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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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주민, 보험 보상 거부에 또 ‘망연자실’

천재지변 이유 보상 거부주정부 지원팀 파견 조사 이번 주 내린 비로 확산일로 중이었던 조지아 남부 산불이 다소 주춤거리는 양상이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또 다른 고통에 시름하고 있다.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인근 지역 주민 제시 모건은 이번 산불로 30년간 운영해 왔던 자동차 정비소를 송두리째 잃었다.모건은 “처음에는 보험으로 차량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천재지변을 이유로 보상 거부 통보를 받았다”며 막막해 했다.또 다른 주민 진저 헌터도 불길이 번진지 수 분만에 자신의 집을 잃었다. 하지

사회 |산불, 피해. 보험사, 보상 거부, 천재지변, 주 보험 커미셔너, 조지아 남부 |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안전국(GDPS)는 내부 조사 결과 주순찰대 소속 경관 3명과 이들의 상관 1명 등 모두 4명을 내부 규정과 윤리 기준 위반을 이유로 해임했다고 21일 발표했다. GDPS는 발표와 함께 이례적으로 해임된 경관들의 사진도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용의자 차량 추격 과정에서 차량을 고의로 충돌시키거나 소위 PIT기법을 사용해 정지시킨 뒤 사고 보

사건/사고 |조지아 주순찰대, 보험금 청구, 해임, 용의차량 추격, 합의금, GDPS, 추격전 |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선을 정하는 한편 비용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법안(HB506)을 승인하고 해당 법안을 주지사에게 송부했다.법안에 따르면 구급차 비용 상한은 메디케어 기준 일정 배수로 제한되며 구급차 보험사 네트워크 범위와 관계없이 환자에게 동일한 본인부담금이 적용되도록 했다.이외에도 환자가 민간보험 가입자 경우 구급차 업체는 환자 개인이 아닌 보험사에

사회 |구급차, 응급상황, 비용, 제한, 보험사 네트워크, 본인부담금, 노 서프라이즈 법, HB506, HB961 |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리사 러더퍼드와 메리벨 호지스는 벤 쿠(사진) 귀넷 커미셔너를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윤리위원회에 공식 제소했다.이들은 쿠 커미셔너가 지난해 10월  ‘내셔널 커밍아웃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운티 로고가 포함된 그래픽 게시물을 올려 카운티 윤리 규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당시 쿠가 해당 콘텐츠를 개인 계정이 아닌

사회 |벤 쿠, 귀넷 커미셔너, 동성애자, 커밍아웃, 윤리위원회, 제소, 페이스북, 카운티 로고 |

주택단지 개발 놓고 데큘라 주민∙업체 대립

주민들  “마지막 낙원..지켜야”소유주∙업체 “이젠 개발할 때”귀넷 커미셔너위 ”원점 재검토” 귀넷 카운티 데큘라 지역 주택단지 개발을 놓고 주민들과 토지 소유주 및 개발업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4일 저녁 데큘라 지역 루크 에드워즈 로드 일대 79에이커에 대한 토지용도변경 신청을 심의했다.이번 토지용도변경 신청은 해당 부지 소유주와 이 부지에 148채 규모의 주택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개발업체에 의해 이뤄졌다.하지만 이날 회의장에는 인근 주민들이 대거 몰려와 개발 계획을 강하게 반대했다

사회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데쿨라, 주택단지. 개발, 낙원, 환경보전, 반대 청원서 |

보험사 법 위반 벌금 크게 올린다

주하원 관련법안 압도적 승인자연재해시 보험금 신속 지급무보험 운전자 단속강화 포함 보혐사의  법 위반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하도록 하는 법안이 압도적 표차로 주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히 보상을 하도록 하는 한편 무보험자 운전자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주 하원은 지난달 26일 맷 리브스 (공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HB1344)을 찬성166표 반대 3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주 상원으로 이송했다.HB1344는 보험사가 주법을 위반한 경우 부과되는 40개 항목의 벌금을 크게 인상하도록 규

경제 |보험사, 벌금, 법 위반, 무보험 운전자, 단속, 보상금, 지급시기, 자연재해. 민사소송 개정안 |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다. 월스트릿저널(WSJ) 등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올 여름부터 4,900만대 이상의 전국 자동차 보험 가입 차량을 대상으로 일회성 배당금 지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평균 지급액은 약 100달러 수준이지만, 지급 금액은 주별 상황과 개인 보험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스

경제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North American Insurance Co.)이 조지아주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를 5%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수만 명의 가입자가 수백만 달러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존 F. 킹(John F. King) 조지아주 보험안전소방국장은 이번 주 초 올스테이트의 보험료 인하 신청 사실을 발표했다. 킹 국장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인해

경제 |올스테이트, 조지아주 자동차 보험료 인하 |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테슬라FSD에 50% 싸게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로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차량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뉴욕에 기반을 둔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최초의 상품인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험은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상품으로, ”자율주행이 이뤄지는 동안 위험도가 현저히 감소한다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반

경제 |자율주행 기능 차량에 보험료 할인 |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올해 주택 구매 여건이 예년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상당수 바이어들은 여전히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면 적지 않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주택 구매 계획이 있다면 대출 승인 조건이 비교적 유연한 연방정부 대출부터 주정부 보조금, 고용주가 제공하는 다운페이먼트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택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된다. 올해도 계속 시행될 예정인 각종 주택 구매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과 새롭게 달라지는 점 등을 알아본다.  FHA 대출… 3.5% 다운페이먼트 VA 대출… 제

부동산 |모기지 보험료 인하·다운페이, 올해 알아 둘 보조 프로그램 |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사회 |오바마 케어, 보험료 폭등, 마감, 고민. 조지아 주민 |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사회 |건강보험사, 주 정신건강 평등법, 조지아 보험국, 존 킹 커미셔너, 과징금, 오스카 헬스 보험 |

“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각종 비용이 주택시장 변수바이어·홈오너 추가 부담에스크로 비용까지 급등모기지 연체율 상승 현실 새해 주택시장에서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모기지 비용 급증이 주택 소유자들이 직면할 최대 리스크 중 하나라는 지적이다. 캘리포니아의 한 주택단지 전경. [로이터] 고정 금리라는 안락한 방패 뒤에 숨어있던 ‘재산세와 보험료’라는 복병이 마침내 가계의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한때 내 집 마련의 예측 가능성을 담보했던 에스크로 계좌가 이제는 가파른 비용 상승을 실시간으로 중산층의 통장에 전가하는 ‘재정적 시한폭탄’으로 돌변하며,

경제 |집값보다 무서운 유지비, 올해도 재산세·보험료 인상 |

나빌라 파크스 의원 주 보험 커미셔너 도전장

둘루스 출신 주 상원의원 조지아 주민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보험료 폭등'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둘루스 지역구의 나빌라 파크스(Nabilah Parkes) 주상원의원이 차기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민주당 소속인 파크스 의원은 2019년 7월 1일부터 재임 중인 공화당 소속 존 킹(John F. King) 현 보험 커미셔너를 몰아내고 주민들의 권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파크스 의원은 지난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현직인 존 킹 청장은 잠시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정치 |나빌라 파크스, 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선언 |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11월이후 현재 약 1,560만 명부정 가입 근절 조치 원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CMS)에 따르면 지난 11월 오바마케어 공개 가입기간이 시작된 후 현재까지 연방정부 건보 거래소를 통한 가입자 수가 약 1,56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약 1,600만 명 대비 40만명 가량 감소한 수치이다.메멧 오즈 CMS 국장은 가입자 감소의 원인에 대해 “CMS가 지난 한해동안 부정 가입 근절을 위해 취한 여러 조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즈 국장은

사회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

“보험료 제때 내라면서 보상은 왜 늦추나”

주하원 보험료 평가위 귀넷 청문회보험 보상 거부·지연에 불만 속출위원회 “내년 주요 입법과제로” 비싼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잦은 보상 지급 거부 등으로 보험을 둘러싼 불만이 커지자 조지아 주의회가 내년 회기 중에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주하원 보험료 평가 연구위원회(위원장 맷 리브스)는 지난 주 귀넷 카운티에서 청문회를 열었다. 애틀랜타와 서배너, 메이컨에 이어 네번째이자 마지막 청문회였다.이날 청문회에서는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거부와 지급 지연 사례에 대한 불만이 잇달아 제기됐다.폭풍으로 쓰러진 나무로 피해

사회 |보험료, 보상, 지급 거부, 지연, 조지아 보험시장, 주하원 보험료 평가위원회, 귀넷, 맥 리브스 |

‘헉’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연 4만불?

■ 보조금 중단 가시화 보험료 급등 사례 속출“전국 수백만 가정 영향”가입자들 대안마련‘부심’“보장 범위·비용 따져야”  민주당의 척 슈머 연방상원 원내대표가 지난 11일 의회에서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로이터>  내년부터 오바마케어(가주는 커버드 CA)의 건강보험료 급등이 예고되면서 가입자들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확대 세액공제 종료 가능성까지 겹치며 보험료 문제는 단순한 가계 부담을 넘어 생존과 직결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워싱턴포스트(WP)에

사회 |’바마케어 보험료,보조금 중단 |

트럼프, 건강보험사들에 “보험료 내려라”압박

오바마케어 급등 전망속EO들 백악관 소집 예고 “건보료 크게 낮추어야” 보조금 확대 연장 입법 조치가 연방의회에서 무산되면서 내년부터 건강보험료 급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보험사들을 직접 불러 보험료 인하를 압박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의약품 가격 인하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 보험회사들을 불러들일 것”이라며 “그들은 훨씬, 아주 많이 덜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가격을

사회 |트럼프, 건강보험사들, 보험료 내려라 |

조지아 3개 보험사, 차보험료 인하

리버티 뮤추얼, 세이프코 등 5%대 인하 존 F. 킹 조지아주 보험 및 안전 소방 커미셔너는 3개 보험사가 조지아주 고객들의 보험료를 인하한다고 발표했다.킹 커미셔너실의 발표에 따르면, 리버티 뮤추얼과 그 자회사인 일리노이 세이프코 보험과 인디애나 세이프코 보험이 조지아 주민들에게 '대폭적인 보험료 인하'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버티 뮤추얼은 약 5.7%의 인하율을 적용하고 일리노이 세이프코 5.15%, 인디애나 세이프코 4.9% 인하율이다.스테이트 팜 보험사도 지난 11월에 이와 유사하게 평균 3% 보험료 인하를 단행했다.

경제 |조지아, 보험사, 차보험료 인하 |

조지아 대규모 무보험 전락 현실화 되나

ACA가집계 결과 19만명 감소최종 46만명 무보험 전락 전망 지난 15일 마감된 2026년 건강보험(오바케어; ACA) 조지아 가입자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조지아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서스의 가집계 결과 가입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약 19만명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주당국은 자동등록 가입자 가운데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추후 가입이 취소될 가입자를 명단에서 제외하게 되면 실제 감소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조지아의 경우 내년 2월 효력이 발생하는 보험을 대상으로 1월 15

사회 |오바마케어, ACA, 무보험, 보험료, 급등, 연방 보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