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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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우려해 '빨간 옷'을 입고 조직적으로 맞선 학부모들이 거둔 값진 승리로 평가된다.지난해 12월, 귀넷 교육위원회는 '뮤니시펄 커뮤니케이션즈(Municipal Communications LLC)' 측에 피치트리 리지 고교와 인근 파슨스 초등학교 사이의 부지를 60년간 임대해 이동통신탑을 세우는 안을 승인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지역 사회

교육 |귀넷 교육위, 이동통신 중계탑, 피치트리릿지고 부지, 계약 취소 |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자택 지하실서 아내 총격  버지니아주 부지사를 지내며 한때 촉망받았던 40대 흑인 정치인이 아내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저스틴 페어팩스(47·사진·로이터) 전 버지니아주 부지사와 그의 아내 세리나가 이날 오전 버지니아주 애넌데일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페어팩스 전 부지사는 자택 지하실에서 아내를 수차례 총으로 쏜 뒤 침실로 올라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부부의 10대 아들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빈 데

사건/사고 |전 VA 부지사, 아내 살해 후 극단선택 |

귀넷 고교 시위 확산, 피치트리리지고 교장 입장 밝혀

"표현의 자유 존중하되 규칙 안에서"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에서 학생 워크아웃(시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교장 재드 자루신스키(Jadd Jarusinski)가 학부모들에게 공식 이메일을 보내 학교의 입장을 밝혔다.자루신스키 교장은 최근 발송한 이메일에서 “최근 몇 주 동안 귀넷 카운티 여러 학교에서 학생 워크아웃이 있었다”고 전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가적인 집단 행동이 계획되고 있다는 정보도 공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아웃은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기 위해 수업 시간에 교실

정치 |고교 워크아웃 확산, 피치트리릿지고 교장 입장 |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주요 TV 방송과 우편물 및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현 부지사 버트 존스를 공격하는 광고가 대대적으로 노출되고 있다.해당 광고는 존스 부지사에 대해 “납세자 돈으로 사익을 챙기는 행태를 멈추라”고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이 광고는 2026년 주지사 선거 혹은 존스의 출마를 명시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공개 제한 규정을 교묘하게 피하고 있다

정치 |조지안스 포 인테그리티, 버트 존스, 부지사, 광고, 요동, 미디어 바이어, 다크 머니 |

경북 양금희 부지사,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경상북도 기업들을 격려하고, 브래드 레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과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면담 결과 레펜스퍼거 국무장관으로부터 '조지아 명예주민증'을 받았으며, 주지사 선거 승리 시 한국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이경철 회장, 안순해 이사장 등 해외자문위원들의 노력으로 성사되었으며, 경상북도 기업들은 전시 물품 완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치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코페 참석 |

공화 소속 부지사서 민주 주지사 경선후보로

던컨, 민주 입당 뒤 주지사 도전  정치인의 변색은 무죄? 공화당 소속 조지아 부지사 출신 제프 던컨<사진>이 내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후보 경선에 뛰어 들었다.던컨은 16일 성명을 통해 “조지아 주민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맞서 옳은 일을 할 용기있는 지도자를 원한다”면서 “28년 만에 조지아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되겠다”며 공식적으로 주지사 경선 도전을 선언했다.포사이스 카운티 출신인 던컨은 오랜 기간 동안 공화당 소속으로 활동했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갈등으로 지난해 조지아 공화당과 결별한데 이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제프 던컨, 민주당 경선, 공화 부지사, 출마 선언 |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에 ‘2연패’

▪차기 조지아 주지사 공화 경선카 “존스, 선거법 악용” 제소에연방법원 “소송 자격 없다”기각 선거자금법 악용을 이유로 버트 존스 부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의 소송이 연방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둘은 모두 내년에 치러지는 차기 주지사 공화당 경선 후보다.연방법원 애틀랜타 지원 빅토리아 마리  캘버트 판사는 28일 “카 주법무장관이 이번 소송을 제기할 법적 자격이 부족하다”며 소송 기각 결정을 내렸다.앞서 이달 7일 카 장관은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

정치 |주지사, 경선후보, 공화당, 소송, 기각, 소송자격, 선거법, 악용 |

공화 주지사 후보들 선거자금 놓고 소송전

카 주법무장관, 존스 부지사 제소“리더십위 통한 모금은 불공정”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선거자금을 놓고 소송전에 휩싸였다.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인 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은 7일 공화당 내 또 다른  경선후보인 버트 존스 부지사를 연방법원에 제소했다.카 법무장관은 소장에서 “존스 부지사가 조지아의 선거자금법을 악용해 불공정한 이득을 취하고 있다”면서 “법원이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존스 부지사가 리더십 위원회를 통해 무제한 정치자금을 모금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카 장관이 주장하고

정치 |주지사 선거, 공화당 후보, 카 주법무장관, 존슨 부지사, 소송, 연방법원 |

조지아, 소득세 폐지 열번째 주 될까

공화주도 주상원 관련 특위 구성12월 15일까지 연구결과∙권고안내년 주의회 회기서 폐지안 발의 조지아 주의회가 소득세 폐지를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했다.주상원 예산위원장인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의원은 24일 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소득세 폐지를 다룰 상원특별위원회 구성과 향후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특위 위원장에 내정된 틸러리 의원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특위 공식 명칭은 ‘조지아 소득세 폐지 특별위원회’로 명명되며 공화당 의원 8명과 민주당 의원 3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된다.특위는 여름과 가을 동안 수차례 청

경제 |소득세, 폐지, 주상원,특별위원회, 틸러리 의원, 존스 부지사, |

조지아서 실업수당 받기 '부지하세월'

처리율 연방기준 대비 13%P ↓예산·인력부족 겹쳐 갈수록 악화  조지아에서 실업수당을 청구해서 실제로 수령하기까지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들다는 자조적인 불만이 늘고 있다.지난 5월 8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해고된 한 여성은 실업수당 청구에 필요한 경력증명서를 연방 보건복지부로부터 받는데만 한달 이상이 걸렸다.이후 이 여성은 실업수당 청구를 위해 조지아 노동부(GDOL) 상담센터에 거의 매일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에는 실패했다. 결국 최근에야 겨우 연결돼 실업수당을 청구했지만 아직까지 실업수당을 받

사회 |실업수당, 조지아 노둥부, 실업률 |

주소득세 폐지 놓고 공화∙민주 대립

주상원에 특별위원회 구성 공화”경쟁력 강화 위해 필요”민주 “부자들만 혜택”반대  버트 존스 부지사가 주소득세 폐지를 검토할 상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주소득세 폐지가 조지아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등장하는 모양새다.지난 주 존스 부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상원 특위는 모두11명으로 공화당 의원 8명과 민주당 의원 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상원 세출위원장인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의원이 임명됐다.위원회는 올여름 말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해 12월 15일까지 논의를 마치고 소득세 폐지에 대한 권고안을

정치 |조지아 소득세, 폐지, 버트 존스, 부지사, 상원 특별위원회 |

‘찐’ 친트럼프 존스, 주지사 출마 공식 선언

“주소득세 폐지∙트럼프 정책 지지” 버트 존스(공화,46) 조지아 부지사가 내년에 치러지는 조지아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존스 부지사는 8일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선거 출마를 밝히면서 주 소득세 폐지와 펜타닐 밀매 근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조지아 내 대표적인 트럼프 대통령 추종자로 평가받는 존스 부지사는 2020년 대선 당시에도 선거 불복에 나선 트럼프의 특별 주의회 소집 시도에 적극 가담해 친 트럼프 진영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했다.존스는 2012년 에슨스

정치 |버트 존스 부지사, 주지사 선거, 출마, 주소득셰 폐지 |

미술 시작 2년만에 스콜라스틱 어워드 금상 2개 수상

피치트리릿지고 졸업반 김수지스콜라스틱 회화 부문 금상 2개  피치트리릿지고교 12학년으로 곧 졸업하게되는 수지 김(사진)양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어워즈’(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회화 부문 골드 메달(Gold Medal) 두 개를 수상했다.스콜라스틱 출판사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1923년 소규모 콘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25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 및 작문 대회로 발전했으며, 주최측은 매년 7~12학년을 대

교육 |Scholastic Art& writing award, 수지 김, 피치트리릿지고 |

아씨마켓, 현장 방문 통해 마케팅 실무 심층 체험

피치트리릿지 고교생, 마케팅 실무교육 위해 50명 견학 지난 13일 오전,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학생 약 50명이 마케팅 실무 교육의 일환으로 아씨마켓을 방문하여 유통 현장을 심도 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본 현장 학습은 마케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이 실제 유통 환경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소비자 행동 패턴, 상품 진열 전략, 브랜딩 및 시장 포지셔닝 등 이론적 지식과 실제 적용 사례 간의 간극을 체감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약 50명의 학생과 2명의 인솔 교사로 구성된 방문단은 ▲소비자 구매

교육 |피치트리릿지고, 아씨마켓, 견학, 조지아, 스와니, |

태동 100년 애틀랜타 공항 대대적 기념행사

100년전 경마장 부지 매입계약 기념16일 공식행사…공항역사 전시전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태동 100년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갖는다.16일 공항청사에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월리엄 하츠필드와 메이너드 잭슨 전 시장 유족을 포함해 모든 전직 애틀랜타 시장과 조지아 정재계 주요인사들이 참가한다.이날 행사는100년 전인 1925년 4월 16일 공항 건설을 위해 당지 경마장이었던 부지에 대한 매입계약이 성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월리엄 하츠필드 등 당시 애틀랜타 지도자들은 부지 매입 계약 후 태동단계에 있던

경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경마장, 부지매입. 태동, 기념행사, 조지아, |

뉴저지 최초 한인 부지사 탄생?

플럽 후보 러닝메이트로 한인혼혈 시나 콜럼 물망   차기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한인 혼혈인 시나 콜럼(41) 사우스오렌지 시장을 지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인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돼 11월 본선거에서 뉴저지주지사로 최종 당선될 경우 역사상 최초의 한인 뉴저지 부지사가 탄생하게 된다. 플럽 후보 선거 본부는 1일 “2일 사우스 오렌지 시장을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공식 지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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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SSDI(사회보장 장애보험) 신청하기 '부지하세월'

평균 처리기간 무려 337일작년 7월 287일서 더 악화 조지아의 사회보장 장애보험 신청 처리기간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얼라이브 뉴스는 현재 조지아에서 사회보장 장애보험(SSDI; 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혜택 지원 신청서 처리기간이 평균 337일로 무려11개월이나 소요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이는 불과 몇 개월 전인 지난해 7월의 287일보다 처리기간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조지아 출신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 의원실에 따르면 이 같은 조지아의 SSDI 처리기

사회 |사회보장장애보험, SSDI, 조지아 직업재활청, 장애판정 서비스팀, 사회보장국 |

프레이어 배터리 부지 368에이커 매각돼

5천만 달러에 매각, 차기 용도 미정조지아주서 받은 보조금 상환 예정 노르웨이의 스타트업 프레이어 배터리가 조지아주 뉴난에 배터리 공장 건설 계획을 중단한 직후, 배터리 스타트업이 애틀랜타 남서쪽에 있는 개발 부지를 새로운 소유주에게 매각했다.하지만 5,000만 달러의 매각 가격을 제외하면 구매자나 부지에 대한 계획에 대한 정보는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프레이어 배터리(Freyr Battery)는 부동산 증서 기록에 따르면 2월 14일에 거래를 마감한 코웨타 카운티의 368에이커 부지를 유한책임회사(LLC라고도 함)에 매각했

경제 |조지아, 프레이어, 부지매각, 배터리공장 |

해리스 지지 던컨, 공화당서 제명

조지아 공화당 공식 결정 지난해 대선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지지했던 공화당 제프 던컨(사진) 전 부지사가 결국 당에서 제명당했다.조지아 공화당은 6일 던컨 전 부지사의 당 제명을 결정하고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화당 주 집행위원회는 던컨 전 부지사에게 보낸 통지문에 당 제명 결정 사실과 함께 스스로 공화당원으로 부르지 말 것과 당의 공식 행사 참석을 금지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던컨 전 부지사는 재임시설을 포함해 그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성 지지자 모임인 MAGA 측 인사들과 갈등을 빚어 왔다. 특히 지난

정치 |제프 던컨 전 부지사. 조지아 공화당, 제명 |

내부통제 없는 곳 부지기수…“재정비 시급”

■민낯 드러난 K팝 산업획일성 해소 위해 자회사 꾸렸지만K팝 한계에 본사 영향력 커SM 거버넌스 논란 1년만에 반복대형사조차 주먹구구식 경영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사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 간 경영권 갈등이 불거지면서 공룡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K팝 기업의 구태의연한 경영 방식과 취약한 거버넌스가 도마에 올랐다. 문화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하이브 등 기업뿐 아니라 팬덤과 아티스트의 활동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급성장을 이룬 K팝 산업이 또 한번의 퀀텀 점프를 이룰지, 아니면 전성기

경제 |민낯 드러난, K팝 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