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에 선정

단기임대숙소∙호텔, 월드컵 특수 ‘희비’

단기임대숙소 “빈 방 없어”호텔업계 “객실 절반 비어’ 애틀랜타에서 피파(FIFA) 월드컵이 열리면서 에어비앤비 등 단기임대숙소 업자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WSB-TV가 1일 보도했다.시장조사업체 에어DNA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는 1만5,000여개가 넘는 단기임대숙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들 단기임대숙소 중 많은 곳이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 개막 이후 빈방 없이 예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에어비앤비 호스트인 한 주민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소 50% 이상 늘었다”며 “

사회 |월드컵, 단기임대숙소, 애틀랜타, 에어비앤비. 호텔 |

이강인, 아시아 유일 월드컵 베스트11 선정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    대한민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기 탈락했지만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사진)의 활약만큼은 인정받았다. 스페인 스포츠 전문 매체 마르카는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가 모두 끝난 28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마르카는 자체 파워랭킹을 바탕으로 베스트11(골드 팀)과 후보 베스트11(실버 팀)을 각각 3-4-3 포메이션에 맞춰 뽑았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풀타임을 뛴 이강인은 파워랭킹 점수 23.96점을 받아 베스트11의 공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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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릴로' 연기한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릴로와 스티치' 아역 성우로 인기…LA서 노숙 생활하다 35세로 사망  할리우드 아역 스타 데이비 체이스(가운데 아래) 생전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와 스티치'에서 주인공 소녀 릴로의 목소리를 연기한 할리우드 아역 배우 출신 데이비 체이스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로스앤젤레스(LA) 검시소가 지난 16일 숨진 체이스의 주된 사망 원인을 에이즈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만성적인 복합

연예·스포츠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에이즈로 사망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출범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청한 법인 합병 건에 대해 항공사업법상 심사를 마치고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합병 계약을 맺고 국토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합병 신청에 대해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 및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원유 판매 대금을 달러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은 이란을 고립시키던 전략을 바꿔 관리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치가 서방 제재로 중국 외에는 수출이 막혔던 이란 원유를 ‘페트로 달러’가 주도하는 시장에 복귀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란과 중국 사이 차단막을 만드는 결과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

경제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 |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 체제에서 근무할 고위직 7명에 대한 임명을 승인했다.이어 22일 귀넷교육청(GCPS)는 이들에 대한 인적사항을 공개했다.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4명은 에스트레야 차기 교육감과 함께 일한 코네티컷주 노워크 교육구 출신 인사들이다.이들은 각각 귀넷 교육청에서 부교육감과 학교운영총괄책임자, 리더십 총괄책임자, 비전 및 전략 담당 전

교육 |귀넷 신임 교육감,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고위직. 귀넷 교육위. 측근중용, 측근인사. 친정체제 |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올해 1분기 기준 48.3%1990년 이후 최고 수준인플레보다 더 많이 올라순자산 증가 효과 이어져 전국 집값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택 소유주들의 에퀴티(home equity) 상승에 따른 자산 증가 효과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도심(메트로) 지역에서는 집값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돌면서 주택 보유자들이 상당한 실질 자산 증가 효과를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매체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소유자들의 평균 에퀴티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48.3%로

경제 |집값 상승에 ‘에퀴티’ 자산 가치도 급증 |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발병 선언 한 달이 지나도록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볼라가 더 확산하기 전에 집약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발병 지역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가 더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17일 뉴욕타임스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연합(AU)의 보건기구인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아프리카CDC)의 장 카세야 사무총장은 이번 에볼라가 역대 최악의 에볼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적십자·적

사회 |역대 최악 에볼라 우려 종식까지 1년 걸릴수도 |

주상원 7지구, 민주당 롬만과 화이트 동반승리

화이트는 12월까지 의원직 수행해롬만은 11월 승리 시 내년부터 임기 한인 밀집지역인 조지아주 상원 7지구에서 민주당의 루와 롬만(Ruwa Romman) 주 하원의원과 에이드리언 화이트(Adrienne White)가 팀을 이뤄 치른 선거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두 후보는 서로 다른 임기를 두고 출마했으나, 개표 초기부터 각각의 선거에서 앞서 나가며 최종 승리를 확정 지었다.화이트는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특별 입법 회기를 앞두고 공석인 의석을 채우기 위한 특별 선거에 출마했으며, 롬만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년 임기의 정

정치 |루와 롬만, 에이드리언 화이트, 조지아 상원 7지역구 |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최근 AP-NORC와 AAPI 데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AAPI 성인 10명 중 6명은 “미국이 과거에는 이민자들에게 훌륭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 AAPI 성인의 약 절반은 지난 1년 사이 본인이나 지인이 구금 또는 추방을 당했거나, 이민 신분 증명서를 상시 소지하기 시작했거나, 여행

사회 |설문조사, 미국 기회의 땅 아냐 |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조지아주 상원 제7지역구 특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에이드리언 화이트 후보가 지난 12일 한인 미디어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상원 제7지역구는 피치트리 코너스, 노크로스, 버클리 레이크, 둘루스, 스와니, 로렌스빌 등 7개 도시를 아우르는 곳이다. 나빌라 파크스 의원이 조지아주 보험 커미셔너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해

정치 |에이드리언 화이트, 주상원 7지역구 보궐선거 |

췌장암 치료 새 판도...조지아 병원들 '알약' 임상시험

알약 '다락손라십' 종양 줄여줘환자생존율 두 배 연장 획기적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찾아왔다. 은퇴한 애틀랜타 변호사 데이비드 스톡턴은 ‘기적의 약’으로 불리는 실험용 알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복용한 후, 하루 5마일을 걷고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5월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조기 접근 승인을 받은 이 약은 전이성 췌장암 치료에서 기존 항암 화학요법보다 부작용은 적으면서 종양 크기를 줄이는 데 더 효과적인

라이프·푸드 |췌장암 치료, 피드몬트, 에모리 병원, 다락손라십 |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103만장 팔려…여덟번째 밀리언셀러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의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가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3만장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에스파의 음반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통산 여덟 번째다.'레모네이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9위로 진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 95위로 에스파의 데뷔 이래 첫 차트

연예·스포츠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103만장 팔려 |

최악 에너지 수급난에도 유가 100달러 이하 유지

중국발 수요 감소에 미국 원유 수출 급증 비축유 방출 등 영향변수는 소진되는 재고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폐쇄되자 세계 에너지 업계에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0달러를 뛰어넘는 파국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잇달았다. 그러나 개전 3개월이 지나며 세계 각국이 역대 최악의 에너지 수급난을 겪었지만, 유가는 200달러 진입은 고사하고 100달러 선을 밑돌고 있다. 당시의 경고가 무색해진 셈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석유 수요 감소 등 뜻밖의 호재가 일어난 데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최악 에너지 수급난에도 유가 100달러 이하 유지 |

스피릿 폐업 한 달…항공사들 ATL노선 대거 증편

델타 ∙프런티어 제일 적극적아직 감소분 전체는 못 채워 스피릿 항공의 갑작스런 폐업 결정과 운항 중단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을 실시했다. 하지만 감소된 좌석 규모를 완전히 채우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AJC는 4일 항공분석업체 시리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 5개 항공사가 애틀랜타발 13개 노선의 운항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 항공사는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스피릿 항공 기존 노선에 약 146만 석

경제 |스피릿, 델타, 프런티어,운항중단, 좌석규모, 증편, 해고 직원, 파산, 폐업, 경매 |

에볼라 확산 우려 증폭…의사회 “전례없는 수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의심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국제 보건단체들이 방역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국제 의료·구호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회(MSF)의 앨런 곤살레스 부대표는 이날 성명에서 “(민주콩고) 이투리주에서 에볼라 발병이 공식 선언된 지 2주가 지난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며 “에볼라 발병 사례 가운데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처럼 많은 환자가 보고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장 방역이 전염병의 급속한 확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사회 |에볼라 확산 우려 증폭, 전례없는 수 |

때이른 5월 '걸그룹 대전'…"월드투어·월드컵 등 영향"

있지·에스파·엔믹스·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등 대형 4社 모두 컴백'천천히 역주행' 히트공식과도 관련…"지금 내야 여름 성수기에 반응 뜨거워"에스파(좌상), 르세라핌(우상), 있지(좌하), 베이비몬스터(우하)[SM·쏘스뮤직·JYP·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5월 이른바 K팝 4대 기획사 소속 주요 걸그룹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컴백해 눈길을 끈다.통상 가요계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에 '걸그룹 대전'이 벌어지는 것과 비교하면 이른 현상으로, 이를 두고 월드투어와 월드컵 등 다양한 원인이 지목된다.

연예·스포츠 |걸그룹 대전, 있지·에스파·엔믹스·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

아이들·코르티스·엔믹스 등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안무가 리정도 포함걸그룹 아이들(좌)과 엔믹스(우)[큐브·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아이들·엔믹스와 그룹 코르티스 등이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선정됐다.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올해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이들을 선정한 목록이다. 아이들과 엔믹스는

연예·스포츠 |아이들·코르티스·엔믹스,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

에팔래치고 총격범 다른 곳서 재판 받는다

배로우 고등법원, 재판장소 변경 승인홀 카운티 유력…10월에야 재판 시작  2024년 9월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에 대한 재판 장소가 변경됐다.28일 오전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은 총격사건 피의자 콜트 그레이(16)측이 지난해 4월 제출한 관할법원 이전 신청과 관련 재판장소 변경 결정을 내렸다.당시 그레이측 변호인은 “사건에 대한 수많은 보도와 카운티 주민의 감정을 고려할 때 피고인은 이곳에서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없다”면서 “공정한 배심원단 앞에서 재판을 받기 위해 관할법원 변경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이

사회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콜트 그레이, 콜린 그레이, 재판장소, 변경 신청, 배로우 카운티 고등법원 |

에스파 "쇠맛에서 신맛으로…청량하게 여름 책임지겠다"

2집 '레모네이드' 컴백…"확장된 세계관서 단단해진 메시지·방향성 느끼길" 그룹 에스파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에스파가 여름을 앞두고 강렬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레모네이드'(LEMONADE)로 세계관의 새 장을 열어젖혔다.에스파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동명의 정규 2집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저희 음악을 흔히 '쇠맛'이라고 표현하는데, 이번엔 '신맛'으로 돌아왔다"며 "시원하고 청량

연예·스포츠 |에스파, 2집 '레모네이드' 컴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