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소셜 미디어. 산불 현장 대응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내년 3.5% 안팎 인상 전망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도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3%대 중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금이 오른다고 해서 발표된 인상액이 고스란히 은행 계좌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상당수 시니어의 소셜연금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메디케어 보험료 역시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는 은퇴자는 기본 메디케어 보험료에 소득연동 추가 보험료인 ‘IRMAA’까지 붙을 수 있어 내년 소셜연금 인상폭보다 실제 수령액 증가폭이 훨씬

사회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 |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온라인에는 핼러윈 당일 플록의 차량 번호판 인식 카메라를 가리거나 작동을 중단시키고 혹은 파손하자는 주장이 담긴 글이 늘고 있다.관련 게시물은 레딧과 메타, 인스타그램, X 등 여러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산 중이며 대다수는 익명이다.AJC는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는 핼러윈 복장을 한 채 행동에 참여해 줄

사회 |플럭카메라, 파손, 훼선, 소셜미디어, 온라인, 게시물, 익명, 경찰,순찰강화 긴장, 형사처벌 |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연방하원 법안 발의 주목건설·간호·제조업 등 포함20년 근무하면 조기 수령이민 단속에 노동력 부족 미국에서 건설·지붕공사·간호·제조업 등 신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근로자들이 60세부터 소셜시큐리티(사회보장) 은퇴연금을 전액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 발의됐다. 고령의 육체노동자에게 일반 근로자와 다른 은퇴 기준을 적용하자는 내용을 연방 차원에서 구체적인 법안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민주·미시건)은 지난 24일 ‘블루칼라 사회보장 형평성 법안’(Blue Collar S

경제 |블루칼라, 60세부터 소셜연금 조기 지급 |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을 언제 신청할지는 중요한 재정 결정이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 받는 것이 좋다”거나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현재 생활비, 401(k)·IRA 등 은퇴자산

경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폭탄 위협글이 올라오자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협박글은 이 학교 학생이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실제로 위협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이 학생을 학교 징계와는 별도로 형사 기소했다.이 학교 데이빗 스미스 교장도 학부모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소셜미디어에 위협성 게시물을 올

사건/사고 |소셜미디어, 폭탄위협, 파크뷰고, 형사기소, 형사처벌, 귀넷 고교생 |

소셜연금 최대 3.6%↑ 인플레이션 악화 반영

평균 월 75달러 증가7~9월 물가로 결정돼메디케어 비용도 상승10월 14일 확정 발표 미 전국 은퇴자들이 매년 기다리는 소셜시큐리티 생활비 조정(COLA)이 내년에는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027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은 최대 3.6%까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망대로 확정될 경우 2023년 8.7% 인상 이후 가장 큰 폭의 조정이 된다. 다만 이번 인상은 은퇴자들의 생활 수준이 크게 개선된다는 의미보다는 최근까지 이어진 물가 상승을 일부 보전하는 성격이 강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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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차트 첫 진입

  라이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현지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는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40위(8월 9~15일,한국시간 기준 집계)로 첫 진입 했다.특히 해당 차트는 북미 음악 시장 속 대중성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며, '두 유어 댄스'는

연예·스포츠 |라이즈, 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차트 첫 진입 |

ICE 요원에 ‘전기충격 장갑’ 까지 지급

AP “ICE, 내년 3월까지 지급 계획”인권단체 “이미 과도한 물리력…위험”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전기충격 장갑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AP가 전했다.AP는 10일 국토안보부(DHS) 공고 내용을 근거로 “ICE가 내년 3월까지 현장요원들에게 지급할 전기충격 장갑 수천 개를 구매하기 위해 최대 2,000만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DHS는 이번 보도와 관련 AP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현재 전기충격 장갑은 텍사스 소재 컴플라이언트  테크놀로지스사에 의해 제조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일부 교

사회 |ICE, 전기충격장갑, 현장요원, DHS, AP. 물리력 |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COLA 3.8% 인상될 예상월평균 74달러 늘어날 것공식 인상률은 10월 발표고물가·생활비 부담 여전 내년 소셜 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생활비 조정(COLA)이 3.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월평균 연금 수령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시니어 권익단체인 시니어시티즌스리그(TSCL)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7년 COLA가 올해 2.8%보다 1%포인트 높은 3.8%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최근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물가 상승률,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정

사회 |내년 소셜연금, 월 평균 첫 2,000달러 돌파 |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황에 대응하게 된다.귀넷 경찰은 중대한 공공안전 사건이 발생하면 드론을 즉시 출동시켜 현장상황을 파악하는 ‘드론 초동 대응((Drones as First Responders)’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 운영 예산 27만달러는 이미 승인된 상태이며 이 예산으로 각 경찰서

사회 |귀넷 경찰, 드론, 드론 초동 대응 프로그램. 현장상황, 스카이디오 드론 |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11~12세” 시작 학생들최대 6개월 학습 격차인지발달 전 이용 경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작 연령이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이는 스마트폰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의 영향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비코카대 마르코 구이 교수팀은 4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행동에서 학생 5,227명의 학교생활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6학년(11~12세) 때 소셜미디어를 시작한 경우 나중에 시작한 학생들보다 이탈리아어와 수학 성적이 지속해 낮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회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정에서는 미디어 기기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현상을 겪고 있다.현재 많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아이패드와 컴퓨터를 학습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과도한 화면 노출이 아동의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학교 종이 울린 후 방과 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라는 중대한 질

교육 |아이들 미디어 기기 사용 지도, 스마트폰, 태블릿 |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22% 삭감 우려

신탁기금 고갈 시 급여 78%만 지급 가능은퇴자·장애인 모두 즉각적 타격 가능성의회 재정개혁 지연 땐 지역경제도 충격 연방 정부가 재정 개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오는 2032년부터 소셜시큐리티(사회보장연금) 수급자들이 현재보다 최대 22% 적은 연금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발표한 ‘2026 노령·유족 및 장애보험(OASDI) 신탁기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은퇴자와 유족,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소셜시큐리티 재원은 2032년 고갈될 것으로 전망됐다. 신탁기금이 바닥나기 전까지는 예정

사회 |소셜연금, 2032년 ‘절벽’ 경고 |

커크 관련 게시물 해직 GA교사에 합의금

교육당국, 30여만불 지급키로교사 “표현의 자유 침해 인정”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의 사망과 관련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렸다가 해직 당한 전 조지아 교사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소송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교사였던 미셀 미킨스(사진)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 변호사 비용을 포함한 총 28만 7,500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조지아 올해의 교사 최종 후보였던 미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 여러 명의 교사

사회 |찰리 커크, 피살, 소셜미디어, 조지아 교사, 올해의 교사, 표현의 자유, 소송, 취하, 합의금.남부빈곤법률센터 |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천만 명의 은퇴자와 근로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보장 신탁기금이 오는 2032년 고갈될 경우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연금 수급액이 자동으로 약 22% 삭감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회보장 신탁기금 관리위원회는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노령·유족보험(OASI) 신탁기금이 2032년 말 고갈될 것으로

사회 |내 소셜연금, 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 |

조지아서만 21개 지역신문 발행하는 이유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동네 얘기가 제일 중요” 귀넷 데일리 포스트 모기업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이 조지아 지역신문 3곳을 추가 인수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 3일 보도에 따르면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의 소유주인 오티스 브럼비 3세(사진)는 최근  월튼 트리뷴과 커빙턴 뉴스, 오코니 엔터프라이즈 등 3개 지역 신문을 인수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 신문 모두 주간 또는 격주로 발행되며 관련 뉴스 웹사이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세 신문 인수로 타임스 저널 미디어가 발행하는 조지아 지역 신문과 뉴스 웹사이트는 모

사회 |귀넷 데일리 포스트, 타임스 저널 미디어 그룹, 지역신문, 인수, 지역 이야기,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 조지아 |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회 |캔버스, 인스트럭처, 해킹, 샤이니헌터스, 대학, 정보유출, 소셜번호, 학생ID, 2차 피싱공격 |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소셜미디어(SNS)를 이용할 때 친구나 가족의 게시물뿐 아니라 각종 사기 시도도 함께 노출되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025년 사기 피해를 신고한 소비자 가운데 약 30%가 해당 사기가 소셜미디어에서 시작됐다고 답했다고 밝혔다.FT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