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귀넷 셰리프국

(귀넷 셰리프국) 관련 문서 14건 찾았습니다.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에 사랑의 점퍼 전달

한인 자선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9일 귀넷 셰리프국을 방문해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사랑의 점퍼 50벌을 전달했다. 이 점퍼들은 귀넷에서 어려움을 겪는 홈리스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키보 테일러 국장은 "여러분의 뜻대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션아가페는 귀넷 경찰, 로렌스빌 경찰, 도라빌 경찰 등에 점퍼를 전달했으며, 향후 브룩헤이브과 둘루스 경찰 등에게도 점퍼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 사랑의 점퍼 |

귀넷 셰리프국 모호한 태도 “이유 있었네”

시위 취재 중 체포 히스패닉 기자 구금 유지 위해 ICE와 협조 의혹  귀넷 셰리프국이 지난 6월 이른바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의 구금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과 협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조지아 리코더지는 지난 21일  “ICE가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를 구금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귀넷 셰리프국이 보낸 자료를 활용했다”고 보도했다.게바라는 6월 14일 디캡 카운티에서 열린 시위를 취재 중 경찰에 체포된 뒤 15일 자정 법원의 보석 허가를 받았다.하지만 ICE는

사회 |귀넷 셰리프국, ICE, 마리오 게바라, 기자, 보석결정, 연방법원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귀넷 셰리프국, 불법 총기·마약 소지자 53명 체포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총기 13정, 펜타닐 9kg 등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대규모 작전을 펼쳐 불법 총기 및 마약 소지자 53명을 체포했다.불법 총기 및 마약 범죄 소탕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번 원 스타 작전을 통해 체포된 53명 중 5명은 갱단원으로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은 총기 13정과 4만7,333달러, 펜타닐 9kg, 메스암페타민 12kg, 코카인 193g, 마리화나 561g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전에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뿐만 아니라 귀넷 메트로 태스크포스(GMTF), 마약 단속국(DEA), 로렌

사회 |마약, 총기, 53명, 셰리프, 원 스타, 작전 |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정책 시정 요구

시민단체, 주의원 테일러 국장에 항의카운티 이민자 법집행 절차 개정 요구 조지아주에서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인 귀넷카운티의 이민자 단속 및 연방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 다양한 시민단체와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국장과의 면담 및 설명회가 지난 28일 개최됐다.28일 오전 11시 럭키 숄즈 파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날 면담에는 테일러 셰리프 국장과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라티노 선출공직자 협의회(GALEO) 등 여러 시민단체, 그리고 귀넷 출신 주의회 의원단도 참여했다.시민단체는 귀넷 보안관실과

정치 |시민단체, 귀넷 셰리프국, 키보 테일러 |

미션아가페, 귀넷 셰리프국과 '사랑의 점퍼' 협력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는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과 협력해 ‘사랑의 점퍼’를 배포한다. 미션아가페 자원봉사자들은 11일 오전 귀넷 셰리프국을 찾아 제작한 ‘사랑의 점퍼’ 50벌을 케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점퍼’는 미션아가페가 매년 수백벌씩 제작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홈리스들에게 나누는 겨울 패딩 재킷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자랑의 점퍼를 노숙자 긴급 대피시설인 '워밍 스테이션'에서, 그리고 석방 수감자 등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은 사랑의 점퍼를 키보 테일러 셰리프에게 전달하고 있는 미션아가페 봉사자들. 박요

사회 |미션아가페, 귀넷셰리프국, 사랑의 점퍼 |

귀넷 셰리프국 행보에 커지는 의문

체포 히스패닉 기자에 추가 혐의한달 전 사건으로  뒤늦게 영장의문증폭 불구 명확한 설명 없어  소위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게 뒤늦게 교통위반 혐의를 제기한 귀넷 셰리프국의 행보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귀넷 셰리프국은 이달 14일 디캡 카운티 챔블리 지역에서 벌어진 시위 취재 중 체포돼 현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게 3건의 교퉁위반 혐의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산만운전과 난폭운전 및 교통신호

사회 |마리오 게바마, 폭스턴 이민구치소, ICE, 시위, 귀넷 셰리프국, 마빈 림 |

귀넷 셰리프국, 27일 가방나누기 행사

27일 11AM-3PM, 귀넷 페어그라운드 귀넷 셰리프국은 오는 27일 제4회 연례 백투스쿨 배쉬(Back To School Bash)를 열고 배낭 5,000개를 나눠줄 예정이다.귀넷 카운티 어린이들은 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의 도움을 받아 학교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셰리프국 사무실은 7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로렌스빌의 귀넷 카운티 박람회장에서 네 번째 연례 신학기 배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는 2024~2025학년도가 8월 초에 시작되기 전에 카운티 내 5,000명의 어린이에게 배

사회 |귀넷 셰리프국, 백스스쿨 배쉬 |

테일러 귀넷 셰리프국장 '강요죄' 혐의 무죄

선거 시 보석금 대납업체 강요 혐의GBI 최근 무혐의 취지로 수사 종결 2020년 선거운동과 관련해 주 법무부와 조지아수사국(GBI)이 귀넷카운티 최초의 흑인 셰리프인 키보 테일러(사진)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지만 기소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료했다.조지아주 법무부 장관실에 의하면 선거운동 당시인 2020년 9월 후에 영업허가가 취소된 보석금 대납업체 직원과 테일러가 나누는 대화가 담긴 영상을 제보받은 조지아 수사국이 수사를 시작했다. 선거운동 자금을 갈취하려 강요(extortion)한 혐의로 테일러

사회 |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 강요죄 |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행사 29일 개최

학생 및 교사에 학용품 담긴 가방 증정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7월 29일 세 번째 백투스쿨 신학기 행사를 주최한다.리브 헬시 귀넷(Live Healthy Gwinnett)과 협력해 셰리프국은 학생과 교사에게 무료 건강 검진, 부스 참여업체, 재밌는 활동, 경품 등을 제공한다. 교사는 물품을 받으려면 신분증이나 재직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필기구, 공책 등 다양한 물품이 담긴 책가방 7000여 개를 기증했다. 행사는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교육 |귀넷 셰리프국, 백투스쿨, 책가방 |

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10월 11일 오후 4시 로렌스빌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은 10월 11일 내셔널 훼이스 & 블루 무료 푸드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한다.주민들은 음식이 동이날 때까지 신선한 음식을 픽업할 수 있으며, 신분증 제시는 필요없다.이벤트는 당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장소는 1575 로렌스빌 하이웨이(1575 Lawrenceville Highway.)이다. 박요셉 기자귀넷 셰리프국 푸드박스 나눔 행사

사회 |푸드박스 나눔, 귀넷 셰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전 간부 "백인이라 해고" 소송

백인 간부 흑인 국장 취임 후 해고 주장 전직 귀넷 셰리프국 간부가 자신이 백인이라는 이유로 무력사용에 관한 사건조사를 받던 중 부당하게 해고됐다고 주장하며 귀넷 셰리프국과 키보 테일러 국장, 클레오파스 앳워터 차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1998년부터 셰리프국에서 일한 조 뷰니스(51세)는 2020년 5월 귀넷구치소 신속대응팀장으로 근무할 당시 부하 한 명이 수감자를 넘어뜨리고 다리를 밀친 부적절한 무력사용을 해 조사를 받았다.뷰니스는 사건 당시 국장이었던 버치 콘웨이와 상의해 부적절한 무력사용이라 결론짓고 내부

사회 |인종차별, 백인 셰리프, 소송 |

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28일 오후 귀넷 세리프국에 유미(U·ME) 헬스&뷰티가 제공한 세정제 1,000개와 마스크 1,000개를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원회를 통해 전달했다(사진 상). 이 제품들은 수감자 및 셰리프 요원들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또 본보는 아시안 유스단체 AA-YO를 통해 지난 25일 노숙자 선교단체 메이크 어 스마일 홈리스(대표 오준환 목사)에게 세정제 1,000개, 마스크1,000개를 전달했다(사진 하). 조셉 박 기자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귀넷셰리프국에 세정제, 마스크 전달 본보는

사회 |마스크,기부,한국일보,귀넷 세리프국 |

귀넷 셰리프국, 287(g) '마이 웨이'

귀넷카운티 셰리프국이 내년도 예산에 논란이 되고 있는 287(g) 프로그램 참여 비용으로 약 200만달러 가까이를 편성했다.귀넷 셰리프 사무실은 26일 카운티 시민 예산검토 위원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보고했다. 예산안을 설명한 빌 월시 셰리프 총괄국장은 총 1억 490만달러의 예산안을 제시하면서 이 가운데 194만 달러를 수감자 이민신분확인 프로그램인 287(g) 프로그램 비용으로 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예산은 주로 287(g) 프로그램을 집행하는 18명의 셰리프 요원 임금과 베네핏을 위해 사용된다. 지역 내 히스패닉과

|287(g) 프로그램,귀넷 2020년 194만달러 예산,귀넷 셰리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