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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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프리체크’ 재가동…애틀랜타도 ‘정상’

DHS,중단발표 하루만에 번복글로벌 엔트리는 중단 이어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가 공항 프리체크(PreCheck) 운영 중단 여부를 놓고 혼선을 빚었지만 애틀랜타 공항은 큰 지연 사태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DHS는 토요일인 21일 밤 갑작스럽게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보안검색 신속 프로그램인 프리체크 운영을 22일 오전 6시부터 일시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그러나 거센 비판이 일자 DHS는 하루 만인 22일 당초 중단 방침을 철회했다.DHS는 이날 성명을 통해 “TSA 프리체크는 정상

사회 |프리체크, 글로벌 엔트리, TSA,DHS, 연방정부 셧다운, 부분 셧다운 |

귀넷경찰, 여름철 민생치안 강화 본격 가동

우범지역∙공원등 순찰 대폭 강화지휘부, 주민과 함께 도보순찰도  귀넷경찰이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으로 치안 강화에 나섰다.귀넷 경찰은 이달 20일부터 지역사회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을 크게 강화하는 반면 지역사회의 소통 강화에도 나섰다.이를 위해 우선 우범지역과 샤핑몰, 공원, 공연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경찰력을 투입해 매일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귀넷 경찰은 전했다.귀넷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카운티 전역에서 경광등을 킨 채 순찰을 도는 경찰차를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사회와의 소

정치 |귀넷경찰 여름철 범죄예방, 치안강화 |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치 |미쉘 당 후보, 캔버스 런치, 필드 캠페인 본격 돌입 |

엔지니어스·하동군,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 본격 가동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 10일, 업무협약 본격 가동  애틀랜타 한인 종합 건축설계회사 엔지니어스(대표 정승호)가 경상남도 하동군(군수 하승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지니어스는 하동군과 10일 엔지니어스 그레이스 홀에서 협약식을 갖고 '컴팩트 매력도시' 건설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한국 지방자치단체와의 이번 협력 사업에 엔지니어스는 약 15년 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설계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승호 대표를 비롯해 하승철 하동군 군수, 석호태 아치프로 건설 대표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

사회 |엔지니어스, 하동군, 도시, 개발 |

조지아 새 이민구금시설 빠르면 4월부터 가동

연방당국, 소셜서클시 창고 매입시·주민 반대 속 계약 마무리 단계 조지아 소도시 소셜서클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현실화되고 있다. 최근 실제 국토안보부가 해당 시의 한 대형창고시설 매입절차가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소셜셔클 시당국은 4일 성명을 통해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 측으로부터 당초 후보지로 거론되던 창고 및 부지에 대한 국토안보부의 최종 매입 과정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발표에 따르면 이스트 하이타워 트레일에 있는 183에이커

사회 |소셜서클시,ICE, 국토안보부, 마이크 콜린스, 물류창고, 이민자 수용, 오소프 |

‘메타 플랜트 가동’ 올 조지아 경제뉴스 ‘탑’

AJC  “주 역사상 최대 프로젝트”델타 사태∙자율주행택시도 선정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이  2024년 조지아 경제 뉴스 탑으로 선정됐다.지역유력신문 AJC는 24일 올해 조지아 경제를 변화시킨 주요 이슈와 사건을 선정해 보도했다.신문은 올해 조지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슈로 전기차 본격 생산과 청정 에너지 확산을 꼽으며 첫번째로 현대차 메타플랜트 가동을 선정했다.신문은 “현대차 그룹이 10월  총 76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조지아가 전기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계기가 됐다”

경제 |AJC, 2024 주요 경제뉴스, 현대차, 메타플랜트, 리비안, 큐셀, 델타항공 |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2월 8일 오후 2시 '캔버스 런치' 개최 조지아의 변화를 이끌 민주당의 새로운 목소리, 미쉘 강 후보가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로저스 브리지 파크(Rogers Bridge Park)에서 선거 운동의 핵심인 ‘캔버스 런치(Canvass Launch)’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간선거의 해를 맞아 지역구 유권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 ‘가가호호 방문(Canvassing)’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결집해 승리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치 |미쉘 강 후보, 주하원 99지역구, 캔버스 런치 |

CJ대한통운, 게인스빌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가동

7천500평 규모 복합물류센터…내륙항 완공되면 사바나 항구와 연결급속 냉동 시스템 도입…미국 농무부 인증 검사실 갖춰 CJ대한통운 조지아주에 '콜드체인 물류센터' 오픈[CJ대한통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CJ대한통운은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콜드체인(냉장물류) 기능을 갖춘 물류센터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센터는 2만4천여㎡(7천500평) 규모의 복합물류센터로 약 90% 공간은 냉장·냉동제품을 위한 콜드체인 물류를, 나머지는 상온 물류를 각각 맡는다.센터에는 단시간에 온도를 낮추는 급속 냉동 시스템을 도

경제 |CJ대한통운,조지아주, 콜드체인 물류센터 |

[2025년 주가동향 결산] 지난해 한인은행 주가… 희비 엇갈려

한미·PCB·메트로 등 상승   지난해 한인은행 주가는 은행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2024년의 경우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6개 한인은행들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상승세를 기록하며 3년 만에 성장세를 달성했으나 2025년에는 이같은 공동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5일 나스닥과 야후 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6개 한인은행 중 한미은행, PCB 은행, CBB 은행과 US 메트로 은행은 2025년 주가를 전년 대비 상승세로 마감했으나 뱅크오브호프와 오픈뱅크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도표 참조) 2025년 주가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경제 |2025년 주가동향 결산 |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공장 지난 3일부터 가동…생산속도 올리는 중"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서 공개…"연간 8∼9%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유지"조지아에서 공사중인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미국 조지아주에 지은 전기차 전용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가동을 이달 초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승조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전무)은 이날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MGMA 가동 여부에 관한 질문을 받고 "10월3일부로 가동해 생산을 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생산 속도를 올려 공장 가동률을 정상화하려 한다"고

경제 |현대차,조지아 전기차공장, 가동 |

자궁적출 논란 폐쇄 어윈 이민구치소 재가동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사설 이민구치소가 과거 자궁적출 논란 이후 4년 만에 재가동되었다. 국토안보부는 성인 남성 이민자 수용을 재개한다고 밝혔으나, 인권단체는 시설 재가동에 반발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 시설 내 의료 행위에 대한 의문과 환자 동의 문제 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사회 |어윈 이민구치소, 재가동, 자궁적출, DHS, 폐쇄 |

현대차그룹, 조지아 공장 가동 준비

4분기 아이오닉5 생산7,500불 리베이트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에 신축하는 전동화 차량 전용 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하는 첫 번째 차종으로 2025년형 현대 아이오닉 5’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HMGMA는 올해 4분기에 아이오닉5 생산을 개시할 계획으로 현재 임직원 트레이닝 및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지아 공장은 고성능 아이오닉 5N을 제외한 모든 아이오닉 5 트림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를 시작으로 현대, 제네시스, 기아의 전동화 모델을 HMGMA

경제 |현대차그룹, 조지아 공장 가동 준비 |

“북미서 EV 주문 밀려든다” 현대차·기아 ‘풀가동’

HEV 포함 현지판매 22% 증가국내 생산물량 절반 이상 보내라인업 차별화로 미 시장 대응아이오닉9·그랜저FL·PV5 등 인기모델 신차효과까지 예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연초부터 국내 생산 ‘풀가동’ 체제에 돌입한다. 견조한 미국 시장 판매로 수출 물량이 산적한 데다 신차 효과로 국내 주문까지 밀리면서 일이 바빠지고 있다. 관세 폭탄을 앞세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취임이라는 불확실성이 앞에 있지만 현대차·기아는 올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등 라인업 차별화를 통해 주요 시장의 난관을 정면 돌파할

경제 |북미서 EV 주문 밀려든다,현대차·기아 풀가동 |

가동 한달 수율 90%… GM “LG엔솔, 최고 파트너”

미 합작 얼티엄셀즈 공장 르포 미국 컨트리음악의 성지인 동시에 ‘전기차 벨트’로 떠오르고 있는 테네시주. 지난달 30일 이곳의 주도 내슈빌에서 약 40분을 차로 달리자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제2공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3월 본격 가동을 시작한 얼티엄셀즈 2공장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배터리 경쟁력이 곧 미국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까닭에 이 공장은 특히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얼티엄셀즈 2공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총면적이 약 25만 7000

경제 |GM,LG엔솔, 최고 파트너 |

조지아, 보글 원자력 발전 4호기 가동

50만 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건설비, 가동비용 주민이 모두 부담 조지아의 원자력 발전소 보글 4호기가 4월 29일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들어갔다. 조지아 파워는 4월 29일 어거스타 남동쪽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인 보글(Vogtle) 4호기가 원자력 발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원자로 2기는 당초 예상보다 수십억 달러의 추가 비용과 완공 기간이 수년이나 연장되며 당초 계획보다 비용과 건축 기간이 대폭 증가하고 연장됐다. 원자로는 당초 140억 달러의 총 예산으로 2017년까지 완공될 계획이었다. 지난해 7월

경제 |조지아 원자력 발전 |

현대차그룹, 태양광 전력으로 조지아 전기차 신공장 가동

스페인 재생에너지 업체와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계약한국기업, 미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 체결 계약 중 최대 규모현대차그룹은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매트릭스 리뉴어블스'가 주도하는 신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15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최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조감도. 2024.4.22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신공장을 태양광 전력으로 가

경제 |현대차그룹, 태양광 전력으로 조지아 전기차 신공장 가동 |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상대 3억 손배소 패소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넷플릭스 제공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프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로 피해를 봤다며 제작사인 넷플릭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7일 아가동산과 교주 김기순(83) 씨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3억원을 배상하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법정에서 판결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나는 신이다’는 김씨를 포함해 4명의 인물을 다룬 8부작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3월 공개됐다. 아가동산 측은 아가동산을 다룬 5화와 6화를 문제

연예·스포츠 |넷플릭스,다큐멘터리,나는 신이다,아가동산,패소 |

조지아 한화 큐셀, 생산 가동

하루 47,000개 태양광 패널 생산 능력 확보마이크로소프트에 대규모 패널 공급계약 체결 조지아의 한화 큐셀(Qcells)이 신규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4월 2일 첫 태양광 패널 생산을 시작했다고 AJC 신문이 보도했다. 카터스빌에 소재한 큐셀의 새 태양광 공장은 작년에 조지아주에서의 제조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25억 달러를 투자해 지은 공장으로, 바이든 행정부는 조지아의 큐셀의 생산 공장이 미국 역사상 청정 에너지 제조에 대한 최대 투자라고 평가한 바 있다. 지난 가을, 큐셀은 기존 달톤 공장의 최대 연간 생산량을

경제 |조지아 한화 큐셀, Qcells |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남부 조지아주에 란자제트 공장 개소…원료로 미국산 옥수수 활용 세계 최초로 에탄올을 활용해 기존 제트 연료보다 탄소배출이 적은 '지속가능 항공연료'(SAF)를 만드는 공장이 미국에서 문을 열었다고 2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미국 기업 란자제트는 전날 남부 조지아주 소퍼턴에서 미 정부 예산을 포함해 2억 달러를 들여 지은 SAF 공장의 개소식을 열었다.이 공장은 미국산 옥수수 및 다른 첨단 기술로 만든 바이오 연료를 활용해 SAF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지미 사마르치스 란자제트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연간 생산량은 S

경제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

“더 볼 것 없다”… 바이든, 트럼프와 리턴매치 조기 가동

단 2곳 경선 치렀는데 트럼프를 대선 상대로 ‘공개’ 지목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현 대통령.오는 11월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유력시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리턴매치’ 준비 태세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바이든 대선 캠프 대언론 책임자인 마이클 타일러는 24일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전략과 관련, 미국인들에게 바이든-트럼프 사이에서 ‘분명한 선택’을 촉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미 전국에 걸

정치 |바이든, 트럼프와 리턴매치 조기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