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포렌식 유전자 혈통 검사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따르면 로렌스빌에서 피부과 병원을 운영하던 에버릴 존슨(47)에게 메디케이드 사기 혐의로 연방법원이 징역 1년을 포함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슨은 1년 후 나머지 기간은 보호관찰로 복역하게 된다.이외에도 존슨이 허위청구로 부당 취득한 약 33만달러에 대해서도 전액 배상 명령이 내려졌다.법원 및 주검찰에 따르면 존슨은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에 의사

사회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메디케이드 사기, 유전자 검사, 귀넷,피부과 병원, 내부고발 |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사회 |검사장 소송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향후 4년간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직을 계속 수행하게 됐다.브리스톨은 72.54%인 6만5954표를 득표해 경쟁자인 조셉 모랄레스(Joseph Morales) 귀넷 카운티 검찰청 부검사장을 넉넉하게 이겼다. 올해 해당 직책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없기 때문에, 오는 11월

정치 |귀넷 예비선거, 경범죄 검사장, 교육위원, 연방하원 13지구 민주 후보 |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비당파 선거, HB369, 켐프, 서명, 소송, 위헌, 지방 검사장 |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피고인들에게 특정 자선 단체 기부를 조건으로 사건을 종결해준 행위의 위법성 여부를 조사하기로 수요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조지아주 대배심은 카운티 공직자의 사무실과 기록을 조사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대배심은 18대 0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그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다. 임명된 위원회는 브리스톨 검사장의 기록, 정책, 합의서를 검토하고 관련자 인

정치 |귀넷 경범죄 검사장, 대배심 조사 착수 |

귀넷 검사장, 2025 연례 성과 보고 발표

코야드와 협력·청소년 멘토십 프로그램 소개  25일 열린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광 보고회에서 폴림 코야드 대표와 핏시 오스틴-갯슨 검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팻시 오스틴-갯슨(Patsy Austin-Gatson) 귀넷 카운티 지방 검사장은 2월 25일 오전 11시 귀넷 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5년 연례 성과 보고 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보고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검사장 사무실은 6,270건의 중범죄 사건을 종결했으며 5,730건을 새로 접수해 109%의 종결률

사회 |귀넷 지방검사장, 연례성과 보고회, 코야드 협력 |

"나 검사인데...사기 연루됐으니 소셜번호 좀"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가 사법당국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수사 대상이라며 심리적 압박을 가해 은행 계좌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는 수사기관이 직접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종료하고 범죄신고센터(ic3.gov)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 |신종사기, 주의보, FBI 애틀랜타 지부, 금전 요구, 개인정보 탈취 |

‘이 과일’ 먹고 소변 검사했더니 ‘깜짝’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소변에서 검출되는 살충제 농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9일 환경워킹그룹(EWG)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국제 위생 환경 보건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특정 농산물 섭취 패턴과 체내 살충제 수치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순 잔류량 조사에 그친 기존 분석과 달리, 실제 참여자들의 식단 설문·소변 검사 결과와 농산물 잔류 데이터까지 통합 분석한 점이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연구진은 미국 농무부(USDA)가 2013~2018년간

라이프·푸드 |살충제가 많이 묻은 채소와 과일, 소변에서 검출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김지형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흉곽 출구 증후군, 손목터널 증후군과 혼동 쉬워팔 안쪽 저림감·통증·감각저하 등 신경 증상 동반팔 올릴 때 증상 심해지는데 말초신경 정상 소견 40대 여성 A씨는 2년 전부터 회사 업무가 많아져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1년 전부터는 양쪽 팔 안쪽이 저리고, 가끔씩 견갑골 주변까지 불편하다고 느껴졌다. A씨는 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릴 때 양쪽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까지 생기자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경추에는 특별한 병변이 없었고, 주사 치료에도

라이프·푸드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 |

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여아 9살, 남아 10살 때 검사하세요”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스턴트·냉동식품 줄이고 운동해야 성조숙증이 생길까 봐 아이에게 우유나 달걀, 블루베리 먹이기를 꺼리는 부모가 적지 않다. 달걀노른자 주변에 있는 알끈이 성조숙증을 일으킨다고 생각해 굳이 제거하고 요리하는 경우도 있다. 최정은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그러나 “잘못된 이야기들”이라고 잘라 말했다. 우유, 달걀과 알끈, 블루베리 모두 “성조숙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4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만난 최 교수는 성조숙증을 예방하려면 오히려 아이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

라이프·푸드 |성조숙증, 달걀·우유와 관계 없어 |

귀넷서도 마약관련 범죄 급증

8월초 기준 작년보다 43% ↑신종마약 ‘니타젠’ 사망자도  올해 들어 귀넷 지역에서 마약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패티시 오스틴 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 8일 열린 시민예산 검토위원회에서 인구증가와 이에 따른 업무부담을 이유로 지방검사와 수사관 인력 추가 채용을 위한 예산증액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갯슨 검사장은 지난 7월말 현재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관련 통계를 제시했다.갯슨 검사장 발표에 따르면 최근 귀넷에서도 마약 관련 범죄 증가가 두드러졌다.갯슨 검사장은 “8월 초 현재 귀넷 카운

사회 |귀넷 검사실, 마약, 니타젠, 범죄 발생 건수, 갯슨 검사장 |

코스모 헬스센터, 최신 골밀도 장비 도입

“정확 편안한 검사로 뼈 건강 지키세요” 노크로스 소재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산하 코스모 헬스센터가 노년 및 중년층 골밀도 검사를 위한 최신형 장비를 도입해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뼈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CPACS 코스모 헬스센터는 골밀도 저하가 여성의 폐경 이후 급격하게 진행되는 점에 주목,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센터의 간호 디렉터인 송경숙 간호사는 “골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지만, 조기에 검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며 “

생활·문화 |코스모 헬스센터, 골밀도 검사장비 도입 |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여성‘이 유전자' 없을 때만 해당된다

비타민D 결핍이 치매 가능성을 높인다고 알려졌지만 남성의 경우 크게 상관이 없고, 여성도 특정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만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약 15%가 해당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비타민D 결핍이 치매 위험을 키운다는 건 ‘절반의 진실’에 그치는 셈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인지기능이 정상인 노인 1,547명을 대상으로 10년간 정기적으로 인지기능검사(MMSE)와 혈중 비타민D 농도 검사를 시행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 MMSE는 치매나 인지 저하 여부 확인에 쓰이는 질문지 검

라이프·푸드 |비타민D 부족하면 치매 |

히스패닉 기자 공소 기각에도 여전히 구금

귀넷 경범검사장 혐의 3건 모두 기각이민세관단속국(ICE) 여전히 구금 중 연방정부의 대대적인 이민자 단속 현장을 취재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에 구금돼 추방위기에 놓인 엘살바도르 출신 히스패닉 언론인 마리오 게바라에 대해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실에서 세 건의 그의 혐의를 모두 공소 취소시켰다.리자마리 브리스톨 귀넷 경범죄 검사장(Solicitor-General)은 지난 6월 14일 디캡카운티 챔블리-터커 로드 선상에서 ‘노 킹스’(No Kings) 시위 촬영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 기자에 대한 공소를 모두 취소한

사회 |귀넷 경범죄 검사장, 마리오 게바라, 히스패닉, 공소 기각 |

취재 중 기자 체포 파문, 전국 확산 조짐

디캡 당국 “증거부족” 기소 취소다수 언론단체, ICE에 석방 촉구 “언론자유 ∙ 법치주의 훼손 우려” 이민단속 항의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 대해 디캡 당국이 형사 기소를 취소하면서 언론단체들이 이번에는 귀넷 셰리프국을 향해 기소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국토안보부에게도 우려를 표명하는 등 이번 사태는 전국적으로 파장이 확산되는 모양새다.디캡 카운티 검사실은 지난 6월 14일 이민단속 항의 시위를 취재하던 중 체포된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 대한 사건을 종결한다고 26일 밝혔다.디캡

사회 |히스패닉 기자, 이민단속 항의 시위, 마이로게바라, 디캡 검사실, 귀넷 셰리프국, 언론보호위원회,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 전문기자협회, 석방 촉구 |

“폭음이랑 조현병이 무슨 상관?”알고보니, 유전자 한뿌리

알코올 의존, 폭음과 같은 음주 문제가 조현병, 우울장애 등 정신장애와 유전적 연관성을 갖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명우재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원홍희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김재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강사가 참여한 공동 연구를 통해 알코올 의존과 정신질환이 유전적으로 연결된 복합질환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명우재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교수팀다인종 43만 명 참여‘전장유전체 연관 분석’음주문제·정신장애 간 유전적 연관성 규명 음주 문제는 단순한 알코올 소비를 넘어

라이프·푸드 |폭음이랑 조현병 |

혈액 검사만으로 치매 진단… ‘족집게 단백질’ 찾았다

UC 샌프란시스코·강남세브란스 연구진특정 단백질 이용한 알츠하이머 진단법기존 검사 한계… 혈액 속 단백질로 판별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진이 특정 단백질을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 간단한 혈액검사만으로 가능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 기존 방법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신경과 조한나 교수와 UC 샌프란시스코(UCSF)가 함께한 국제공동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검사 지표로 특정 단백질(p-tau217)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프·푸드 |혈액 검사만으로, 치매 진단, 족집게 단백질 |

제주 해녀들 ‘유전자가 다르다’… 만성질환 치료 실마리

■ 워싱턴포스트 특약… 한국 해녀 유전학잠수 시 혈압 상승 억제하는 유전자 타고나뇌졸중·고혈압 관련 질환 약물 개발에 도움차가운 물 내성 강하게 하는 유전자 변이도 제주 해녀들은 잠수 시 혈압 상승 억제하는 유전자를 타고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HoJoon Lee>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만성 질환 중 하나를 해결할 열쇠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차가운 바다, 그리고 수 세대 동안 18미터 깊이까지 잠수해 해산물을 채집해 온 제주 여성들로부터 나올지도 모른다. 이들은 오직 타고난 신체와

기획·특집 |제주 해녀, 유전자가 다르다 |

귀넷에 특별피해자 전담수사팀 신설

성범죄∙청소년 피해자 전문적 대응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실이 교통사고 사망사고와 스토킹 및 성매매 등 성범죄 사건 대응강화를 위해  특별피해자 전담수사팀(Special Victims Unit; SVU)을 신설했다.리스마리  N. 브리스톨 귀넷 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은 지난주 “SVU 신설은 민감한 사건에 특화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정의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신설된 귀넷 SVU는 중범죄 사건을 다루는 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과는 달리 주법원 관할 경범죄 사건을 주로 담당하게 된다. SVU가동으로

사회 |귀넷 검사실. 특별피해자 전담수사팀, 경범죄,청소년 피해자 |

공항검색 중 기타서 똬리 튼 뱀들이…

애틀랜타 공항 야생동물 밀매 백태공룡 닮은 희귀종 도마뱀도 압수해  야생동물 밀매 주요 통로로 알려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다양하고 기상천외한 야생동물 밀매 적발 사례를 AJC가 소개했다.29일 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항 세관 검색대를 통과하던 한 승객의 기타 안에서 붉은 꼬리 보아뱀 두 마리가 똬리를 틀고 있는 것이  엑스레이 검색 결과 발견됐다.급파된 야생동물 검사관이 즉시 기타를 공항 사무실로 옮겼고 기타 안에서 뱀들을 조심스럽게 꺼내는데 성공했다.이 뱀들은 현재  애틀랜타 동물원에서 살고 있다.  해당

사회 |야생동물, 밀매, 애틀랜타,하츠필드-잭슨 공항, 야생동물 검사관, 조지아, |