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건강칼럼] 여름철 당뇨 관리,‘이것’을 조심하세요

임영빈 박사, 케이데이 페이스 주치의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 결코 방심할 수 있는 계절이 아니다. 많은 사람은 겨울철에는 혈압과 심혈관질환을 걱정하면서도 여름에는 오히려 건강관리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온다습한 환경은 혈당 조절을 어렵게 만들고, 탈수와 열사병은 물론 심혈관질환과 신장 기능 저하의 위험까지 높인다. 특히 고령의 당뇨 환자는 갈증을 느끼는 능력과 체온 조절 기능이 떨어져 더위에 더욱 취약하다. 여름철 당뇨 관리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폭염 자체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방심이다. 여름철

라이프·푸드 |건강칼럼, 임영빈 박사 |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린 게시물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3월 23일, 귀넷 카운티의 한 크로거(Kroger) 매장 밖을 배회하던 프렌치 불독 '코코'를 데려간 젊은 남녀 일당을 추적해왔다. 수사관들은 이들이 범행 후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용의자들의 행방을 파악할 수 있었다.경찰 조사 결과, 코코의 주인은 쇼핑을 하러 가면서 차 창문

사회 |프렌치 불독, SNS 올렸다 덜미 |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 소비자단체, 연말연시 주요 범죄 사례 공개"30초만 의심해도 300달러 지킨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reau)는 올해도 ‘연말연시 사기범죄’(Scams of the Holidays) 사례를 공개하며 “특히 올해는 온라인 샤핑과 배송, 기부, 구직 관련 사기가 많다”고 경고했다.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접수된 사기 피해 신고는 평소보다 2~3배 늘었으며 급하게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소비자들의 심

사회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

조지아 주민은 프렌치 프라이를 얼마나 먹을까

1위 버지니아, 조지아는 AL, MD와 2위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는 칼로리, 지방, 염분이 높아 적당히 섭취해야 하는 음식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프렌치 프라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주는 어디일까. 토커 리서치(Talker Research)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도 프렌치 프라이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1위는 버지니아로 1인당 연간 평균 21파운드의 프렌치 프라이를 소비한다. 이는 매 2일 혹은 3일마다 프렌치 프라이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조지아는 앨라배마, 메릴랜드

라이프·푸드 |조지아, 프렌치 프라이, 소비 |

심장병 환자가 반려견 키우면 사망 위험 65% 낮아진다

반려동물 키우면 고혈압 위험 31%↓정신적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은 영향 주말 저녁 한강이나 주변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반려견과 함께 있는 이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개가 사람과 함께 산 것은 약 1만2,000년 전부터로 추정됩니다. 사람과 생활을 같이하게 되면서 개의 유전적 특성도 변했습니다.최근 발표된 개와 늑대의 유전인자를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늑대가 개로 진화하면서 발생한 유전적 변이가 사람이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하면서 얻은 변이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 시스템이 바뀌면서 공격성이 줄었고

생활·문화 |반려견, 심장병, 사망위험 |

추운 날씨에 저릿저릿… 신경병증성 통증 조심하세요

낮은 기온으로 혈관 수축만성화할 경우 우울증 우려 날씨가 추워질수록 신경병증성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 손상이나 질환이 생겨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만성화하면 작은 자극에도 과하게 반응해 심한 통증을 느끼는 통각과민이나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온 저하와 높은 습도 등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높은 습도는 부종과 염증을 유발해 신경 민감도를 높이기 때문이

라이프·푸드 |신경병증성 통증 |

추운 날씨에는 ‘이 질환’ 특히 조심하세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윤영원 심장내과 교수 날이 추워지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질환이 심혈관 질환이다. 다양한 연구에서 늦가을과 초겨울에 심근경색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추위와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은 뚜렷하다.-겨울철에 심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 우리 몸은 급격한 온도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체온 방출을 방지하고, 몸의 떨림 등으로 열을 생산한다. 이때 영향을 미치는 교감 신경계의 작용으로 혈압과 맥박도 같이 올라가는데, 이러한 혈관 수축과 혈

라이프·푸드 |추운 날씨,심혈관 질환 |

“가짜 체크 조심하세요”

최근 워싱턴지역 한인 업소에서 가짜 체크가 발견돼 주의가 요망된다.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K 모 씨는 5일 아침 본인이 거래하는 은행 온라인 계좌에서 조작된 체크가 입금된 사실을 발견했다.K 씨는 “체크에 적힌 금액이 9,842달러였고, 분명히 내가 발행하지 않은 체크였다”며 “우리 비즈니스 계좌에서 발행하던 체크임에도 불구하고 금액이 다르게 되어 있었고, 날짜도 위조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가 발견한 체크는 지난 10월18일에 발행된 것으로 보였지만, 실제로는 날짜가 10월 31일로 위

사건/사고 |가짜 체크 조심 |

“신천지 행사 조심하세요”

애틀랜타교회협, 교민들 주의 당부“피스 온더 블락” 위장 포교 행사 예정5월31일, 리버트플라자개인 정보 수집이 목적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류근준 목사)가 5월31일(금), 리버티플라자에서 신천지가 주최하는 위장 포교 행사가 열린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류근준 교회협의회 회장과 이단대책 분과위원장 정정희 목사는 언론 보도 자료 배포를 통해 “신천지가 애틀랜타에서 평화행사를 가장한 위장 포교 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피스 온 더 블락(Peace on the Block)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신천지 포교를 위한

사회 |신천지, 애틀랜타 신천지, 피스 언 더 블락 |

E-ZPass 문자·이메일 조심하세요”

메모리얼 연휴를 전후해 장거리 차량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들 여행객들을 노린 유료도로 통행료 지불 시스템인 ‘이지패스(E-ZPass)’와 관련된 사기를 각별히 조심하라는 경고가 나왔다.교통부에 따르면 이지패스 관련 사기는 장거리 여행객이 몰리는 메모리얼 연휴 무렵에 특히 극성을 부리는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사기범들은 이지패스 통행료가 미납됐다고 전화 문자나 이메일을 보낸 뒤 이를 보고 클릭하거나 전화를 걸어 온 사람의 신용정보를 빼가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교통부 관계자는 “이지패스 관련

사회 |E-ZPass 문자·이메일 사기 |

UGA 풋볼팀 감독 커비 스마트 최고 연봉

연봉 1300만 달러, 대학 최고 연봉 조지아대학교(UGA) 풋볼팀 불독스 감독인 커비 스마트(Kirby Smart)는 다시 대학 미식축구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코치가 됐다. 조지아 대학은 목요일 스마트의 연봉을 1,300만 달러로 인상하고 계약을 2년 더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는 2022년에 10년 1억 12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여 대학 축구계의 최고 연봉 코치가 됐다. 그러나 그것은 앨라배마대의 닉 세이번과 클렘슨의 데이보 스위니가 급여 조정을 받아 스마트보다 앞서 나가기 전까지 불과 한 달 정도 지속됐다.

사회 |커비 스마트, 최고연봉, 조지아 불독스 |

“유틸리티 사기 조심하세요”

‘서비스 중단’ 공갈로 금전 사기주택 직접 방문 등 수법 대범 애틀랜타 가스 라이트(AGL, Atlanta Gas Light)사가 유틸리티 회사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사기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연방무역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금전 사기 범죄로 인해 총 26억 달러의 피해액이 발생했다.AGL의 홀리 러벳 대변인은 “사기범들이 소셜 미디어, 반복적인 전화와 문자, 이메일, 또는 직접 가정 방문 등 사기

사건/사고 |유틸리티 사기,AGL,Atlanta Gas Light |

“귀넷 아시안 상점 절도 조심하세요”

귀넷에서 10월 한 달간 60건 발생아시안 상점, 사무실 집중 타겟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귀넷 지역 상가 지구에서 상점 및 사무실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상점 및 사무실 소유자들에게 특별한 주의와 안전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귀넷 경찰은 30일 오후 4시 귀넷 중부 지구 경찰서에서 사업주들을 초청해 특별 브리핑을 열고, 현재 급증하고 있는 상업 지구 절도 연쇄 발생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 조치와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귀넷에서 총 60건 이상

사건/사고 |둘루스 상점 절도, 귀넷 상업 지구 절도 |

“공영 주차장 사기 조심하세요”

주차장 직원 사칭 송금 요구금융 정보 노출 위험 높아 애틀랜타 경찰 당국이 애틀랜타 다운타운 공영 주차장에서 주차장 관리인을 사칭한 사기 행각을 조심할 것으로 당부했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은 다운타운의 스테이트 팜 아레나, 벤츠 경기장, 시청 인근의 공영 주차장에서 주차장 요원으로 가장한 사람들이 주차 요금을 중간에 가로채고, 금융 정보를 입수해 악용할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들의 수법은 공영 주차장에 들어온 차량에 접근하여 주차 장소를 안내한 후에 주차 요금

사회 |주차장 사기 |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 조심하세요"

올해만 7번째 익사구명조끼 착용 필수 레이니어 호수에서 올해만 벌써 7명의 익사자가 발생하면서 관계 당국이 호수 물놀이에 대한 안전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조지아주 천연자원부 관계자는 지난 26일 23세의 에드가 스티븐 크루즈 마르티네즈(Edgar Steven Cruz Martinez)가 지난 주말 레이니어 호수에서 수영을 하다가 익사한 7번째 사람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6일(토) 레이니어 호수로 수영하기 위해 들어갔고 그 이후 행방불명이 되었다. 레이니어 호수 안전 요원은 10피트 수심에서 그의 시신을 발

사건/사고 |레이니어 호수, 레이니어 익사 사고 |

불독스 차량 사망 사건은 음주·폭주 운전 때문

시속 104마일로 역주행 등 난폭 경주수비수 잘렌 카터, 사건 핵심 체포영장사망 사고 핵심 인물로 밝혀진 잘렌 카터 선수 조지아 불독스의 전미대학풋볼챔피언쉽 우승 바로 다음 날 발생한 자동차 충돌 사망 사고를 조사 중인 클라크 카운티 경찰 당국이 조지아 불독스 선수 잘렌 카터(21세)에 대해 불법 자동차 경주 및 운전 부주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차량 충돌 사고로 사망한 챈들러 레크로이와 잘렌 카터는 사건 당일 새벽 2:30경 에이든시 다운타운을 떠난 직후 시속 104마일에 이르는 자동차

사회 |조지아 불독스 차량 사망 사고 |

“세금 보고 사기 조심하세요”

연방국세청‘스캠 경계령’IRS 사칭 등 주의 세금 보고 시즌을 맞아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가 극성을 부리면서 연방 국세청(IRS)이 ‘스캠 경계령’을 내렸다. IRS는 최근 개인정보를 빼내기 위해 공식 행정 이메일을 가장하거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수법도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수법들로 은행 계좌 도용, W2 사기, IRS 사칭 등을 꼽으며 특히 이들 수법에 넘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첫째, 은행 계좌 도용이다. 해당 수법은 납세자의

사회 |세금 보고 사기 조심하세요 |

UGA 불독스 대학풋볼 2년 연속 우승

TCU에 65-7로 대승, 베넷 MVP 조지아대학교(UGA) 불독스 풋볼팀이 지난 9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에서 열린 2022년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챔피언십 대회 결승전에서 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TCU) 혼드 프로그스를 65-7로 꺾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UGA 불독스는 이날 경기에서 쿼터백 스텟슨 베넷이 총 6개의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는 활약에 힘입어 대승을 거뒀다. 베넷은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십 공격 MVP에 올랐다. 베넷은 스코어 차이가 벌어진 4쿼터에 13분 25초를 남기고 경기에서 빠졌다.&n

연예·스포츠 |UGA 불독스, 2연패 |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전국서 절도 급증 지난해 연말부터 LA 지역에서 프렌치 불독 견종을 노린 절도 사건이 부쩍 증가하면서 LA경찰국(LAPD)이 애완견을 키우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제보를 당부했다. LAPD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15분께 8000 카시오 스트릿에서 자신의 프렌치 불독 애완견을 산책시키던 여성이 뒤따라온 괴한 2명에게 프렌치 불독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괴한들은 여성을 밀쳐 넘어뜨리고 프렌치 불독의 목줄을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 당시 용의자 중 한 명은 권총을 보여주며 여성을 위협

사회 |프렌치 불독 키우면 조심하세요 |

토·일요일 조심하세요 음주운전사고, 가장 위험한 날은?

‘머니지크’ 분석… 사상자 61% 주말에 몰려음주운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날은 언제일까?인터넷 금융업체 머니지크(moneygeek)는 최근 교통부와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의 통계를 분석해 올해 미 전역에서 음주운전이 가장 위험한 요일과 주간, 공휴일 등을 발표했다.계절별로 보면 여름에 음주운전 사망자가 2,907명으로 가장 많았고 봄 2,643명, 가을 2,604명으로 비슷했으며 겨울에는 2,207명으로 가장 낮았다. 머니지크 측은 겨울에 음주사고가 적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길이 얼어 사고의 위험이 커 사고가 발생

사회 |음주운전사고, 가장 위험한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