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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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관계 갈등·가족 문제 등“ 저소득·여성 비중 높아전문가 도움 적극 받아야” 최근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개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5일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FAM의 상담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문제는 불안 및 우울 증상으로 전체의 30% 이상에 달했다. 이어 관계 갈등, 부모-자녀 문제, 트라우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2032년까지 주 소득세 전면 폐지”

주상원 특위 세제개편 권고안 공개“내년부터 근로자 3분의2 면세”민주당 “세수감소 대책없다”반발주지사∙주하원은 “폐지보단 인하” 조지아 공화당 주상원이 소득세 폐지를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공개했다. 2027년부터 조지아 근로자 3분의 2에 대해 소득세가 면제되고 궁극적으로는 2032년까지 전면적으로 소득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상원 세제개편 특별위원회(위원장: 블레이크 틸러리 주상원 세출위원장)는 6일 그 동안 공청회와 자체 연구를 통해 작성한 세제 개편 보고서 세부 내용을 언론에 공개했다.권고안 성격의 보

경제 |소득세 폐지, 주상원 특별위원회, 보고서, 세제개편안, 조지아, 주상원 |

"내년 조지아 경제 침체 가능성..고용시장은 안정"

UGA 경제전망 보고서관세전쟁·이민정책 등 워싱턴발 경제역풍 탓 내년 조지아 경제는 전국적인 경제 역풍 영향으로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겠지만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조지아대학교(UGA) 산하 싱크탱크인 셀릭 경제성장센터는 이번 주 이 같은 내용의 제43차 연례 경제전망보고서를 발표했다.셀릭 센터는 보고서에서 “내년 조지아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49%”라며 “약간의 외부 충격으로도 경기 침체로 기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조지아 경제에 부담을 주는 가장 큰 요인으로는 워싱턴발 정

경제 |UGA, 셀릭 경제성장센터, 연례 경제전망 보고서, 경제역풍, 고용시장, 이민정책, 주택건설, 부동산 시장, 소비 |

조지아 주립공원 이용요금 오르나

주 감사국은 조지아 주립공원이 세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어 수익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주립공원은 운영비의 절반만 이용객 요금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일반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차량 입장료를 10달러로 인상하고, 캠핑장 요금과 골프장 이용료 상향을 권고했다. 요금 인상으로 방문객 감소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 세금 의존도를 줄이고 시설 품질을 개선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지아에는 40여 개의 주립공원이 있으며, 매년 수백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한다

사회 |주립공원, 주감사 보고서, 이용요금, 세금 의존 |

ACA 보조금 중단되면… "조지아 37억달러 손실∙ 46만명 무보험 전락"

연방 보조금이 12월에 종료되면 조지아는 37억 달러 손실과 46만 명이 무보험이 될 전망이다. 우드존슨·어번 인스티튜트와 KFF가 이를 예측하고, 공화당은 보조금 연장을 제외하고 민주당은 협상을 시도 중이다. 보조금 만료 시 보험료 급상승과 무보험률 증가가 예상돼 병원 부문은 16억 달러 추가 부담을 입을 전망이다.

사회 |ACA,오바마 케어, 연방 보조금, 중단, 우드손슨 재단, 어번 인스티튜트, KFF, 공동 보고서, 무보험, 가입포기 |

조지아 주택부족 심각… 4만여채 부족

▪무디스 애널리스틱 보고서임대주택 3만5천채도 부족귀넷·포사이스 수요에 미달 조지아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주택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지역 중 한 곳으로 지목됐다.무디스 애널리스틱스는 최근 전국 지역별 주택공급 과잉과 부족을 분석한 ‘주택 부족 정밀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약 4만1,000채의 자가주택과 약3만5,000채의 임대용 주택이 부족한 상태다.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4,740채의 자가주택과 3,360채의 임대주택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편차가 커 일부

부동산 |주택부족, 무디시스 보고서, 조지아, 동남부 지역, 임대주택, 자가주택 |

“내 집 장만 여건 사상 최악”… JP 모건 체이스 보고서

모기지 부담, 5년 새 45% 급증 소득,‘주택·이자율’ 못 따라잡아외곽 지역,‘집 사기 더 힘들어’ 내 집 장만 여건이 사상 최악의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 산하 연구기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주택 구매 여건은 지난 5년간 주택 가격과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주택 구매력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보고서는 작년 미국 평균 가구는 2019년에 비해 주택 구입 시 소득의 45%를 더 지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주택 마련을 위해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크게 줄어들었다

부동산 |내 집 장만 여건 사상 최악 |

‘우리 애 학교 수준’ GA학부모 첫번째 걱정거리

▪에모리대  조지아 학부모 대상 여론조사 과도한 SM이용 ∙ 왕따도 우려 흑인 부모,총기폭력 제일 걱정 5명중 1명 자녀 끼니걱정 경험 조지아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교육 및 학교 수준, 과도한 소셜미디어 이용 그리고 따돌림 현상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인종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확인됐다.에모리대 연구진은 조지아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현황 보고서’를 6일 발표했다.연구진은 설문조사에서 학부모에게 자녀에 대해 가장

교육 |에모리대, 2025 조지아 아동 건강 및 복지 보고서, 학부모 여론조사, 우려사항, 걱정거리 |

메트로 애틀랜타 대기 오존 오염도 ‘F’

▪전미 폐 협회 연례 조사보고서 오존오염일 작년1.8일→ 올 5.5일 동남부 광역도시 중 오염도 세번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대기오염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전미 폐 협회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전국 228개 광역도시권의 대기 오염상태를 측정한 ‘연례 대기상태 보고서”를 23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오존 오염도는 최악 등급인 ‘F’ 로 나타났고 미세먼지 농도도 지난해보다 악화돼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평가됐다.오존 오염의 경우 메트로 애틀랜타는 지난해 발표

사회 |대기오염, 오존 오염도, 미세먼지 농도, 전미 폐 협회, 연례 대기상태 보고서 |

‘가치와 실효성 중시 경향’… 커먼앱 대학 지원서 동향 보고서

중위권 공립대 지원↑재정 지원 요청 학생↑유색 인종↑, 유학생↓남부·중서부 대학↑ 대학 지원서 플랫폼‘커먼앱’(Common Application)이 2024~2025 대학 입시 연도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개했다. 커먼앱은 1,000개 이상의 대학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용 플랫폼으로, 미국 내 대학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도 활용하고 있다. 커먼앱이 발표한‘2025 최종 업데이트 보고서’(Common App Deadline Updates 2025)에 따르면, 지원자 인구 동향, 지리적 분포, 재정 지원

교육 |가치와 실효성 중시,커먼앱 대학 지원서 동향 보고서 |

계피에 잔류 납성분 많다?… 컨수머리포트 보고서 ‘경각심’

“납 함유량 1ppm 이상 검출 3분의 1 달해”수입 원료 사용 테스트 대상 36개 중 12개“1~2회 섭취는 괜찮지만 장기간 노출은 위험”<사진=Shutterstock>  미국의 대표적 소비자 권익 잡지인 ‘컨수머리포트(Consumer Reports)’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다양한 시나몬(cinnamon) 제품들의 상당수에서 납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계피 가루 및 계피 혼합 조미료 제품 중 3분의 1에서 우려스러운 수준의 납 잔류량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이는 수백만 개의 계피 사과소스 파우치가

라이프·푸드 |계피, 잔류 납성분 |

“정책·혁신 없어 성장 둔화”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국제통화기금(IMF)은 10일 적시의 정책 개입이나 기술 혁신 등이 없다면 2030년 세계 경제 성장률이 2.8%(연간)로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IMF는 정식 공개를 앞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의 일부를 이날 사전 공개하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야심찬 조치가 없다면 글로벌 성장은 역대 평균보다 한참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IMF는 "시의적절한 정책 개입이나 신흥 기술 영역에서의 호재가 없다면 현 10년 주기의 끝에 글로벌 성장률은 2.8%에 그치며 코로나19 대유행 이전(2000∼2019년)의 평균을 1%포인

경제 |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성장 둔화 |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

자동차공학회, 테슬라 개발한 'NACS 커넥터 표준기술 보고서' 발표백악관 "지지"…"모든 전기차업체 제조 가능해져 테슬라 의존 감소" 미국 자동차기술 연구자들의 대표 단체가 테슬라 충전 커넥터(연결기기) 제조 기술을 미 전역에서 표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미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19일 북미 전역의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커넥터 NACS 표준(SAE J3400TM)에 대한 기술정보보고서(TIR)를 발표했다고 밝혔다.NACS는 미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개발한

경제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 통일,NACS 커넥터 표준기술 보고서 발표 |

세계경제포럼, “5년 안에 1,400만 개 일자리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인공지능이 일자리 대체인공지능, 머신러닝 관련 직종 수요 1위은행창구직, 우편 행정직, 캐셔 소멸 1위  세계경제포럼의 2023년 미래의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 지능의 폭발적인 발전으로 인해 약 1,400만 개의 일자리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러한 변화는 인공지능의 출현과 그로 인한 사업 환경의 급변, 물가 인상과 더딘 경제 성장으로 인해 수 천 만 개의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경제포럼은 이번 조사를 위해 전 세계 27개의 산

경제 |세계경제포럼 보고서, 인공지능 일자리 소멸 |

트럼프 변호인들 '특별 대배심' 보고서 무효 청구

"모든 과정 결함, 위헌적" 주장담당 판사 교체 재판부에 신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20일 2020년 조지아 대선에 개입한 사람들에 대한 기소를 권고하는 풀턴카운티 특별대배심의 최종 보고서를 무효화하기 위한 서류를 법원에 청구했다.이번 청구서는 풀턴카운티 지방검사실이 특별 대배심 조사에서 나온 증거를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방검사실이 더 이상 이 사건을 처리하지 못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51쪽 분량의 청구서는 “특수목적 대배심 과정이 혼란스럽고, 결함이 있으며, 때로는 위헌적 과정이었다”며 “이 과

사회 |트럼프, 특별대배심, 풀턴카운티 |

언론들, "트럼프 조사 대배심 보고서 공개하라"

주요 언론들, 조사보고서 공개 요구24일 풀턴법원 공개 여부 재판 연다 애틀랜타 및 미국의 다수 언론 매체가 풀턴카운티 법원이 최근 종료된 2020년 선거 이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동료들이 조지아 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한 특별 대배심의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촉구하고 나섰다.AJC, 뉴욕타임스, ABC 등 12개 이상의 매체들은 23일 특별 대배심의 조서결과를 봉인할 법적 정당성이 없다며 풀턴 카운티 슈피리어법원 로버트 맥버나 판사에게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 매체들은 “보고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며

정치 |특별 대배심, 트럼프, 풀턴 법원 |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북한 ‘위선적·불순한 기도’ 반발

북한 외무성은 16일 미국 정부가 최근 발간한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를 두고 ‘위선적’이라며 반발했다. 외무성은 이날 ‘세계는 미국의 종교자유 타령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글에서 “미국이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무근거하게 걸고 들었다”라고 성토했다. 외무성은 “종교 간, 교파 간 대립과 불신으로 인한 증오 범죄가 그칠 새 없고 소수 민족과 특정 인종의 종교인들이 희생물이 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반문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2017년 취임 직후 7개 이

종교 |2021 국제 종교자유 보고서 |

8개주서 영국발 변이 확인…미 자체 변이 보고서 ‘혼선’

8개 주에서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사례가 확인됐다.CNN 방송은 9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영국발 변이 확진자는 캘리포니아 32명, 플로리다 22명, 콜로라도 3명, 코네티컷 2명이었고, 조지아와 뉴욕, 텍사스, 펜실베이니아에서 각 1명씩 나왔다.  전문가들은 미국 내에서 변이 바이러스 전파 사례가 더 많을 것이라며 연방 정부의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 작업이 늦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존스홉킨스대학 보건안보센터는 NBC 방송에 "미국은 변이 확인

사회 |변이,코로나 |

조지아주 코로나19 상황 급속 악화

백악관 보고서 조지아주 경고2주 전 47위에서 현재 26위↓ 선벨트 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추세가 심각한 가운데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TF)가 조지아주의 확진자 및 입원자 증가에 따른 사망자 폭증을 경고하고 나섰다.지난 20일 작성된 백악관 TF의 보고서는 “조지아주는 확진자와 입원자가 늘어나며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 확산세를 진정시키고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들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다.조지아주는 10개 카운티 가운데 9개 이상이 높은 확산률을 보이고 있으며, 159개 카운티 가운데 83%

사회 |조지아주,백악관 보고서,코로나 |

2년만에 미추기경 성학대 보고서 낸 교황청…"사건 은폐 없었다"

어도어 매캐릭(90·미국) 전 추기경의 아동 성 학대 사건과 관련해 장기간에 걸쳐 이를 소홀히 한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은폐 시도는 없었다는 교황청 보고서가 10일 공개됐다.ANSA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청은 이날 이러한 내용을 담은 450여 쪽의 진상 보고서를 펴냈다.미국 가톨릭계에서 신망이 두터웠던 매캐릭 전 추기경은 1970년대 초 10대 신학생들과 동침하는 등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2018년 추기경직에서 면직됐다. 이어 작년 초 교회 재판에서 유죄가 선고되면서 사제직마저 박탈당했다. 매캐릭 전 추기

종교 |교황청,성학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