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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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과 '사랑의 점퍼'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점퍼’ 50벌을 케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점퍼’는 미션아가페가 매년 수백벌씩 제작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홈리스들에게 나누는 겨울 패딩 재킷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자랑의 점퍼를 노숙자 긴급 대피시설인 '워밍 스테이션'에서, 그리고 석방 수감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랑의 점퍼를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전달하고 있는 미션아가페 봉사자들. 박요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셰리프국, 사랑의 점퍼 |

귀넷 셰리프국, 27일 가방나누기 행사

27일 11AM-3PM, 귀넷 페어그라운드 귀넷 셰리프국은 오는 27일 제4회 연례 백투스쿨 배쉬(Back To School Bash)를 열고 배낭 5,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귀넷 카운티 어린이들은 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셰리프국 사무실은 7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렌스빌의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네 번째 연례 신학기 배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는 2024~2025학년도가 8월 초에 시작되기 전에 카운티 내 5,000명의 어린이에게 배

사회 |귀넷 셰리프국, 백스스쿨 배쉬 |

테일러 귀넷 셰리프국장 '강요죄' 혐의 무죄

선거 시 보석금 대납업체 강요 혐의GBI 최근 무혐의 취지로 수사 종결 2020년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지만 기소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료했다.조지아주 법무부 장관실에 의하면 선거운동 당시인 2020년 9월 후에 영업허가가 취소된 보석금 대납업체 직원과 테일러가 나누는 대화가 담긴 영상을 제보받은 조지아 수사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선거운동 자금을 갈취하려 강요(extortion)한 혐의로 테일러

사회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강요죄 |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행사 29일 개최

학생 및 교사에 학용품 담긴 가방 증정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7월 29일 세 번째 백투스쿨 신학기 행사를 주최한다.리브 헬시 귀넷(Live Healthy Gwinnett)과 협력해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사에게 무료 건강 검진, 부스 참여업체, 재밌는 활동, 경품 등을 제공한다. 교사는 물품을 받으려면 신분증이나 재직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필기구, 공책 등 다양한 물품이 담긴 책가방 7000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교육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책가방 |

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10월 11일 오후 4시 로렌스빌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10월 11일 내셔널 훼이스 & 블루 무료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한다.주민들은 음식이 동이날 때까지 신선한 음식을 픽업할 수 있으며, 신분증 제시는 필요없다.이벤트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1575 로렌스빌 하이웨이(1575 Lawrenceville Highway.)이다. 박요셉 기자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사회 |푸드박스 나눔, 귀넷 셰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전 간부 "백인이라 해고" 소송

백인 간부 흑인 국장 취임 후 해고 주장 전직 귀넷 셰리프국 간부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무력사용에 관한 사건조사를 받던 중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귀넷 셰리프국과 키보 테일러 국장, 클레오파스 앳워터 차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998년부터 셰리프국에서 일한 조 뷰니스(51세)는 2020년 5월 귀넷구치소 신속대응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 한 명이 수감자를 넘어뜨리고 다리를 밀친 부적절한 무력사용을 해 조사를 받았다.뷰니스는 사건 당시 국장이었던 버치 콘웨이와 상의해 부적절한 무력사용이라 결론짓고 내부

사회 |인종차별, 백인 셰리프, 소송 |

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28일 오후 귀넷 세리프국에 유미(U·ME) 헬스&뷰티가 제공한 세정제 1,000개와 마스크 1,000개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상). 이 제품들은 수감자 및 셰리프 요원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 본보는 아시안 유스단체 AA-YO를 통해 지난 25일 노숙자 선교단체 메이크 어 스마일 홈리스(대표 오준환 목사)에게 세정제 1,000개, 마스크1,000개를 전달했다(사진 하). 조셉 박 기자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사회 |마스크,기부,한국일보,귀넷 세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287(g) '마이 웨이'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이 내년도 예산에 논란이 되고 있는 287(g) 프로그램 참여 비용으로 약 200만달러 가까이를 편성했다.귀넷 셰리프 사무실은 26일 카운티 시민 예산검토 위원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했다. 예산안을 설명한 빌 월시 셰리프 총괄국장은 총 1억 490만달러의 예산안을 제시하면서 이 가운데 194만 달러를 수감자 이민신분확인 프로그램인 287(g) 프로그램 비용으로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예산은 주로 287(g) 프로그램을 집행하는 18명의 셰리프 요원 임금과 베네핏을 위해 사용된다. 지역 내 히스패닉과

|287(g) 프로그램,귀넷 2020년 194만달러 예산,귀넷 셰리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