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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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유권자 최대 관심사 ‘물가∙생활비’

AJC 여론조사…공화 17%∙민주 31%경제전망 공화 ‘낙관’ 민주 ‘비관’ 대조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의 정치 성향과는 관계없이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가장 큰 현안으로 꼽았다.AJC가 4월 말 조지아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공화당 유권자의 17%와 민주당 유권자의 31%가 물가상승과 생활비 문제를 꼽았다.이란과의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상품과 서비스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현상이 이번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AJC는 분석했다.마크 비트너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AJC, 여론조사, 조지아 유권자, 물가상승, 생활비, 경제전망, |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보도했다.주상원과 하원은 올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 성희롱 등 부적절한 행위와 관련된 합의 내용도 공개하도록 규정하는 이른바 ‘엡스타인 수정안(HB1409) 전격 통과시켰다.해당 법원 원안은 아동학대 의심사례 신고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하지만 회기 마지막날 성희롱와 성차별,보복 등과 관련해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도 피해자 신원은

정치 |엡스타인 법안, HB1409, 성희롱, 합의내용, 공개기록, 정보공개, 선출직 공직자, 투명성 |

너무 많아 헷갈리는 주 세제 관련 법안들

소득세 환급 확정∙ 시기 미정소득세 인하 ∙재산세 상한제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놔 올해 조지아 주의회에서는 예년과 비교해 유난히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다. ‘난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제 관련 법안이 많았던 것은 주지사 선거 등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표심을 의식한 결과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여기에 풍부한 세수 잉여금도 세금을 덜 걷어도 버틸 수 있다는 자신감의 근거가 됐다.현재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 절차만 남겨 놓고 있거나 서명을 마친 세제 관련 법안을 요약 정리한다.▲소득세 환급 브라

경제 |조지아 소득세, 재산세, 세제관련 법안, 소득세 환급, 판매세, 유류세, 주지사 서명 |

주의회 통과 첫 법안은 '친 총기 법안'

조지아 주의회가 2026년 회기 시작과 함께 지방정부의 총기 규제 조례를 무력화할 수 있는 ‘친총기 법안(SB204)’을 첫 법안으로 가결했습니다. 해당 법안은 서배너 시의 총기 보관 의무화 조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발의자인 콜턴 무어 의원은 연방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임기 마지막 날 법안을 통과시키고 사임했습니다.

정치 |총기 조례, 서배나시 조례, 무어, SB204, 지방정부 상대 소송, 첫 법안, 주의회 |

대학 전공… 관심사·진로·경제성 고르게

자신의‘열정·강점’부터 점검학교별 커리큘럼 꼼꼼히 검토졸업 후 예상 연봉 무시 못해지원 시 전공 선택해야 유리 대학 전공 선택은 인생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결정이다. 졸업 후 취업은 물론, 직장 내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평생의 소득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분야와 현실적인 소득 전망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클럽, 과외 활동, 학생회 등 다양한 교내외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이 자신의 관심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떤 학생은 대학 입학

교육 |대학 전공, 관심사·진로·경제성 고르게 |

미국서 '위암연구강화' 법안발의…"한인 등 아시아계 발병률 높아"

민주·공화의원 의기투합…위암 예방·치료전략 수립 요구 미국에서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아계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정부 대응을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최근 발의된 것으로 2일 파악됐다.연방 하원의 민주당 소속인 주디 추 의원(캘리포니아)과 공화당 소속인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의원은 지난 1일 초당적으로 '위암 예방 및 조기 발견 법안'을 발의했다고 추 의원 측이 밝혔다. 법안은 국립암연구소(NCI)를 통해 위암에 대한 연구를 대폭 강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위암의 현재 발병률과 사망률,

사회 |미국서, 위암연구강화, 법안발의 |

각급학교, 휴대전화 사용금지 세칙 마련 고심

켐프, 법안 서명…내년7월 발효올 연말까지 세부지침 마련해야  2026년 가을학기부터 고등학교를 제외한 조지아 모든 공립학교들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각 지역 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은 세부시행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주  공립 유치원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HB340)에 서명을 마쳤다.해당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한 뒤 지난해 총격참사를 겪은 애팔래치고 학부모들이 공개 반대에 나섰지만 법안 서명은 막지 못했다.HB340은 휴대전화

교육 |휴대전화 사용금지, 고등학교 확대, HB340, 세부시행방안, 조지아, 켐프, 법안서명, 내년7월 발효 |

같은 내용 다른 이름···법안명 ‘DOGE’로 바꾸니 너도 나도 찬성

관료주의 철폐법안 주상원 통과트럼프 구애 의원들 대거 찬성표 중소기업 규제를 완화하고 동시에 정부기관에 대한 주의회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주상원을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일명 ‘DOGE’라는 별칭을 얻으면서 주의회 통과가 낙관된다.주상원은 24일  ‘2025 관료주의 철폐법안(Red Tape Rollback Act of 2025;SB28)을 찬성 33표 반대 21표로 승인하고 주하원으로 이송했다.그레그 둘레잘(공화)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SB28은  정부기관이 5년 이내에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

정치 |조지아 DOGE 프로그램, SB28, 관료주의 철폐법안, 둘레잘, 중소기업 규제완화 |

성소수자 관련 책 읽어준 / 전직 캅 교사 부당해고소송 전국 관심사로

성차별 이유로 연방법원에 소송 후전국12개주·연방법무부 지지 표명 조지아 '교실 검열법'도 도마 위에  학생들에게 성소수자와 관련된 책을 읽어주었다는 이유로 해고된 캅 카운티 교사의 부당해고 소송에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캅 카운티의 전직 초등학교 교사인 케이트 린더릴은 2023년 학생들에게 스콧 스튜어트가  쓴 ‘내 그림자는 보라색(My Shadow is Purple)’ 이라는 책을 읽어 준 뒤 캅 교육위원회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 조지아에서는 2022년 교실에서 다룰 수 있는 주제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

교육 |캅 카운티 교육위원회, 교사해고, 성소수자, 내 그림자는 보라색, 성차별, 소송 |

조지아 이민 법안에 이민자들 반발

이민자 권리 단체들 대규모 시위조지아 경제에 부정적 영향 미쳐 이민자 권리 단체들은 최근 통과된 조지아 이민 법안과 이 법안이 주의 외국 태생 인구에 미칠 파괴적인 영향을 촉구하기 위해 며칠간 주 전역에서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1일 오전 조지아 주 의사당 앞에서 시작된 집회에서 100명이 넘는 시위자들은 "더 이상 추방하지 마세요, 서류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에게 지역 법 집행 기관과 연방 이민 관리 사이의 긴밀한 협력을 요구하는 법안인 하원 법안 1105(HB1105

정치 |HB1105, 이민자 단체, 반발 |

29일 크로스오버 데이, 살아 남은 법안과 폐기된 법안

종교자유법, 불체자 연방통보법 논란 지난달 29일은 조지아 주의회 2024년 정기 입법회기 크로스오버 데이였다. 크로스오버 데이는 조지아 주의회에서 의원들이 제출한 법안들이 상원 혹은 하원 중 반드시 한 곳은 통과돼야 하는  마감 기한을 의미한다. 이번 크로스오버 데이까지 조지아 상원 또는 하원에서 통과된 법과 통과하지 못한 법안을 정리해 본다.  ◈통과된 법안▶종교자유법(SB180): 공화당 에드 세츨러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은 종교적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더욱 강화하는 법안이다. 예를 들어 성소수자에게 종교적

정치 |크로스오버 데이, 살아남은 법안, 폐기된 법안 |

이제 관심은 금리인하 시점… 내년 3월 ‘급부상’

3월 인하 확률 78%로 급등…“물가·고용시장 진척” 평가 월가는 연준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금리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13일 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시장이 고대하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금리 인하를 향한 정책 전환이 더욱 뚜렷해졌다.연준이 지난 9월과 11월에 이어 3회 연속 동결을 선택하고 내년에 일련의 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공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났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를 보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13일 진단했다.연준은 치솟는 물가를

경제 |금리인하 시점,내년 3월 |

“소상공인들 최우선 관심사는 인플레”

지난달에도 29% 가격 올려 미국에서 지표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들의 최우선 관심사로 남아있다고 CNN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지난해 6월 9.1%로 41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뒤 지난달 3.7%까지 내려갔다.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목표치인 2%에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멕시칸 푸드점 치폴레와 디즈니랜드의 가격 인상은 인플레이션이 평탄치 않을 것이라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물론 올해 물가

경제 |최우선 관심사는 인플레 |

내년 선거 최대 관심사 ‘인플레’

한인유권자 764명 포함 퓨리서치 설문조사 결과 내년 대선과 총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을 한 미주 한인들은 인플레이션을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퓨리서치는 지난해 7월5일부터 올해 1월27일까지 한인 764명을 포함한 미국내 아시아계 등록 유권자 총 5,02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당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답변을 요청했더니, 한인 응답자 약 10명

사회 |내년 선거 관심사, 인플레 |

공화 대선 경선 관심은 2위 다툼

디샌티스와 라마스와미, 트럼프 추격 경쟁 치열  론 디샌티스(왼쪽)와 비벡 라마스와미 후보. [로이터]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이 뚝 떨어지면서 기업가 출신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2위 다툼을 벌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일 에머슨대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네번째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경선 주자 가운데 56%의 지지율로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한때 트럼프

정치 |공화 대선 경선, 2위 다툼 |

대입에도 도움되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분야에 관심가져

■ 과외활동을 통해 얻는 것들바쁜 학업과 병행, 시간관리 기술 습득 관심분야 발견 자연스레 전공도 찾게돼특히 사립대학 입시에 핵심 비중 차지 ■대입에도 자연스럽게 유리해대입전형에 유리한 점수를 얻기 위해 과외활동을 한다고 하면 그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과외활동을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계기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특히 자존감과 팀웍이 과외활동의 두 가지 혜택이다.대입전형에서도 날이 갈수록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과외활동을 하면서 얻게 되는 혜택은 일단 본인의 자존감

교육 |과외활동을 통해 얻는 것들 |

공화 초반 경선 관심은 2위 경쟁?

라마스와미, 디샌티스 추격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인 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기업가 비벡 라마스와미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반면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관심을 모았던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계속하면서 라마스와미와 디샌티스간 2위 경쟁 구도가 연출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에셜론 인사이트가 1,02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 실시해 6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49%의 지지를

정치 |공화 초반 경선 관심 |

"농장주, 농업 관심자 다 모이세요"

10일 정오, 어번에서 정부지원 설명회USDA 조지아 책임자들 직접 설명시간 조지아한인농장협회(GAKAFA, 회장 고광일)가 농장주를 꿈꾸거나 농업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10일 연방농무부(USDA)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10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어번 칼 하우스(Carl House, 1176 Atlanta Hwy, Auburn, GA 30011)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 농장주 혹은 농업 종사 희망자를대상으로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알리고 농업을 시작하려는 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

경제 |조지아한인농장협회, 정부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

켐프 주지사, 14개 법안에 무더기 거부권 행사

교육 관련 법안 다수 예산 확보 실패 이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봄 조지아 의회 회기 기간 중 상원과 하원을 모두 통과해 법제화 완료를 눈 앞에 둔 14개 법안에 대해 무더기 거부권을 행사했다. 2024년 회계연도 예산법안에 포함된 9개의 부분 법안들까지 합치면 총23개의 법안들이 켐프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최종 법제화되지 못하고 입법이 무산됐다. 켐프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한 대표적인 법안은 하원법안249(HB249)로 조지아 공립대학교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관련 법안이다. 민

정치 |켐프 주지사, 주지사 거부권 |

켐프 주지사, 12개 의료 패키지 법안에 서명

임산부 현금 지원법, 의료비 과다청구 소비자 보호법 등 다수 포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1일, 임산부에게 웰페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을 비롯한 주요 12개 의료 법안 패키지에 서명했다. 켐프 주지사는 주의회 의사당에서 있은 서명식에서 “지금 우리는 조지아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한 중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번 의료 패키지 법안이 조지아의 공중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주지사의 서명으로 최종 법제화가 완성된 법들 중에는

정치 |조지아 의료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