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내 홍역 환자 수가 35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CNN방송은 24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 홍역 환자 수가 현재까지 2천321명으로 집계돼, 1991년 이래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다. 홍역 환자 수는 2020년에는 연간 13명에 그쳤지만 2024년 285명, 2025년 2천289명으로 급격히 늘었고, 올해는 약 7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