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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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품, 항공권 가격은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하락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질을 빚으면서 연료뿐 아니라 비료, 식품, 신발, 해상운송

경제 |중동전 종전, 기름값·식료품,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연간 식료품비 지출액 기준 전국 11위를 기록했다.조지아주 가구의 2024년 평균 식료품비 지출액은 8,96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인 7,995달러보다 12.1% 높은 수치다.연구진은 조지아주 가구가 연간 소득의 약 8.4%를 식료품 구입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정치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 가구소득 8.4% |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주관하고 새교회, 실로암교회, 벧엘교회, 벧엘믿음침례교회, 연합장로교회, 새날장로교회, 새빛장로교회, 페이스 루터교회가 후원했다.오전 8시30분에 시작된 이 행사는 이중원 목사가 인도하여 예배를 드린후 새교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따뜻한 음식과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선

종교 |교회연합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

한인회, 삼일절 기념식∙걷기대회∙나눔 장터 개최

삼일절 기념식, 3월 1일 콜로세움걷기대회, 3월 28일 스와니 공원사고팔고 나눔장터, 5월 9일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사고팔고 나눔장터’를 개최한다.한인회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나누는 행사”라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지역사회 따뜻한 순환경제 실천의 자리”라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더불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준비하는 장터,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경제교육의 기회, 즐거운 추억만들기의 자리라고 부연했다.무료 부스도 설치 운영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나눔장터, 걷기대회, 삼일절 기념식 |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첫 ‘정상’직원 친절·제품 신선도 많은 한인들도 즐겨찾는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코스코까지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고객만족지수(ACSI)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소비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지난해 1위였던 퍼블릭스(8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조사에서는 매장 접근성과 운영시간, 매장 청결도와 진열 상태, 육류·농산물의 신선도, 상품 다양성, 계산 속도,

경제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컨슈머 리포트 보고서   리들(Lidl) 베이커리 코너에서 고객들이 제빵류를 살피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물가 속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식료품을 찾아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수퍼마켓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컨슈머 리포트(Consumer Reports)가 스트래티직 리소스 그룹(Strategic Resource Group)의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식료품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일부 품목에서는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연구진은 미국 6개 도시(보

경제 |알디·리들, 식료품 가장저렴… 홀푸드, 40% 비싸 |

[애틀랜타 뉴스] 조지아 식료품비 전국 6위, 2026년은 중고차의 해,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사회 동정까지!

 [12월 넷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조지아 성탄 연휴 교통사고 15명 사망·137명 부상”“도라빌 주택가에 경비행기 추락… 인명 피해는 없어”“조지아 독감 ‘심각’ 단계 진입… 전국 460만 명 감염”“애틀랜타 경찰관, 여성 살해 후 극단 선택… 2명 숨져”“게인즈빌 주택서 동물 100마리 구조… 보호소 긴급 지원 호소”“리비안, 조지아 공장 위해 7,500개 일자리 창출 계획 발표”“2,300마일 걷는 승려들,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통과”“GA-400 톨로드 공사 앞두고 수백 그루 벌목… 환경 우려 고

사회 |스머나, 조지아생활, 애틀랜타근교, 조지아생활, 식료품물가, 애틀랜타물가, 생활비부담, 미국자동차시장, 애틀랜타한인동정 |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식탁 습격 ‘물가 쇼크’

올해 소고기 값만 25% 올라이상 기온과 가뭄 겹치며  미국인의 주식인 소고기와 필수재인 커피 가격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025년 식탁 물가 쇼크’를 주도했다. 캘리포니아의 한 마트 전경. [로이터]  미국인들의 식탁이 유례없는 물가 폭풍에 휘말리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주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 2%대 안착을 시도하며 거시적 지표상으로는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이지만, 실제 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 온도는 영하권이다. 특히 미국인의 주식인 소고기와 일상의 동반자인 커

경제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

조지아 주민 식료품 지출 비율 전국 6위

소비 지출 7.5%, 총액 415억 달러 치솟는 물가 속에 조지아 주민들이 식료품 구입에 미국 내에서 6번째로 많은 돈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베스퍼 툴(Vesper Tool)이 발표한 주별 식료품 지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미국 50개 주 중 44개 주보다 더 많은 금액을 식료품비로 지출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이 식료품에 지출하는 총액은 약 415억 달러에 달한다. 이는 조지아주 전체 소비 지출액인 5,546억 달러의 약 7.5%를 차지하는 규모다.베스퍼 툴은 조지아주의 높은 식료품

경제 |식료품 지출 비율, 조지아, 치솟는 물가 |

한인부동산협회 송년모임...나눔실천

4차 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개최미션아가페 등에 4,000달러 기부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샤론 황)가 4일(목) 저녁 6시, 스와니 ‘더 리버 클럽’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회원 및 스폰서 등 120여명이 참석한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총회 및 감사패 증정, 친목 도모를 위한 디너와 노래 경연, 퀴즈, 베스트 드레서 수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크리스틴 여 총무의 사회로 열린 총회에서 협회의 지난 1년 활동을 영상으로 담아 상영했다. 샤론 황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 해 회원

부동산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송년모임, 나눔실철 |

코스트코·퍼블릭스 닫고 크로거 열고

추수감사절 식료품점 영업 현황 본격적인 연말 샤핑 시즌을 알리는 추수감사절 당일 대형 그로서리들은 일부는 정상 영업을 하지만 일부는 단축 영업을 하거나 문은 닫는다.추수감사절에 문을 닫는 그로서리로는 월마트와  샘스클럽, 코스트코, 타깃이 있다. 퍼블릭스와 알디, 트레이더죠스도 이날 하루 영업을 하지 않는다.  반면 크로커는 문을 열지만 단축 영업에 나선다. 매장별로 문을 닫는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스프라우츠 파머스 마켓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며 홀푸드는 매장별 단축 영업 한다. 프

사회 |추수감사절, 대형 그로서리, 식료품점, 영업, 매장, 한인마트, 코스트코, 크로거, 퍼블릭스 |

SNAP중단…무료식료품 행사에 수천명 몰려

차 안서 14시간 기다린 주민도주청사선 주정부 지원촉구 시위  이달부터 SNAP프로그램(푸드스템프) 지원이 중단되면서 한 교회 식료품 무료 나눔 행사에 수천명의 주민이 몰렸다. 그러가하면 주청사 앞에서는 주정부에 대해  SNAP지원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리는 등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일요일인 2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소재 새생명침례교회에서는 정부 지원이 끊긴 SNAP 수혜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료품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무료 식료품을 받기 위해 2,000여명의 주민

사회 |셧다운, 무료 식료품 나눔 행사, 교회. 시위, 세수 잉여금, SNAP, 푸드스템프 |

아마존, 저가 식료품 브랜드 출시

아마존이 가성비를 강조하는 자체 저가 식료품 브랜드 ‘아마존 그로서리’를 출시했다. 기존 ‘아마존 프레시’ 브랜드를 확장한 이번 신규 브랜드는 유제품, 신선 농산물, 육류 등을 포함하며, 대부분의 제품 가격이 5달러 미만으로 책정되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아마존 플랫폼과 아마존 프레시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출시로 아마존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고 식료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경제 |아마존, 저가 식료품 브랜드 출시 |

메트로 애틀랜타 장바구니 물가 '비상'

8월 식료품가격 작년대비 3.5%↑전국 평균치 보다 0.8%P  높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식료품 가격 상승폭이 전국 평균치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연방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소비자 물가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상승해 전국 평균 2.9%보다 1.2%포인트가 낮았다.하지만 메트로 애틀랜타의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3.5%로 전국 평균 2.7%보다 0.8%포인트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년 만에 최고치다.특히 육류와 생선, 달걀 가격은 7% 이상 올랐고 외식비도 역시 7% 정도

경제 |식탁물가, 소비자 물가, 식료품 가격, 연방 노동통계국, 외식비 |

애틀랜타시 지원 첫 식료품점 탄생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도심 활성화 전략 일환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식품점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개장해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애틀랜타 도심 랜드마크 건물 중 하나인 올림피아 빌딩 1층에서는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공식 오픈 행사가 열렸다.아젤리아 마켓은 애틀랜타시가 직접 지원하는 첫번째 식료품점으로 고급 마켓 체인 ‘사비 프로비전스’와의 협력으로 운영된다.이날 오픈 행사에 참석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은 “아젤리아 마켓이 도심의 ‘식품 사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마켓

사회 |아젤리아 프레쉬 마켓, 시 지원, 애틀랜타시, 도심 활성화 전략, 올림피아 빌딩 |

미국민 식료품비 압박감 크다

관세여파, 저소득층 64% 주요 스트레스 요인'선구매 후지불'도 증가 추세 세계 각국을 상대로 부과한 상호관세가 7일부터 본격 시행에 돌입한 가운데 미국민 대다수가 관세 정책의 여파로 식료품비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P-NORC 공공정책연구센터가 지난 ANOR의연구센터가 지난 4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민의 절반(53%)은 식료품비가 현재 삶의 '주요(major)'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답했으며, 33%는 '경미(minod)' 하다고 답했다. 단지 14%만이 아니라 답해 대부분 생필품 가격에

경제 |미국민, 식료품비 압박감 크다, 선구매 후지불 |

디딤돌선교회, 부활절 나눔 돌봄 축제 가져

60명 봉사자, 500명 노숙자 섬겨 노숙자 선교단체인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우드러프 파크에서 노숙자들을 위한 부활절 나눔과 돌봄 축제를 개최했다.애틀랜타의 여러 교회들이 연합하여 가진 행사는 김호진 집사의 사회로 이토니 목사의 찬양인도와 설교후 서빙이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새교회에서 특별히 준비한 음식과 또 여러 교회에서 준비한 많은 선물과 옷가지. 신발, 양말 등 많은 선물과 10달러 월마트 기프트 카드를 모든 노숙자에게 전달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실로암교회의 의료봉사팀이 참여해

사회 |디딤돌선교회, 나눔과 돌봄 축제 |

트럼프 관세정책에 조지아 경제 '완전한 혼란'

수입 식료품, 전자제품 등 가격 급등관세로 조지아 경제 전반 영향 미쳐조지아 농산물 수출에도 악영향 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이 조지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역신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이 4일 대서특필했다.에두아르도 바에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일 발표한 관세가 은퇴 후 "마지막 10~15년 동안 좋은 삶을 살겠다는" 그의 계획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72세의 바에티는 목요일 점심시간에 앤슬리 몰 레스토랑 밖에 앉아 주식 시장과 더 광범위한 경제에 대한 타격과 가격 급등 가능성에 대해 걱정했다.

경제 |관세, 트럼프, 조지아 경제, 수입 식료품, 전자제품, 가격 급등 |

식료품 가격 급등···조지아는 괜찮은 편

▪월렛허브, 소득 대비 식료품비 비율 조사조지아1.98%지출···전국30위남부지역 높고 동부는 낮은 편  개스 두 갤런 가격인 6달러 30센트로 뭘 사먹을 수 있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는 요즘 가장 화제인 계란 한 판이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개스 두 갤런과 계한 한 판. 불과 몇년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이지만 지금은 엄연한 현실이 됐다. 미 전국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이후 25% 이상 오른 결과다.식료품 구매가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시기를 맞아 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가 최근 전국 주별 식료품 비용이

사회 |월렛허브, 식료품 구매 비용, 가구소득 |

디딤돌 선교회, 크리스마스 나눔과 돌봄 행사 개최

벧엘·제일장로교회, 장애인체육회, CBMC스와니지회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는 지난 21일 오전 8:30부터 다운타운 우드러프 파크에서 크리스마스 사역의 일환으로 70여명의 봉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노숙자를 위한 나눔과 돌봄 사역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 디딤돌선교회는 450여명의 많은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물품을 나누고 10달러 기프트카드까지 나누며 사랑의 복음을 실천했다.이번 행사에는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홍종수), 장애인체육회(천경태 회장), cbmc스와니지회(김호진 회장)의 후원으로

사회 |디딤돌선교회, 성탄절 나눔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