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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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캇 의원이 갑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당선자 임기가 올해까지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4명과 공화당 후보 2명 등 모두 6명이 출마했다.민주당에서는 전 귀넷 교육위원장 에버턴 블레어와 고 스캇 의원의 딸인 마스 스캇을 비롯해 토니 브라운, 카를로스 무어가 후보로 나섰다.공화당에서는 시저 곤잘레스와 페이스 파크가 출마했다.이

정치 |조지아 13지구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보궐선거, 당선자, 중간선거, 데이빗 스캇, 별세 |

조지아 민주당 경선 ‘블랙 우먼 쓰나미’

19일 실시된 조지아주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흑인 여성 후보들이 대거 약진하며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키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주지사 후보로 확정된 것을 비롯해 주법무장관, 주국무장관, 연방하원 후보 등 각급 선거에서 흑인 여성들의 승전보가 이어졌다. 에슨스 존슨 캅 카운티 민주당 의장은 이를 '흑인 여성 쓰나미'로 평가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투표율은 2022년 대비 48% 증가하며 공화당을 상회했다.

정치 |조지아 민주당, 예비선거, 흑인여성후보, 바텀스, 클라크, 쓰나미. 핵심 동력 |

몬스타엑스, 6년 만 '켈리 클라크슨 쇼' 출연

2020년 K팝 아티스트 중 첫 출연그룹 몬스타엑스[N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5일 NBC 토크쇼 '켈리 클라크슨 쇼'에 출연한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14일 밝혔다.몬스타엑스는 약 6년 만에 '켈리 클라크슨 쇼'을 찾는다. 이들은 지난 2020년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켈리 클라크슨 쇼'에 출연했다. 당시 미국 첫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유 캔트 홀드 마이 하트'(YOU CAN'T HOLD MY HEART) 무대를 선보였다.몬스타엑스는 최근 미국 정규 3집 '언폴드'(Unfold

연예·스포츠 |몬스타엑스, 6년 만 '켈리 클라크슨 쇼' 출연 |

주말 새벽 애슨스 한복판서 총격...3명 사상

경찰, 20대 용의자 체포부상자와 6년지기 절친  애슨스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에슨스-클라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2시 20분께 애슨스 다운타운 노스 잭슨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당시 총격으로 모두 3명이 총에 맞아 이 중 클레이턴 애덤스(22)가 현장에서 사망했고 딜런 벤틀리(19)는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다.또 렌던 스키너(20)는 총이 맞아 눈 부위 수술을 받았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스키너는 현재 애틀랜타 그래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경찰은 사

사건/사고 |애슨스, 한복판, 총격, 절친, 애슨스-클라크 경찰 |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스토리지카페(StorageCafe)’가 센서스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조지아 순 유입인구는  4만 7,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운티별로 가장 많은 유입인구를 기록한 곳은 서배너가 위치한 채텀 카운티로 2023년 이 지역의 순유입 인구는 약 7,500명으로 파악됐다.신규 유입인구 중 타주에서

사회 |채텀 카운티, 클라크 카운티, 순유입인구, 스토리지카페, 센서스, 조지아, 메트로 애틀랜타 |

"인신매매범에도 사형 선고해야"

조지아주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인신매매 범죄자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HB1154)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항공기 납치, 반역죄, 특정 가중 처벌 요건을 갖춘 강력 범죄에만 적용되는 사형 범위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과거 사형 가이드라인을 확립했던 조지아 사형제도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이번 법안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

사회 |노동 성착취 인신매매. 사형, 주하원, 공화의원,HB1154, 데이빗 클라크 |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No!”

데이비드 클라크 주하원의원이 소니 마운틴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하자 포사이스 카운티 정부가 즉각 반발했다. 데이비드 매키 카운티 매니저는 체로키 부족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명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권고안이다.

사회 |소니 마운틴, 개명 결의안, HR1053, 데이빗 클라크,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 |

한인타운 인근 유명 산 이름 ‘트럼프 마운틴’으로

커밍시 소니 마운틴 대상 공화 주의원 결의안 발의 최근 공연장과 도로, 공항 등의 명칭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름으로 변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인근 산 이름을 트럼프 이름으로 바꾸자는 제안이 주의회에 제출됐다.공화당 소속 데이빗 클라크(뷰포드) 주하원의원은 27일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에 있는 소니 마운틴(Sawnee Mt.)을 트럼프 마운틴으로 개명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HR1053)을 발의했다.소니 마운틴은 총 963에이커 규모의 자연보호 공원으로 북조지아 산악

사회 |사니 마운틴, 개명, 결의안,HR1053, 트럼프 마운틴, 커밍, 데이빗 클라크 |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피해자의  마지막 충격적인 정황이 재판 관련 서류를 통해 드러났다.사건은 2001년 1월 19일 24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피해자 타라 베이커의 애슨스 집에서 일어났다.  당시 베이커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집 안에서 숨진 베이커가 발견됐다.수사당국은 화재를 방화로 결론 짓고 베이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했지만 20년 넘게 용

사건/사고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미제, 파우스트, 애슨스-클라크 경찰,충격정황 |

주하원 보궐선거 패배 공화당 '코드 레드'

"게리멘더링까지 했는데..."멘붕연방하원 보궐선거에도 불안감  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주하원 121지구)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한 조지아 공화당에 빨간불이 커졌다.조지아 공화당 지도부는 이번 보궐선거 직후 당내에 ‘코드 레드’를 발령하며 비상상황을 선언했다.선거가 치러진 오코니-클라크 지역은 짙은 보수성향으로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지역이다.여기에 승리를 굳히기 위해 게리멘더링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 선거구역까지 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보궐선거 패배를  바라보는 조지아 공화당 지도부는 ‘멘붕’상태다.

정치 |주하원 보궐선거, 오코니-클라크 지역, 121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14지구, 코드 레드, 비상상황 |

조지아 민주당”내년엔 우리가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보궐선거서도 주하원1석 추가  조지아 민주당이 주의회 다수당 지위 회복을 위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실시된 오코니-클라크 지역 주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에릭 기슬러 후보가 50.85% 득표율로 공화당 맥 더치 게스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민주당은 이번 선거 결과로 주의회에서 1석을 추가해 전체 180석 중 91석을 차지하게 됐다이번 보궐선거는 지역구 현역인 공화당 소속 마커스 위도워 의원이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사퇴함에 따라 실시됐다.위도워는 지난해 선거에서 61%의 압도적 지지로

정치 |보궐선거, 조지아 민주당, 다수당, 공화강세, 오코니=클라크 지역, PSC선거 |

UGA 총장관저 개발계획 크게 줄였다

개발사, 주민 반대로 수정안 호텔규모 축소·위치도 이동최종승인 여부 아직 불확실  조지아 대학(UGA)역대 총장 관저로 사용됐던 고택 ‘프레지던트 하우스’ 부지에 대규모 호텔을 건립하려던 계획이 크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개발사가 수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이다.프레지던트 하우스 프로젝트 개발사인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은 지난 주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도시계획위원회에 개발계획 수정안을 제출했다.수정안에 따르면 신규 건축면적은 당초 7만 6,000평방피트에서 절반 정도인 3만8,500평방피트로 줄었다. 설립

사회 |UGA, 총장관저, 프레지던트 하우스, 개발계획, 캡스톤 프러퍼티 그룹, 공청회, 주민반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

빈대 때문에 문 닫은 애슨스 시법원

13일 이어 14일에도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시법원이 빈대로 인해 임시 폐쇄조치됐다.카운티 정부에 의하면 시법원 청사 방문객에 의해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예방적 방제 작업을 위해 시법원이 폐쇄됐다.이번 폐쇄 결정은 빈대의 잠재적 노출 가능성이 보고된 데에 따른 표준절차에 의해 취해진 조치다.애슨스-클라크 시법원은 지난 2023년 2월과 2024년 7월에도 빈대로 인해 폐쇄됐다.이번 폐쇄 기간 동안 시법원의 모든 대면 업무는 중단됐지만 벌금납부와 사건정보 조회 등은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이뤄

사건/사고 |애슨스-클라크 시법원, 빈대, 폐쇄, 방역작업 |

올해 노벨물리학상에 '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 3인

존 클라크,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3인이 거시 규모에서 양자역학적 효과가 나타남을 발견하여 202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이들의 연구는 전기회로 등 거시적 규모에서도 양자역학적 터널링과 에너지 양자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양자컴퓨터, 양자암호,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의 기반을 제공했다. 수상자들은 각각 UC 버클리, 예일대, UC 샌타바버라에 재직 중이며, 상금은 3인이 균등하게 나눈다.

사회 |올해 노벨물리학상,차세대 양자기술 디딤돌,존 클라크(영국) UC 버클리 교수, 미셸 드보레(프랑스) 예일대 교수, 존 마티니스(미국) UC 샌타바버라 교수 |

'젊은 동네' 애슨스에 '시니어' 몰린다

인근 지역에 시니어 주택단지 붐복잡하지 않고 의료·문화 접근성↑ 전통적 인구구조도 변화 가능성  조지아 인구구조의 노령화와 함께 애슨스 인근 지역이 새로운 시니어 주거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전통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와 오코니 카운티 경계 지역에 최근 시니어 주택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이들 지역 인구구조가 급속하게 변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신문은 분석했다.현재 애슨스가 속한 클라크 카운티는 중위 연령이 30세 미만인 미 전국 7개 카운

사회 |시니어 주택단지, 애슨스, 클라크, 오코니, 고급형, 노인아파트, 인구구조 |

법률가 꿈꾸는 태권도 미국대표 이재형 씨

에모리 졸업 후 장학생으로 유학 예정품새 미국대표로 세계선수권 금메달 태권도 품새 미국대표팀 선수이자 에모리대 졸업생인 이재형(22, 데이빗 리) 씨가 로버트 T. 존스 주니어 장학생에 선발돼 스코틀랜드에서 1년간 유학을 하게됐다고 29일 귀넷케일리포스트가 보도했다.둘루스 태생이자 피치트리릿지 고등학교 졸업생인 이씨는 5월 12일 에모리 대학교 정치학 학사 학위로 졸업했다. 그는 또한 4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전국 챔피언십 토너먼트에 참가한 학교 학부 모의 재판팀의 주장이기도 했다.하지만 22세의 데이빗에게 가장

사회 |이재형, 데이빗 리, 에모리, 태권도 |

한인 ‘올해의 테크 CEO’

스마트 확장 ‘AI 코파일럿’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  한인 2세 벤처기업인 데이빗 심(42·한국명 심우석) 대표가 미국 테크업계의 대표 시상식인 긱와이어 어워즈(Geek Wire Awards)에서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심 대표는 생산성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리드 AI’(Read AI)의 공동 창업자 겸 CEO로, 미국 IT업계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테크업계 전문지인 긱와이어는 지난 30일 시애틀 소도에 있는 쇼박

사회 |한인, 데이빗 심, 올해의 테크 CEO |

한인 비영리단체 전 직원 '인종 해고 소송'

데이빗 김씨, 라티노 아니라 차별코너스 아웃리치 대상 연방소송 비영리 단체에서 일했던 한인 직원이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노크로스(Norcross)에 본부를 둔 코너스 아웃리치(Corners Outreach)를 대상으로 차별소송을 제기했다.지난 13일 연방 조지아지방법원(판사 에이미 토텐버그)에 접수된 이번 소송은 코너스 아웃리치의 전 직원 한인 데이빗 김씨가 소외된 유색 인종 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교육 개발과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표명하는 이 비영리 단체를 상대로 제기했다.데이빗 김(David Ki

사회 |해고 소송, 데이빗 김, 코너스 아웃리치 |

강다니엘, '켈리 클라크슨 쇼'서 1집 수록곡 '퍼레이드' 첫 공개

강다니엘, '켈리 클라크슨 쇼'서 1집 수록곡 '퍼레이드' 첫 공개[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가수 강다니엘이 16일 NBC 유명 토크쇼 '켈리 클라크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해 정규 1집 수록곡 '퍼레이드'(Parade)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강다니엘의 첫 미국 TV쇼 출연이다. 그는 서울 한강의 세련된 야경을 배경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녹여냈다.특히 무대 말미에 대규모 불꽃놀이를 곁들여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C를 맡

연예·스포츠 |강다니엘, 켈리 클라크슨 쇼 |

‘틱톡 400만 팔로워 보유’

사진 찍는 법 전수 데이빗 서씨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틱톡(TikTok)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에서 4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한인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가 유용한 사진 포즈 팁을 전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A 타임스는 10일 틱톡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씨가 사진작가로서 4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멋진 포즈로 사진 찍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고 집중 보도했다. 서씨의 포즈 팁은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데, 이미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파다하게 입소문이 퍼진 상태다. 틱톡은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시각 중

사회 |사진 찍는 법 전수 데이빗 서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