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상원 의원 기소도 권고

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트럼프 임명장 받으면 한국 부임…성김 이어 두 번째 한국계 미대사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이 미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상원은 17일 본회의에서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가결 처리했다. 이에 따라 스틸 후보자에 대한 인준 절차가 모두 끝났다. 이후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받고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한국 정부도 외교 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사전 동의를 뜻하는 '아그레망'

정치 |미셸 박 주한대사 ‘인준’ 연방 상원서 최종 통과 |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 하는 커뮤니티 5지구 위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역 옛 월그린 건물에 대한 토지 용도 변경 신청안에 대해 부결 권고안을 채택했다.이번 토지 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이 지역 주민들은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이어 800여

사회 |주류 판매점, 토지 용도변경 신청, 디캡 카운티, 커빙턴 하이웨이; 월그린, 반대청원서, 부결 권고안 |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4시 둘루스에서 개최된다.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지난 2024년 11월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은 초선의원으로 상원에서 주목받는 의정활동과 역할을 하고 있어 미주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김 상원의원 재선을 위한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 책임자는 공화당 소속인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주도해 주목을 받고 있

정치 |앤디 김, 애틀랜타 후원모임, 박선근 |

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상원서 여야 법안 모두 부결

공화 ‘대체법안’·민주 ‘연장법안’ 잇단 표결에도 ‘찬성 60표’ 미달 양당 극명 의견차 속 내년 보험료 급증·중간선거 주요 쟁점화 전망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올해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 여야가 연방 상원에 제출된 법안이 11일 모두 부결됐다.상원은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여당이자 다수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이 각각 제출한 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먼저 표결된 공화당 법안은 찬성 51표, 반대 48표로 부결됐다. 민주당 47명 전원과 공화당에서 랜

정치 |오바마케어, 대체냐 연장이냐 |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배신자’로 찍힌 옛 측근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측근으로 마가(MAGA)의 열성적 지지자였다가 최근 비판자로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공화·조지아·3선)이 임기 중인 내년 1월 사임하겠다고 21일 전격 발표했다. 그린 의원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실은 10여분짜리 영상에서 내년 1월5일을 마지막으로 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라면서 “다가올 새 (삶의) 경로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에서 “충성은 양방향의 길이어야 한다”며 연방 의

정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의원직 사임할 것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일시 정지"

주의회, 상습결석 강력 대처 검토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chronic absenteeism)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주 상원 교육문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존 F 케네디,공화)는 2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친 뒤 상습적으로 결석을 하는 학생에게 운전면허 일시 정지와 학교 대표로서의 스포츠 활동 제한을 내용으로 하는 입법 권고안을 채택했다.케네디 상원의원은 이날 ‘상습적인 결석은 아이들만의 문제를 넘어 조지아 경제와 미래 노동력 문제에도 영향을 주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강력 대응을 주장했다.한

교육 |상습 결석, 주상원 특별위, 운전면허 정지, 스포츠 활동 제한, 권고안 |

상원서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이르면 12일 하원서 표결

 10일워싱턴DC의 의사당 건물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상원은 이날 밤 열린 본회의에서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했다. 이번 셧다운은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른 보조금

정치 |상원,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연방정부 셧다운, 역대 2위 최장… 예산안 상원서 또 부결

미국 연방정부의 기능 일부가 중단된 ‘셧다운’이 23일째를 맞이하며, 역대 두 번째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 공화·민주당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무급 휴직 상태인 연방정부 직원은 140만명에 달한다.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하는 공무원들은 푸드뱅크에 의존하는 상황이다. 공화당은 민주당 지도부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셧다운을 이용한다고 비판하며, 상황은 장기화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역대 2위 최장 |

민주당 의원들 “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하원 민주당 하킴 제프리스 원내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은 연방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셧다운으로 인한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중단을 비판했다. 이들은 수천만 명에게 영향을 미치는 헬스케어 혜택 유지를 위해 공화당 측의 협조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헬스케어 보조금 복원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과 삶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 |민주당 의원들,오바마케어 보조금 복원하라 |

코로나19 백신접종 처방전 없이 가능

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확정하며, 6개월 이상 모든 연령대가 의사에 근거해 접종 여부를 결정하도록 권고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연 2회 접종이 필요할 수 있으며, 기저질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이 강력히 권고된다. 조지아 주민들은 처방전 없이 주 보건소, CVS, 월그린 등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최근 혼선으로 처방전 요구 사례가 있었으나, CDC 권고안 발표로 접종이 용이해졌다. 주 보건소는 저소득층 대상 무료 접종 실시.

사회 |코로나19, 백신, 백신접종, 처방전, CDC, 권고안, 보건소, 약국 |

상원도 ‘미국인 일자리 해쳤나’ 전문직 비자 실태조사

트럼프 행정부가 H-1B 비자 수수료를 1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대폭 인상한 뒤 미국 내 전문직 비자 문제를 감시 강화하려 상원은 아마존·애플·JP모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월마트 등 주요 빅테크 기업에 서한을 보냈다. 서한에서는 H‑1B 비자 소지 근로자 고용 현황, 급여 수준, 미국인 일자리 대체 여부 등의 자료 제출을 요청했고, 자료 제출 마감일은 다음 달 10일로 지정되었다. WSJ는 이번 조치가 트럼프 행정부가 비자 발급을 제한하려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아마존은 2025 회계연도 기준으로 1만4천667명의 H‑

이민·비자 |상원도,미국인 일자리 해쳤나, 전문직 비자 실태조사 |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 민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선거구 획정 표결 무산 시도 텍사스주 주의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에 유리한 선거구 획정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줄줄이 텍사스주를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3일 로이터·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텍사스 주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선거구 재조정을 막고자 민주당이 강세인 일리노이주 시카고나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뉴욕주 등지로 향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주를 이탈하면 공화당이 다수당인 텍사스 주의회는 선거구 재획정 표결에 필요한 최소 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이번에 표결에 부치는 새로

정치 |공화 게리맨더링 막으려,주 의원들 텍사스주 이탈 |

백만명 무보험 전락...전기차업계 일단 '한숨'

▪상원 감세안이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  일반건강보험 31만명 자격상실 오바마케어 가입자 69만명도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연장으로현대·기아·SK온·큐셀 등 안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 의제를 담은 이른바 ‘크고 아름다운 법안’인 감세법안이 1일 연방상원을 극적으로 통과했다.상원을 통과한 안은 하원안보다 감세폭이 더 크고 메디케이드 삭감 폭도 훨씬 크다.이로 인해 하원이 상원안을 그대로 통과시킬지 혹은 추가 수정해 통과시켜 다시 상원으로 회부할 지 불확실성은 여전하다.상원을 통과한 감세안이 조지아에

사회 |감세안, 상원안, 크고 아름다운 법안, 조지아,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청정에너지 |

조지아서 낙태권 공방 재점화

‘로 대 웨이드’판결 폐기 3주년 맞아 민주당, 공화당 상원 후보들 정조준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3주기를 맞아 조지아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주로 민주당이 낙태권 제한을 지지하는 공화당 인사들을 공격하는 모양새다.조지아 민주당은 3년 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된 24일을 기점으로 낙태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3일 발표했다.민주당은 캠페인 일환으로 조지아의 낙태법인 소위 심장박동법을 “극단적이고 위험하다”고 규정한 1분짜리 TV광고를 방영하기로 했다.이 광

정치 |낙태권, 심장박동법,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

트럼프 감세안 연방하원 통과… 공은 상원으로

 찬성 215·반대 214로 의결 전기차 공제 연말 조기종료 메디케이드 축소 등 포함 하원안 수정 진통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이 진통 끝에 연방하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연방하원은 22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을 찬성 215표, 반대 214표 가결 처리해 연방상원으로 보냈다. 단 1표 차이로 통과된 이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감세와 사회복지 지출 삭감 등을 담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크고 아름다운 법안’으로 칭한 이 감세안은 201

정치 |감세안, 연방하원, 메디케이드 축소, 전기차 공제,교육프로그램 |

킹 보험 커미셔너, 연방상원 출마 선언

카터 하원의원 이어 두번째 공화후보도라빌 경찰서장 출신 보수 라티노계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내년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킹 커미셔너는 버디 카터 연방하원의원에 이어 공화당 내 두번째 공식후보가 됐다.킹은 12일 미리 준비된 동영상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지원군이 필요하고 조지아에는 새로운 상원의원이 필요하다”면서 공식 출마의 변을 밝혔다.킹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이날 동영상에서 “존 오소프는 국경보안과 이스라엘 지원 등 모든 이슈에 대해 반대표를 던졌다”면서 “그

정치 |존 킹,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공식출마 |

“주한미군 없으면 북한 남침 가능성 높아져”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서 “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국의 전 세계 미군 배치 조정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사령관들이 10일 일각의 주한미군 감축론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주한미군이 없어지면 그(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가 침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파파로 사령관은 ‘주한미군의 중대한 감축이 좋으냐, 나

사회 |새뮤얼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 인태사령관 상원청문회,주한미군 감축론은 문제 |

게인스빌 시장 클라이드 의원에 도전장

한인 밀집지역 조지아 제9지역구강경파 클라이드에 쿠빌론 도전 게인스빌 시장 샘 쿠빌론(사진)이 공화당 후보로 내년 조지아 제9지역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에 출마해 현역인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과 경쟁하겠다고 발표했다.샘 쿠빌론 시장은 28일 출마를 선언하며 자신을 "실질적인 결과를 낼 사람"이라고 홍보했다.한인 밀집 지역인 뷰포드와 로렌스빌 북동부를 대표하는 앤드류 클라이드 의원은 그 동안 초보수적 입장을 취해 기업 리더들로부터 불평을 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클라이드는 2026년 예비선거에서 공표된 도전자를 선택한 두

정치 |샘 쿠빌론, 앤드류 클라이드, 연방하원 조지아 9지역구 |

내년 상원선거 여론, 켐프 오소프에 앞서

가상대결, 켐프 오소프에 6% 앞서다른 후보들 모두 오소프에 뒤져 조지아 공화당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가 내년 상원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상원 의원 존 오소프를 가상 대결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시장조사 업체인 WPA 인텔리전스가 보수단체인 클럽 포 그로우스(Club for Growth)를 위해 실시하고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POLITICO)와 공유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오소프는 다른 여러 잠재적인 공화당 후보보다 두 자릿수 차이로 앞서고 있다.일대일 대결에서 켐프는 오소프를 46대 40%로 앞서고 있으며

정치 |연방상원의원, 여론조사, 켐프, 오소프 |

바이든 지명 조지아 연방판사 최종 인준

북부 연방지원 존슨 지명자공화 반대 불구 무난히 인준 연방상원이 티파니 존슨(37)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 지명자를 최종 인준했다.연방상원은 9일 조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존슨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승인했다.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했지만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찬성으로 인준 절차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다.2017년부터 조지아 연방 북부지구 검사로 재직해 온 존슨은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된 다섯번째 조지아 판사이자 북부지원 세번째 판사로 기록됐다.프리스턴대와 웨이크 포레스트 법학대학원에서

정치 |티파니 존슨, 조지아 북부 연방지원, 바이든, 상원인준, 연방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