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하루 에어컨 5만대 전력

트럼프, 냉장고·에어컨 냉매규제도 완화

소비자 연 24억불 절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냉장고와 에어컨 등에 사용되는 냉매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임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규제를 사실상 되돌리는 조치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통해 물류비와 냉방비, 식료품 가격 등을 낮추는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이 같은 정책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가 냉장고와 에어컨에 과도한 비용을 초래한 터무니없는 규제를 공식적으로 폐지한다”며 “소비

경제 |트럼프, 냉장고·에어컨 냉매규제도 완화 |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주의가 요구된다.귀넷 카운티 당국 설명에 따르면 주상원 7지구에서는 정기예비선거와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정기예비선거는 2027년과 2028년 2년 임기의 주상원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본선거에 진출할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게 된다.민주당 경선에는 루와 로만, 라홀 가리바두, 아스티리드 로스 후보가 출마했고 공화당 경선에

정치 |주상원7지구, 두 번 투표, 한인밀집 거주지역, 에비선거, 보궐선거, 동시 |

주 전역 주택화재 하루에 20건꼴

지난달 피해주민 2,300여명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 화재가 급증해 적십자 긴급지원 활동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일 미 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올 1월 한달 동안 주 전역에서 모두 600건이 넘는 주택 화재 현장에 출동해 2,300명 이상에게 구호물품 및 재정지원 등 긴급 지원 활동을 제공했다고 발표했다.적십자 조지아 지부는 “통상 겨울철에는 난방과 조리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간단한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가족을 보호하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적십자에

사회 |주택화재, 적십자, 조지아지부, 겨율철, 화재 |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자체 확보해야

정부와 전력 부담 서약아마존·메타·구글 등 참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를 한자리에 모은 뒤 전기료 부담 서약을 받기로 했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xAI, 오라클, 오픈AI 등 빅테크 경영진은 다음 달 4일 백악관에서 전력 비용 부담 서약에 서명하기로 했다. 이 서약에는 각 기업이 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마다 자체 전력공급 시설을 건설하거나 임대, 구매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서약에 법적 구속력은

경제 |빅테크,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자체 확보해야 |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샌디스프링스에서는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 권총을 만지던  중 총기가 발사돼 2세 남아가  목숨을 잃었다.경찰에 따르면 샌디스프링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리처드 윌리스라는 남성은 18일 아내와 함께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2살 아들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다.그러나 잠시 후 총성이 들렸고 안

사건/사고 |샌디 스프링스, 2세 남아, 권총 참변, 아동 총기사고, 데큘라, 버거킹, 4세 남아, |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3명이 한 남성의 '묻지마' 총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범인은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30)로, 그는 지난 17일 키시미 지역 주택단지에서 자신의 옆집에 있던 60대 남성 3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 오시올라 카운티의 크리스토퍼 블랙먼 보안관은 보제가 피해자들과 무관한 사이로 "어떤 갈등도 없었다. 완전히 무작위적인 일이었다. 하필 옆집에 살아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관광을 온 피해자들은 보제의 옆집

사건/사고 |차 고장나 하루더 묵었다가,플로리다, 관광객 3명 '묻지마' 총격에 사망 |

이민 구금자수 역대 최다… 단순 체류위반 20배 폭증

이민단속·추방 정책 실상사상 최고 6만5천여 명 구금 “중범죄자 우선 추적” 불구 범죄 전력없는 이민자 ‘절반’   올들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돼 연방 구치시설에 수감된 이민자수가 6만5,000명 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특히 비범죄 이민자 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무려 2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대규모 이민 단속 및 추방 정책의 범위가 얼마나 광범위하게 확대됐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ICE가 연방의회 요구에 따

이민·비자 |이민 구금자수 역대 최다, 이민단속·추방 정책 실상,  범죄 전력없는 이민자 절반 |

“히터도 못켜요”…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1,000달러 육박·7.6% 상승전국 전력비용 급등 경고전기·가스요금 모두 상승중·상류층까지 부담 압박 “지난 여름 폭염 때는 에어콘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는데 올해 겨울에도 전력비 부담에 히터 사용이 부담됩니다” 패사디나에 거주하는 한인 정모씨는 치솟는 전력비 부담에 벌써부터 올해 겨울 한파가 걱정이다.  미 전역에서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난방을 위한 전력비 부담이 역대급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월급 등 수입은 그대로인데 식료품 가격 등 모든 생활용품이 오르는데다 겨울 전력비 부담까지 가중되

경제 |올 겨울 난방비 역대급, 전국 전력비용 급등 경고, 전기·가스요금 모두 상승 |

델타 승무원에 뺨 맞은 승객 “하루치 이익 내놔라” 소송

조지아 남성, 가족 앞에서 변 당해 물 요청 거절 뒤 갈등 지속 끝에 ‘팔레스타인' 관련교육 요구도  델타항공 기내에서 승무원으로부터 뺨을 맞은 조지아 남성이 항공사를 상대로 거액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사건은 지난 7월 29일 애틀랜타발 캘리포니아 프레즈노행 델타 항공 여객기 안에서 일어났다.당시 기내에 타고 있던 모하메드 쉬블리에 따르면  여객기가 이륙 전 지연시간이 길어지자 두살 아들이 울기 시작했고 아내가 승무원에게 물을 요청했다.하지만 해당 승무원이 물이 가져다 주지 않자 쉬블리가 직접 승무원에게 요

사건/사고 |델타항공,승무원, 소송, 손해배상, 조지아 남성, 팔레스타인, 뺨 |

“에어컨 바람에 마디마디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관절염’

고온다습한 날씨 이어지는 여름철 진료인원 늘어 전 연령대 발병…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아완치 어렵지만 약물로 증상·질병 진행 속도 조절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 마디마디 욱씬, 관절염 |

여름철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가 에어컨?

실내외 온도차로 냉방병 면역력이 낮을수록 극심 장마철 꿉꿉함을 없애기 위한 에어컨 사용이 늘면서 냉방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내외 온도 차이가 면역력을 떨어트려 여러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남성보다 냉방병에 취약한 여성은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질 수도 있다. 냉방병은 실내외의 큰 온도 차로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발생한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계속 열을 생산하려 하면서 피로감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혈압, 뇌 혈류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로 외에 두통과 코?목의 건

라이프·푸드 |여름철 생리통 심해지는 이유, 에어컨? |

“에어컨 바람에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이 병’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전 연령대에서 발병… 여성이 3~5배 많아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 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 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찬 바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에 욱씬,퇴행성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 |

“태어날 아이위해 자진출국 하려했는데…”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연방의원들에 전화걸기 동참 요청 저스틴 정 석방 캠페인 포스터  자진 출국을 하루 앞두고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강제로 체포, 구금된 LA 한인 저스틴 정(35)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국 캠페인이 시작돼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고 있다.민권센터 등 미주한인봉사단체협의회(NAKASEC)는 18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내 각 지역 연방 상하원의원들에게 정씨의 석방을 촉구하는 전화 걸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캠페

이민·비자 |출국 하루전 ICE에 체포  한인, 석방 촉구 캠페인 |

챗GPT, 하루 에어컨 5만대 전력… “AI경쟁 전력망 필수”

이미지 변환 ‘전기 먹는 하마’대화보다 60배 많은 에너지 필요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챗GPT의 ‘지브리 화풍’ 이미지 변환 작업 이면에는 막대한 전력 소모라는 그늘이 있다. 카네기멜런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미지 변환 기능을 사용하는 데 소모되는 전력은 건당 약 2.9Wh에 이른다. 이는 스마트폰을 30%가량 충전할 수 있는 전력이다. 단순 대화 생성(0.047Wh)이나 문장 요약(0.049wh)에 비하면 60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렇다 보니 챗GPT의 전기 소비량은 급

경제 |챗GPT, 하루 에어컨 5만대 전력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들 “하루하루가 고통”

■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법적 허점 속 시민권 없는피해 입양인들 생생한 증언시민권 법안도 수차례 좌절“한국 정부도 구제책 지원” “한국에서 태어나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 가정에 입양돼 미국에 왔습니다. 성인이 돼서야 제가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됐죠. 미국인이라면 마땅히 누려할 사회복지 혜택이 제한돼 있어 하루하루의 제 삶은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한인 입양인 에밀리 워넥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 반이민 정책을 펼치면서 유아기 때 미국으로 온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는 진단

사회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미 국적 찾기 컨퍼런스 |

중국국·홍콩발 국제소포 반입 차단했다가 하루만에 재개

USPS, 관세전쟁 개시 직후 발표했다가 다음날 철회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시작한 '관세 전쟁'에 따라 중국발 국제 소포 반입을 차단했다가 하루만에 재개했다.로이터·AFP 등에 따르면 미 연방우정청(USPS)은 4일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국제 소포반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이 같은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중국을 상대로 한 10% 추가 관세를 발효하고, 중국이 맞불 관세를 발표하면서 양국이 무역 전쟁을 개시한 직후 나온 것이었다. 그러나 USPS는 그로부터 채 24시간이 지나기 전인 5일 오전 중국

사회 |중국국·홍콩발, 국제소포, 반입,재개 |

스페인 하루만에 한 달치 폭우… 사망자 72명

남부 발렌시아 지역 등   스페인 남부 발렌시아 지역을 휩쓴 홍수 피해 현장. 자동차들이 서로 엉켜 있다. [로이터]  스페인에 29일 하루 만에 한 달 치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72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스페인 동부와 남부에 내린 폭우로 도로가 침수되고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스페인 정부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희생자들을 위한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발렌시아 구조 당국은 30일 오후 현재까지 이번 기습 폭우로 최소 72명이 사망한 것으로

사건/사고 |스페인, 하루만에, 한 달치 폭우 |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섬겨야”

202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마쳐김운용 목사 “은혜받은 자 삶 강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의 주최로 2024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아틀란타 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의 강사로 초청된 김운용 목사(장로회신대학교 총장)는 첫째 날, ‘하늘 은혜에 둘러싸여 살았습니다’, 둘째 날, ‘축복의 땅에서 주신 은혜를 생각하다’, 셋째 날, ‘내가 바로서면 다 가능한 일이다’라는 주제로 설교했다.복음화 대회 첫째 날에는 최명훈 목사가 사회를 진행했으며, 이제선 은혜한인 교회 목사가 합심기도를 이끌었다.

종교 |김운용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복음화대회 |

전력소비 10배 폭증… 노후송전선 10만마일 다시 깐다

■ 전력망 대수술 나선 미국FERC, 송전계획 연방 주도송전망 병목현상·비효율성바이든은 원자력발전법 서명허가절차 간소화·세부담 낮춰   “미국 전력망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윌리 필립스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의장은 5월 송전망의 병목현상과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발표했다. FERC는 앞으로 주정부 단위로 이뤄지던 송전 계획을 연방정부 주도로 바꿔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보다 앞서 향후 5년 내에 미국의 노후된 10만마일의 송전망을

경제 |전력소비, 10배 폭증 |

전력회사 조지아 파워가 지하시추를 하는 이유

조지아내3곳서 2마일 깊이 시추작업이산화탄소 지하 암반층에 저장시험 회사측 “예비단계”∙∙∙ 기대∙우려 교차  조지아 파워가 온실가스를 대기에 방출하는 대신 지하에 묻는 기술을 시험 중이어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 신기술이 되레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조지아 파워는 현재 애틀랜타 북서쪽 60마일 떨어진 바토우 카운티와 해안지역인 웨인 카운티에서 시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웨인 카운티 인근 브레인틀리 카운티에서 세번째 시추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약 2마일 깊이

경제 |조지아파워, 서던 컴퍼니,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지하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