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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플로리다주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플로리다주 상원의원 게리 파머(Gary Farmer)는 1월 말 법안 SB664를 통해 21세 이상 성인의 마리화나 합법화를 제안했다. 현재 플로리다주에서는 처방전이 있는 의료용 마리화나만 합법이다. SB664가 승인이 되면 성인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 가서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다. 이 법안은 알코올 및 담배 부서의 명칭을..

# 플로리다 # 마리화나 #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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