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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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집회에는 지역 한인 연합감리교회 공동체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회의 벽을 허물고 낮아짐과 겸손의 자세로 연합할 것을 다짐했다.이번 연합 찬양예배는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가 주최하고 아틀란타한인교회, 베다니 한인연합감리교회, 아틀란타 시온 한인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 한인연합감리교회, 존스크릭 한인연합감리교회 등 지

종교 |아틀란타한인교회,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 one voice, 연합 찬양예배, 권혁원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 |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026년 10월 3일 오후 5시 아틀란타 벧엘교회(1026 Old Peachtree Rd NE, Lawrenceville, GA)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틀란타 벧엘교회와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 연합이 주최·주관하며, 약 30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무대에 올라 대규모 종합 음악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기존의 어

사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 벧엘 어린이 합창단, 섬기는 교회 어린이 합창단, 연합장로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프라미스 어린이 합창단 |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투명성 논란과 함께 잇단 소송에 직면했다. 법원 판단 여부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거나  아예 무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버지니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부환경법률센터(SELLC)는 21일 에핑엄 카운티 주민 5명과 환경단체 원헌드레드마일스를 대리해 에핑엄 카운티 산업개발청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SELC는 소장에서 “오픈AI와 에핑엄 산

경제 |오픈AI, 데이터센터, 밀실협약, 투명성, 에핑엄 카우티, 산업개발청, 소송, 남부환경법률센터, 제동 |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주 등 5명이 연방당국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이 15일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계절직 농업근로자 비자인 H-2A 프로그램을 통해 멕시코 근로자 1,000여명을 데려온 뒤 이들을 폭력과 폭행 등으로 통제하면서 동시에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은 이들이 노동자들에게 미국에서 일하

사회 |H-2A, 이주농장노동자, 멕시코, 공포분위기, 여권, 조지아 고용주, 비사사기, 불법입국 조장, 조지아 남부연방검찰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날 남부지부는 대학(원)생 58명, 고등학생 10명,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KWVD)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학(원)생에게는 3,000달러, 고등학생에게는 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올해 남부지부 총 장학금 지금액은 20만 달러에 달한다.수여식은 에디 남 이사의 사회로 진행돼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 조앤리 회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교육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금 수여식 |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가졌음에도 구금당했던 한 남성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2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ICE는 2025년 9월 4일 서배너 인근 현대차 메타플랜트 사업장에서 한국인 300여 명을 포함해 총 475명의 노동자를 구금했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이는 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 작전이었다.그러나 콜롬비아

사회 |메타플랜트, 콜롬비아, 파하르도 |

‘No thanks’ vs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트럼프, 정상간 통화 공개“미군이 한국 돕는데” 압박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양국 경제·안보 긴장 증폭올 가을 미북 정상회담 추진 지난 7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대화중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최근 두 정상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연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한국의 동맹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한미 관계에 살얼음판과 같은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국 정부에 이란의 비핵화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한

정치 |연합훈련 축소, 한미 살얼음판 외교 |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중앙대학교 북미주동문회연합회(회장 최원철) 총회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미 전역에서 2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모교 발전 방안과 동문회 활성화 등을 논의하고 새 회장단을 선출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세현 중앙대 총장을 비롯해 김부섭 총동문회장, 박태원 두산그룹 부회장 겸 재단이사,

사회 |북미주 중앙대 동문회, 홍육기 연합회장 |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 목사의 회고록 '북미주 광야목회 40 년 이야기' 출판 기념 감사예배가 열린다. 참석자들에게는 책을 무료로 증정한다.김선배 목사의 조부 김창국 목사는 1897년 전주 최초의 세례를 받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를 역임하고 3.1 운동 당시 제주도 만세시위를 주동한 독립운동가이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

종교 |김선배 목사, 출판기념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지침을 통해 낙농장이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번 조치는 미국의 주요 낙농 협동조합과 업계 단체들이 수년간 추진해 온 요구사항으로, 백악관과 노동부, 농무부 등을 상대로 한 로비 끝에 성사됐다. 이에 대해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이민 규제를 주장하는 보수 진영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

이민·비자 |트럼프, H-2A 비자 확대 |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에 "진심 사과"

"더 큰 책임감 갖고 행동할 것…재발 방지 강화"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마크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다섯 번째 앨범 '고 백 투 더 퓨쳐' 제작 발표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남부연합기 문양이 새겨진 티셔츠를 착용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마크 소속사 어퍼룸은 24일 "최근 마크가 착용한 의상으로 인해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꼈을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과 인식, 그리고 주의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약속

연예·스포츠 |마크, 인종차별 상징 남부연합기 티셔츠 논란 사과 |

“생산 속도 더 높여라” 닭공장 노동자 사지로 모는 트럼프 정부

USDA, 생산속도 25%상향조정 허용가금류 중심지 조지아 노동·이민단체”노동자 피와 땀 짜내려는 조치”반발 이미 전국 최악의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는 가금류 가공공장 노동자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더욱 위험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20일 AJC가 특집기사를 통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연방 농무부는 최근 육계 가공공장의 생산라인 속도를 25% 높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 변경안을 발표했다.농무부는 “생산속도 향상 허용이 정부의 과도한 개입없이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사회 |가금류 공장, 노동자, 생산속도, 향상, 연방농무부, 수르 법률 협력단, 산업안전보건청, 이민자 권익단체 |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asf.org/apply로 접수하며, 문의는 src.scholarship@kasf.org로 하면 된다.  예수 복음 비전 축제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는 5월 1일-3일 저녁 7시 한비전교회에서 이선위 목사를 강사로 '성경의 대주어,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예수 복음 비전 축제를 개최한다. 세라젬 방문체험 안내세라젬은 M2 M2 M6/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aT, 휴스턴 지사 개소…K-푸드 새 남부권 거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신규 지사를 설립, 미 남부권과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오는 21일 휴스턴지사 개소에 맞춰 미국을 방문,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텍사스주는 현재 미국 내에서 기업 및 인구 유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휴스턴은 미 남부의 물류 허브이자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현재 LA와 뉴욕, 브라질 상파울루 등 세 곳에 거점을 둔 aT는 이번 휴스턴 지사 설립으로 미주 지역에 총

경제 |aT, 휴스턴 지사 개소 |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건강한 교회의 꿈’(사도행전 2:4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 연합과 부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슈가로프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유에녹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안선홍 목사(섬기는 교회)의 기도, 강병희 목사(애틀랜타 중

종교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도미해 뉴욕, 보스톤, 위스콘신에서 비뇨기과 의사로 일하고, 이곳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에서 13년간 근무하다 3년 전에 은퇴했다. 장 박사는 학업에 정진하는 한인 학생들의 지속적인 학업을 돕고자 이번에 영구장학금을 후원했다한미장학재단은 매년 전미에서 450여 명의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1991년 창립된 남부지부(GA

사회 |장학천 이상애, 장학기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자선음악회 개최

젊은 음악인 홍석영, 샬롯 정 연주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은 21일 조지아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남부지부는 1991년 설립돼 이날 참석자들에게 25년 역사를 담은 책자를 발간 배포했으며, 재단은 1993년부터 매년 이맘때 후원자 초청 모금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이존앤 회장은 장학재단의 설립 목적과 주요 장학금 지급 내용을 연주회에 앞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는 뉴잉글랜드 콘서버토리에 재학 중인 홍석영 군과 보스턴의 월넛힐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생활·문화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자선음악회, 홍석영, 샬롯 정 |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 농장 인력난 심화, 결국 ‘외국인 농장 노동자 확대’

“H-2A 비자 임금 인하” 캘리포니아의 농장에서 이민 노동자들이 작업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  미국 농업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농장 노동자 고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농업 임시 노동자 비자 프로그램(H-2A) 규정을 변경해 농장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를 더 저렴하게 고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규정은 임금 산정 방식을 바꿔 시간당 임금을 주에 따라 1~7달

이민·비자 |이민 단속 강화하더니,농장 인력난 심화, H-2A 비자 임금 인하 |

향군 미 남부지회장에 장경섭 연임 확정

단독출마, 7일 전원 찬성 당선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제11대 회장 선거에서 장경섭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벤처 드라이브 컨퍼런스 룸에서 제11대 미남부지회 회장 선거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장경섭 제10대 회장이 단독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박효은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결과 보고를 통해 “40명의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표를 던져 장 후보가 제11대 미남부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장경섭

사회 |장경섭, 연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