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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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타 이중행보 ‘눈길’…감원 속 사업확장

본사직원 761명 감원 발표최근 병원 2곳 인수∙개원도 조지아 최대 의료기관 중 하나인 웰스타 헬스 시스템이 800여명에 달하는 본사 직원을 감원한다.웰스타는 28일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본사 761개의 직책을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여명의 약 2%에 해당된다.발표에 따르면 감원 대상은 마리에타 본사 및 지원부서의 행정직 등으로 의사와 간호사 등 현장 의료인력은 포함되지 않았다.웰스타는 현재 케네스톤 병원을 비롯해 노스 풀턴 메디컬 센터, 웰스타 조지아 어린이

경제 |윌스타 헬스 시스템, 감원,구조조정, 본사직원, 이중행보, 사업확장 |

켈리 최 부동산팀… 독보적 경쟁력 입증

미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전국 75위 선정 쾌거 켈러 윌리엄스 애틀랜타 파트너-슈가로프 소속 ‘켈리 최 부동산팀(Kelly Choi & Associates)’이 부동산 업계 권위 기관인 리얼트렌즈(REALTrends)가 발표한 ‘2026 리얼트렌즈 베리파이드 탑 500 소규모 부동산 팀(2026 REALTrends Verified Top 500 Small Real Estate Team)’에서 전국 75위에 선정됐다. 이번 순위는 미국 전역의 부동산 에이전트와 팀의 거래 건수 및 판매 실적 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산정

사회 |켈러 윌리엄스, 켈리 최 부동산, 켈리 최 부동산팀, REALTrends, 베리파이드 탑 |

스포츠 도박∙레몬페퍼 윙 법안 무산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주요 낙마 법안종이투표∙선거 전담 재판부 법안도  지난주 금요일인 6일은 조지아 주의회 개회 28일째를 맞는 소위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이날까지 하원이나 상원 중 한 곳이라도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사실상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9일 AJC는 관심을 받았던 법안 중  크로스오버 데이를 극복하지 못한 5개 법안을 정리해 소개했다. 크로스데이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은 통상 폐기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법안에  첨부되거나 수정안 형식으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도 있다.▲주정부 계약 기업 관계자 출마 금지법안-

정치 |조지아 주의회, 크로스오버 데이, 낙마. 스포츠 도박, 레몬 페터 윙. 종이투표, 화니 윌리암스 |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씨 살해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여의 평의 끝에 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사진)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이후 주심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도 배심원 평결을 수용해 18개월

사회 |90세 노인 김준기, 살해용의자 자넷 윌리엄스, 무죄 석방 |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25일 주하원이 캠프 주지사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 날 상원도 48-1로 통과시켰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예산안 통과를 환영했다. 이번 예산

경제 |주지사, 소득세 인하, HB1001, 윌 웨이드, 샘 박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동생 향한 사랑이 2만 불의 기적으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희귀 질환인 윌리엄 증후군 인식 개선을 위해 향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온 고교생 창업자 윈스턴 라 군과 데이빗 윤 군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두 학생은 향초 판매로 얻은 수익금 대부분을 기부해 왔으며, 이날 받은 후원금 1,200달러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혀 사회적 귀감이 되었다. 학생들은 대학 진학 후에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회 |캔들스 포 윌리엄, 창업자, 윌리엄스 증후군 |

"총기안전 모든 학교서 가르쳐라"

주의회에 의무화 법안 발의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총기 안전교육을 위무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 발의됐다.릭 윌리암스(공화) 주상원의원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법안(SB401)을  다른 3명의 공화 소속 의원들과 공동으로 발의했다.법안은 조지아 내 모든 학교는 학생 연령에 맞는 총기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총기 보관 방법과 총기 발견 시 부상을 피하는 법, 총기 발견 시 즉시 성인에게 알리는 절차 등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총기

교육 |총기안전교육 의무화 법안, SB401, 주상원, 릭 윌리암스 |

한인 교수, ‘윌슨병’ 선별검사 주도

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는 윌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 검체에서 ATP7B 단백질을 직접 측정하는 검사법을 개발했다. 워싱턴주 보건위원회는 윌슨병을 신생아 선별검사 항목에 포함하기로 의결했으며, 2026~2027년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한 교수는 지난 30년간 윌슨병 연구에 매진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고자 노력했다.

사회 |한인 교수,윌슨병 선별검사 주도,워싱턴주립대 한시훈 교수 |

2026년 대학 순위… 프린스턴·윌리엄스, 각 부문 1위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2026년 ‘최고 대학’ 순위를 발표했다. 프린스턴 대학교가 종합대학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UC 버클리가 공립 종합대학 부문에서 UCLA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윌리엄스 칼리지는 리버럴아츠대학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번 순위 발표에서 시카고대학교는 톱10 대학에 진입했으며, 하비머드 칼리지는 STEM 분야 특화로 톱10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는 톱100 대학에 처음 진입하는 등 하위권 대학들의 순위 변동도 두드러졌다. 주요 대학들의 순위

교육 |2026년 대학 순위,프린스턴·윌리엄스, 각 부문 1위 |

남가주 출신 윌리엄 조 미 공군 대령으로 진급

윌리엄 조(44) 씨가 미 공군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한스컴 공군기지에서 진급식이 진행되었으며, 1981년 세리토스에서 출생 후 세리토스 고교와 UC 리버사이드에서 교육받았습니다. 2003년 소위로 임관 후 23년간 다양한 공군 임무를 수행했으며, 쿠웨이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부모는 조영철 장로와 메리 조 권사로, 베델 결혼정보센터를 운영하며 한인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조 대령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치 |한인, 윌리엄 조, 미 공군 대령, 진급 |

90세 한인 노인 살해범 석방∙∙∙유가족 충격

풀턴법원, 자넷 윌리엄스 보석 허가김씨 가족 충격, “정의 실현” 요구해 지난해 9월 조지아주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씨를 50차례 이상 칼로 찔러 숨지게 한 살해범이 최근 법원의 보석으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김준기씨의 딸인 김은비씨는 약 800km 떨어진 곳에서 줌(Zoom)으로 진행된 심리에 참석해 풀턴 카운티 제리 벡스터 판사가 아버지 살해 혐의 여성에게 보석을 허가하는 판결을 내렸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AJC에 말했다.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했던 65세 여성 자넷 윌리엄스는

사회 |김준기 살해범, 자넷 윌리엄스, 보석 석방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윌리스 vs 주상원 특조위 공방’ 대법원으로

청문회 소환·선거개입 수사문건 놓고 1년간 대립…이르면 10월 구두변론  패니 윌리스<사진> 풀턴 지방검사와 조지아 상원특별조사위원회 간의 오랜 법적 공방이 결국 주 대법원에서 가려지게 됐다.주 대법원은 이번 사건 심리 접수 사실을 발표하면서 빠르면 10월에 당사자 구두변론이 열릴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공화당이 주도하는 주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를 수사하던 윌리스 검사가 당시 특별검사와의 사적인 관계가 공개되자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이후 특조위는 윌리스 검사에게 청문회

정치 |파니 윌리스, 주상원, 특별조사위원회, 주대법원, 청문회, 소환장, 기소박탈 |

[비즈니스 포커스] 에스더 정 대표, 30년 부동산 외길..."마음의 집을 찾아드립니다"

KW 동남부 시상식에서 2위 올라"고객의 행복이 곧 나의 보람"14만 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된 글로벌 부동산 기업 리맥스(REMAX)와 미국 부동산계의 거대 프랜차이즈 KW에서 활동하며, 조지아주 1세대 한인 여성 중개인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에스더 정 대표는 여전히 초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동남부 부동산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에스더 정 대표는 단순한 주택 매매를 넘어 대형 한인 마트인 H마트 유치와 아씨플라자 개발 참여 등 한인 커뮤니티 경제활성화 상권 형성에도 기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업소탐방 |에스더 정,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 30년 경력 부동산 전문가, 한인 여성 1세대 중개인, 동남부 부동산 시장, 조지아주 부동산 실적 2위 |

90세 한인 노인 살해 경비원 기소

여성 경비원 김씨를 50차례 이상 찔러 지난 9월 벅헤드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 씨를 50번 이상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은 경비원이 기소됐다.풀턴카운티 슈피리어법원 대배심은 지난주 자넷 데니스 윌리엄스(65세)를 공식적으로 기소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결정해 김준기 씨를 살해한 혐의로 살인과 중범 살인 2건을 기소했다. 그녀는 또한 노인에 대한 중상해와 착취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됐다.당국은 메리안 노인 아파트에 사는 많은 노인들에게 충격을 준 이 범죄의 동기를 밝히지 않았다. 이 건물은 애틀랜타 주택

사회 |윌리엄스, 김준기, 살인 |

"윌리스 검사장은 트럼프 사건에서 손떼라"

조지아 항소법원 '윌리스 손떼라'담당 검사 바꿔 재판 진행 예상트럼프 취임 후 재판 중단 예정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19일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장 패니 윌리스(사진)에게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와 그의 측근들이 조지아 선거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손을 떼라고 판결했다.주 항소법원은 2대 1 판결로 윌리스와 전직 수석 대리인 네이선 웨이드 사이의 낭만적 관계가 "상당한 부적절함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부적절한 관계만으로 윌리스의 자격이 없다고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지

정치 |패니 윌리스, 도널드 트럼프, 선거방해, 조지아 항소법원 |

고 김준기 씨 피살 동기 아직도 ‘오리무중’

유가족, 경찰수사에 답답함 토로 지난 9월 24일 자신이 거주하던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경비원에 의해 피살된 한인 김준기(90) 씨의 가족이 범인의 살해 동기에 대한 경찰 수사 진행에 불만을 드러냈다.<본보 9월 27일 및 10월 16일 기사 참조>고인의 딸인 김은비 씨는 최근 AJC와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심경을 토로했다. 김 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이런 일이 나와 아버지에게 일어났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면서 “이 일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아직도 알 수가 없다“며 최근의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김

사건/사고 |한인노인 피살, 김준기, 김은비,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암스 |

자녀 두명 오븐에 넣고 살해 여성에 종신형

풀턴법원 범행 7년 만에 선고 자신의 1살과 2살 자녀를 오븐에 넣고 살해한 여성에게 범행 7년 만에 종신형이 선고됐다.풀턴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라모라 윌리암스에게 중범 살인과 1급 아동학대, 사망은폐 그리고 허위진술 등의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35년 추가형을 선고했다.윌리암스는 7년 전인 2017년 10월 13일 당시 각각 1살과 2살이었던 아들들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시 애틀랜타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던 윌리암스는 경찰에 자신의 자녀들이 사망했다고 전화로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두 자녀의

사건/사고 |라모라 윌리암스, 오븐 살인, 종신형, 정신감정, 풀턴 법원 |

미래권력에 대한 조지아 사법부의 배려?

조지아 항소법원 합의재판부트럼프 재판 변론 돌연 취소  조지아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등에 대한 2020년 대선 개입 사건 관련 구두변론일정을 별다른 설명없이 취소했다.당초 조지아 항소법원 재판부는 다음달 5일 트럼프 당선인 등이  제기한 풀턴 카운티 지방검사 페니 윌리스에 대한 기피신청 구두변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재판부는 18일 “추후 결정이 있을 때까지”구두변론을 취소한다고 발표하면서도 취소 이유 등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다. 윌리스 검사의 트럼프에 대한 2020년 대선 개입 기소는 전국적

정치 |트럼프 당선인, 페니 윌리스 검사, 조지아 항소법원, 구두변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