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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칼럼] 요통의 침치료와 한방치료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허리가 굽고 펴지지 않는 이유, 장요근이 굳어 간다는 신호입니다 Q: 언제부턴가 바로 누워 자면 허리가 불편해서 옆으로 무릎을 굽힌 자세로 자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뻣뻣해 바로 허리를 펼 수 없고, 조금 움직이다 보면 서서히 펴집니다.  허리를 곧게 펴기가 힘든 이유는 무엇일까요?A: 이런 증상은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한 장요근(PSOAS MUSCLE)  단축과 유착 때문입니다. 쪼그려 앉아 밭일을 오래 하거나, 화단에서 채소를 가꾸는 일, 혹은 바닥에 앉아 화투를 오래 치는 습관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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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간 뉴욕타임스 건강칼럼을 쓰며 목격한 변화들

1976년 11월10자 뉴욕타임스에 실린 나의 첫‘퍼스널 헬스’ 칼럼의 제목은“조깅은 마약과 같다: 달리는 양을 지켜보고, 문제점을 인식하라”였다. 그 후 몇십 년이 흐르는 동안 제인 E. 브로디의‘퍼스널 헬스’는 대단히 보람있는 여정이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독자들이 나의 칼럼으로 인해 자신들의 삶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삶이 개선됐다거나 심지어 구제됐다고 이야기했다. 많은 의사들도 환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때 내 칼럼을 사용한다고 말하곤 했다. 뉴욕타임스가 이 칼럼을 매주 게재하는 게 어떠냐고 제의해왔을 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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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칼럼]  목에서 오는 신경 압박,  침과 한방치료로 풀 수 있을까요?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Q:  몇일 전부터 오른쪽 손이 약간 저리고 감각이 좀 둔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등뒤 날개 뼈 안쪽 부위가 뭔가 무겁게 짓 눌리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할 까요?   A: 목에는 뇌에서 팔과 손으로 내려가는 중요한 신경들이 지나갑니다.  이 신경이 디스크 탈출(경추 추간판 탈출), 뼈나 인대의 변형(경추증), 또는 근육의 긴장 등으로 눌리면 목 통증, 팔 저림, 손 감각 이상,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침치료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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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칼럼] 침치료와 한약으로 두통 및 목. 어깨통증을 완화합시다

9년 동안 두통에 시달리는 독자에게 동의한의원 최희정 원장이 침치료와 한약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긴장성 두통과 경추성 두통은 목, 어깨 문제와 관련이 많으며, 침치료는 경혈 자극을 통해 근육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요 치료 근육으로는 측두근, 흉쇄유돌근, 사각근, 두반극근 등이 있으며, 가미소요산, 당귀작약산, 청상견통탕, 독활기생탕 등 한약 치료도 병행할 수 있다. 바른 베개 사용과 더불어 침치료와 한약 치료를 병행하면 재발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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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건강칼럼] 올바른 베개의 사용으로 통증을 예방합시다

최희정 (동의한의원 원장) 뷰포드에서 동의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최희정 원장입니다.  앞으로 유익한 건강정보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Q:  뷰포드에 사시는 어르신께서 아침에 일어나시면 항상 머리가 무겁고 목이 뻣뻣하다고 하십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A: 하루의 피로를 풀기 위해 잠자리에 들지만, 잘못된 베개 선택이 오히려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잠을 자는 동안 머리와 목은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되는데, 이때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하면 목뼈의 자연스러운 곡선이 무너지고 혈액순환이 방해되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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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자신감과 부의 관계: 재정 자신감을 높이는 5가지 방법

자신감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정도라고 한다면, 재정 자신감이란 돈에 관한 지식, 자신의 사고, 판단력의 정도라고 말할 수 있다.  높은 자신감이 개인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듯, 재정 자신감은 부의 축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정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까? 이 글에서 5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돈에 관한 생각을 재정비하기지금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에 관한 신념, 그리고 믿음은 대부분 어릴적 부모와 가족들로부터 배운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를 살펴보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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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나의 재무 행동 장애 알기

재무 장애란 돈의 무분별 유출 혹은 건전한 재무관리가 불가한 상태를 뜻한다. 재무 행동 장애의 유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돈을 밀어내는 장애와 우리 삶의 질을 해치는 장애가 있다. 우리 삶의 질을 해치는 장애의 예로는 일 중독이 있다. 일 중독은 수입을 증대할 수는 있지만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화목을 잃을 수 있다. 또 다른 장애로 저소비가 있다. 저소비란 돈을 써야할 때 쓰지 않는 장애이다. 몸이 아픈데도 돈을 아끼기 위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다든가, 각종 공과금을 아끼기 위해 필요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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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최면 심리 치료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면이라 하면 영화 혹은 TV에서 최면사의 시계추 흔드는 영상을 떠올린다든가 또는 최면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최면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우선 최면이란 의식적 사고가 잠시 멈추는 정신적 휴식상태라고 할 수 있다. 즉 최면상태에서는 평소에 의식적으로 사고하고 비판하는 마음이 잠시 수면을 하고 잠재의식에 접근이 용이한 상태인 것이다. 그리고 최면은 특별한 사람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는 아주 보편적인 마음의 상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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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독감과 코비드19의 공통점

올해 1월에 Evolutionary Bioinformatics라는 과학저널에 흥미로운 연구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제목은 ‘SARS-CoV2의 역학적 다양성과 기온과 위도와의 연관성, 전세계 유전적 변화와의 비연관성’이었습니다. 이 논문에 나온 내용 중에서 두 가지만 소개하겠습니다.첫 번째는 연구진들이 코로나 사태가 터지고 난 이 후 전세계 221개국가의 통계자료에 근거해 확진사례, 사망률, 회복률, 검사율, 병원 입원율 등을 검토한 결과 코비드19는 기온과 위도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독감처럼 특정 시즌에 따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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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돈과 트라우마

재무 심리 상담을 하면서 늘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무 지식 또는 부를 축적함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정보와 지식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개인, 가족, 회사,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의 재무 상태를 좋게 하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그 방법은 바로 “지금 저축하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이다. 즉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고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쉽고 간단한 정보를 알면서도 이것을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현실이다. 몇 년 전, 미국 심리 협회의 조사에 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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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지금 나의 재무 심리 건강 상태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시자 빌 게이츠의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세계적인 갑부라는 것과 그들 모두 기부 천사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여기에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통 점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두 사람 모두 재무 심리 상담을 꾸준히 받았다는 것이다. 재무 심리 상담이란 돈에 대한 개인의 심리와 성향을 파악하고 상담하는 것이다. 개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인식은 어릴 때부터 보고, 듣고, 배운 돈에 대한 생각들과 경험이 무의식 속에 잠재하여 고착화된 결과물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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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백신의 실제적 위험성

캐나다의 독립 연구기관 겸 미디어인 몽잘리자숑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접종 선두국가로 여겨지던 이스라엘, 영국, 미국 등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오히려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1일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대규모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세계적인 건강 재앙에 대비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외과의사이자 통계학자인 제라 델리핀 박사가 세계보건기구의 통계를 분석한 것으로 백신 접종 이후 각국의 확진자와 사망자 추이를 분석했습니다.보고서는 이어 ‘이스라엘의 강력한 경고 신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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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재정 자신감을 높이는 3가지 방법

자신감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의 정도라고 한다면, 재정 자신감 이란 돈에 관한 지식, 자신의 사고, 판단력의 정도라고 말할 수 있다. 높은 자신감이 개인의 성공의 밑거름이 되듯, 재정 자신감은 부의 축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정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까? 이 글에서 3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돈에 관한 생각을 재정비하기지금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에 관한 신념, 그리고 믿음은 대부분 어릴 적 부모와 가족들로부터 배운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 지를 살펴보면 지금 현재 자신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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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검사지침을 바꾼 이유

2019년 12월31일 중국 우한에서 코비드19사례가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에 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30일 세계보건기구는 코비드19 창궐이 전세계 보건과 건강에 상당한 위험을 가한다고 발표했고 3월11일에 코비드19는 전세계적 대유행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 이후로 전세계 여기저기서 코비드19환자가 속출했고 RT-PCR 검사법을 이용해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확진검사를 받아 양성자로 판명되면 바로 환자로 분류되어 격리되거나 치료를 받았습니다.물론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은 대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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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바늘 없는 침술법으로 정서적 안정찾기

우리말에 “기가 막힌다”라는 표현이 있다. 주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이는 말이다. 이때 “기”란 경락 혹은 에너지를 뜻하는데, 우리 선조들은 우리 몸에 기, 에너지가 잘 돌지 못하고 막히면 그 혈자리에 온갖 감정이 정체되어 그곳에 나쁜 감정이 쌓이게 된 것을 “기가 막힌다 “라 고 표현한 듯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마음의 병이 신체의 병으로 이어짐으로 막힌 경락에 침을 놓아 혈을 돌게 함으로써 신체의 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도 다스릴 수 있다고 믿었다. 이것이 우리 동양 한의학 침술의 원리가 이기도 하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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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코로나백신을 맞아도 확진자가 되는 7가지 이유

전세계에서 코로나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국가가 이스라엘입니다. 이미 백만명이 넘는 인구가 파이저/모더나 백신 1차접종을 마쳤으니 전체 인구의 8%에 달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약 240명 이상이 백신 접종후에 코로나양성판정을 받았고 다양한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사실 이런 사례는 백신 제조사가 임상실험 기간에 발견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견되는 7가지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첫 번째는 백신제조사가 처음부터 백신효과가 낮도록 고안했을 가능성입니다. 즉 2차 접종의 필요성을 위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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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잡념 없애고 만성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법

“오늘도 길고 고단한 하루를 보낸 M씨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늘 그렇듯, M씨는 잠에 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들을 하나 둘 회상하며 여러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중 문득 침대에 들기 전 가스불은 확인했는지 기억하다 저번 달보다 높은 전기세가 상기되었다. 그리고 그 생각은 그 달에 내야 할 각종 고지서와 세금에 관한 생각으로 이어지고, 어느새 생각은 생각의 꼬리를 물어 자신의 지출에 비해 턱없이 낮은 월급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고 늘 그렇듯 그녀의 머릿속은 지난 날의 후회와 미련으로 가득 찼다. 결국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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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가슴이 머리보다 더 똑똑한 이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했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사소한 일부터, 배우자 선택, 직업의 선택과 같은 인생 중대사 등등, 우리는 늘 수많은 선택과 결정의 갈림길에 서 있다. 코넬 대학(Cornell University)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성인은 하루 평균 35,000번의 결정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수많은 선택을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직감보다 이성적 판단과 분석이다. 특히 중대한 일일수록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고 더 나은 결정을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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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어느 의사의 갑작스런 사망

미국은 의료종사자와 노인층을 대상으로 코비드19 백신접종이 한참 시행중입니다. 이미 4백만명이 1차 접종을 마친 상태인데 그에 따른 부작용사례들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재직중인 56세 그레고리 마이클이 파이저사 코로나백신을 맞고 16일만에 사망했다는 안타까우면서 충격적인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평소 기저질환이나 면역계 이상질환도 없었는데 백신을 맞고 혈소판 수치가 0 까지 떨어져 치료를 받다가 결국 출혈성 뇌졸중으로 사망했습니다. 혈소판 수치가 0로 떨어진 이유는 면역세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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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자녀와의 불화로 고민이시다면

COVID19으로 인한 락다운이 길어짐으로써 식구들이 집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많아졌다. 물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좋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가족들 사이의 트러블 또한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것을 반영하듯 가족관의 불화, 특히 자녀와의 관계로 상담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어떤 경우에는 내가 도와드릴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상담이 필요한 자녀들이 청소년일 경우이다. 이들은 이미 성인과 다름없으므로 그들 본인의 의지로 상담받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상담이 이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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