이 임차해 사용 중인 이 건물들의 매도 희망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 건물의 전체 면적은 110만 스케어피트이며 스테이트팜의 임차계약은

경제 |스테이트팜, 파크센터, 던우디, 매물 출회,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시험대, 입찰가, 코로나, 상업용 부동산 |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던 옛 노크로스 공공 도서관 부지에 건립한 ‘노크로스 공정안전청사’ 리본 커팅 행사를 가졌다.수십 명의 주민들도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크레이그 뉴턴 노크로스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뜻 깊은 날”이라면서 “새 청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개관한 새 청사는 총면적 4만 2,252스케어피

사회 |노크로스시. 공공안전청사, 노크로스 경찰국, 시법원, 리본커팅 |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북가주 사립학교 재직시14~15세 대상 외설 행위교회서도 추가 피해 우려” 북가주 샌타크루즈 지역의 한 사립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던 20대 한인 추정 남성이 지난 2022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 당국은 피의자가 당시 교사로 재직하며 교회 커뮤니티에서도 활동했던 점을 들어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샌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왓슨빌의 몬테비스타 크리스천 스쿨 전 교사 이모(28)씨가 지난 14일 뉴욕주에서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 KSBW 뉴스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한인 교사 체포 |

귀넷법원 “우버 CEO 직접 나와 증언하라”

우버 상대 성폭력 민사소송서최고경영자에 증인 출석 명령  귀넷 카운티 주법원이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우버를 상대로 제기된 민사소송에서 우버 최고경영자에 대한 증인출석을 명령했다.에밀리 브랜틀리 귀넷 주법원 판사는 지난주 결정문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련 우버 하위직 직원들은 인신매매 및 성범죄와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라 코스로샤히 회사 대표의 증인 출석을 결정했다.브랜틀리 판사는 “코스로샤히 CEO가 우버가 인신매매 위험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와 이와 관련된 회사의 의사결정

사회 |우버, 민사소송 성폭력, 미성년자. 귀넷 법원, 우버 CEO, 증인 출석 |

AI시대…되레 대규모 인력 채용 ATL 기업

던우드 본사 인사이트 글로벌사“올해 안에 1,700명 신규채용”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인력채용 및 컨설팅 기업이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서 화제다.던우디에 본사를 둔 인사이트 글로벌사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인력과 AI 전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2026년에 1,7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채용은 컨설팅, 기술 서비스, 영업, 인력채용, 기업운영 등 회사 업무 전 분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이 회사 버트 빈 CEO는 “AI시스템이 큰 가치

경제 |인사이트 글로벌, 인력 채용, AI시대, 던우디 |

범인 잡으라고 설치한 LPR〈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스토킹에 사용

경찰관 LPR 오남용 사례 크게 늘어전문가“철저한 감독∙감시체계 필요”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LPR)에 대한 일부 경찰관들의 사적 오남용이 늘면서 이에 대한 방지대책 요구가 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통상 LPR는 매일 수백만대 차량 경로 등 이동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한다. 수사기관은 이 정보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수사에 활용한다.그러나 AJC가 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여러 지역에서 경찰관들이 부서 규정과 관련법을 위반하면서까지 LPR 정보를 이용해

사회 |LPR,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오남용, 경찰관, AJC, 이동정보, 방지대책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귀넷, 순직 경찰관 두 명 영웅 기념비에 추가

귀넷 카운티는 25일 사법행정센터에서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을 열고 순직한 프라딥 타망, 데이비드 로즈 경관을 추모하며 영웅 기념비에 이름을 새겼다. 행사에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기념비의 '한국 분쟁(Korean Conflict)' 표기가 재향군인회의 노력으로 '한국 전쟁(Korean War)'으로 수정되었다.

정치 |귀넷 카운티, 메모리얼 데이 기념식, 순직 경찰관, 기념비 |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사회 |둘루스시 경찰서, 한인 경찰관, 로그너 박 |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케빈 앤드류스 주니어는 25세의 프리딥 타망 시니어 경관을 살해한 혐의로 악의적 살인 및 중범죄 살인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기소장에는 데이비드 리드 마스터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혐의와 갱단 활동, 신분 도용, 전과자 총기 소지 혐의도 포함됐다.사건은 2026년 2월 1일, 스톤마운틴 소재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발

사건/사고 |귀넷 검찰, 결찰관 총격 살해 |

나무 들이받고 두 동강 난 포르쉐...운전자 멀쩡

운전자 경미 부상, 스스로 걸어나와 조지아주 던우디에서 포르쉐 차량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운전자가 중상을 피하며 천운을 누렸다.사고는 지난 화요일 밤 늦게 리지뷰 로드(Ridgeview Road) 인근 메도우 레인(Meadow Lane)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포르쉐 차량은 과속 중이었으며, 나무와 충돌할 당시의 충격이 차량을 두 동강 낼 정도로 강력했다.던우디 경찰국은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운전석만이 객실 구역 중 유일하게 온전하게 남은 부분이었다"고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전했다.

사건/사고 |던우디 포르쉐 사고, 두 동강, 운전자 걸어나와 |

“어! 검문이네” 출구로 빠지다 매복 경찰에 덜미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I-16서 연례’함정단속작전’…38명 체포 지난 주말 성 패트릭스 데이 행사가 열렸던 서배나로 향하는 16번 주간고속도로에서는 경찰의 연례 함정단속작전으로 모두 38명의 운전자가 음주운전과 마약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트윅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조지아 전역 경찰과 협력해 지난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16번 주간고속도로 27번 출구 근처에서 연례단속작전인 '오퍼레이션 롱 엑시트(Operation Wrong  Exit)'를 실시했다.20년 전부터 매년 성 패트릭스 데이 주말 동안 실시돼 오고

사건/사고 |함정단속, 오퍼레이션 롱 엑스트, 성 패트릭스 데이. I-16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마시는 음료가 정부 발행 신분증(ID)이 필요한 술이 아닌지 점검하라는 내용이다.26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학생들의 도시락 가방에서 알코올 음료를 제거하라는 안전 권고문을 게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컷워터(Cutwater)' 마가리타와 같은 사전 혼합형 알코올 칵테일이 일반적인 학교 간식과 함께 포장되어 있다는 보고가 접수

사건/사고 |사우스 풀턴 경찰국 경고, 알코올 음료 도시락 |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한인 전직 경관 ‘유죄’

전직 한인 경찰관이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로써 그는 향후 3년간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게 되며,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 지역 매체에 따르면 헤네거 경찰국 소속 경관으로 근무했던 권모(40)씨가 미성년 외설물 배포 미수 혐의 두 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권씨는 지난해 4월 현직 경관으로 재직 중일 당시 미성년자 관련 음란물을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게재·유포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황의경 기자>

사건/사고 |미성년자 음란물 유포,한인 전직 경관 ‘유죄’ |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조지아 수사국(GBI)은 지난 16일 밤, 캅 카운티 경찰이 총기를 내려놓으라는 수차례의 명령을 거부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고 18일(화) 발표했다. 수사 결과, 사살된 남성은 미국 내 불법 체류 중이었으며 이미 유효한 추방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당초 브래들리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총성이

사건/사고 |캅 카운티 남성, 추방명령, 경찰 사살 |

‘미성년자 성매매’ 한인 남성 징역형

인터넷으로 대상 물색 30대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경찰이 진행한 함정 수사 과정에서 돈을 지불하고 아동과 성행위를 할 목적으로 약속한 장소에 자발적으로 나타나 체포된 바 있다. 16일 지역매체 서밋 데일리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서밋 카운티 지방법원의 카렌 로메오 판사는 지난 9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오로라에 거주하는 30세 한인 남성 김모씨에게 성범죄자 전용 보호관찰 5년, 징역 21일(구금 기간 3일 포함), 보호관찰 감독비 3,000달러를 명령했다. 이와 함께 벌금

사건/사고 |미성년자 성매매,한인 남성 징역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