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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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홍역 집단감염 노출 비상

확진자 축제 행사 인근 식당 방문 메이컨 인근 소재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이 홍역 집단감염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조지아 공공보건부(DPH)에 따르면 주 보건당국이 이달 초 메이컨에서 확인된 홍역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해당 환자가 홍역 전염력이 있는 상태에서 메이컨 인근 페리의 롱혼 스테이스하우스 식당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다.보건당국은 이에 따라 10월  7일 오후7시부터 10시 사이 해당 식당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할 것과 홍역 관련 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주

사건/사고 |홍역,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집단감염, 축제 행사, 메이컨, 페리 dph |

조지아 또 홍역 확진자…올해 모두 22명

메이컨 주민…펜주 감염자 접촉  조지아에서 또 한 명의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일 조지아 보건부(DPH) 발표에 따르면 메이컨 카운티에 거주하는 백신 미접종 주민 1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다.이 확진자와 접촉한 백신 미접종 주변 인물들도 격리 조치됐다고 DPH는 밝혔다.새 홍역 확진자는 최근 여행 이력은 없지만 홍역 환자가 1,100명을 넘어선 펜실베니아주 감염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추가 감염으로 올해 들어 조지아의 홍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다.가장 최근에는

사회 |홍역, 확진자, 조지아, DPH, 메이컨, 백신, MMR |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간호사 부족 현상은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최근 간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 대학은 머서대와 조지아대학교(UGA)다.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 지난해 가을학기부터는 메이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사회 |간호사, 조지아, 인력부족, 간호사 부족,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조지아대학교, 개설 |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소송

전 LA 고교생 익명으로 LA통합교육구 상대 제기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전직 한인 여성 수학교사가 남학생을 상대로 수년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사우스 LA의 도르시 고등학교 학생이었던 원고는 익명으로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당시 10학년 수학교사였던 김모씨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고는 당시 30대였던 김 교사가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접근했고, 이후 계획적으로 감정적 의존 관계를 형성하는 이른바 ‘그루밍’ 과정을

사건/사고 |한인 여성 교사에 수년간 성학대 피해 |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를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귀넷카운티 교육자협회(GCAE)는 최근 키보 테일러 셰리프와 면담을 갖고,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부서 협력을 법적 의무 사항 이외에는 전면 중단(Moratorium)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사들은 최근 ICE 요원들의 활동이 급증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거나 등교를 거부하는 사태

사회 |귀넷교육자협회, 귀넷 셰리프, ICE 협력 중단 요청 |

공화강세 지역서 민주 후보 또 1위

주상원18선거구 보궐선거내달 공화후보와 결선투표 공화당 강세지역 주상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또 다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0일 실시된 주상원 18선거구(메이컨) 보궐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후보 레마리오 브라운(사진) 후보가 36.9%(7,946표)득표율로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위로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2위는 21.3%(4,58표) 득표율의 공화당 스티븐 맥닐 후보가 차지했다. 두 후보는 다음 달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린다.이번 보궐선거는 공화당 소속 존 F. 케네디 전 주상원의원이 올해 부지사 선

정치 |보궐선거, 18선거구 , 주상원, 메이컨, 레마리오 브라운 |

“교실에 빈 자리가 늘어요” 귀넷 교사들 이민단속 우려

“안전 우려 자녀 학교 안 보내”세리프국에 ICE협력 중단 요청 귀넷 교사단체가 이민단속으로 이민 가정 학생들이 등교를 꺼리고 있다면서 귀넷 셰리프국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협력을 일시 중단해  줄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다.지난 16일 귀넷 카운티 교육자협회는 키보 테일러 귀넷 카운티 셰리프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학생과 교사, 교직원들의 안전한 수업 환경을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ICE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하고 그 영향에 대해 검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서한에서 “현재 학교 전반에 이민자

교육 |귀넷 교육자 협회,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교실, 빈자리, 공개서한, 면담 |

“배고파! 햄버거 좀…” 맥도널드에 악어 ‘어슬렁’

조지아 메이컨 인근 맥도널드 주차장에서 12피트 길이 대형 악어가 출몰해 28일 오후 사건이 발생했다. 셰리프국과 소방대가 즉시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야생동물 전문가는 악어를 무사히 포획했다. 포획된 악어는 연못으로 옮겨졌으며, 조지아 천연자원부가 승인한 안전지역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일부 주민이 악어를 덕트 테이프로 감싸 셀카를 찍으려는 위험한 행동을 보였고, 셰리프국과 야생동물 전문가는 자력 제압 금지와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사건/사고 |악어, 출몰, 맥도널드, 주차장, 셀카, 메이컨, 빕 카운티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조지아 교사들 “학생들이 무서워”

교사 8%가 “학생폭력 경험”특수∙보조교사는 두배 많아 교원단체”이직 주 요인”평가   조지아 공립학교 교사의 상당수가 낮은 임금과 장시간의 노동 특히 학생들의 폭력적 행동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조지아 최대 교원지원 단체인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PAGE)는 최근 조지아 전역에 근무하는 교사와 직원 3,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지난 5월 180개 교육구 가운데 177개 교육구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의 3분의2 가 현재 탈진(Burn out)상태

교육 |조지아 교육자 전문협회, PAGE, 설문조사, 조지아, 공힙학교 교사, 학생폭력, 저임금, 초과근무 |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긴급대피령

27일 오전 총격위협 전화 개강을 맞아 전국적으로 대학을 상대로 총격 위협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에 총격 위협으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당국은 27일 오전 학생과 교직원을 상대로 보낸 비상문자를 통해 “캠퍼스에 위협이 보고됐다”며 대피령과 함께 실내에 머물 것을 공지했다.머서대 대변인은 “캠퍼스에 총격 위협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즉각 캠퍼스 수색에 착수했다”고 전했다.27일 오후 현재 수색 결과에 대한 발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하루 전인 26일에는 센트럴 조지아

사건/사고 |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대피령, 총격위협 |

메이컨 술집서 총격…9명 사상

18일 새벽에…경찰 “조사 중” 메이컨의 한 술집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다.빕 카운트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총격은 18일 새벽 메이컨에 있는 미드타운 다이커리 바 앤 그릴에서 발생했다.총격으로 3명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고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3명 모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 2명은 중상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건 발생 하루가 지난 19일 오전 현재까지 용의자 체포나 자세한 사건 경위에 대한 공

사건/사고 |메이컨, 총격사건, 살인사건, 술집, 주류먼허, 빕 카운티 |

학생의 교사 폭행, 부모에 책임 묻는다

GA 교사연맹, 학부모 책임법 추진폭력학생 부모에 징역형까지 부과 학생이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부모에게도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조지아 교사연맹(GFT)은 지난주 주의사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이 추진 중인  ‘조지아 학부모 책임법안(Georgia Parent Accountability Act)을 공개했다.공개된 법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게 벌금과 학교 내 봉사활동 의무화 외에도 징역형까지 부과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다만 징역형의 구체적 기간은  명시되지 않았다.또

교육 |학부모 책임법안, 조지아 교사연맹, 교사 폭행 피해. 학생 폭력 |

한인 카운슬러 교사가 아동 성범죄

성폭행·음란행위 10여건 교회·한글학교서도 근무 초등학교 카운슬러로 일하던 한인 남성이 아동 및 다수의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이 한인은 초등학교 이외에 교회 청년부와 한국어 문화학교 등 어린이를 상대하는 다수의 직업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져 한인 어린이들을 포함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로즈빌 경찰국은 지난해 9월 북가주 로즈빌에 위치한 B교회에서 14세 미만 어린이의 피해 사실을 접한 후 수사를 시작했다. 김씨는 이곳에서 청년부 그룹 리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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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컨서 총격사건···1명 사망∙7명 부상

올 초 같은 곳서 총격살인사건  메이컨의 한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6일 새벽 메이컨 남부 빕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총격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8명을 급히 병원으로 이송했다.하지만 이 중 34세 남성은 이날 새벽 3시 병원에서 숨졌고 33세의 또 다른 남성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부상자들은 회복 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사건이 발생한 주택은 올해 초에도 총격 사건으로 빕 카운티 2024년 첫 살인사건을 기록한 장소다

사건/사고 |메이컨, 총격, 살인사건, 빕카운티, 불법 술 판매 |

어빙 티슈, 메이컨 공장 증축 계획 발표

조지아주, 목재 산업 중심지로 부상 관리직·기계공 등 100여 직원 채용 어빙 티슈(Irving Tissue)가 메이컨 공장의 증축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번 증축은 소프키 산업단지의 앨런 로드에 위치한 공장 설립 5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공장은 400명 이상의 직원이 고용되어 있으며, 확장을 통해 최소 1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어빙 티슈가 2017년 메이컨에 진출한 이후로 대규모 일자리 제공과 지역사회에 약 15만 달러를 투자했다"며 "어빙 티슈가 이번

사회 |어빙 티슈, 메이컨 공장, 100개 일자리 창출 |

메이컨 교사, 디지털 아동 포르노 소지로 징역형

아동 성학대 및 착취 동영상 등 압수자원봉사자, 코치 등으로도 활동해  메이컨의 한 교사가 디지털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중부지방 검찰청에 의하면 판사는 20일, 작년 7월에 디지털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로 메이컨의 교사(28세)에게 6년 징역형과 출소시 성범죄자 등록 및 25년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 교사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메이컨에 있는 퍼스트 프리스비테리언 데이 스쿨 교사이자 코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19년부터 2023년까지는 메이컨에 위치한 노스웨이 교

사회 |디지털 아동 포르노, 징역형, 메이컨 교사 |

미 교사들 76%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해야”

‘스터디닷컴’ 전국 교사대상 조사 뉴욕을 비롯한 미 전국의 교사들은 교내 휴대폰 사용을 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스터디닷컴’(Study.com)이 뉴욕 등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사 1,103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6%는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인다고 답변했다. 또한 엄격한 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가 학교 안전도를 높인다는 답변이 70%, 학생 관리가 개선된다는 답변도 68%나 됐다. 스터디닷컴의 다나 브라이슨 부사장은

사회 |교사들,교내 휴대폰 사용, 규제 |

애틀랜타 도심에 ‘교사마을’ 생긴다

풀턴 ‘교사 빌리지 타워’ 채권발행 승인 RBH그룹, 34층 430유닛 아파트 추진 애틀랜타 도심에 지역 교사들을 위한 대규모 고층 아파트 건설이 추진된다.풀턴카운티 개발청(DAFC)는 27일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RBH 그룹이 신청한 3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채권발행을 승인했다. RBH는 채권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으로 애틀랜타 도심에 일명 “교사 빌리지 타워”로 불리는 34층 규모의 교사들을 위한 고층 아파트를 건설하게 된다.RBH에 따르면 센터니얼 올림픽 공원 인근 0.25에이커 부지에 건설되는 교사 빌리지 타워

경제 |교사 빌리지 타워, RBH그룹, 풀턴 개발청, 채권발행 |

애틀랜타 공항 전기차 이용 더 쉬워진다

50개 이상 충전시설 추가키로FHA 1,200만 달러 예산 지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5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이 추가로 설치된다.연방 고속도로 관리청(FHA)는 27일 애틀랜타에 약 1,200만 달러, 메이컨에  1,500만달러 규모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만 5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신규로 설치되는 고속 전기차 충전시설은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렌터카, 우버 등 공유차량, 공항 호텔 셔틀차량, 공항 직원 및 애틀랜타

사회 |전기차 충전시설, FHA, 애틀랜타 공항, 메이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